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라이트 = 박현서 기자】 평택시는 오는 15일부터 2025-2026절기 코로나19 무료 예방접종을 지정 위탁의료기관에서 실시한다고 밝혔다. 코로나19 예방접종 대상은 65세 이상 어르신, 면역저하자 및 감염 취약 시설 입원·입소자이다. 사업 초기 혼잡 방지와 안전사고 예방을 위해 대상과 연령별로 다르게 시행된다. 먼저 75세 이상 어르신, 면역저하자, 감염 취약 시설 입원·입소자는 10월 15일부터, 70~74세는 10월 20일부터, 65~69세는 10월 22일부터 접종을 받을 수 있으며 2026년 4월 30일까지 진행된다. 특히, 65세 이상 어르신은 코로나19와 인플루엔자(독감) 백신 동시 접종을 권고하고 있다. 코로나19 및 인플루엔자(독감) 무료 예방접종은 별도의 예약 없이 신분증을 지참하고 지정된 위탁의료기관에서 받을 수 있으며, 예방접종도우미 누리집 및 평택보건소 누리집에서 위탁의료기관을 확인할 수 있다. 평택보건소 관계자는 “코로나19와 인플루엔자(독감)는 적기 접종으로 미리 예방하는 것이 가장 중요하며, 10~12월 안에 접종이 가장 효과적”이라고 했으며 “올겨울을
【뉴스라이트 = 조용은 기자】 화성시문화관광재단 운영 화성시립태안도서관은 10월 14일부터 11월 18일까지 지역 어르신의 건강한 노년을 지원하기 위한 ‘치매극복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태안도서관은 2019년부터 치매극복 선도기관으로 지정되어 치매에 대한 올바른 정보 제공과 치매친화적 사회 조성을 위한 활동을 전개하고 있다. 도서관 내에는 치매특화 자료 코너를 상시 운영하여 치매 예방과 돌봄 관련 최신 자료를 열람 및 대출할 수 있도록 제공함으로써 시민의 정보 접근성을 높이고 있다. 올해는 화성시 노인보건센터와 업무협약을 체결하여 보다 전문적이고 체계적인 노인복지 서비스 제공 기반을 마련했다. 이번 프로그램은 ▲치매예방 음악치료 ▲치매 인식개선 특강 ▲치매예방 원예공예 등으로 구성된다. 치매예방 음악치료의 경우 대상군을 나누어 10월 14일부터 10월 18일까지, 협약기관인 화성시 노인보건센터(기배·매송·봉담) 이용자를 대상으로 3회에 걸쳐 치매예방 음악치료를 진행한다. 이후 60세 이상 화성 시민을 대상으로 10월 21일부터 사전예약을 진행한다. 화성시통합예약시스템 또는 전화, 태안도서관 2층 자료실 방문 중
【뉴스라이트 = 이세현 기자】 부천시는 겨울철 독감과 코로나19 등 호흡기 감염병 확산에 대비해 고위험군을 대상으로 10월 15일부터 내년 4월 30일까지 인플루엔자(독감) 및 코로나19 예방접종을 무료로 시행한다. 시는 이번 무료접종을 통해 겨울철 호흡기 감염병에 대한 시민들의 건강 보호를 강화하고, 지역사회 감염 확산을 예방하는 데 중점을 둘 계획이다. 접종 대상은 65세 이상 어르신(1960년 12월 31일 이전 출생자)이며, 코로나19 백신은 생후 6개월 이상 면역저하자와 감염취약시설 입소·입원자도 포함된다. 접종 일정은 연령대별로 75세 이상은 10월 15일부터, 70~74세는 20일부터, 65~69세는 22일부터 순차적으로 접종을 시작한다. 65세 이상이면 인플루엔자 백신과 코로나19 백신을 동시 접종을 받을 수 있다. 생후 6개월 이상 면역저하자와 감염취약시설 입원·입소자는 연령과 관계없이 15일부터 접종이 가능하다. 예방접종은 주소지와 관계없이 전국 위탁의료기관에서 받을 수 있으며, 위탁의료기관은 예방접종도우미 누리집에서 확인할 수 있다. 김은옥 부천시보건소장
【뉴스라이트 = 조용은 기자】 경기도가 10월 15일부터 내년 4월 30일까지 도내 65세 이상 어르신을 대상으로 인플루엔자와 코로나19 국가예방접종을 시행한다. 어르신 접종은 연령대별로 순차 진행하며, 10월 15일 75세 이상을 시작으로 10월 20일부터 70세 이상, 10월 22일부터 65세 이상이 접종을 받을 수 있다. 예방접종은 주소지와 관계없이 전국 위탁의료기관 및 보건소(방문 전 확인 필수)에서 가능하며, 가까운 위탁의료기관 정보는 예방접종도우미 누리집에서 확인할 수 있다. 접종 시에는 신분증을 지참해야 한다. 도는 겨울철 인플루엔자와 코로나19 동시 유행 가능성에 대비해 고위험군의 건강을 보호하고 감염병 확산을 최소화하는 데 이번 접종의 목적이 있다고 설명했다. 예방접종은 인플루엔자와 코로나19로 인한 입원과 사망을 줄이고 질병 부담을 낮추는 데 매우 효과적인 수단으로, 특히 65세 이상은 두 백신을 동시에 접종하도록 권고하고 있다. 유영철 경기도 보건건강국장은 “겨울철을 앞두고 어르신들의 건강을 지키기 위해 인플루엔자와 코로나19 예방접종을 적극 권장한다”며 “건강한 겨울나기를 위해
