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라이트 = 조용은 기자】 수원시 영통구 광교1동은 지난 9월 11일 여천 일대와 경기도담뜰에서 주민 30여 명이 참여한 가운데 숲해설사와 함께하는 ‘광일이네 일석이조 플로깅데이’를 진행했다. ‘광일이네 일석이조 플로깅데이’는 주민참여형 친환경 실천 프로젝트로, 광교1동 주민자치회 대표 활성화사업 중 하나이다. 이번 행사는 환경 정화 활동과 더불어 숲해설사의 안내 아래 식물찾기 등 생태 체험도 함께 실시해, 참여자들이 오감을 통해 숲을 느끼고 환경 감수성을 높이는 뜻깊은 시간을 가졌다. 김정복 광교1동 주민자치회장은“플로깅은 쓰레기를 줍는 작은 실천이지만, 주민 모두가 함께하면 큰 변화를 만들어낼 수 있다”며 “앞으로도 주민이 주도하는 다양한 활동을 통해 지속가능한 마을을 만들어가겠다”고 말했다. 송숙영 광교1동장은“광교1동 주민들의 높은 환경 의식과 적극적인 참여에 감사드리며, 앞으로도 지역 자연환경 보호를 위한 다양한 활동을 꾸준히 지원하겠다”고 전했다. 한편, ‘광일이네 일석이조 플로깅데이’는 올해 총 4회 운영될 예정이며, 다음 회차는 10월 중 다양한 주제와 장소를 선정해 추진할 계획이
【뉴스라이트 = 이세현 기자】 인천테크노파크(인천TP)는 지난 11일 서울 정동 프란치스코 교육회관에서 개최된 ‘제10회 대한민국 기후경영대상’ 시상식에서 ESG 경영을 토대로 탄소중립 실천과 저탄소 경제 전환을 선도한 성과를 인정받아 환경부장관상을 수상했다. 대한민국 기후경영대상은 에너지경제신문이 주최하고 산업통상자원부, 외교부, 환경부가 후원하는 시상식으로, 매년 지속 가능한 기후경영 실천 전략을 통해 탁월한 경영 성과를 거둔 기업·기관을 발굴한다. 인천TP는 인천 지역 산·학·연·관의 유기적인 협력체계를 기반으로 중소기업의 ▲연구개발(R&D) ▲경영 ▲시험·인증 ▲마케팅 등을 지원해 지역혁신을 선도하는 기관으로서, 인천시 출자·출연기관 가운데 최초로 ESG 경영전략을 수립하고 매년 지속가능경영보고서를 발간해 환경·사회·지배구조 전 분야의 실천 성과를 공개하고 있다. 또한 기후위기 대응과 저탄소 전환을 위한 지원사업을 적극 추진해 녹색기후 관련 산업에서 29개 사를 지원하고, 공공주도 재생에너지 인프라 보급 등에서 선도적인 역할을 수행했다. 특히 ▲K-RE100 이행 컨설팅(13개사) ▲산단 태양광 실증
【뉴스라이트 = 이양지 기자】 산본2동 통장협의회는 2025년 9월 9일 오전 11시, 산본2동 관내에서 환경정화 활동을 실시했다. 이날 행사에는 통장협의회 위원들과 산본2동 행정복지센터 직원 등 약 35명이 참여했으며 인도변에 무성하게 자란 잡초를 제거하고 쓰레기를 수거하는 등 환경정비에 힘썼다. 산본2동 통장협의회 신종섭 회장은 “이번 활동을 통해 주민들이 보다 깨끗하고 쾌적한 환경에서 생활할 수 있는 기반을 마련했으며, 통장협의회는 앞으로도 지속적인 환경정화 활동과 봉사에 앞장설 계획이다”라고 밝혔다.
