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라이트 = 이양지 기자】 광명시가 지역 내 안전한 먹거리 환경을 조성하고 소상공인의 위생 관리 부담을 완화하기 위해 ‘2026년 음식점 위생등급제 지정업소 청소비 지원사업’을 추진한다. 이번 사업은 식품의약품안전처 주관 위생등급제에서 우수한 성적을 거둔 관내 음식점의 위생 수준을 유지하고, 고물가로 환경 개선에 어려움을 겪는 영업주들을 실질적으로 돕기 위해 마련했다. 시는 위생등급 지정업소의 자긍심을 높이고 시민들에게 안심 먹거리를 제공할 방침이다. 지원 대상은 관내 일반·휴게음식점 중 위생등급(매우 우수, 우수, 좋음)을 지정받은 지 1년이 경과한 업소다. 특히 올해는 사업 효율성을 높이기 위해 주방 오염도가 상대적으로 높은 식사류 취급 업소를 우선 지원하며, 커피·음료를 주로 판매하는 카페와 제과점은 지원 대상에서 제외된다. 선정한 10개 업소에는 주방 후드와 덕트, 바닥, 객석 시설물 등의 전문 청소 비용을 최대 70만 원까지 지원한다. 모집은 오는 4월 1일부터 시작하며, 예산 소진 시까지 선착순으로 마감한다. 지원을 희망하는 영업주는 광명시 누리집 고시공고란에
【뉴스라이트 = 이세현 기자】 인천동부교육지원청은 학생들에게 안전하고 건강한 먹거리를 제공하기 위하여, 4월 1일부터 관내 학교 내 매점 및 자판기 위생 점검을 실시한다. 교육지원청은 본격적인 점검에 앞서 지난 27일까지 초·중·고·특수·각종학교의 매점 및 자판기 운영 현황 조사를 마쳤으며, 4월부터는 매점 등을 운영하는 학교를 대상으로 위생관리 체크리스트를 활용한 자체 점검을 실시하고, 교육지원청은 이를 바탕으로 점검 대상 학교를 선정하여 현장 지도·점검을 진행할 계획이다. 이번 점검에서는 '어린이 식생활안전관리 특별법' 제8조에 따른 고열량·저영양 식품 및 고카페인 함유 식품의 판매 여부를 중점적으로 확인한다. 또한 상품 진열대 등 청결 상태, 식품별 보관상태 및 무신고 제품 판매 여부, 유통기한 준수 등 위생 관리 전반을 면밀히 살필 예정이다. 점검 결과 부적합 식품(고열량·저영양, 고카페인 등)이 발견된 학교에 대해서는 즉시 판매 중지 조치를 내리고, 관련 규정을 철저히 준수하도록 현장 지도 및 홍보를 병행할 방침이다. 동부교육지원청 관계자는“학생들이 자주 이용하는 교내 매점 및 자판기 관
【뉴스라이트 = 이세현 기자】 인천동부교육지원청은 유아의 건강하고 안전한 교육 환경 조성을 위하여, 오는 4월부터 관내 사립유치원을 대상으로 ‘환경위생 및 급식 운영’ 지원사업을 운영한다. 환경위생 분야에서는 정수기를 보유한 사립유치원 전체(59개원) 대상 수질검사(총대장균군, 탁도 등)와 사립유치원의 50%(격년 지원)를 대상으로 한 공기질 점검(미세먼지·라돈 등)을 지원한다. 특히 이번 점검은 측정의 정확성과 분석의 전문성을 높이기 위해 전문업체에 위탁해 추진하며, 측정 결과 기준치를 초과할 경우 즉각적인 원인 분석과 개선 조치를 통해 실효성을 높일 예정이다. 급식 운영 분야는 원아 수 100명 미만의 소규모 사립유치원 22개 원을 대상으로 추진된다. 월 1회 현장을 방문해 ▲표준식단 제공 및 영양 관리 ▲위생·안전관리 ▲조리 종사자 교육 ▲영양·식생활 교육 등을 실시하며, 특히 영양교육은 ‘음식물 쓰레기 줄이기’, ‘올바른 식품 선택’ 등 다양한 주제를 누리과정과 연계한 놀이중심으로 구성해 교육 효과를 극대화할 예정이다. 동부교육지원청 관계자는 “전문적인 환경 점검과 체계적인 급
