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라이트 = 이양지 기자】 안양시와 안양시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11일 오전 11시 시청 본관 정문에서 ‘일사천리 지원사업’의 일환으로 추진하는 ‘따뜻한 겨울, 든든한 일상 어르신 물품 지원’ 전달식을 개최했다. 전달식에는 최대호 안양시장, 구재관 지역사회보장협의체 민간위원장, 강철근 만안구노인지회장, 윤용호 동안구노인지회장, 양재혁 안양시노인종합복지관장, 이승재 비산노인종합복지관장 등이 참석했다. 일사천리 지원사업은 사계절 각 시기별로 기후·재난 취약계층에게 필요한 성품을 적시에 제공해 생활 안전을 강화하는 사업이다. 앞서, 지난여름에는 폭염 대응 안전 멀티탭·서큘레이터 세트와 냉감이불이 지원됐다. 이번 물품은 겨울철 먹거리와 식생활에 취약한 어르신들을 지원하고자 사전 수요조사와 현장 의견을 반영해, 안양시 이웃돕기 성금으로 영양 보충용 건강음료 305세트와 냄비세트 78개가 마련됐다. 관내 사회복지시설·단체 10곳에는 건강음료 190세트가, 먹거리에 취약한 어르신 193가구에는 수요에 따라 건강음료 115세트 또는 냄비세트 78개가 지원된다. 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위원과 노인지회, 노인복지관 등
【뉴스라이트 = 이양지 기자】 의왕시 성평등가족부가 실시한 아이돌봄서비스 제공기관 평가에서 우수기관으로 선정돼 장관상을 받았다. 아이돌봄서비스는 만 12세 이하 아동이 있는 가정의 양육 공백을 해소하기 위해 아이돌보미가 가정을 방문해 1:1 맞춤형 돌봄을 제공하는 사업으로, 시에서는 의왕시가족센터를 중심으로 총 185명의 돌보미가 활동하며, 지역 내 돌봄 수요를 충실히 지원하고 있다. 이번 평가는 전국 225개 아이돌봄서비스 제공기관을 대상으로 ▲아이돌봄서비스 성과 ▲서비스 실적 ▲아이돌보미 확보 ▲기관 운영 4개 영역, 12개 세부 지표를 정량·정성적으로 평가하는 방식으로 진행됐다. 의왕시는 모든 항목에서 고루 좋은 평가를 받아 A등급을 획득하며, 장관상을 받게 됐다. 특히, 아이돌보미를 대상으로 한 안전사고 및 아동학대 예방 교육 실시와 ‘영아 실습교육’, ‘책놀이 프로그램’ 등의 돌보미 맞춤형 역량 강화 프로그램을 통한 아이돌봄서비스 품질 향상 노력이 이번 수상에서 높이 평가됐다. 김성제 시장은 “이번 수상은 의왕시가 지속적으로 추진해 온 양육 친화적 정책에 대한 노력을 인정받은 결과”라며,
【뉴스라이트 = 김정민 기자】 광주시 퇴촌면 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지난 10일 지역 내 기초생활수급자 어르신들을 모시고 ‘장수사진 촬영’ 행사를 진행했다. 이번 행사는 어르신들의 무병장수와 행복을 기원하기 위해 마련된 것으로 퇴촌면 우산리에 위치한 ㈜이포토에세이에서 진행됐다. 촬영은 협의체 위원인 엄기태 대표의 재능기부로 진행됐으며 참여 어르신 전원의 장수사진을 무료로 촬영해 액자로 제작·증정하며 행사를 마무리했다. 김성환·한상흥 퇴촌면 지보체 공동위원장은 “어르신들이 오래도록 건강하고 행복하시길 바라는 마음으로 행사를 준비했다”며 “앞으로도 지역의 어려운 분들께 희망을 드릴 수 있는 다양한 복지 활동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이포토에세이 엄기태 대표는 2017년부터 퇴촌면지역사회보장협의체의 특화사업을 통해 경제적으로 어려운 이웃들에게 장수사진 및 웨딩사진 촬영을 무료로 지원하며 꾸준한 나눔을 실천하고 있다.