【뉴스라이트 = 김정민 기자】 하남시정신건강복지센터는 지난 2025년 9월 22일, 보바스병원과 지역사회 내 정신건강 고위험군의 조기 발견 및 상담·치료 연계 강화를 위한 ‘우리동네 마음의원·마음약국’ 사업 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우리동네 마음의원·마음약국’ 사업은 2016년부터 하남시정신건강복지센터가 관내 병·의원 및 약국과 협력해 운영 중인 지역 기반 정신건강 서비스다. 의료기관을 방문한 시민 중 정신건강 고위험군을 조기에 발견하고, 정신건강복지센터로 연계하여 맞춤형 서비스를 제공함으로써 시민의 정신건강 증진에 기여하고 있다. 이번 협약을 통해 양 기관은 ▲정신건강 문제의 조기 발견 및 전문기관 연계 ▲정신건강 관련 정보 공유 및 교육 협력 ▲정신건강 인식개선 활동 추진 등 다방면에서 협력체계를 강화하기로 했다. 하남시(시장 이현재)는 “이번 협약을 통해 지역 내 의료기관과의 협력체계가 한층 강화되어, 보다 촘촘한 정신건강 안전망을 구축할 수 있게 됐다.”라며 “시민 누구나 가까운 병·의원이나 약국을 통해 정신건강 서비스를 접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협력 기관을 확대해 나가겠다”라고 말했다
【뉴스라이트 = 조용은 기자】 화성특례시가 보건복지부로부터 봉담읍 관내에 종합병원 개설 승인을 받았다고 13일 밝혔다. 시는 인구 증가에 따른 의료 수요 확대 대응과 시민들의 의료 접근성 및 응급의료체계 강화를 위해 봉담읍에 응급의학과·소아청소년과 등 18개 진료과목을 갖춘 종합병원 유치를 추진해 왔다. 이번 승인으로 호원의료재단은 지난 6월 개정 시행된 의료법에 따라 종합병원 개설 전 사전심의와 보건복지부 승인 절차를 모두 통과했다. 호원의료재단이 봉담읍 상리 693번지에 위치한 한국토지주택공사(LH)의 의료시설용지를 매입해 지난 7월 병원 개설자로 확정된 것에 이어, 9월 19일에는 병상 수급과 관련된 보건복지부의 최종 승인을 받은 것이다. 이번에 승인된 종합병원은 봉담읍을 비롯한 화성 서부권역 주민들은 응급의료 서비스 및 소아 진료에 대한 접근성이 낮아 이번 병원 유치가 지역 내 의료격차 해소에 큰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된다. 시는 이번 승인에 따라 종합병원이 조속히 개원할 수 있도록 각종 행정절차 및 개설 인허가를 위한 실무적인 지원을 제공하고 관련 부처 및 기관과의 협력을 강화
【뉴스라이트 = 이세현 기자】 인천시 남동구는 최근 인천적십자병원 신경과 최석홍 과장을 초빙해 주민들 대상으로 ‘치매 조기 진단 및 관리’라는 주제로 건강강좌를 개최했다고 13일 전했다. 이번 강좌는 지역주민들에게 치매의 올바른 정보를 제공하고, 조기 검진과 관리의 중요성을 알리기 위해 마련됐다. 인천적십자병원 최석홍 과장은 “치매는 기억력 저하, 인지 기능 저하, 일상생활 수행 능력의 감소 등 다양한 증상으로 나타나며, 초기 단계에서는 증상이 미미하여 진단이 어려운 경우가 많이 있지만, 조기 진단을 통해 적절한 치료와 관리가 가능하다”라고 말했다. 또한, 건강한 생활 습관 유지, 규칙적인 운동, 균형 잡힌 식사, 정신적 활동 참여 등은 치매 예방에 큰 도움을 준다고 강조했다. 보건소 관계자는 “치매는 누구에게나 찾아올 수 있는 질환이지만, 미리 알고 준비하면 두려움 대신 대책이 생긴다”라며 “이번 강좌를 통해 많은 구민이 건강한 노후를 준비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라고 밝혔다.
