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라이트 = 김정민 기자】 광주시 도척면 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지난 11일 설 명절을 앞두고 저소득 30가구를 직접 방문해 ‘설맞이 행복 꾸러미’를 전달했다. 이번 꾸러미는 명절을 맞아 도척면에 기탁된 떡국, 곰탕, 즉석밥, 라면, 과일, 전병 등으로 구성됐다. 협의체 위원 20여 명은 저소득 홀몸 어르신 30가구를 가정 방문해 물품을 전달하고 안부를 확인하며 명절 인사를 전했다. 꾸러미를 전달받은 한 어르신은 “긴 연휴를 혼자 보낼 생각을 하니 마음이 적적했는데 꾸러미를 가지고 방문해 주셔서 진심으로 감사하며 매번 관심 갖고 지켜봐 주는 이웃이 있어 든든하다”고 말했다. 이에 대해 고형근‧이옥희 도척면 지보체 공공위원장은 “꾸러미를 받고 좋아하시는 어르신들을 보니 마음이 뿌듯하다”며 “지난해에도 위원들의 적극적인 참여로 다양한 특화사업을 추진할 수 있었던 만큼 2026년에도 복지 사각지대에 놓인 어려운 이웃을 발굴하고 지역 복지 발전을 위해 앞장서겠다”고 밝혔다.
【뉴스라이트 = 김정민 기자】 광주시 신현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2025년 한 해 동안 신현동 내 어려운 이웃을 위해 성금과 물품을 기부한 후원자 183명에게 감사 서한을 발송했다고 12일 밝혔다. 이번 서한은 지역사회 복지 향상에 기여한 후원자들에게 감사의 뜻을 전하기 위해 마련됐다. 협의체는 2025년 이웃돕기 활동 내용을 담은 ‘ON溫소식지’를 함께 보내 후원금 사용 내용을 안내했다. 이를 통해 후원 활동의 투명성을 알리고 기부에 대한 자긍심을 높여 지역 내 나눔 문화 확산을 도모한다는 계획이다. 박정자‧전연숙 신현동 지보체 공동위원장은 “2025년 한 해 동안 183명의 후원자가 보내준 나눔은 경제적·정서적 어려움을 겪는 신현동 이웃의 일상을 지탱하는 기반이 됐다”며 “2026년에도 더욱 투명하고 책임 있는 활동으로 보답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신현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후원금을 활용해 복지 사각지대 발굴과 취약계층 지원을 위한 다양한 특화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뉴스라이트 = 김정민 기자】 광주시 퇴촌면 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지난 11일 설 연휴를 앞두고 지역 내 기초생활수급자 및 홀몸 어르신 등 취약계층 75가구에 고기곰탕 2인분과 김치(3.5㎏)를 전달했다. 이번 지원은 명절 기간 결식이 우려되는 저소득 가구의 식생활 안정을 돕기 위해 마련됐다. 협의체는 대상 가구를 사전에 선정해 고기곰탕 2인분을 준비했으며 퇴촌면 소재 김치 제조업체 ‘도가푸드랩’이 협의체에 기탁한 김치 3.5㎏ 50봉을 함께 제공했다. 지원 물품은 협의체 위원들이 각 가정을 방문해 전달했으며 안부 확인도 병행했다. 김성환‧한상흥 퇴촌면 지보체 공동위원장은 “설 명절을 맞아 상대적 소외감을 느낄 수 있는 이웃에게 따뜻한 곰탕과 김치를 통해 따뜻한 정이 함께 전달됐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지역 내 어려운 이웃을 발굴·지원하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뉴스라이트 = 김정민 기자】 ㈜역전푸드는 설 명절을 앞두고 12일 광주시 남부 무한돌봄 행복나눔센터에 취약계층 노인가구를 위한 국밥 100세트를 지원했다. 이번 기탁은 명절을 맞아 지역 내 돌봄이 필요한 어르신들에게 따뜻한 식사를 제공하기 위해 마련됐으며 지원된 국밥 세트는 남부 무한돌봄 행복나눔센터를 통해 취약계층 노인가구에 전달됐다. 김명환 ㈜역전푸드 대표는 “설 명절을 맞아 어르신들께 따뜻한 한 끼를 전할 수 있어 뜻깊게 생각한다”며 “앞으로도 이웃을 위한 나눔 활동을 지속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역전푸드는 2020년부터 지역 내 취약계층을 대상으로 국밥 세트를 꾸준히 후원하며 이웃사랑 실천과 나눔 문화 확산에 기여하고 있다.
