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라이트 = 박현서 기자】 평택시 송탄보건소는 관내 50~60대 여성 25명을 대상으로 뵄여성 건강이음서비스’사업을 운영한다. '5060 여성 건강이음서비스’는 보건소를 한 번만 방문하면 신체 계측부터 건강상담 및 교육, 필요 부서 연계까지 통합적으로 받을 수 있는 건강이음서비스의 연계사업으로, 여성호르몬 변화기를 겪는 중년 여성의 건강위험요인을 미리 발굴하고 체계적인 건강관리를 지원하기 위한 대상자 맞춤형 프로그램이다. 프로그램 참여자에게는 체성분 검사, 복부둘레 측정, 혈압, 공복혈당, 고지혈증 검사와 함께 자동평형검사(FRA, Fall Risk Assessment) 기기를 이용한 균형 능력 검사 등 기초검진이 진행된다. 또한 건강행태 및 생활 습관 설문 결과를 기반으로 맞춤형 건강상담을 제공, 운동·영양·구강·정신건강 분야의 대면 교육을 통해 전반적인 건강증진을 도모한다. 필요시 관련 사업을 연계해 대상자 중심의 통합건강관리를 지원할 예정이다. 대상자 모집은 21일부터 오는 27일까지 송탄보건소 카카오톡 채널 '건강정보톡'을 통해 진행되며, 선착순 모집으로 정원 충족 시 조기마감 될 수 있다. 프로그램은 2월 2일부터 3월 31일까지 운영할 예정이다
【뉴스라이트 = 조용은 기자】 지난 20일, 수원시 팔달구 지동은 지역사보장협의체와 함께 생신을 맞은 홀몸 어르신 가정을 찾아 축하 인사를 전하고 정성껏 마련한 선물을 전달하며 따뜻한 나눔의 시간을 가졌다고 밝혔다. 이번 방문은 지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가 2023년부터 운영해 온 특화사업 '찾아가는 어르신 생신잔치'의 일환으로, 가족의 돌봄을 받기 어려운 홀몸어르신을 직접 찾아가 생신을 축하하고 지역사회의 온정을 전하고자 마련됐다. 이날 생신을 맞은 어르신 댁에는 지동슈퍼(대표 한경진)의 후원으로 준비한 케이크와 생신 선물이 전달됐으며, 참석자들은 어르신과 담소를 나누며 따뜻하고 정겨운 시간을 함께했다. 어르신은 “혼자 보내는 생일이 늘 쓸쓸했는데 이렇게 직접 찾아와 축하해주셔서 큰 위로가 됐다”며 “잊지 못할 하루를 만들어줘서 정말 감사하다”고 소감을 전했다. 김지숙 지동장은 “작은 정성이지만 어르신께 기쁨이 되어 드려 매우 뜻깊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협력해 돌봄이 필요한 이웃을 세심히 살피고, 모두가 함께 웃을 수 있는 따뜻한 지동을 만들어 가겠다”고 밝혔다. 한편 지동 행정복지
【뉴스라이트 = 조용은 기자】 연일 이어지는 추운 날씨 속에서 수원시 팔달구 화서2동은 어르신들의 겨울철 건강을 지키기 위한 발걸음을 이어가고 있다. 화서2동은 지난 20일, 한파로 인해 외부 활동이 줄어들기 쉬운 겨울철을 맞아 ‘꽃뫼 체조교실’을 화서위브하늘채아파트 경로당에서 개최했다. 꽃뫼 체조교실은 고령화 사회 속에서 어르신들의 신체활동 부족을 해소하고, 활력있는 일상과 건강한 노년을 지원하기 위해 마련된 지역사회보장협의체 특화사업으로 매월 1회 정기적으로 진행된다. 2026년 1월 첫 체조교실은 위브하늘채아파트 경로당에서 열렸으며 이번 프로그램은 추운 날씨로 근력 약화, 관절 경직, 균형 감각 저하 등이 우려되는 겨울철 어르신 건강 특성을 고려하여 실내에서 안전하게 참여할 수 있는 맞춤형 체조 중심으로 진행됐다. 수업은 전문 강사의 지도 아래 스트레칭, 관절 풀기, 근력 유지 동작 등으로 구성돼 무리 없이 따라 할 수 있도록 운영됐다. 특히 겨울철 낙상 예방과 혈액순환 개선에 도움이 되는 동작 위주로 진행돼, 어르신들이 자신의 몸 상태에 맞춰 편안하게 참여할 수 있었다. 체조교실에 참여한 어르신들은 “추
【뉴스라이트 = 조용은 기자】 수원시 장안구 조원1동은 지난 20일 이교수한정식에서 생신을 맞은 독거 어르신들을 위한 ‘사랑의 생신상’ 행사를 진행했다고 밝혔다. ‘사랑의 생신상’은 생신을 맞이한 취약계층 독거 어르신에게 사랑의 생신상을 대접하는 행사로 2023년 11월 이교수한정식수원대게, 조원1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조원1동 행정복지센터 3자 간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매월 세 번째 화요일마다 진행하고 있다. 이날 참석한 어르신은 “혼자 지내면서 챙겨주는 사람이 없어 쓸쓸했는데, 이렇게 챙겨주니 너무 감사하다”며, “올해는 오래 기억에 남을 것 같다.”고 말했다. 이교수한정식수원대게 이태석 대표는 “추운 겨울 혼자 계시는 어르신들께 생일을 맞아 따뜻한 식사와 함께 좋은 시간을 나눌 수 있어 행복하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함께하며, 작은 정성이라도 나눌 수 있는 가게가 되도록 노력하겠다.”라고 말했다. 윤현섭 조원1동장은 “우리 지역의 어르신들을 위해 귀한 마음을 나눠주신 대표님께 깊이 감사드린다”며 “오늘의 생신상이 어르신들께 잊지 못할 추억과 기쁨이 되길 바란다”고 전했다.
