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라이트 = 김정민 기자】 이천시는 전세사기 예방과 안전한 부동산 거래질서 확립을 위해 ‘이천시 민관 합동 안전전세 관리단 운영협의회’를 구성하고, 위원 위촉을 통해 본격적인 운영에 들어간다고 밝혔다. 이번 운영협의회는 '경기 안전전세 프로젝트' 통합운영 표준지침과 '이천시 민관합동 안전전세 관리단 운영계획'에 따라 구성됐으며, 민관 협력을 통해 전세사기 예방 기능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안전전세 관리단은 전세사기 의심 거래와 불법 중개행위에 대한 모니터링 등 현장 중심의 예방 활동을 수행하는 민관 협력체계이며, 운영협의회는 관리단의 운영 방향과 주요 사항을 협의·조정하는 역할을 맡는다. 운영협의회는 총 7명으로 구성되며, 의장은 토지정보과장, 부의장은 공인중개사협회 이천시지회장이 맡았으며, 위원은 이천시와 협회에서 추천한 공인중개사들로 구성됐다. 이천시 관계자는 “운영협의회 출범을 통해 전세사기 예방 체계를 한층 강화하고, 시민이 안심하고 거래할 수 있는 부동산 환경을 만들어 가겠다”라고 밝혔다. 한편, 이천시는 이번 위원 위촉을 시작으로 체계적인 모니터링과 지속적인 관리 활동
【뉴스라이트 = 김정민 기자】 이천시는 취업을 준비하는 청년들의 심리적·경제적 부담을 완화하고 실질적인 취업 성공률을 높이기 위해 ‘2026년 이천시 청년취업면접 올케어사업’을 오는 2월 5일부터 본격 추진한다. 청년취업면접 올케어사업은 취업 면접 준비 단계부터 면접 이후 사후관리까지 전 과정을 지원하는 원스톱 취업 지원 정책으로, 면접 비용 부담과 심리적 압박으로 취업시장 진입에 어려움을 겪는 청년들의 적극적인 도전을 뒷받침하기 위해 마련됐다. 본 사업은 단기적 지원에 그치지 않고 취업 준비–실행–사후관리까지 단계별 맞춤형 지원을 제공하는 것이 특징이다. 구체적으로 ▲준비 단계에서는 취업 특강, 이력서용 사진 촬영, 1:1 면접 컨설팅을 지원하고 ▲실행 단계에서는 면접 정장 무료 대여와 헤어·메이크업 서비스를 제공한다. ▲사후관리 단계에서는 면접 결과 분석과 피드백, 재도전 연계 프로그램을 통해 지속적인 취업 역량 강화를 돕는다. 특히, 면접 이후까지 이어지는 체계적인 사후관리 지원은 기존 단발성 면접 지원사업과 차별화되는 이천시만의 강점으로 평가받고 있다. 이천시가 추진 중인 청년취업면접 올케어사업은 202
【뉴스라이트 = 김정민 기자】 이천시보건소는 시민들이 건강생활을 실천할 수 있도록 ‘2026년 건강운동교실 1기’ 참여자를 선착순으로 모집한다. 운동교실 참여를 원하는 시민은 2월 9일부터 13일까지 이천시 누리집(홈페이지) 교육포털 시스템에서 신청하면 된다. 2026년 이천시보건소 건강운동교실은 3월부터 12월까지 총 3기에 걸쳐 운영되며, 기수별로 6개 프로그램이 전문 운동강사의 지도를 통해 체계적으로 진행된다. 특히 지난해 건강운동교실에 대한 시민들의 뜨거운 호응에 힘입어 야간 프로그램을 추가로 확대 운영하여, 시민들의 운동 참여 접근성을 더욱 높였다. 또한 교육 전·후 체성분 측정, 국민체력100 체력측정, 혈압·혈당 검사 및 개인별 맞춤 상담 등을 제공하여 참여자가 운동 효과와 건강 변화를 직접 확인할 수 있도록 지원할 계획이다. 이는 운동 실천에 대한 동기 부여와 지속적인 건강관리에도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보건소 관계자는 “이번 운동교실을 통해 지역주민의 올바른 신체활동 습관을 형성하고, 만성질환 예방과 건강증진을 도모하여 시민 누구나 활력이 넘치는 건강도시 이천시가 되도록 최선을