【뉴스라이트 = 김정민 기자】 광주시는 사업장의 효율적인 대기오염 방지시설 관리와 법적 의무 이행을 지원하기 위해 ‘2026년 소규모 사업장 방지시설 설치 지원(사물인터넷 부착지원)사업’ 2차 참여 기업을 모집한다고 12일 밝혔다. 이번 사업은 총 4억 8천만 원의 예산을 투입해 추진되며 1차 접수 이후 남은 약 3억 원의 예산에 대해 2월 9일부터 예산 소진 시까지 2차 신청을 받는다. 선정된 사업장은 사물인터넷 측정기기 설치비의 60%를 지원받을 수 있다. 지원 대상은 ‘중소기업기본법’에 따른 중소기업 중 ‘대기환경보전법’상 4·5종 대기오염물질 배출사업장이다. 해당 사업은 4·5종 사업장의 방지시설 설치 의무 기한인 2026년 12월 31일까지 설치 완료를 목표로 한다. 사업장 선정 기준과 세부 사항은 광주시 누리집 고시·공고란 또는 경기환경에너지진흥원 누리집 사업 공고란에서 확인할 수 있다. 시 관계자는 “이번 지원사업을 통해 지역 내 소규모 사업장은 설치 비용 부담을 줄이고 자료에 기반한 체계적인 환경 관리가 가능해질 것”이라며 “시민에게 보다 청정한 대기환경을 제공하는 데 기여할 것으로
【뉴스라이트 = 김정민 기자】 광주시는 지난 1월 22일부터 30일까지 실시한 2026년 숙박업 위생서비스 평가 결과, 최우수 등급 비율이 2024년도 평가 대비 47% 증가했다고 12일 밝혔다. 이번 평가 결과에 따라 지역 내 숙박업소의 위생 수준과 서비스 질이 전반적으로 향상된 것으로 나타났다. 시는 2025년 대한민국 산림박람회와 2026년 경기도체육대회 등 대규모 행사 개최를 앞두고 숙박업소에 대한 위생 점검을 강화하고 친절 응대와 위생 관리에 대한 지속적인 홍보와 안내를 실시해 온 점이 주요 요인으로 작용한 것으로 분석했다. 평가는 지역 내 숙박업소 57개소를 대상으로 평가반이 직접 업소를 방문해 객실 청결도, 먹는 물 관리 상태, 영업신고증 게시 여부 등 총 39개 항목을 점검하는 방식으로 진행됐다. 그 결과 최우수업소(녹색 등급) 35개소, 우수업소(황색 등급) 9개소, 일반업소(백색 등급) 13개소가 각각 선정됐다. 특히, 최우수업소 35개소 가운데 10개소에는 ‘우수업소 로고’를 배부하고, 전체 최우수업소 명단은 시 누리집에 공개해 방문객들이 숙박업소 선택 시 참고할 수 있도록 할 계획이다. &
【뉴스라이트 = 김정민 기자】 광주시는 지난 6일 열린 제322회 광주시의회 임시회에서 ‘의료·요양 등 지역 돌봄의 통합지원에 관한 조례’ 제정안이 의결됨에 따라 오는 3월 27일 법 시행에 대비한 법적·행정적 기반을 마련했다고 12일 밝혔다. 이번에 의결된 조례에는 일상생활에 어려움을 겪는 시민이 거주하던 곳에서 필요한 돌봄서비스를 통합적으로 제공받을 수 있도록 하는 ‘광주형 통합 돌봄’ 체계 구축의 운영 근간이 담겼다. 주요 내용은 ▲지역계획의 수립 및 시행 ▲통합 지원창구 및 전담 조직 설치 ▲통합지원협의체 설치·구성 및 운영 ▲개인별 지원계획 수립 ▲통합 돌봄서비스 제공 및 통합지원회의 운영 등이다. 이에 따라 시는 ‘의료·요양 등 지역 돌봄의 통합지원에 관한 법률’ 시행에 맞춰 맞춤형 통합 돌봄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는 제도적 기반을 갖추게 됐다. 법 시행과 동시에 지역 내 돌봄 수요에 체계적으로 대응할 수 있는 행정 체계를 본격 가동할 방침이다. 시는 제도 안착과 서비스자원 발굴을 위해 민관 관련 기관과의 간담회를 개최하고 퇴원 환자 지원사업 추진을 위해 지역 내 대형 병원과 협력체계를 구축할 계획이다
