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라이트 = 이세현 기자】 부천시가 지난 22일 원미구청 진달래홀에서 ‘제18회 치매극복의 날’ 행사를 열고 시민의 건강한 노후생활을 위한 다양한 프로그램을 진행했다. 이번 행사는 부천시민 1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조용익 부천시장의 기념사를 시작으로 유공자 표창과 인본병원 신경과 전문의 이응석 교수의 치매 예방 강연이 이어졌다. 인본병원 이응석 교수는 강연에서 현대 의학기술로는 치매를 포함한 뇌질환을 늦게 발견했을 경우 손상된 뇌 기능을 회복하는 데 한계가 있다고 설명하며, 정기적인 치매 검사와 조기 발견, 조기 치료가 가장 효과적인 대응책이라고 강조했다. 강연 후 이어진 질의응답 시간에는 치매와 노화에 관한 참석자들의 질문이 이어졌으며, 시민들의 높은 관심과 열의를 확인할 수 있었다. 이와 함께 오후에는 무료 치매선별검사도 함께 진행돼 치매 예방의 중요성을 알렸다. 행사에 참여한 한 시민은 “치매에 대해 궁금했던 점들을 신경과 전문의에게 직접 묻고, 유익한 강연까지 들을 수 있어 뜻깊은 시간이었다”고 소감을 전했다. 조용익 부천시장은 “부천시의 고령화가 빠르게 진행되고 있다”
【뉴스라이트 = 조용은 기자】 지난 22일, 수원시 팔달구 지동 소재 수병원은 추석 명절을 맞아 지역사회 취약계층을 위해 라면(20개입) 100박스를 지동 행정복지센터에 전달했다. 이번 후원은 명절을 홀로 보내거나 생활이 어려운 가구, 복지 사각지대 가정을 중심으로 전달될 예정이다. 특히 홀몸어르신, 한부모가정, 저소득 노인·장애인 가구 등 도움이 필요한 이웃들에게 우선 배부될 계획이다. 김준용 수병원 병원장은 "추석 명절을 맞아 이웃들과 작은 정을 나누고 싶었다. 지역 사회와 함께 힘을 모아 소외된 분들에게 꾸준히 관심을 기울이겠다." 라고 전했다. 정순화 지동장은 "수병원의 정성 어린 나눔이 이웃들에게 큰 힘이 되고 있다. 앞으로도 민·관이 함께 만들어가는 복지로 더욱 따뜻한 지역 공동체를 만들어갈 수 있기를 희망한다." 라고 말했다. 한편, 수병원에서는 매년 명절마다 지역 내 소외된 이웃을 위한 후원 활동을 정기적으로 이어오고 있다.
【뉴스라이트 = 조용은 기자】 지난 9월 22일, 추석을 앞두고 지역사회에 정을 나누고자 수병원에서 따뜻한 마음을 담아 라면 100박스를 수원시 팔달구 우만2동에 전달했다. 수병원은 2021년부터 매년 명절마다 백미를 기부하며 소외계층을 향한 지속적인 관심을 보여왔고, 이번 추석에는 특히 경제적 어려움이 큰 홀몸어르신과 저소득 가정 등 취약계층 주민들을 돕기 위해 라면을 준비했다. 전달식 현장에서는 정중한 인사와 감사의 말이 오갔다. 수병원 관계자는 “비록 물질적으로 작은 정성이지만 이웃들이 명절에 작게나마 따뜻함을 느끼시기를 진심으로 바란다”라고 전했다. 최영문 우만2동장은 “수병원의 우리 지역사회 연대를 위한 관심에 깊이 감사드리며, 꼭 필요한 분들께 잘 전달하겠다”고 말했다. 이날 기부된 라면 100박스는 우만2동 행정복지센터를 통해 홀몸 어르신, 저소득 가구 등 도움이 필요한 이웃들에게 전달될 예정이다.
