【뉴스라이트 = 이양지 기자】 해양수산부는 4월 28일부터 30일까지 대한민국 부산에서 열린 제10차 아워오션 콘퍼런스(Our Ocean Conference,‘OOC’)를 성공적으로 마쳤다고 밝혔다. ‘Our Ocean, Our Action’이라는 주제 아래 열린 제10차 OOC에는 정부 장·차관급, 국제기구 고위급 인사 및 글로벌 NGO·기업 관계자 등 100여 개국 해양분야 리더 2,600여 명이 참석하여, 전 세계가 직면한 해양 문제에 대한 협력 방안을 논의하고 총 277개, 91억 달러 규모의 공약을 발표했다. 해양수산부는 제10차 OOC 개최국으로서 해양의 건전한 이용과 보전을 위한 76개의 공약을 담은 ‘지속 가능한 해양을 위한 행동계획(Korea Blue Action Plan)’을 발표했다. 그 중 4가지 핵심공약으로 ▲전 세계 해양보호구역 논의에 적극적인 역할 수행, ▲해운 친환경 연료 전환 및 글로벌 친환경 연료 공급망 구축 논의 적극 참여, ▲지속 가능한 어업을 위한 글로벌 투명성 헌장(Global Charter for Fisheries Transparency)의 중요성 공감 및 단계적인 이행, ▲해양 플
【뉴스라이트 = 이양지 기자】 외교부는 4월 30일 김은정 신임 주프랑크푸르트 총영사 및 하태욱 주알마티 총영사에 대한 임용장 전수식을 개최했다. 김은정 총영사는 주태국공사참사관, 아프리카중동국 심의관을 거쳐 아프리카중동국장을, 하태욱 총영사는 주태국공사, 주선양부총영사 등을 역임했다. 조태열 장관은 신규 임명된 총영사들을 축하하면서, 총영사들이 재외국민 보호, 재외동포 권익 신장 및 주재국 내 우리기업에 대한 적극적 지원 활동은 물론, 효과적인 공공외교 활동을 통해 우리나라에 대한 우호적 인식이 확산될 수 있도록 힘써 줄 것을 당부했다.
【뉴스라이트 = 이양지 기자】 한덕수 대통령 권한대행 국무총리는 4월 30일 오전 '존 펠런(John C. Phelan)' 美 해군성 장관을 접견하여 굳건한 한미동맹 관계를 평가하고 조선 분야에서의 협력 방안에 대해 의견을 교환했다. 한 권한대행 국무총리는 한미동맹은 지난 70년간 가장 성공적인 동맹으로 진화하여 한반도 및 역내 평화·안정의 핵심축으로 기능해 왔다고 하고, 굳건한 한미동맹이 지속 유지·발전되어 나갈 수 있도록 미측과 긴밀한 소통을 기대한다고 했다. 또한 현재 진행 중인 한미 통상협의가 이러한 우리 노력의 대표적 예라고 소개하면서, 펠런 장관에게 한미동맹의 발전을 위한 지원 역할을 당부했다. 한 권한대행 국무총리는 조선 협력은 한미가 윈-윈할 수 있는 대표 분야로, 한국은 美 조선업 재건을 지원할 수 있는 최적의 파트너라고 하면서, 우리 업체의 성공적인 미국 함정 MRO를 통해 축적된 신뢰를 기반으로 양국이 조선 분야 협력을 강화해 나가기를 기대한다고 했다. 이와 관련, 우리 조선소가 美 조선업 발전에 더욱 기여할 수 있도록 펠런 장관의 관심과 지원을 요청했다. 펠런 장관
【뉴스라이트 = 이양지 기자】 한덕수 대통령 권한대행 국무총리는 29일 캐나다 자유당의 총선 승리와 관련하여 마크 카니(Mark Carney) 캐나다 총리에게 “최근 총선에서 좋은 결과를 거두신 데 대해 진심으로 축하드린다”는 내용의 축전을 보냈다. 한 권한대행 국무총리는 축전에서 “한국과 캐나다는 지난 60년간 공동의 가치를 바탕으로 긴밀한 파트너십을 발전시켜 왔다”고 했다. 이어 한 권한대행 국무총리는 “올해는 양국 공동번영의 상징인 한-캐나다 FTA 발표 10주년이자, 양국 모두 APEC과 G7 의장국으로서 국제사회에서 긴밀히 협력해 나갈 특별한 해”이니 만큼 “양국이 포괄적 전략 동반자로서 계속 긴밀히 협력하기를 기대한다”고 했다. 마지막으로 한 권한대행 국무총리는 “총리님의 건안과 캐나다의 무궁한 발전을 기원한다”고 했다.
