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라이트 = 이세현 기자】 인천광역시는 3월 11일 인천시청 대회의실에서 시 소속 종사자의 중대산업재해를 예방하고 안전문화 확산 기반을 강화하기 위한 ‘중대산업재해 예방 안전점검회의’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날 회의는 본청 부서장과 직속기관 및 사업소장 등 안전보건관리책임자급 120여 명이 참석했다. 회의는 안전보건관리책임자가 반드시 이행해야 할 직무와 도급인의 의무 사항 설명으로 시작해, 사전 선정된 8개 기관의 현장 위험요인을 분석하고 수립한 구체적인 예방 관리대책을 공유하는 순서로 진행됐다. 참석자들은 실질적인 재해 방지 방안을 심도 있게 논의하며 현장 안전 강화 전략을 점검했다. 시는 이번 회의를 통해 각 기관의 안전관리 실태를 철저히 점검하고, 안전보건 의무 이행 사항을 확인함으로써 중대재해 없는 안전한 일터를 조성한다는 방침이다. 특히 책임자급 중심의 예방 관리 체계를 강화해 현장 안전 시스템이 빈틈없이 작동할 수 있도록 할 계획이다. 하병필 행정부시장은 “안전은 결코 타협할 수 없는 최우선 가치이며, 경영진의 강력한 의지가 현장의 실질적 변화를 이끌어내는 핵
【뉴스라이트 = 이세현 기자】 인천광역시는 보건복지부가 주관한 “2026년 사회서비스 취약지 공모사업”에 최종 선정되어, 오는 4월부터 강화군과 옹진군 등 도서지역 주민을 대상으로‘통합돌봄·문화 통합서비스 지원사업’을 추진한다고 밝혔다. 시는 이번 공모 선정으로 확보한 국비 포함 1억 원의 사업비를 투입하여, 강화군 교동면과 옹진군 덕적면을 중심으로 약 150명의 취약계층 주민에게 맞춤형 서비스를 제공한다. 특히 오는 3월 27일 시행을 앞둔'의료·요양 등 지역 돌봄의 통합지원에 관한 법률'에 맞춰, 통합돌봄·문화 서비스를 연계한 패키지형 통합돌봄 모델을 제시할 것으로 기대된다. 지원 대상은 퇴원환자, 만성질환자, 고령자, 거동불편자 등 일상 돌봄이 필요한 취약지역 주민이며, 중위소득 100% 이하 가구를 우선 선정할 계획이다. 사업은 인천시와 군·구, 인천시사회서비스원이 협력하여 추진한다. 이번 사업을 통해 제공되는 서비스는 ▲퇴원환자 일상돌봄, 영양관리 지원, 인공지능(AI) 기반 안심 돌봄 서비스 등 돌봄지원 서비스▲찾아가는 문화공연 및 참여형 문화프로그램 운영 등 문화지원 서비스로 구성된다.
【뉴스라이트 = 이세현 기자】 인천광역시는 옹진군 일대를 중심으로 지역 특성을 반영한 신재생에너지 보급과 지속 가능한 미래에너지 생태계 조성에 본격 나선다고 밝혔다. 시는 영흥화력발전소의 단계적 전환에 대비해 지역경제의 연착륙을 지원하고, 탄소중립 실현을 위한 에너지 전환 거점을 마련하기 위해 이번 사업을 추진한다. 영흥 미래에너지 파크 및 첨단산업단지 조성 가속화 사업의 주요 내용은 ▲영흥 미래에너지 파크 조성 ▲공공주도 해상풍력 집적화단지 개발 ▲첨단산업단지(데이터센터·연료전지·R·D센터·해상풍력 배후단지) 구축 ▲주민 수익형 지역가치 증진사업 ▲교통 인프라 확충 등이다. 시는 지난해 옹진군, 유관기관, 한국남동발전, 한국석유공사 및 국내 주요 에너지 기업을 포함한 기관 11곳과 체결한 ‘영흥 미래에너지 파크 조성 사전조사 공동 추진을 위한 업무협약’을 바탕으로 이달(3월)부터 관련 용역에 착수한다. 이번 용역에서는 사업 발굴과 타당성 검토, 조성사업비 산정 및 투자유치 방안, 주민 참여형 수익모델 개발, 교통 인프라 확충 방안 등을 종합적으로 분석할 계획이다. 이를 통