【뉴스라이트 = 이양지 기자】 시흥시 일자리경제과 여성새로일하기지원본부는 구직 여성의 취업 역량을 강화하고 재직 여성이 지속적으로 경력을 유지할 수 있도록 돕기 위해 ‘2026년 경력단절예방 지원사업’을 본격 추진한다. 경력단절예방 지원사업은 구·재직 여성과 기업체를 대상으로 맞춤형 고용유지 서비스를 제공해 여성의 안정적인 경력 유지를 지원하고, 일·생활 균형이 정착된 기업문화를 확산하고자 추진된다. 새일지원본부는 2025년 경력단절예방 지원사업을 통해 관내 구·재직자 2,161명의 경력 유지와 역량 강화를 지원하고, 49개 기업체를 대상으로 컨설팅과 교육을 제공해 여성이 일하기 좋은 근무 환경 조성에 이바지했다. 특히 재직 근로자와 기업체를 대상으로 운영한 경력개발 프로그램, 기업 컨설팅, 직장문화 인식개선 워크숍은 여성가족부 공모에서 우수사례로 선정되는 성과를 거뒀다. 아울러, 청년 여성을 대상으로 운영한 청년 특화프로그램은 비슷한 취업 고민을 지닌 청년 간 교류를 통해 사회적 지지망을 형성하고, 정서적 안정과 자신감 회복을 지원함으로써 사회진출에 대한 긍정적인 인식 변화를 끌어냈다. 시는 2025년 사업별 만족도 조사 결과를 반영해 2026년 사업을 더
【뉴스라이트 = 이양지 기자】 시흥시는 오는 3월 27일 통합돌봄 제도의 본격 시행을 앞두고 전담 조직 구성에 이어, 통합지원협의체 구축 등 제도 안착을 위한 기반 조성에 속도를 내고 있다. 통합돌봄은 노인ㆍ장애인 등 돌봄이 필요한 시민이 살던 곳에서 의료ㆍ요양ㆍ돌봄 서비스를 통합적으로 지원받을 수 있도록 하는 제도로, 삶의 연속성을 보장하는 지역사회 중심 돌봄체계 구축을 목표로 한다. 시는 앞서 지난 1월 5일 조직개편을 통해 통합돌봄 정책을 총괄하는 전담부서인 ‘통합돌봄과’를 신설하고, 통합지원 창구와 통합지원회의, 분야별 연계 체계를 구축하는 등 지역 돌봄 통합지원 기반을 단계적으로 정비해 왔다. 이와 함께 행정적 기반 위에서 공공과 민간, 보건ㆍ의료와 복지ㆍ요양, 주거와 돌봄을 하나로 잇는 핵심 협력 거버넌스인 통합지원협의체 구성도 속도감 있게 추진했다. 지난 1월 20일 시청 글로벌센터에서 ‘시흥시통합지원협의체 발대식’을 열고, 의료ㆍ요양ㆍ돌봄ㆍ주거를 통합적으로 연계하는 지역 통합돌봄 지원체계의 본격 가동을 알렸다. 이날 발대식은 ‘시흥형 통합돌봄 체계’ 구축의 공식적인 출발을 알리기 위해
【뉴스라이트 = 조용은 기자】 경기도가 고령자들의 안전한 거주를 위한 ‘2026 어르신 안전 하우징’ 사업을 추진한다. ‘어르신 안전 하우징’은 고령자가 안전하게 생활할 수 있도록 신체 기능과 생활 방식을 고려해 관련 시설에 대한 맞춤형 주택 개보수를 지원하는 사업이다. 2023년부터 현재까지 총 752가구의 개보수를 지원했다. 올해는 371가구를 지원할 예정이다. 주요 지원 항목은 ▲문턱 제거 ▲미끄럼방지 바닥재 교체 ▲욕조 철거 ▲안전 손잡이 설치 ▲밝은 조명(LED) 교체 ▲경사로 설치 등이다. 지원 대상은 경기도에 거주하는 65세 이상 기초연금 수급 가구이다. 신청은 관할 행정복지센터에서 가능하며, 거동이 불편한 어르신을 대신해 가족이나 보호자가 신청할 수 있다. 사업에 대한 궁금한 사항은 경기도 콜센터 또는 읍·면·동 행정복지센터로 문의하면 된다. 