【뉴스라이트 = 김정민 기자】 광주시 북부 무한돌봄 행복나눔센터는 지난 10일 CGV 경기광주점에서 ‘당신의 손길이 물든 시간’ 행사를 열고 지역사회 나눔 실천에 앞장서 온 후원자와 자원봉사자 100여 명에게 감사의 뜻을 전했다. 1부 행사에서는 후원자·자원봉사자 감사 표창, 취약 아동·청소년 대상 장학금 수여, 사업 보고 등이 진행됐다. 특히, 2021년부터 2025년까지의 후원금 모금 현황과 자원봉사 성과를 영상으로 제작해 참석자들과 함께 되돌아보는 시간을 마련했다. 이어진 2부에서는 영화관람 프로그램이 진행돼 참석자들의 큰 호응을 얻었다. 이정준 센터장은 “후원자와 자원봉사자들의 지속적인 관심과 참여 덕분에 기관이 지역사회에서 더욱 책임 있는 역할을 수행할 수 있었다”며 감사의 마음을 전했다. 이에 대해 방세환 시장은 “봉사는 대가를 바라지 않는 일이지만, 이렇게 함께 모여 서로를 격려하는 자리가 큰 힘이 된다”며 “후원자와 자원봉사자의 따뜻한 마음이 어려움을 겪는 이웃들에게 실질적인 도움이 되고 있다”고 격려했다. 한편, 북부 무한돌봄 행복나눔센터는 경안동·쌍령동, 송정동·탄벌동
【뉴스라이트 = 이세현 기자】 인천광역시는 12월 11일 시청에서 민관이 함께하는 '외로움 대응단 발대식'을 개최하여 외로움 대응의 본격적인 시작을 대내외에 알리고 외로움으로부터 안전한 도시 인천을 향한 중요한 첫걸음을 내디뎠다. 보건복지부의 ‘고립은둔 청년 실태조사 연구’에 따르면 고립·은둔 청년은 전체 청년의 5% 수준으로 인천시는 약 3만 9천 명으로 추산된다. 2024년 기준 인천시의 1인 가구는 41만 2천 가구로 전체 가구의 32.5%를 차지하며 매년 6%씩 증가하는 등 인천 시민의 외로움 및 고립 문제가 점차 심화되고 있다. 2024년 인천시에서는 고독사 사망자는 260명, 자살 사망자는 935명으로 하루 평균 2.6명이 스스로 생을 마감했다. 이에 인천시는 선제적으로 시민의 외로움을 총괄 지원하기 위해 내년 1월에 외로움돌봄국을 신설할 예정이다. 그동안 고립·은둔에만 국한됐던 사업을 확장하여 외롭다고 생각하는 시민 누구나 도움을 요청할 수 있도록 하고, 건강한 사회적 관계가 유지되는 지역사회를 조성하는 데 힘쓸 계획이다. 인천시는‘외로움 ZERO, 당신곁에 인
【뉴스라이트 = 이양지 기자】 시흥시의 노인맞춤돌봄서비스 수행기관인 함현상생종합사회복지관 노인맞춤돌봄서비스팀은 이용자 어르신들의 안전한 겨울나기를 지원하기 위해 내의 세트를 제공하는 ‘혹한기 구호 물품 지원사업’을 지난 12월 8일부터 진행하고 있다. 이번 지원은 12월 12일까지 이어지며 총 367명의 당사자가 대상이다. 생활지원사 28명은 각 가정을 직접 방문해 혹한기 내의 세트를 전달하고 안부를 확인했으며, 겨울철 건강 수칙과 한랭질환 예방법을 설명하는 등 안전한 겨울나기를 위한 맞춤형 지원을 추진하고 있다. 함현상생종합사회복지관 관계자는 “다가올 한파에 대비해 어르신들께 조금이나마 따뜻함을 전하고자 물품을 준비했다”라며 “한파 특보 발효 시에는 주말과 공휴일에도 안전 확인을 이어가 이용 어르신 모두가 건강하고 안전하게 겨울을 보낼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
【뉴스라이트 = 박현서 기자】 평택북부노인복지관은 한국3M(평택)의 임직원들로 구성된 ‘나누리 사회 공헌단’으로부터 지역 내 취약계층 어르신들의 겨울철 건강한 식사지원을 위해 약 100만원 상당의 간편식 꾸러미를 후원했다고 밝혔다. 이는 지난 추석 명절에 60만원 상당의 식료품 꾸러미를 후원한데 이은 두 번째 나눔으로, 올겨울에는 금액을 증액하여 한층 따뜻한 후원을 이어갔다. 혼자 생활하며 끼니를 자주 거르거나, 식재료와 조리여건이 충분하지 않아 간단히 식사를 해결하는 어르신들이 많다. 이번 후원은 이러한 어르신들에게 겨울을 든든하게 보낼 수 있는‘산타의 선물’과 같은 지원이 되어 큰 힘이 되고 있다. ‘나누리 사회 공헌단’은 한국3M(평택) 임직원들이 모여 결성한 사내 봉사단체로, 조규석 팀장과 이명기 팀장의 적극적인 주도하에 단순한 후원을 넘어 매월 셋째 주 평택북부노인복지관 경로식당에서 꾸준히 봉사활동을 진행하며 지역사회 나눔을 실천하고 있다. 직원들이 정기적으로 참여하며 어르신들의 식사 배식과 후처리 활동 등을 이어가고 있어, 기업의 사회적 책임을 넘어 진정성 있는 나눔문화를 확산시키고 있다. 이동채 센