【뉴스라이트 = 김정민 기자】 경기도광주하남교육지원청은 AI 디지털 시대에 대응하는 비판적 문해력을 갖춘 미래 인재를 양성하고 학교 중심의 독서인문교육 문화를 확산하기 위해 ‘2026 디지털(AI) 북로드(Book-Road)’ 사업을 추진한다고 밝혔다. ‘디지털 북로드’는 종이책 중심의 독서 환경을 넘어 ‘읽기–쓰기–출판’ 전 과정을 교육과정과 연계한 광주하남형 미래 독서교육 모델이다. 읽기에서 쓰기, 출판까지 이어지는 선순환 구조를 구축한 전국 최초 사례로, 지난해 7개교 운영 성과를 바탕으로 올해는 12개교로 확대 운영한다. 이번 사업은 학생들이 스스로 질문을 만들고 콘텐츠를 생산하는 ‘1인 1저자’ 모델을 지향하며, 전문 학술 DB 연계 탐구 활동과 디지털 리터러시 교육을 통해 텍스트·이미지·영상 등 다양한 정보를 비판적으로 이해하고 활용하는 다중매체 해득 역량(Multi-literacy)을 강화한다. 교육지원청은 참여 학교에 교당 350만 원의 정책현안사업비를 학교회계전출금 형태로 지원해 작가 강연, 북콘서트, 전자책 쓰기 플랫폼 활용, 전자책 출판 및 전시 등 프로그램을 자율적으로 운영하도록 할 계획이
【뉴스라이트 = 이세현 기자】 김포교육지원청은 3월 10일 관내 학교 관리자들을 대상으로 ‘2026학년도 상반기 교(원)장·교(원)감 통합회의’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협의회는 2026학년도 김포교육의 새로운 비전과 방향성을 공유하고, 급변하는 교육 환경 속에서 학교 현장의 실질적인 리더십 역량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학교 관리자들이 학교 자율 운영의 전문성을 확보하고, 지역 특색을 반영한 교육 활동을 효율적으로 추진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데 중점을 두었다. 교육지원청은 이날 협의회를 통해 ▲2026학년도 김포교육의 기본방향 및 핵심 정책 ▲김포 교육현황과 변화하는 교육 환경에 대한 대응 방안 ▲부서별 주요 업무 추진 계획 ▲학교 현장에서 필수적으로 숙지해야 할 주요 행정 및 학사 운영 사항 등을 상세히 안내하고 공유했다. 이날 참석한 한 학교 관리자는 “이번 협의회를 통해 2026학년도 김포교육이 나아가야 할 방향을 명확히 이해할 수 있었다”며, “공유된 정책과 정보를 바탕으로 우리 학교 현장에서 학생들이 더욱 행복하게 성장할 수 있도록 학교 경영에 힘쓰겠다”고 말했다. 한혜주 교육장
【뉴스라이트 = 이세현 기자】 김포시는 경기도가 추진하는 '2026년 지역·산업 맞춤형 자치단체 지원사업' 공모에 최종 선정되어 총사업비 1억 원 중 도비 9천만 원을 확보했다. 시는 시비 1천만 원을 올해 1회 추경 예산에 반영해 ‘통근버스 임차 지원사업’을 추진할 계획이다. 이 사업은 대중교통 접근성이 낮아 인력 확보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산업단지 내 중소기업을 지원하기 위해 통근버스를 임차·운영한다. 이로써 근로자의 출퇴근 편의를 높이고, 청년 등 구직자의 취업을 촉진해 중소기업 인력난 해소에도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통근버스는 오는 4월부터 12월까지 운행할 예정이다. 25인승 차량을 임차해 김포골드라인과 연계한 김포골드밸리산업단지 구간을 하루 8회(출근 6회·퇴근 2회) 운행하며, 근로자 이용 편의를 고려한 효율적인 운행계획을 마련해 사업을 추진한다. ※ 노선계획 : 김포골드라인(마산역) ↔ 양촌·학운2·3·4산단 입구 ↔ 김포열병합발전소 김병수 시장은 “김포골드밸리산업단지의 출퇴근 교통 불편 문제가 지속적으로 제기되어 왔다”며 “이번 사업을 통해 산업단지 교통 접근성을 개선하고 기업하기
【뉴스라이트 = 이세현 기자】 김포시는 민원 취약계층의 서비스 접근성을 높이기 위해 무장애(Barrier-Free) 인증 키오스크형 순번 대기 시스템을 시청 민원실에 도입하고 운영에 들어갔다고 밝혔다. 이번에 설치된 무장애 인증 키오스크는 시각약자와 고령자를 고려한 화면 지원 기능을 갖추고 있으며, 휠체어 이용자를 위해 높낮이 조절이 가능한 리프트 기능을 적용했다. 또한 시각장애인을 위한 점자 키패드와 버튼별 점자 안내, 긴급호출 및 음성 안내 기능 등을 갖추어 민원 취약계층도 불편없이 이용할 수 있도록 설계됐다. 아울러, 시는 시청 민원실과 관내에 설치된 무인민원발급기 15대에 점자 키패드 설치와 발급 화면 위치 조정 등 사회적 약자를 배려한 기능을 추가할 계획이다. 이 외에도 민원서비스 향상을 위해 민원실 내 민원인 도움벨 15개소에 대한 점검을 실시했으며, 민원실 정문에 위치한 장애인 경사로의 노후화된 도움벨을 교체하고, 후문 경사로에는 도움벨을 신규로 설치해 편의를 높였다. 시 관계자는 “앞으로도 민원실을 방문하는 모든 시민이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도록 맞춤형 민원서비스를 지속적으로 확대하겠