【뉴스라이트 = 조용은 기자】 경기도는 5월 18일부터 중국 산둥성 연수를 시작으로 올해 중국 랴오닝·장쑤성, 폴란드 돌노실롱스키에주, 대만 타이베이시 등 5개 지역과 공무원 국제 교류연수를 추진한다. 국제 교류연수는 경기도 공무원들이 각국의 행정 운영과 정책 사례를 현지에서 직접 체험하고, 도를 방문한 외국 공무원에게는 경기도의 우수한 정책과 경험을 공유하는 상호 교류 프로그램이다. 양방향 학습과 현장 중심의 연수 방식으로 실효성 있는 협력관계 구축을 지향한다. 첫 연수는 중국 산둥성의 ‘산업발전 구조 및 육성 정책’을 주제로 시작되며, 이어 중국 랴오닝성의 ‘관광자원 활용 정책’ 및 경기도의 ‘공무원 채용제도와 인재 양성 정책’ 등 맞춤형 연수가 진행된다. 대만 타이베이시와는 ‘스마트시티와 인공지능 서비스’를 주제로 한 연수가 추진되며, 중국 산둥성·장쑤성 연수단이 경기도를 방문해 경기도의 산업구조 관련 정책을 공유하는 연수가 이어진다. 특히 중국 현지연수 중에는 광복 80주년을 맞아 다롄 뤼순감옥, 뤼순관동지방법원 등 항일운동 유적지 방문을 통해 독립운동의 역사적 의미를 되새기고 공직자로서의 사명감과 인권 의식을 높인
【뉴스라이트 = 이양지 기자】 해양수산부는 생물다양성협약 사무국과 체결한 생물다양성협약 ‘지속가능한 해양 이니셔티브’ 지원에 관한 양해각서의 유효기간을 2030년까지 연장하기 위한 서명식을 4월 28일 부산 BEXCO에서 개최했다고 밝혔다. 생물다양성협약은 196개 회원국으로 구성된 UN의 대표적인 환경분야 협약 중 하나다. 지난 2010년 제10차 당사국총회에서 해양 및 연안 생물다양성 보전을 위해 ‘지속가능한 해양 이니셔티브(SOI)’를 채택했다. 지속가능한 해양 이니셔티브(SOI)는 국제포럼 개최, 해양 당국자 초청 또는 방문 연수 및 지역 역량 강화 워크숍 추진 등을 통해 해양생물 다양성 보전과 해양의 지속 가능한 이용을 위해 개발도상국과 군소 도서국의 해양 활용 역량을 강화하기 위해 채택된 사업이다. 우리나라는 2014년 강원도 평창에서 열린 제12차 당사국총회에서 2012년 여수선언의 정신에 따라 SOI 프로그램에 대한 지원을 공표하고 2015년부터 지원해 오고 있다. 해양수산부와 생물다양성협약 사무국이 SOI 사업 지원을 위해 체결한 양해각서의 약정기한이 금년 말 도래함에 따라, 이번
【뉴스라이트 = 이양지 기자】 해양수산부는 4월 29일 부산 벡스코에서 영국 교통부와 제1차 해사안전정책회의를 개최(수석대표: 최성용 해사안전국장)한다고 밝혔다. 이번 정책회의는 2023년 11월 해양수산부와 영국 교통부(Department for Transport, DfT) 간 체결한 ‘해사분야 상호협력 의향서’의 후속조치이다. 양국은 동 의향서에 따라 국제표준 등 양국 간 협력 방안을 논의하기 위해 매년 정기회의를 교차 개최하기로 했으며, 제10차 아워오션 콘퍼런스(4.28~30) 기간에 제1차 정책회의가 개최된다. 이번 회의에서는 △국제해운 탈탄소화, △국제항해선박 보안 강화 및 사이버보안 협력, △자율운항선박, △선원 정책, △항로표지 기술 교류 등 국제해사 분야의 주요 현안에 관한 구체적인 협력 방안을 논의할 계획이다. 특히, 지난 국제해사기구(IMO) 해양환경보호위원회(MEPC) 제83차 회의(4.7~11)에서 승인된 ‘선박 온실가스 감축 중기조치’의 세부 이행계획에 대한 양국 간 협력 방안을 중점적으로 논의할 예정이다. 강도형 해양수산부 장관은 ”이번 회의는 양국 간 해사분야의 협력관계
