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라이트 = 김정민 기자】 광주시 탄벌동의 새로운 자치 시대를 이끌 제13기 탄벌동 주민자치위원회가 공식 출범했다. 탄벌동 주민자치위원회는 13일 탄벌동 행정복지센터에서 월례회의를 열고 제13기 위원회의 본격적인 활동을 시작했다. 이번 위원회는 기존 ‘탄벌·송정동 주민자치위원회’에서 송정동이 분리된 이후, 탄벌동의 지역적 특성과 주민 수요를 반영해 새롭게 구성된 첫 독립 주민자치기구다. 이날 회의에서는 제13기 위원장 선출이 주요 안건으로 상정됐으며 위원들의 투표를 통해 이영호 위원이 위원장으로 선출됐다. 새로 선출된 위원장은 앞으로 탄벌동 주민자치 활성화와 지역 공동체 발전을 이끌 중심 역할을 맡게 된다. 이영호 위원장은 취임 소감을 통해 “탄벌동만의 정체성을 확립해야 하는 중요한 시점에 위원장을 맡게 돼 책임감을 느낀다”며 “19명의 위원들과 함께 주민들의 다양한 의견을 폭넓게 수렴하고 탄벌동의 특색을 살린 실질적인 자치 사업을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이에 대해 박진하 동장은 “제13기 주민자치위원회 출범을 계기로 주민 참여와 소통이 더욱 활성화되길 기대한다”며 “주민자치가 현장에서 뿌리내릴
【뉴스라이트 = 김정민 기자】 ㈜대원산업개발 이근배 대표와 에이지이앤씨 주식회사 이귀행 대표는 지난 12일 지역 내 어려운 이웃을 돕기 위해 참치선물세트 370개(2천만 원 상당)를 광주시에 기탁했다. 이번 기탁은 지역사회 구성원으로서 사회적 책임을 실천하고 겨울철 생계 부담이 큰 취약계층에 실질적인 도움을 전하고자 두 기업이 뜻을 모아 추진했다. 기탁된 물품은 지역 내 저소득층과 복지 사각지대 가구에 전달될 예정이다. 이근배 대표와 이귀행 대표는 “지역사회와 함께 성장해 온 기업으로서 어려운 이웃을 외면하지 않는 것이 당연한 책무라고 생각한다”며 “앞으로도 도움이 필요한 곳에 꾸준히 관심을 갖고 나눔 활동을 이어가겠다”고 밝혔다. 이에 대해 방세환 광주시장은 “지역의 어려운 이웃을 위해 따뜻한 나눔을 실천해 주신 대원산업개발과 에이지이앤씨에 깊이 감사드린다”며 “기탁해 주신 소중한 물품은 도움이 절실한 이웃들에게 잘 전달될 수 있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광주시는 민관이 함께하는 나눔 문화 확산을 통해 촘촘한 복지 안전망을 구축하고 소외된 이웃이 체감할 수 있는 생활 밀착형 복지를 지속적으로
【뉴스라이트 = 김정민 기자】 광주시농업기술센터는 광주농업을 이끌어갈 핵심 인재 양성을 위해 ‘2026년 제13기 광주자연채농업대학’ 신입생을 모집한다고 13일 밝혔다. 올해부터는 기존 ‘광주클린농업인 대학’의 명칭을 광주시 대표 농특산물 공동브랜드인 ‘자연채’의 상징성을 반영해 ‘광주자연채농업대학’으로 개칭하고 도시민과 함께하는 농업 인재 양성 과정으로 운영한다. 대학 과정은 농식품학과와 치유농업과 2개 과정으로 구성되며 모집인원은 각 과정별 30명씩 총 60명이다. 모집 기간은 1월 14일부터 2월 13일까지이며 광주시에 거주하는 시민이라면 누구나 지원할 수 있다. 교육은 3월부터 8월까지 총 19회, 80시간 과정으로 진행되며 매주 화요일과 목요일 오후 2시부터 6시까지 운영된다. 농식품학과는 농산물을 활용한 식품 가공 중심의 이론 및 실습 교육을 실시하고, 치유농업과는 농업·농촌 자원을 활용한 치유농업 서비스 프로그램 운영 교육을 진행할 계획이다. 시 관계자는 “이론과 실습을 병행한 체계적인 교육을 통해 농업의 부가가치를 창출할 수 있도록 맞춤형 교육을 마련했다”며 “농업에 관심 있는 시민들