【뉴스라이트 = 박현서 기자】 용인특례시 기흥구는 지역내 주민 생활환경 개선을 위해 4개 주요 도로시설 사업을 완료했다고 12일 밝혔다. 구는 4곳의 주요도로 시설 사업이 마무리됨에 따라 주민의 안전과 쾌적한 생활환경 조성에 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구가 마무리한 4곳의 도로시설 사업은 ▲보정동 카페거리 인도확장, 산책로 재정비 ▲신갈중학교 주변 보행환경 개선 ▲민속촌입구삼거리 가감속 차로 정비 ▲보라동 노후 가로등 교체와 생활밀착형 프로젝트 등으로 총 8억원 규모의 예산이 투입됐다. 방문객이 많은 보정동 카페거리에는 기존 2m 폭의 협소한 데크 산책로를 4m로 확장해 보행자가 안전하고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도록 조성했다. 신갈중학교 후문 인근에는 학부모·학교장 간담회 의견을 반영해 가로수를 제거하고, 보도블럭을 재설치해 통학환경을 개선했다. 아울러 민속촌입구삼거리는 교통량이 많은 해당 구간에 교통체증과 사고 위험을 낮추기 위해 가감속 차로를 새로 조성하고, 기존 차로를 정비했다. 보라중과 나산초 사이의 보행자전용도로는 노후된 가로등을 고효율 LED 조명으로 교
【뉴스라이트 = 이양지 기자】 광명시는 하안동 철망산근린공원을 자연 속에서 걷고 머물기 좋은 쾌적한 공간으로 정비한다고 4일 밝혔다. 철망산근린공원은 철망산과 인근 아파트 단지 사이에 있는 생활 공원으로, 산책로와 휴게 공간이 잘 조성돼 주민들의 일상 휴식처 역할을 해 왔다. 그러나 조성된 지 30여 년이 지나 시설이 낡아, 시는 2024년부터 구간별로 순차적인 정비 사업을 추진해 왔다. 지난해 일부 구역(1천400㎡)을 정비했으며, 오는 11월 중순까지 남은 구역(3천300㎡) 정비를 완료할 계획이다. 주요 정비 내용은 산책로 정비, 배수시설 정비, 휴게시설물 개선, 운동시설 교체 등이다. 우선 산책로를 새로 포장한다. 광명시민체육관 쪽 공원 입구 264m 구간과 하안도서관 쪽 입구 210m 구간이 대상이다. 내구성이 뛰어난 인조 화강석 블록으로 안전하고 견고한 산책로를 조성하고, 산책로 중간에는 수로관을 설치해 빗물이 원활히 배수되도록 한다. 공원 내 그늘막은 지붕을 징크 패널로 마감해 누수를 막고, 3면을 강화유리로 설치해 내구성을 높이는 동시에 개방감을 살릴 계획이다. 이 밖에도 공원 곳곳의 의자와 운동기구를 교체한다. 공사 기간 중 일부 구간의 통행
【뉴스라이트 = 한경준 기자】 환경부는 9월 11일, 김성환 장관이 500일간 이어진 금강 세종보 농성 현장을 직접 찾아, ‘세종보 재가동 중단’과 ‘4대강 재자연화’를 약속했고, 이에 환경단체가 농성 종식으로 화답했다고 밝혔다. 환경운동연합, 보철거시민행동 등 환경단체는 세종보 상류 한두리대교 교각 아래에서 지난해(2024년) 4월 29일부터 이날까지 500일간 천막농성을 펼치며, 농성 종식 조건으로 △세종보 수문을 다시 닫지 않겠다는 환경부 장관의 공개적인 약속, △윤석열 정부 시기 졸속으로 진행된 잘못된 국가물관리위원회 의결 및 감사 결과 폐기 선언 등을 제시했다. 이에 김성환 장관은 “세종보 수문을 닫지 않을 것”이며, “윤석열 정부의 ‘금강·영산강 보 처리방안 취소 결정’은 성급한 결정이었으며, 조속한 시일 내에 4대강 재자연화 방안을 마련할 것”이라고 밝혔다. 이를 위해 환경부는 현재 지역주민, 환경단체 및 전문가가 참여하는 민관공동 논의기구를 준비하고 있으며, 이를 통해 4대강 재자연화 방안을 마련할 계획이다. 한편 세종보는 2012년 6월부터 2017년 11월까지 부분 수문 개방