김태수 경기도 주택정책과장은 “어르신들의 안전한 생활을 위해 더욱 세심한 맞춤형 개보수를 추진할 계획”이라며, “어르신들이 살던 곳에서 안심하고 노후를 보낼 수 있는 주거환경을 조성하는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뉴스라이트 = 김정민 기자】 이천시는 주거 취약계층의 주거 환경 개선과 주거 안정성 강화를 위해 ‘2026년 주택 개조 사업’을 추진한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은 저소득층 가구를 대상으로 한 햇살하우징 사업과 65세 이상 고령자 가구를 대상으로 한 어르신안전하우징 사업으로 구성되며, 열악한 주거 환경에 처한 가구의 실질적 주거 개선을 지원하는 데 목적이 있다. 햇살하우징 사업은 기초생활수급자, 차상위계층 등 기준 중위소득 50% 이하 가구를 대상으로 하며, 가구당 500만 원 범위에서 주택 개조를 지원한다. 지원 항목은 냉난방기 설치·교체, 발광다이오드(LED) 조명 교체, 보일러 교체, 벽체 단열 보강 등 생활 필수 시설 개선을 중심으로 하며, 필요시 도배, 장판, 싱크대, 화장실 등도 추가 지원해 보다 폭넓은 주거 개선이 가능하도록 했다. 어르신안전하우징 사업은 65세 이상 기초연금 수급자를 대상으로 가정 내 안전사고 위험 요인을 개선해 고령자의 주거 안정성을 높이기 위한 사업이다. 가구당 500만 원 범위에서 주택 개조를 지원하며, 가드레일 부착, 손잡이·경사로 설치, 문턱 단차 제거 등 고령자의 안전 및 일상생활 수
【뉴스라이트 = 조용은 기자】 오산시 남촌동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오는 3월 전국 시행을 앞둔 통합돌봄지원법에 발맞춰, 복지사각지대에 놓인 위기가구를 선제적으로 발굴·지원하기 위한 '지역돌봄 희망이웃찾기' 사업을 추진한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은 지난 13일 열린 2026년 제1차 남촌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 회의를 통해 확정됐으며, 2026년 2월부터 12월까지 운영된다. 남촌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와 동행정복지센터가 협력해 경제적 어려움, 건강 문제, 사회적 고립 등 복합적인 위기를 겪고 있으나 기존 제도에서 발견되지 못한 가구를 집중 발굴할 계획이다. 사업의 주요 내용은 매월 1회 협의체 위원들이 관내 65세 이상 독거노인과 위기가구를 대상으로 발굴 캠페인 및 방문 활동을 실시하고, 발굴된 대상자를 동행정복지센터로 즉시 연계하는 방식이다. 이후 담당 공무원의 현장 확인과 욕구조사를 거쳐 통합돌봄 서비스 및 대상자 특성에 맞는 맞춤형 복지서비스가 제공된다. 특히 매월 둘째 주 수요일을 ‘복지사각지대 발굴의 날’로 지정해 정기적인 캠페인을 운영함으로써, 일회성 지원에 그치지 않고 지속 가능한 지역 돌봄 체계 구축에 힘쓸
【뉴스라이트 = 박현서 기자】 안성시는 65세 이상 어르신의 건강한 노후를 위해 폐렴구균 무료 예방접종을 실시한다. 대상은 1961년 12월 31일 이전 출생자 중 폐렴구균 23가 다당 백신(PPSV23)을 맞지 않은 시민이다. 폐렴구균은 폐렴·뇌수막염 등 침습성 감염질환의 주요 원인으로, 고령층 발생 시 치명률이 60~80%까지 높아 접종이 중요하다. 접종은 신분증 지참 후 보건소 또는 지정 위탁의료기관에서 무료로 가능하며, 참여 의료기관은 ‘예방접종도우미 누리집’에서 확인할 수 있다. 안성시보건소 관계자는 “1회 접종으로 치명적 합병증을 예방할 수 있다”며 “고위험군 어르신들의 적극적 참여를 바란다”고 당부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