【뉴스라이트 = 이세현 기자】 김포시는 9일 시장 집무실에서 클린도시과 직원 5명과 함께 ‘청렴 팝업 카페’를 열고, 공직자로서의 가치와 청렴의 길을 함께 생각해보는 시간을 가졌다. 이날 차담에서는 업무 이야기에만 머물지 않고, 시장이 평소 아이디어를 얻는 방식과 일상 속 재충전 방법, 기억에 남는 여행지 등에 대해 편안한 분위기 속에서 다양한 이야기를 나눴다. 직원들은 그동안 공직 생활을 하며 가장 보람을 느꼈던 순간과 아쉬움이 남았던 경험을 나누고, 앞으로의 업무 방향과 개인적인 성장 계획에 대해서도 의견을 공유했다. 아울러 공직자로서 가져야 할 가치관과 자세에 대한 이야기도 이어졌다. 시민의 신뢰를 바탕으로 한 행정의 중요성을 강조하며, 공직자가 가져야 할 책임감과 태도에 대해 진솔한 이야기를 전했다. 김포시 관계자는 “청렴 팝업 카페는 격식 없이 기관장과 직원이 마주 앉아 서로의 생각을 나눌 수 있는 소통의 자리”라며 “앞으로도 다양한 직원들이 참여해 공직자로서의 가치와 조직의 방향을 함께 고민하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청렴 팝업 카페’는 직원이 자율적으로 신청해 기관장과
【뉴스라이트 = 이세현 기자】 김포시는 노후 경유차와 건설기계에서 발생하는 미세먼지와 대기오염물질을 줄이기 위해 약 8억 원 규모로 ‘경유차 매연저감장치(DPF) 부착 및 건설기계 저공해 조치 통합사업’을 추진하며, 오는 3월 16일부터 신청 접수를 시작한다고 밝혔다. 배출가스 5등급 경유차를 대상으로 하는 매연저감장치(DPF) 부착 지원사업은 총 4대를 지원한다. 장치 종류에 따라 부착 비용의 약 90%(생계형 차량의 경우 100%)를 지원하며, 차량 소유자는 10~12.5%의 자부담금을 납부해야 한다. 건설기계 저공해 조치 분야에서는 ▲전동화개조 7대 ▲엔진교체 30대 ▲건설기계 매연저감장치(DPF) 1대 등 38대를 지원한다. 건설기계 저공해 조치 비용은 전액 지원되나, 전동화 개조 및 엔진 교체 지원을 받은 차량 소유자는 구조변경일로부터 60일 이내에 취득세·등록면허세·농어촌특별세를 자진 납부해야 한다. 저감 장치를 부착하거나 건설기계 저공해 조치를 받은 차량은 반드시 2년간의 의무 운행 기간을 준수해야 하며, 의무 운행 기간 내 폐차 또는 장치 탈거할 경우 운행 기간에 따라 보조금이 환수될 수 있다.
【뉴스라이트 = 이세현 기자】 김포시자원봉사센터는 지난 9일 김포시청 대회의실에서 2026년 제1차 운영위원회를 개최했다. 이날 운영위원회에서는 2025년 결산내역과 사업추진 실적을 보고하고, 2026년 예산 및 사업계획에 대한 심의를 진행했다. 이번 회의에서는 올해 처음 시행하는 신규사업으로 ▲함께해효(孝) ▲우수자원봉사자 간병비 지원 ▲우수자원봉사자 모바일증 발급 사업이 소개됐다. 먼저 ‘함께해효(孝) 사업’은 홀로 계신 어르신에게 명절 음식을 나누는 사업으로, 지난 설 명절에는 50가구에 전통음식을 전달했다. 또한 ‘우수자원봉사자 간병비 지원사업’은 2025년 7월 일부 개정된 '김포시 자원봉사활동 지원 조례'를 근거로 올해부터 시행되며, 누적 4,000시간 이상의 우수자원봉사자에게 1인 최대 60만 원의 간병비를 지원하는 사업이다. 마지막으로 직전 연도 70시간 이상 또는 누적 4,000시간 이상의 봉사자에게 모바일 앱 카드 형태의 김포시 우수자원봉사자증을 발급해 주는 ‘우수자원봉사자 모바일증 발급 사업’은 공영주차장 요금 감면 등 혜택을 제공하는 사업으로, 이를 위해 관련 조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