【뉴스라이트 = 김정민 기자】 이천시는 2026년 2월 4일 이천시 소비자들에게 착한가격, 안심먹거리 제공을 위한 이천 로컬푸드직매장 출하농가를 대상으로 빌라드아모르웨딩홀에서 200여 명을 대상으로 생산자 교육을 실시했다. 이날 교육은 여주로컬푸드사회적협동조합 손덕식 사무국장의 ‘생산자와 소비자가 함께하는 상생모델 구축’ 이라는 특강과 더불어 ‘로컬푸드 농산물 안전성관리(농업기술센터 이상남 과학영농팀장)’, ‘이천 로컬푸드의 성장과제(이천로컬푸드직매장 신동윤 센터장)’의 교육이 진행됐으며, 교육생들의 로컬푸드의 지속적인 발전을 기대하는 마음에 공감하는 실질적인 교육이 진행됐다. 로컬푸드 직매장에 농산물을 출하하기 위해서는 매년 1회 이상 로컬푸드 생산자 교육 이수는 필수적이며, 농산물 안전성 검사에서 모든 검사 항목이 적합하다는 성적서가 있어야 납품이 가능하다. 김경희 이천시장은 “이천 로컬푸드는 10여 년 동안 지속적으로 성장하여 지난해에는 매출액 74.8억 원, 방문객 수 20만 8천여 명이 다녀갈 만큼 성장해 왔다”라면서, “착한 가격과 안전한 먹거리를 제공해 주시는 농업인들에게 이천시민을 대표하여 감사의
【뉴스라이트 = 김정민 기자】 이천시는 2월 4일 이천시농업기술센터에서 농산물가공 사업 창업을 희망하는 이천시 농업인 21명을 대상으로 ‘농산물가공 창업보육 기초반 10기’를 개강했다고 밝혔다. 이번 교육은 지역 농산물을 활용한 부가가치 창출과 농업인의 소득 증대를 목표로 농산물가공 분야 예비창업자의 기초 역량 강화를 위해 마련됐으며 교육 과정은 3월 18일까지 매주 월요일과 수요일 주 2회 체계적으로 운영된다. 개강일에는 오리엔테이션을 통해 농산물가공 창업보육교육과정 전반과 향후 교육 일정, 수료 기준 등을 안내하고 이천시 농산물종합가공센터를 소개하고 직접 견학하는 시간을 가졌다. 기초반 교육은 농식품 소비트렌드 분석과 농산물가공 기초 이론을 중심으로 진행되며 세무관리와 관련 법규 등 예비창업자에게 필요한 실무 교육도 함께 운영해 농산물가공 사업 전반에 대한 이해를 높이는 데 중점을 두고 있다. 기초반 교육과정의 90% 이상을 이수한 수료생은 심화반 교육을 신청할 수 있으며 이후 가공 장비 활용 교육을 이수하면 농산물종합가공센터 이용 자격이 주어진다. 이천시는 단계별 교육과 가공시설 연계를 통해 농업인의 안정
【뉴스라이트 = 김정민 기자】 이천시 장호원읍은 지난 4일 장호원감리교회가 설 명절을 맞아 쌀 50포를 장호원읍행정복지센터에 전달했다고 밝혔다. 장호원감리교회는 예배와 찬양, 성경대학, 여러 부서 및 단체사역, 교회학교, 나눔과 교제 등의 다양한 활동을 하며 ‘교회의 비전은 영혼구원, 교회성도의 꿈은 한 생명 구원하기’로 교회를 소개하고 있다. 김광중 목사는 “설날이나 추석이면 우리 성도들이 모은 성금으로 매년 장호원읍과 감곡면에 꾸준히 쌀을 후원을 하고 있다”라며 “지역 내 어려운 분들께 작은 도움이 됐으면 한다”라고 했다. 기부된 쌀은 기초수급, 차상위계층 등 대상으로 아직 설맞이 후원품을 지원받지 못한 50가구에 지원될 예정이다.