【뉴스라이트 = 김정민 기자】 ㈜현대의료기 이동학 대표는 지난 15일 광주시 남부 무한돌봄 행복나눔센터와 경기광주지역자활센터에 흙 침대 27대(6천593만 원 상당)를 기탁했다. 이날 전달식에서 이 대표는 “기부한 제품에 대해 무료 설치와 평생 무상 A/S를 지원할 것을 약속드린다”며 “앞으로 10년간 매년 200대씩 총 2천대(30억 원 상당)를 지속적으로 기부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이지영 광주시 남부 무한돌봄 행복나눔센터장은 “어려운 경제 여건 속에서도 따뜻한 나눔을 실천해 주신 데 감사드리며 기탁된 물품은 어려운 이웃들에게 소중히 전달될 것”이라고 전했다. 또한, 이종재 경기광주지역자활센터장도 “㈜현대의료기의 후원으로 자활 참여 주민들이 따뜻한 겨울을 보낼 수 있게 됐다”며 감사의 뜻을 전했다. 한편, ㈜현대의료기는 전국 34개 매장을 운영하고 있으며 국내 안전 인증은 물론 세계 각국의 전기 안전 인증을 취득해 국제적으로 안전성을 인정받고 있다.
【뉴스라이트 = 김정민 기자】 광주시는 식품접객업 영업 신고를 하는 외식업 창업자들에게 위생 관리 안내서인 ‘슬기로운 식품위생 가이드’를 제공하고 있다고 23일 밝혔다. 이 안내서는 외식업 창업 준비 단계에서 꼭 필요한 정보를 한눈에 확인할 수 있도록 구성됐으며 ▲영업자 준수사항 및 식품접객업소 시설기준 ▲음식점 원산지 표시 의무 ▲온라인 위생교육 이수 방법 ▲지하수 수질검사 절차 ▲식중독 의심 시 대응 요령 등 실질적이고 유용한 내용을 담고 있다. 특히, ‘슬기로운 식품위생 가이드’는 신규 영업자뿐만 아니라 기존 영업주도 쉽게 활용할 수 있도록 광주시 보건소 홈페이지[보건‧위생 새소식] 코너와 QR코드를 통해 스마트폰으로 간편하게 확인할 수 있다. 시가 이처럼 디지털 방식으로 식품위생 관련 정보를 제공하는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시는 이번 가이드 제공을 통해 외식업 종사자들의 위생 관리 역량을 높이고 시민들이 안심할 수 있는 건강한 외식 환경을 조성한다는 계획이다. 아울러, 식중독 예방과 조기 대응 체계를 강화해 영업자와 이용자 모두가 만족할 수 있는 식품 안전 시스템을 구축할 방침이다. 시 관계
【뉴스라이트 = 이세현 기자】 부천시는 지역자활센터 취약계층 어르신을 대상으로 자가건강관리 능력 강화와 일상생활 기능 유지를 위한 ‘나(Na) 다운(Down) 건강교실’ 프로그램을 9월부터 시작해 11월까지 운영한다. ‘나(Na) 다운(Down) 건강교실’은 고혈압과 당뇨 위험이 높은 어르신들의 건강관리를 지원하기 위해 영양교육, 신체활동 교육, 조리실습으로 구성돼 있다. 특히 조리실습에서는 저염 쌈장, 저염 간장비빔국수, 건강 간식 만들기 등을 진행해 일상에서 활용할 수 있는 실용적인 프로그램으로 마련됐다. 이와 함께 염도계를 활용해 평소 섭취하는 국물의 염분을 직접 측정해, 본인의 짠맛 섭취 수준을 확인하고 개선 방향을 찾을 수 있도록 한다. 프로그램에 참여한 한 어르신은 “고혈압과 당뇨 식이요법을 배우고 집에서 직접 실천할 수 있도록 조리실습까지 할 수 있어 유익한 시간이었다”고 평가했다. 김은옥 부천시보건소장은 “취약계층 어르신들의 건강관리를 위해 영양과 운동 등 맞춤형 프로그램이 필요하다”며 “보건소가 이를 적극 활용할 수 있도록 꾸준히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뉴스라이트 = 박현서 기자】 용인특례시는 지난 22일 시청 3층 에이스홀에서 지역 내 감염취약시설 종사자 100여 명을 대상으로 ‘감염병 대응 역량 강화 교육’을 했다고 23일 밝혔다. 이날 교육은 감염병 유행 시 집단감염‧확산 위험이 큰 감염취약시설의 특성을 고려, 현장 종사자들이 즉각적인 대응 역량을 갖출 수 있도록 마련됐다. 