【뉴스라이트 = 이세현 기자】 김포라이온스클럽이 12월 8일 관내 취약계층 어르신들의 안전한 주거환경 조성을 위해 화재감지기 100대를 김포복지재단에 기탁했다. 이번 기탁은 겨울철 화재 발생 위험이 높아지는 시기에 실질적인 안전 지원을 통해 지역사회 안전망을 강화하고자 추진됐다. 기탁된 화재감지기는 관내 취약계층 어르신 가구를 중심으로 배부될 예정이다. 김포라이온스클럽 조래웅 회장은 “적절한 시기에 도움이 필요한 어르신들에게 안전한 환경을 만들어드리기 위해 기탁을 결정했으며 앞으로도 김포복지재단과 협력하여 지역사회 봉사와 나눔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김포복지재단 조선희 대표이사는 “어르신들의 안전이 곧 지역사회의 안전으로 이번 기탁은 단순한 물품 지원을 넘어 예방 중심의 복지 실천이 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김포라이온스클럽은 매년 지역사회를 위한 봉사활동과 기부를 이어오고 있으며, 취약계층 생활 지원 및 청소년 장학사업 등 다양한 사회공헌 활동도 펼쳐오고 있다. 김포복지재단은 앞으로도 지역 봉사단체 및 기업과 함께 ‘안전한 김포’ 만들기를 위한 협업을 지속하고, 도움이
【뉴스라이트 = 김정민 기자】 광주시 양벌우림(5호점) 다함께돌봄센터와 우방아이유쉘(9호점) 다함께돌봄센터 초등학생들은 10일 오포2동 행정복지센터를 찾아 직접 담근 양파·마늘 장아찌 100통(100㎏)을 기탁했다. 이번 기탁은 다함께돌봄센터가 마련한 체험활동의 일환으로 아이들이 이웃을 향한 마음을 담아 양파와 마늘을 손질하고 절임부터 포장까지 전 과정에 참여하며 나눔의 의미를 배우는 뜻깊은 시간이 됐다. 활동에 참여한 한 초등학생은 “작은 거지만 누군가한테는 큰 도움이 될 수 있다고 해서 기쁘고 뿌듯했어요. 다음에는 더 많이 만들어서 더 많은 사람들에게 나누고 싶어요”라고 소감을 밝혔다. 센터 관계자는 “아이들이 이웃을 생각하며 정성을 담아 만든 음식이라 더욱 의미가 크다”며 “작은 손으로 직접 담근 장아찌가 어르신들께 따뜻한 마음으로 전해지길 바란다”고 전했다. 이에 대해 박종덕 동장은 “아이들의 정성이 담긴 귀한 장아찌를 어려운 어르신들께 잘 전달하겠다”며 “나눔의 가치를 몸소 실천한 어린이들과 지도해주신 선생님들께 깊이 감사드린다”고 말했다.
【뉴스라이트 = 김정민 기자】 여주시는 지난 9일 세종국악당에서 여주시 내 사회복지 종사자와 가족 등 35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2025 여주시 사회복지 종사자 힐링콘서트 – 뮤지컬 갈라쇼’를 개최했다. 사회복지 종사자 힐링프로그램의 일환으로 진행된 이번 콘서트는 여주시가 주최하고 여주시사회복지협의회가 주관했으며, 일선 현장에서 시민의 복지를 위해 헌신하는 사회복지 종사자들이 한 해 동안 쌓인 피로를 덜고, 마음을 재충전 할 수 있도록 기획된 행사이다. 뮤지컬 배우들의 수준 높은 갈라 공연을 통해 감동과 위로의 시간을 선사했고, 참석한 사회복지 종사자와 가족은 뜨거운 호응을 보냈다. 행사 시작에 앞서 이충우 여주시장은 “여주시 복지는 사회복지 종사자 여러분의 헌신 속에서 더욱 성장해 왔다”며 “여러분이 있기에 여주시가 더 따뜻해질 수 있었다. 오늘만큼은 모든 부담을 내려놓고 충분히 힐링하는 시간을 보내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박문신 여주시사회복지협의회장은 “현장에서 묵묵히 역할을 해주시는 종사자들 덕분에 여주시의 복지 안전망이 든든히 유지되고 있다”며 “이번 공연이 여러분의 마음을 치유하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