【뉴스라이트 = 김정민 기자】 광주시는 2025년 ‘4대강 수계관리기금 주민지원사업’ 분야에서 우수한 성과를 인정받아 기후에너지환경부 장관 기관 표창을 수상했다고 13일 밝혔다. 이번 표창은 수계관리기금의 효율적인 운용과 주민지원사업의 체계적 추진 등에서 모범적인 성과를 거둔 지방자치단체를 대상으로 선정됐다. 광주시는 주민지원사업 추진 과정에서 주민 참여를 바탕으로 연간 사업계획 수립부터 집행, 사후 관리까지 전 단계에 걸쳐 관련 지침을 충실히 이행해 왔으며 기금 목적에 맞는 사업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왔다. 특히, 지역 여건을 반영한 광역 단위 주민지원사업을 통해 각종 규제로 체육시설이 부족한 지역 주민들을 위해 건강증진과 여가 활동을 지원하는 생활체육 기반시설을 확충했다. 남종면 분원리 친환경종합운동장과 퇴촌면 생활체육시설 조성 사업은 주민 생활의 질 향상에 기여하며 지역사회로부터 긍정적인 평가를 받고 있다. 시 관계자는 “이번 수상은 주민과의 지속적인 소통을 바탕으로 주민지원사업을 체계적으로 추진해 온 결과”라며 “앞으로도 한강 수계 내 주민들의 복지 증진과 생활환경 개선을 위해 내실 있는 사업
【뉴스라이트 = 김정민 기자】 성남시는 3월과 9월 두 차례 나눠 내는 환경개선부담금을 1월에 일시 납부하면 10% 감면 혜택을 준다고 13일 밝혔다. 대상은 2012년 7월 이전에 제작된 1만1000여 대의 노후 경유차 소유주다. 시는 해당 경유 자동차 소유주에게 지난해 7월 1일부터 오는 6월 30일까지에 해당하는 환경개선부담금 13억2000만원을 올해 두 번에 나눠 부과할 계획이다. 이를 연납 기간인 이달 16일~31일 한꺼번에 내면 차량의 노후도, 배기량 등에 따라 산출·부과된 환경개선부담금의 10%에 해당하는 금액을 감면받아 최소 6000원에서 최대 4만8000원을 아낄 수 있다. 연납 신청은 위택스 홈페이지를 접속해 온라인으로 하면 된다. 각 구청 환경행정팀으로 전화 신청해도 된다. 예전에 환경개선부담금을 연납한 경우라면 별도 신청을 하지 않아도 1월 중으로 연납 고지서를 받는다. 환경개선부담금은 환경오염물질 저감을 유도하기 위해 해당 물질 배출 원인자에게 대기환경 개선 비용 일부를 부담토록 하는 제도다. 납부 금액은 환경개선과 보전사업, 저공해 기술개발 연구 등
【뉴스라이트 = 김정민 기자】 성남시 판교 대장저류지가 사계절 활용이 가능한 생활체육·여가 공간으로 재탄생했다. 성남시는 체육시설 확충 사업의 하나로 대장동 666번지 저류지 내 유휴 부지 총 9439㎡에 풋살장 1면과 농구장 2면, 다목적광장을 조성했다고 13일 밝혔다. 이번 사업은 지난해 4월부터 최근까지 총사업비 6억9000만원(국비 3억5000만원 포함)을 투입해 추진됐다. 시는 체육시설과 함께 그늘막을 설치하고, 태양광 가로등 33대를 설치해 야간에도 안전하게 이용할 수 있도록 했다. 대장저류지(1만2368㎡)는 집중호우 때 빗물을 일시적으로 저장해 하천 수위의 급격한 상승을 막고, 인근 도로 침수를 예방하는 자연 방재시설이다. 성남시는 이러한 본래 기능을 유지하면서도 주민들이 일상적으로 이용할 수 있는 체육·여가 공간으로 활용 범위를 넓혔다. 대장저류지 체육시설 개장식은 이날(13일) 오후 3시 신상진 성남시장과 안철수 국회의원 등 100명이 참석한 가운데 현장에서 열렸다. 신상진 성남시장은 “대장저류지는 홍수 예방 기능을 넘어 지역 주민들이 운동하면
【뉴스라이트 = 김정민 기자】 성남시는 엔씨(NC)소프트 컨소시엄과의 협약에 따른 지역사회 기여계획의 일환으로, 청소년 창의활동 공간인 ‘프로젝토리’를 새롭게 오픈했다. 프로젝토리는 프로젝트(Project)를 자유롭게 펼치는 실험실(Laboratory)이라는 의미로, 청소년이 프로젝트 기반 활동을 통해 아이디어를 구현하고 문제 해결 역량을 키울 수 있도록 돕는 자기 주도형 창의활동 프로그램이다. 프로그램의 기획과 운영은 엔씨(NC)문화재단이 담당하며, 성남시는 협약에 따른 프로그램이 원활히 추진될 수 있도록 관리와 행정적 지원을 수행한다. 프로그램은 성남시를 포함한 수도권에 거주하는 초등학교 4학년부터 고등학교 3학년까지의 청소년을 대상으로 하며, 2026년 1월 13일부터 6월 27일까지 성남문화예술교육센터(수정구 수정로 386) 4층 내 2개 공간에서 무료로 운영된다. 프로그램 참여 및 멤버 모집과 관련한 자세한 사항은 프로젝토리 홈페이지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참여 청소년들은 엔씨(NC)문화재단이 구성한 전문가와 운영 크루와 함께 목공, 코딩 등 자율 작업을 비롯해 프로젝트 그룹 활동, 창의 워크숍 등