【뉴스라이트 = 김정민 기자】 광주시는 설 명절 연휴 기간인 2월 14일부터 18일까지 시민의 건강과 안전을 위해 ‘응급진료상황실’을 가동한다고 12일 밝혔다. 응급진료상황실은 연휴 기간 중 응급환자 발생 시 신속하고 체계적인 의료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운영된다. 시는 지난 11일 ‘2026년 제1차 응급의료 협의체 운영회의’를 개최하고 지역 내 지역응급의료센터인 참조은병원이 응급진료를 담당하며 광주소방서가 병원 이송 등을 지원하는 협력체계를 구축했다. 또한, 시는 올해 1월 1일부터 달빛어린이병원 1개소(미켈란젤로병원·경안동)와 공공심야약국 2개소(옵티마소망약국·경안동, 메디팜단비약국·신현동)를 운영하고 있다. 이에 따라 평일 심야 시간과 휴일은 물론 이번 설 연휴 기간에도 진료와 의약품 조제가 가능하도록 했다. 연휴 기간 진료 공백을 최소화하기 위해 문 여는 의료기관과 약국도 지정 운영된다. 지역응급의료센터인 참조은병원을 포함해 지역 내 의료기관 129개소와 약국 110개소가 연휴 중 운영될 예정이다. 다만, 의료기관 및 약국별 운영 일자와 시간은 다를 수 있어 방문 전 해당 기관에 전화로 운영
【뉴스라이트 = 김정민 기자】 여주시는 여주사랑시민연합 주관으로 오는 3월 2일 오후 2시 달맞이 광장(연인교 아래/경기도 여주시 천송동 575)에서 정월대보름을 맞아 전통 세시풍속 행사인 ‘달집태우기’ 행사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정월대보름은 한 해의 첫 보름달이 뜨는 날로, 예로부터 마을의 안녕과 풍년을 기원하는 다양한 민속놀이와 풍습이 이어져 왔다. 그중 달집태우기는 짚과 나뭇가지로 쌓은 달집에 불을 놓아 액운을 태워 보내고 소망을 기원하는 대표적인 세시풍속이다. 이번 행사는 주민과 방문객 누구나 참여할 수 있으며, ▲풍물패 길놀이 및 지신밟기 ▲소원지 쓰기와 달집 걸기 ▲쥐불놀이, 연날리기 체험 ▲ 댄스 및 버스킹 공연 ▲달집 태우기와 불꽃놀이 순으로 진행된다. 특히 방문객들은 병오년 새해 소망이 담긴 소원지를 직접 작성해 달집에 매달며 가족의 건강과 행복, 지역의 발전과 화합을 기원할 예정이다. 행사장에는 안전요원을 배치하고 소방서 및 유관기관과 협조체계를 구축해 안전관리에 만전을 기할 계획이다. 이충우 여주시장은 “정월대보름 달집태우기 행사를 통해 전통문화를 계승하고 주민 화합을 다지는
【뉴스라이트 = 김정민 기자】 여주시는 2026년 2월 11일 설 명절을 앞두고 여주시 재난 극복에 도움을 준 장호원 소재 육군 제7기동군단을 방문해 국방의 의무를 충실히 수행하고 있는 군 장병들을 위문했다. 이날 여주시는 육군 제7기동군단과 제7공병여단을 방문해, 설 연휴에도 지역 방위와 안전을 위해 헌신하는 장병들에게 감사의 뜻을 전하고 소정의 위문금을 전달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