【뉴스라이트 = 조용은 기자】 경기문화재단 경기도미술관은 기후 위기 특별전 《기다림이 끝나는 날에도》의 참여 작가 박선민, 이지연이 진행하는 워크숍을 오는 9월 21일, 10월 12일, 24일, 25일 총 4일에 걸쳐 운영한다. 먼저 박선민의 〈늪의 노래 – 사운드 스케이프〉는 북보르네오 열대우림을 탐사하며 채집한 필드 사운드를 화랑 호수 일대 산책 경로에 연결한 작품이다. 관람객은 헤드셋을 착용하고 숲길과 호수와 그 주변의 생태 환경을 걸으며 경기도미술관이 위치한 화랑유원지와 인근 화랑 호수에서 자연과 내면의 감각에 고요히 귀 기울일 수 있다. 워크숍은 2025년 9월 21일, 10월 12일 오전 11시, 화랑호수 일대에서 진행되며, 회차별 약 30분간 운영된다. 이지연의 〈잿소리〉는 버려진 연탄재를 다시 구워 도자기처럼 단단하게 만든 뒤, 물이 흐르는 수조 안에 설치하여 새로운 에너지 순환의 공간을 만든 작품으로 전시가 종료되는 주말에 전시의 주재료인 연탄을 가져가는 과정을 통해 에너지 선순환의 실천을 이어간다. 10월 24일과 25일 양일 오후 4시부터 경기도미술관 1층 로비에서 협찬된 폐도자기에 담아 워크숍 참여자들
【뉴스라이트 = 이세현 기자】 부천시소사노인복지관은 9월 11일 오전, 노인자원봉사단 ‘시민지킴이’ 16명과 함께 복지관이 위치한 소사구청 일대를 시작으로 소사본동 일부 구간까지 환경정화 활동 ‘줍깅’을 실시했다. ‘줍깅’은 조깅이나 걷기를 하며 길가의 쓰레기를 줍는 활동으로, 운동과 환경보호를 동시에 실천할 수 있다는 점에서 최근 주목받고 있다. 이번 활동에 참여한 ‘시민지킴이’ 봉사단은 60대부터 80대까지의 어르신 20명으로 구성된 단체로, 평소 복지관 신규 회원 상담과 안내를 맡아 동년배 안내자로 활동하고 있다. 이번 줍깅은 기존 활동을 넘어 지역 환경 개선에 기여하기 위한 첫 도전이었다. 이날 봉사자들은 집게와 봉투를 들고 거리를 돌며 적극적으로 쓰레기를 수거했다. 그 과정에서 담배꽁초가 가장 많이 발견됐으며, 일회용 컵, 비닐 등 환경에 피해를 주는 생활 쓰레기들이 무단으로 버려져 있는 현실도 확인할 수 있었다. 활동은 종료 직전, 모은 쓰레기를 함께 분리수거하며 자원순환의 의미까지 실천하는 것으로 마무리됐다. 참여한 봉사자들은 “쓰레기를 주우니 환경도 지키고 동네도 깨끗해져서 기뻤다.
【뉴스라이트 = 조용숙 기자】 경기도의회 교육기획위원회 신미숙 의원(더불어민주당, 화성4)은 8일, 화성오산교육지원청 주최로 열린 '2025년도 급식실 개선협의회'에 참석하여 관내 학교 급식실 환경 개선 방안을 논의했다. 이번 협의회에서는 급식실 현대화 사업을 추진할 2개 학교의 설계 방향을 검토하고, 학생들에게 안전하고 위생적인 급식을 제공하기 위한 다양한 의견이 제시됐다. 특히 일부 학교에서는 교실과 급식실이 동일한 공조기를 사용하는 구조적 문제가 지적됐다. 이로 인해 교실 냉방 가동 시 급식실의 냉방 성능이 크게 저하되어 조리실무사들이 더위 속에서 근무해야 하는 어려움이 있다는 현장의 목소리가 나왔다. 또한, 급식실 환풍기가 옥상에 설치되어 있어 흡입력이 약해 조리 시 발생하는 연기와 열기에 조리실무사들이 충분히 보호받지 못한다는 문제도 제기되어 환기 문제 해결의 시급성이 강조됐다. 신미숙 의원은 “급식실 환경 개선에는 학생들이 안전하고 쾌적한 공간에서 좋은 먹거리를 제공하는 의미도 있지만, 동시에 아이들의 건강을 책임지는 조리실무사님들의 근무환경 개선도 포함된다”라며 “특히 조리실무사 분들이
【뉴스라이트 = 김정민 기자】 광주시 곤지암읍 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11일 열악한 주거환경에서 생활하는 취약계층 가정을 방문해 주거환경 개선과 청소 봉사활동을 진행했다. 이번 지원 대상은 노후 주택에 거주하는 4인 가구로 경제적 어려움과 건강 문제 등 복합적인 사정으로 스스로 주거환경을 개선하기 어려운 상황이었다. 협의체 위원들은 집안 곳곳의 묵은 먼지와 쓰레기를 정리하고 낡은 가재도구를 치우며 구슬땀을 흘렸다. 특히, 광주시 지역사회보장협의체의 위기 이웃 발굴 지원 사업인 ‘동행 서포터즈’를 통해 도배와 장판 교체, 천장 목공 작업 등을 함께 실시해 보다 안전하고 쾌적한 생활공간을 마련할 수 있었다. 김주수·이진원 곤지암읍 지보체 공동위원장은 “열악한 환경에서 생활해 온 어르신께서 조금이나마 편안하게 지내시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복지 사각지대에 놓인 이웃들의 생활환경을 개선하고 따뜻한 지역사회를 만들어 나가겠다”고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