【뉴스라이트 = 김정민 기자】 광주시 오포2동 소재 전기자전거 업체 이프로 모빌리티가 지역 내 어려운 이웃을 위한 나눔을 실천했다. 오포2동 박종덕 동장은 12일 이프로 모빌리티 매장을 방문해 기탁식을 갖고 280만 원 상당의 전기자전거 3대를 전달받았다. 이번 기탁은 이프로 모빌리티가 최근 매장을 확장 이전하면서 지역사회로부터 받은 성원에 보답하고 이동에 어려움을 겪는 취약계층에게 실질적인 도움을 제공하고자 마련됐다. 기탁된 전기자전거는 이동 수단이 필요한 지역 내 이웃들에게 지원될 예정이다. 이프로 모빌리티는 그동안에도 지역사회 취약계층을 위한 나눔 활동을 지속해 왔으며 이번 기탁 역시 이동권 보장과 일상 편의 증진을 통해 자립을 응원하겠다는 의미를 담고 있다. 이성학 대표는 “추운 날씨 속에서도 이웃들이 보다 편리하고 안전하게 이동하는 데 도움이 되길 바라는 마음으로 준비했다”며 “앞으로도 주변의 어려운 이웃을 살피며 실질적인 나눔을 꾸준히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이에 대해 박종덕 동장은 “어려운 여건 속에서도 귀중한 물품을 기탁해 주신 데 깊이 감사드린다”며 “전달받은 전기자전거
【뉴스라이트 = 김정민 기자】 판촉물 전문 기업 에스디기프트는 12일 지역 내 취약계층을 돕기 위해 라면 2천개를 광주시 탄벌동에 기탁했다. 이번 나눔은 최근 고물가로 식료품비 부담이 크게 늘어난 상황에서 저소득 가구의 생계 부담을 덜어주기 위해 에스디기프트가 자발적으로 마련했으며 기탁된 라면은 탄벌동 행정복지센터를 통해 지역 내 기초생활수급자와 차상위계층 등 저소득 가구에 전달될 예정이다. 에스디기프트 이가영 대표는 “모두가 힘든 시기이지만, 특히 식비 부담이 큰 이웃들에게 작게나마 도움이 되기를 바라는 마음으로 나눔을 실천했다”며 “이번 기탁이 따뜻한 위로와 희망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이에 대해 박진하 동장은 “지역사회를 위한 에스디기프트의 따뜻한 나눔에 깊이 감사드린다”며 “전해주신 물품은 도움이 필요한 이웃들에게 소중히 전달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에스디기프트의 이번 기탁은 기업의 사회적 책임을 실천하는 모범 사례로 평가받으며 지역사회 전반에 나눔 문화 확산의 긍정적인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
【뉴스라이트 = 김정민 기자】 광주시 쌍령동 행정복지센터는 어르신들의 활기차고 건강한 노후 생활을 지원하기 위해 ‘문턱 없는 복지, 이‧미용 Day’ 사업을 1월 중 운영한다고 12일 밝혔다. 이번 사업은 광주시 관련 조례에 따라 75세 이상 어르신에게 연간 6만 원 상당의 이‧미용비(지역화폐)를 지원하는 제도로, 행정복지센터 방문이 어려운 어르신들을 위해 지역 내 경로당을 직접 순회하며 현장에서 접수 받는 생활밀착형 복지서비스다. 현장 접수는 오는 12일부터 16일까지 진행된다. 특히, 이번 사업은 지난해 7월 김형옥 동장 취임 이후 경로당을 지속적으로 방문하며 어르신들의 의견을 청취해 온 소통 행정의 결과로 마련됐으며 현장 중심의 맞춤형 복지라는 점에서 어르신들의 호응을 얻고 있다. 쌍령동은 경로당 순회 접수 이후에도 고령이나 질환 등으로 외출이 어려워 경로당 방문이 힘든 어르신들을 위해 직접 가정을 찾아가 신청을 지원하는 등 ‘문턱 없는 복지, 이·미용 Day’ 사업을 지속적으로 운영할 계획이다. 김형옥 동장은 “현장에 답이 있다는 생각으로 어르신들의 작은 목소리에도 귀 기울인 결과 이번 사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