【뉴스라이트 = 김정민 기자】 하남시는 코로나19 감염 예방과 중증화 방지를 위해 오는 10월 15일부터 내년 4월 30일까지 고위험군을 대상으로 2025-2026절기 코로나19 예방접종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이번 접종은 해마다 변이를 일으키는 코로나19 바이러스에 효과적인 신규 백신 ‘LP.8.1 백신(화이자·모더나)’을 활용해 진행되며, 고위험군 시민의 면역 형성을 돕고 지역사회 전파를 최소화하기 위해 마련된 조치다. 접종 대상자는 ▲65세 이상 어르신 ▲생후 6개월 이상 면역저하자 ▲요양병원·요양시설·장애인생활시설 등 감염취약시설 입원·입소자 등으로, 감염 위험이 높은 시민 누구나 무료로 접종받을 수 있다. 접종은 연령대별로 순차 진행되며, ▲75세 이상 어르신은 10월 15일부터 ▲70~74세는 10월 20일부터 ▲65~69세는 10월 22일부터 접종이 시작된다. 또한 6개월 이상 면역저하자와 감염취약시설 입원·입소자는 연령과 관계없이 10월 15일부터 접종이 가능하다. 이번 코로나19 예방접종은 연 1회 절기 접종의 형태로 시행되며, 무료 접종 대상자는 하남시 관내 88개 지정
【뉴스라이트 = 이세현 기자】 부천시는 10월 20일부터 31일까지 토요일과 일요일을 제외한 평일에 관내 동물병원 71곳에서 ‘추계 광견병 예방접종’을 실시한다. 광견병은 감염된 동물을 통해 사람에게도 전파될 수 있는 인수공통감염병으로, 시는 매년 봄과 가을 두 차례 정기적으로 예방접종을 진행하고 있으며, 반려동물 보호자에게 연 1회 보강접종을 권장하고 있다. 예방접종 대상은 동물등록이 완료된 생후 3개월 이상 반려견과 반려묘다. 접종을 희망하는 부천시민은 반려동물을 동반해 관내 지정 동물병원을 방문하고, 1만 원을 납부하면 광견병 백신을 접종받을 수 있다. 이와 함께 시는 예방접종 기간 미등록 반려견도 동물등록을 마친 후 예방접종을 받을 수 있도록 현장에서 동물등록 제도도 함께 안내하고, 제도 홍보를 병행할 계획이다. 반려 목적의 2개월 이상 반려견은 동물보호법에 따라 의무적으로 등록해야 하며, 이를 이행하지 않을 경우 최대 60만 원 이하의 과태료가 부과된다. 이수미 부천시 도시농업과장은 “광견병은 사람에게도 전파될 수 있는 질병인 만큼 예방이 가장 중요하다”며 “앞으로도 시민이 안
【뉴스라이트 = 이세현 기자】 연수구는 이달 20일부터 24일까지 식품제조·가공업소를 대상으로 위생 관리 역량을 높이고, 차등적 관리 체계 확립을 위해 ‘하반기 위생관리등급 평가’를 실시한다. ‘위생관리등급 평가’는 식품제조·가공업체의 위생 및 품질관리 능력을 평가해 차등 관리함으로써 업체의 자율적인 위생 관리 수준을 높이기 위해 추진된다. 이번 평가는 공무원이 식품제조·가공 4개 업소를 현장 방문해 구비서류 확인, 시설·설비 점검, 작업장 청결도 확인, 종사자 위생 관리 및 면담 등을 확인한다. 평가는 ▲기본조사(업소 현황, 규모, 생산능력 등), ▲'식품위생법' 준수 여부(서류·시설·환경 평가), ▲시설 및 품질관리 방법에 따른 위생 관리 등 총 120개 항목으로 진행된다. 이번 평가 결과에 따라 업체는 자율관리업체(위생 관리 우수), 일반관리업체(위생 관리 적합), 중점관리업체(위생 관리 미흡) 등 3개 등급으로 지정·관리된다. 또한 자율관리업체는 특별한 사유가 있는 경우를 제외하고 출입·검사를 2년간 면제하고 중점관리업체는 매년 1회 이상 집중 지도·관리를 받게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