【뉴스라이트 = 이양지 기자】 시흥시는 지난 4월 26일 ‘2025년 다문화ㆍ외국인 주민협의체 역량강화 워크숍’을 열었다. 이번 워크숍은 외국인주민을 대상으로 시흥의 대표 명소를 탐방하며 지역사회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 공동체 일원으로서의 소속감을 강화하는 계기 마련을 위해 추진됐다. 이날 워크숍에는 다문화ㆍ외국인 주민협의체 위원과 국가별 자원봉사단체 회원 등 20여 명이 함께했다. 참가자들은 ▲갯골생태공원 ▲물왕호수 ▲맑은물 상상누리 등 시흥시를 대표하는 자연 및 환경 명소를 방문하며, 시흥의 생태 환경과 지역 특성을 직접 체험했다. 특히 외국인주민들이 직접 자신이 살고 있는 지역을 둘러보며 소속감을 높이고, 다양한 국적의 참가자들과 교류하는 기회를 마련했다. 박용주 시흥시 외국인주민과장은 “외국인주민 리더들이 지역에 대한 이해와 애정을 갖고 공동체 구성원으로 적극 참여할 수 있도록 앞으로도 현장 중심의 프로그램을 지속 운영하겠다”라며, “이번 워크숍이 외국인주민 간 소통과 협력의 장이 되기를 바란다”라고 전했다.
【뉴스라이트 = 조용은 기자】 경기도와 경기지역FTA통상진흥센터는 지난 22일 중국 선전과 24일 우한에서 ‘2025 경기도 비관세장벽 대응 중국 수출상담회’를 개최한 결과, 총 104건의 비즈니스 상담을 진행했다고 29일 밝혔다. 이번 수출상담회는 최근 미·중 무역갈등 속에서 미 관세 대응을 위한 중국 당국의 내수·소비 진작 정책에 발맞춰 도내 수출 중소기업들이 새로운 해외시장 진출 기회를 모색할 수 있도록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중국 시장은 까다로운 인증 및 위생 규제가 강화되고 있는 가운데, 이를 선제적으로 준비한 도내 중소기업들에게 실질적인 상담 기회를 제공했다는 점에서 의의가 있다. 도내 뷰티·식품·생활소비재 기업 8개사가 참가했으며, 경기도와 경기FTA센터는 바이어 섭외부터 현지 1:1 매칭 상담, 전문 통역, 항공료 일부(50%) 지원 등 실질적인 지원을 제공하여 기업들의 원활한 수출상담 활동을 뒷받침 했다. 상담회 결과 선전에서는 56건의 상담을 통해 592만 달러 규모의 수출 상담 실적을 달성했으며, 53건 279만 달러의 계약 추진 성과를 거뒀다. 우한에서는 48건의 상담을 통해 201
【뉴스라이트 = 이세현 기자】 부천시는 지난 25일 심곡본동 일대에서 음식물 쓰레기 배출 관련 홍보 활동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활동은 부천시 여성다문화과와 소사구 자원순환팀이 함께 주관했으며, 거주 외국인 자원봉사자로 구성된 ‘외국인 인력풀’이 참여했다. ‘외국인 인력풀’은 음식물 쓰레기 중 동물성 유지 잔반과 국물류의 올바른 배출 방법을 지역 주민에게 안내하고, 다문화 주민의 시선에서 이해하기 쉬운 설명을 통해 현장 홍보 효과를 높였다. 심곡본동은 과거 자유시장 중심으로 상권이 형성됐으나, 최근 중국동포 상가 증가로 문화 차이와 언어 장벽으로 인한 주민 간 갈등이 이어지고 있다. 이에 부천시는 다문화 주민과의 협력을 통해 갈등을 완화하고자 외국인 인력풀을 운영하고 있다. 부천시는 지난 3월부터 외국인 인력풀과 함께 폐식용유 무단 투기에 대한 계도 활동과 자율방범 순찰을 진행해 왔다. 이번 4월에는 음식물 쓰레기 처리 방법에 대한 통역 봉사 활동을 통해 실질적인 생활 문제 해결에 나섰다. 시는 이 같은 활동을 통해 외국인 주민이 지역사회의 일원으로서 책임감을 갖고 공동체 문제에 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