【뉴스라이트 = 김정민 기자】 (재)하남문화재단은 2월 4일, 하남시청에서 환경에너지솔루션㈜으로부터 문화자치 활성화를 위한 기부금 1천만 원을 전달받았다고 밝혔다. 이날 기부식에는 이현재 하남시장을 비롯해 기업 및 재단 관계자들이 참석해 지역 상생과 ESG 실천의 의미를 공유했다. 이번 기부금은 ‘문화자치 활성화 프로젝트’의 일환으로, ▲ 시민 대상 ESG 기반 문화기획 교육 ▲ 시민이 직접 제안·기획·운영하는 마을 문화·축제 프로젝트 ▲ 환경·에너지 가치를 주제로 한 시민 주도 문화콘텐츠 제작 등에 활용될 예정이다. 이를 통해 시민이 단순한 문화 향유자를 넘어 문화 생산자이자 지역 문제 해결의 주체로 성장할 수 있는 기반을 마련한다는 계획이다. 기부식에 참석한 이상헌 환경에너지솔루션㈜ 대표이사는“환경과 에너지를 다루는 기업으로써 ESG 가치를 지역사회와 공유하는 것이 중요하다고 생각한다”라며“이번 기부가 시민들이 직접 문화의 주체가 되어 지역의 미래를 만들어가는 문화자치 실천으로 이어지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이에 이현재 하남시장은“기업의 ESG 경영이 단순한 사회공헌을 넘어, 시민의 역량을 키우
【뉴스라이트 = 김정민 기자】 하남시가 행정안전부와 국민권익위원회가 공동 주관한 ‘2025년 민원서비스 종합평가’에서 5년 연속 최우수 기관으로 선정되는 쾌거를 이뤘다. 이번 평가는 전국 308개 기관(중앙 48, 시도교육청 17, 광역지자체 17, 기초지자체 226)이 지난 1년간 추진한 민원서비스 실적을 종합한 결과다. 하남시는 전국 상위 10%에 해당하는 ‘가’ 등급을 받은 시 단위 기초지자체 중 전국 1위를 차지하며 행정 역량을 입증했다. 하남시는 이미 2023년과 2024년, 전국 226개 기초자치단체 중 1위를 잇달아 차지하며 독보적인 행정 역량을 입증해 왔다. 당시 전국 최초 2년 연속 대통령 기관표창을 거머쥐며 민원 행정의 표준을 제시했다는 평가를 받았다. 이번 평가는 3개 분야(민원행정 관리기반, 민원행정 활동, 민원처리 성과)와 5개 항목(민원행정 전략 및 체계, 민원제도 운영, 국민신문고 민원처리, 고충민원 처리, 민원만족도)에 걸쳐 실시됐다. 특히 하남시의 ‘복합민원 화상상담 플랫폼’을 활용한 원스톱 민원 해결 방식은 가장 우수한 사례로 꼽혔다. 하남시는 경찰서, 소방서, 교육
【뉴스라이트 = 김정민 기자】 여주시 가남읍 소재 포근한 어린이집이 지난 4일, 원아들이 ‘아나바다 시장놀이’를 통해 모은 수익금 28만 원을 가남읍 행정복지센터(읍장 임영석)에 기탁하며 지역사회에 훈훈한 감동을 전했다. 이번 기탁금은 어린이집 원아들이 사용하지 않는 장난감과 의류 등을 직접 사고파는 체험형 프로그램인 ‘아나바다 시장놀이’를 통해 마련됐으며, 아이들이 자원 절약과 나눔의 의미를 자연스럽게 배우는 계기가 됐다. 강나경 원장은 “아이들이 물건의 소중함을 배우고, 나아가 나눔이 얼마나 행복한 일인지 직접 체험해 보길 바라는 마음으로 시장놀이를 기획했다”며 “고사리손으로 모은 작은 정성이지만, 우리 아이들의 예쁜 마음이 어려운 이웃들에게 큰 힘이 됐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이에 임영석 가남읍장은 “아장아장 걷는 어린 천사들이 전해준 소중한 기부금은 그 어떤 성금보다도 값지고 따뜻하게 느껴진다”며 “아이들의 순수한 마음이 담긴 기탁금인 만큼 관내 꼭 필요한 이웃들에게 소중히 전달하고, 아이들이 행복하게 자랄 수 있는 가남읍을 만들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감사의 뜻을 표했다. 이날 기탁된
【뉴스라이트 = 김정민 기자】 여주시 점동면 행정복지센터는 지난 2월 3일, 센터 회의실에서 2026년 봄철 산불 예방 및 초동 진화를 위한 ‘산불감시원 직무 및 안전 교육’을 실시했다. 이번 교육은 지난 2월 2일 최종 채용된 산불감시원들을 대상으로, 본격적인 현장 배치에 앞서 감시원의 임무와 산불 발생 시 대응 요령을 숙지하여 산림 피해를 최소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교육은 점동면의 산림 현황에 대한 이해를 시작으로 교육 자료에 명시된 주요 수칙들로, 주요 내용은 ▲ 산불 발생 빈도가 높은 오후 시간대(14시~16시) 집중 감시 ▲ 논·밭두렁 소각 행위 엄격 단속 ▲ GPS 단말기 활용 및 신속한 현장 사진 전송을 통한 정확한 상황 보고 등을 중심으로 진행됐다. 신광식 점동면장은 교육 현장에서 "산불은 발생 후 진화보다 발생 전 예방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산불감시원 여러분은 단순한 감시자가 아니라 우리 면의 소중한 산림을 지키는 최전선 파수꾼이자 홍보대사라는 자부심을 가지고 임해주길 바란다"고 강조했다. 또한, "작업 중 개인의 안전을 최우선으로 고려하며, 주민들과의 적극적인 소통을 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