교육은 감염취약시설에서 주의해야 할 감염병(성남시의료원 감염내과 김지연 분과장)과 노인과 효과적인 의사소통기법(마인드심리상담센터 최유경 원장)을 주제로 이뤄졌다. 보건소 관계자는 “이번 교육이 시설 종사자들의 감염병 대응 역량을 강화해 시민의 건강과 안전을 지키는 데 도움이 될 것”이라며 “감염병 발생에 선제적으로 대응할 수 있도록 전문가와 협력해 정기적이고 체계적인 교육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뉴스라이트 = 김정민 기자】 이천시는 한방 공중보건의사와 함께 보건진료소장들이 직접 경로당을 찾아가 어르신들에게 한방진료와 건강관리서비스를 제공하는 ‘찾아가는 온(溫)마음 한방돌봄사업’을 지난 6월부터 본격 추진하고 있다. 이번 사업은 교통이 불편한 농촌 지역 경로당을 중심으로 운영되며, 보건진료소장이 평소 지역 주민들과 쌓아온 친밀한 관계를 바탕으로 한방진료, 건강상담, 기초 건강측정, 치매 예방교육 등을 함께 제공한다. 이천시는 현재 15개 보건진료소를 운영하며, 의료기관 접근성이 낮은 농촌 지역 주민들의 건강을 지키는 거점 역할을 하고 있다. 특히 보건진료소장은 주민과 가장 가까운 곳에서 늘 건강을 살피는 든든한 ‘건강지킴이’로서, 경로당 방문 전 사전 홍보와 대상자 추천, 현장 운영까지 세심히 챙기며 이번 사업의 중심 역할을 하고 있다. 진료를 받은 한 어르신은 “멀리 병원에 가기 힘들었는데, 평소 믿고 의지하던 보건진료소장님이 한방 선생님과 함께 와주셔서 마음이 든든하다”라며 고마움을 전했다. 이천시보건소 관계자는 “보건진료소장님들은 지역의 사정을 누구보다 잘 알고 계셔서, 단순한 의료서
【뉴스라이트 = 박현서 기자】 평택시는 지난 15일부터 19일까지 ‘제18회 치매극복의 날’을 기념한 치매 극복 주간 행사를 성황리에 마쳤다고 밝혔다. 치매 인식 개선 사업은 치매 관리의 중요성을 알리고, 치매 예방 및 조기 검진의 필요성에 대한 시민 공감대를 확산하기 위해 마련됐으며, 행사는 송탄보건소 앞 광장, 서정리 전통시장, 평택시 북부문화예술회관 앞 등 시민들이 쉽게 접근할 수 있는 장소에서 진행됐다. 행사 주간 동안 ▲피켓과 안내문을 활용한 치매 정보 제공 ▲치매안심센터 사업 안내 ▲홍보 물품 배부 ▲인지 교구 체험활동 등을 통해 시민들의 참여를 이끌며, 치매에 대한 편견을 줄이고 치매 친화적 지역 사회 분위기를 조성하는 성과를 거뒀다. 송탄치매안심센터 관계자는 “앞으로도 다양한 홍보와 프로그램을 통해 치매 예방과 조기 검진 참여를 확대해 가겠다”며 “치매가 있어도 안심하고 살아갈 수 있는 평택시를 만들기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할 것”이라고 말했다.
【뉴스라이트 = 김정민 기자】 사단법인 광주시자원봉사센터는 치매극복의 날을 기념하여 9. 20., ‘손유희·손마사지’ 봉사활동을 성료했다. 광주시 더원합기도 소속 ‘수하나·시범단’ 청소년과 그 가족이 함께 참여한 가족 봉사활동으로서 노인주간보호센터 어르신을 대상으로 손유희 놀이와 손마사지를 제공하여 뇌질환 예방 인지활동의 자리를 마련했다. 이날 오전, 참여한 자원봉사자들은 센터 교육장에서 ‘치매예방 뇌마스타 봉사단’의 재능기부 아래 다양한 손유희와 건강박수 방법에 대한 교육을 이수하고, 오후에 노인주간보호센터로 이동하여 본격적인 봉사활동을 펼쳤다. 이번 활동은 (사)광주시자원봉사센터가 주관한 청소년 손마사지 봉사활동의 세 번째 활동으로 참여한 청소년들은 지난 3월 손마사지 교육 수료 후, 분기별로 지역 내 어르신들을 위한 봉사활동을 꾸준히 실천해 왔다. 3월에는 손마사지 활동과 더불어 합기도 공연(봉술, 낙법, 부채춤)을 선보이며 어르신들께 즐거운 문화체험을 제공했으며, 6월에는 호국보훈의 달을 맞아 광주시보훈회관 회원을 대상으로 손마사지 및 사랑의 자장면 점심식사를 지원하는 봉사활동도 진행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