【뉴스라이트 = 조용은 기자】 수원시보건소 치매안심센터가 4월 5일부터 24일까지 ‘2026 한마음 치매극복 걷기 행사’를 연다. 치매 예방에 효과적인 ‘걷기’를 실천하고, 치매에 대한 사회적 공감대를 확산하기 위해 마련한 행사다. 시민 누구나 참여할 수 있다. 4월 5일 장안구 대유평공원을 시작으로 ▲4월 9일 팔달구 일월수목원 ▲4월 15일 권선구 황구나루터 산책로 ▲4월 24일 영통구 영흥수목원에서 보건소별로 진행한다. 치매 예방 운동법 실습, 치매 극복을 기원하는 걷기 활동, 스탬프 날인 프로그램 등을 운영한다. 또 치매파트너 등록·교육, 치매안심센터 홍보 부스 운영 등으로 치매관리사업을 안내하고, 예방과 조기 발견의 중요성을 알릴 예정이다. 수원시보건소 치매안심센터 관계자는 “치매에 대해 올바르게 이해하고, 예방의 중요성을 함께 나누기 위해 마련한 행사”라며 “치매 친화적인 지역사회를 조성하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뉴스라이트 = 김정민 기자】 여주시치매안심센터는 치매극복도서관인 금사도서관에서 지역주민의 인지 건강 증진과 치매 예방을 위해 3월 24일부터 5월 19일까지 치매예방교실을 운영한다. 이번 프로그램은 치매에 대한 올바른 이해를 돕는 치매예방교육을 비롯해 미술활동, 손 공예, 타일공예 등 다양한 체험 중심 프로그램으로 구성되어 참여자의 흥미를 높이고 인지 기능 향상에 도움을 줄 것으로 기대된다. 특히 손을 활용한 미술 및 공예 활동은 감각 자극과 소근육 운동을 유도해 집중력 향상과 정서적 안정에도 긍정적인 영향을 미칠 것으로 보인다. 참여 어르신은 “이번 치매예방교실에 참여하면서 치매에 대해 더 잘 이해할 수 있었고, 미술과 공예 활동을 통해 즐겁게 배우며 일상에서도 실천할 수 있는 예방 방법을 익힐 수 있어 유익했다”라고 소감을 전했다. 한편, 여주시치매안심센터는 지역사회 치매 예방과 인식 개선을 위해 다양한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운영하고 있으며, 관련 문의는 여주시치매안심센터로 하면 된다.
【뉴스라이트 = 이양지 기자】 광명시가 식품안전 정책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 현장 지도 역량을 강화하기 위해 나섰다. 광명시 소비자식품위생감시원 38명은 지난 26일 경기도 경제과학진흥원에서 열린 직무교육에 참석해 전문 과정을 이수했다. 이번 교육은 감시원들의 직무 전문성을 높이고 안전한 먹거리 관리에 대한 책임감을 고취하기 위해 마련했다. 교육은 경기도 식품안전정책지원단 주관으로 진행했으며, 식품안전관리 주요 정책 설명과 현장 실무에서 접하는 상황별 대처법, 활동 유의사항 등 실무 중심 내용으로 구성했다. 현재 광명시에는 총 40여 명의 소비자식품위생감시원이 활동하고 있다. 이들은 어린이 식품 전담관리원, 시니어 감시원 등으로 세분화돼 지역 특성에 맞는 실효성 있는 지도 활동을 펼치고 있다. 주요 역할은 ▲식품위생업소 관리 및 점검 지원 ▲식품 수거·검사 지원 ▲허위표시 및 과대광고 감시 ▲식품위생 개선 캠페인 전개 등이다. 교육에 참여한 한 감시원은 “현장 대처법을 체계적으로 배울 수 있는 유익한 시간이었다”며 “강화된 전문성을 바탕으로 시민들의 먹거리 안전을 지키는 데
【뉴스라이트 = 박현서 기자】 평택치매안심센터에서는 지난 2월 팽성읍 ‘두정1리 치매안심마을’을 우수안심 마을로 지정한 데 이어, 치매안심마을 어르신들의 치매 예방을 위한 ‘우리마을 기억지킴이 교실’을 운영한다고 밝혔다. 3월부터 5월까지 3개월간 운영되는 ‘우리마을 기억지킴이 교실’은 주민대표와 평택보건소 관계자로 구성된 운영위원회 회의를 통해 마을주민의 의견을 수렴하여 기획됐다. 본 프로그램은 마을주민의 신체기능 증진과 인지 자극을 위해 ▲실버 체조 ▲양말 목공예 ▲요리 교실 ▲원예치료 등 다양한 활동으로 구성됐다. 또한 참여 주민을 대상으로 치매 인식개선 교육과 치매 예방 3·3·3 교육을 함께 제공하여 치매에 대한 올바른 이해를 돕고, 일상생활에서 실천이 가능한 예방 습관 형성을 지원할 예정이다. 치매안심마을은 치매 친화적 공동체를 만들기 위한 사업으로, 하반기에는 ▲찾아가는 치매예방교실 ▲찾아가는 치매 조기검진 ▲치매 극복의 날 기념 캠페인 ▲하반기 운영위원회 등이 진행될 예정이다. 치매안심센터 관계자는 “두정1리 어르신들이 치매로부터 안전하고 행복한 삶을 살아가는 데 도움이
【뉴스라이트 = 이양지 기자】 시흥시는 3월 26일부터 31일까지 소전미술관(소래산길 41)에서 치매 환자와 가족의 삶을 조명하는 특별 전시회를 개최한다. 이번 전시는 치매를 ‘상실’의 관점이 아닌 삶의 의미와 관계, 기억의 가치를 다시 바라보는 계기로 마련됐다. 특히 치매 환자 가족이 직접 참여해 제작한 작품과 이야기를 통해 지역사회에 공감과 이해를 확산하는 데 중점을 뒀다. 전시에서는 ‘치매환자 가족 자화상’ 프로그램 결과물을 선보인다. 참여자들은 돌봄 과정에서 잊고 지냈던 자신의 감정과 정체성을 예술로 표현하며, 이를 통해 자기 이해와 정서적 회복의 계기를 마련했다. 또한 ‘치매환자 가족 에세이를 활용한 대형 그림 작품’도 함께 전시된다. 가족들이 직접 작성한 글을 바탕으로 제작된 이 작품은 멀리서 보면 하나의 이미지로, 가까이에서는 문장을 읽을 수 있는 구조로 구성돼 돌봄의 경험과 감정을 시각적으로 전달한다. 시흥시보건소는 이번 전시가 치매 환자 가족의 삶을 보다 깊이 이해하고, 지역사회가 함께 공감하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이형정 시흥시보건소장은 “이번 전시를 통해
【뉴스라이트 = 조용은 기자】 경기도는 26일 경기도경제과학진흥원에서 도와 시군 소속 소비자식품위생감시원을 대상으로 청렴 선포식과 직무역량 강화 정기교육을 했다. 교육은 3월 1일부터 시행된 반려동물 동반출입 음식점과 푸드트럭 일반음식점 제도 등 ‘식품위생법’ 최신 개정사항과 현장 계도시 발생할 수 있는 상황별 소통 요령에 대해 진행했다. 이어 소비자식품위생감시원이 청렴서약서에 직접 서명해 청렴한 업무 수행을 약속하면서 자긍심을 높이고 공정한 직무 수행을 다짐했다. 소비자식품위생감시원은 ‘식품위생법’ 제33조에 근거해 위촉되는 민간 감시 인력으로 도민의 식품안전 확보를 위한 현장 점검·계도 활동을 지원할 뿐만 아니라, 식중독 예방 등의 홍보활동도 수행하는 지역의 위생 안전 지킴이 역할을 한다. 경기도 소비자식품위생감시원은 31개 시·군 총 1,300여 명으로 이 중 도 소속 감시원은 올해 3월 신규 3명, 재위촉 34명을 포함해 총 48명이 활동한다. 정연표 경기도 식품안전과장은 “감시원 한 분 한 분이 현장에서 보여주는 식품안전 청렴 활동이 곧 경기도 식품안전의 신뢰”라며 “청렴선포를
【뉴스라이트 = 이세현 기자】 김포시는 반려동물을 키우는 시민의 편의 증진 및 광견병 예방을 위해 매년 상하반기로 구분해 광견병 일제 접종 기간을 운영하고 있다. 올해 상반기 광견병 접종은 ▲김포시 반려동물 공공진료센터에서 4월 1일부터 30일까지 30일간, ▲김포시 지정 동물병원(총 42개소)에서 4월 15일부터 24일까지 10일간 각각 진행된다. 또한 반려동물 전문 동물병원이 없는 대곶면, 월곶면, 하성면의 경우 행정복지센터를 통해 사전 접종 신청을 하면 4월 27일부터 29일까지 기간 중 정해진 날짜에 마을회관에서 김포시 공수의사에게 예방접종을 받을 수 있다. 접종대상은 김포시에 동물등록을 마친 3개월 이상의 반려견으로, 관내 지정 동물병원에 반려견을 동반해 예방접종(접종비 1만원 자부담)을 하면 된다. 광견병은 감염동물로부터 교상(물리거나 할퀸 상처)을 통해 바이러스가 전파되는 인수공통전염병으로 증세가 나타날 경우 치사율이 높기에 반려견은 매년 1회 예방접종할 것을 권장하고 있다. 이재준 김포시농업기술센터 소장은 “광견병은 예방접종으로 충분히 예방할 수 있으므로 시민과 반려동물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