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라이트 = 이양지 기자】 광명시 고혈압·당뇨병 등록교육센터가 지역 주민 교육 참여 문턱을 낮추고 합병증 예방을 강화하기 위해 ‘찾아가는 병·의원 교육’을 운영하고 있다고 14일 밝혔다. 이번 교육은 병원을 오가는 환자들이 친숙한 동네 카페에서 차 한 잔과 함께 당뇨 관리법을 배우는 것이 특징이다. 10명 내외 소규모로 진행해 참여자들이 자유롭게 질문하고 서로 투병 경험을 나눌 수 있어 기존 집합 교육보다 만족도가 높다. 교육 현장에는 간호사와 영양사가 상주해 전문성을 더했다. 이동형 교육자료와 학습서를 활용한 체계적인 자가관리 교육은 물론, 환자별 생활 습관과 질환 상태를 고려한 1:1 맞춤형 상담과 질의응답을 함께 제공해 실효성을 높였다. 이번 회차 교육은 광명동 왕내과를 이용하는 환자들을 대상으로 오는 15일 광명사거리역 인근 카페에서 진행할 예정이다. 최혜민 광명시장 권한대행(부시장)은 “당뇨병은 일상 속 지속적인 관리가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앞으로도 시민 생활권으로 찾아가는 밀착형 교육을 확대해 건강 격차를 해소하고 자가관리 실천율을 높이겠다”고 밝혔다. &n
【뉴스라이트 = 이양지 기자】 광명시가 폭염을 앞두고 취약계층 가구에 에어컨을 무상으로 지원한다. 시는 ‘2026년 저소득층 에너지효율개선사업’ 냉방 부문 지원 대상으로 74가구를 확정했다고 14일 밝혔다. 이는 당초 계획한 58가구보다 늘어난 수치로, 시가 복지 사각지대 가구를 적극 발굴한 결과다. 이 사업은 국민기초생활수급자·차상위계층·복지사각지대 저소득가구 등 에너지 취약계층에게 고효율 벽걸이 에어컨을 무상 지원하는 사업이다. 기후에너지환경부가 주관하고 한국에너지재단이 시행한다. 확정된 74가구는 시공 일정에 따라 순차적으로 설치를 진행하며, 혹서기 전인 6월 중 완료를 목표로 한다. 이와 함께 시는 난방 부문 지원도 신청받고 있다. 단열공사·창호교체·노후 보일러 교체 등을 무상으로 지원하며, 예산 소진 전까지 거주지 동 행정복지센터를 방문해 신청할 수 있다. 난방 부문 지원 목표 가구는 111가구다. 최혜민 광명시장 권한대행(부시장)은 “에너지 취약계층이 무더위 걱정 없이 여름을 날 수 있도록 지원에 최선을 다하겠다”며 “지원에서 소외되는 가구가 없도록 대상자 발굴에
【뉴스라이트 = 이양지 기자】 군포의왕교육지원청은 4월 13일 의왕시 및 관내 학교(8개교)와 학교시설 개방 활성화를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 협약식에는 정숙경 교육장, 김성제 의왕시장, 의왕시 관내 8개교 학교장이 참석해 학교시설 개방에 대한 의지를 표명했다. 이번 협약은 개방시설의 범위와 내용, 지원방안 등 협력에 관한 전반적인 사항을 명문화하여 체육관, 운동장, 주차장 등 학교 공간을 지역주민이 함께 사용할 수 있도록 각 기관이 협력하는 내용을 담고 있다. 협약에 따라 의왕시는 시설개방 학교에 ▲공공요금 등 운영비 지원(최대 900만원) ▲주차장 개방 시 보수비(최대 300만원) 지원 ▲교육환경개선사업 지원 시 우선순위 반영 등 행․재정적 지원을 확대하여 점차 개방시설을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 정숙경 군포의왕교육지원청 교육장은 “학교 공간은 단순히 교육의 장을 넘어 지역사회의 중심 공간이 되어야 하며, 이번 협약을 통해 학교시설을 지역 주민들과 공유함으로써 학교와 지역사회가 함께 성장하고 상생하는 발판을 마련했다”며 “앞으로도 교육청과 시, 학교가 협력하여 학교시설 개방에 따른 안전
【뉴스라이트 = 이양지 기자】 경기도군포의왕교육지원청과 의왕시는 4월 13일 의왕시청에서 '지역독서 징검다리' 사업 추진을 위한 독서인성교육 활성화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은 학교 중심의 독서활동을 지역 공공도서관과 연계해 방과후와 주말까지 확대하고, 의왕 지역 특색을 반영한 독서인성교육을 활성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양 기관은 공공도서관 연계 프로그램 운영, 지역 작가 및 자원 활용, 성과 공유 등을 통해 지역 기반 독서인성교육을 함께 추진할 계획이다. '2026 지역독서 징검다리' 사업은 군포의왕교육지원청의 특색사업으로, 학교와 공공도서관의 협력을 통해 학생 참여형 독서활동을 확대하고 공감·배려·소통의 인성 역량을 기르는 데 목적이 있다. 정숙경 교육장은 “학교 중심 독서교육을 지역과 연계해 확장하는 뜻깊은 계기”라며 “학생 중심의 독서인성교육을 더욱 내실 있게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김성제 의왕시장은 “학교와 공공도서관이 함께하는 독서 환경 조성을 통해 지역 독서문화 확산에 힘쓰겠다”고 말했다. 군포의왕교육지원청은 이번 협약을 바탕으로 의왕시와 협력을 강화하고, 지역 특색을 반영한 독서인
【뉴스라이트 = 이양지 기자】 의왕시의회 한채훈 의원이 지역의 역사적 정체성을 확립하기 위해 '철도관사'와 '사근행궁' 복원을 위한 제도적 기반 마련에 나섰다. 한 의원은 14일 보도자료를 통해 두 유산의 복원추진위원회 설치 및 운영을 골자로 하는 조례안 2건을 대표 발의했다고 밝혔다. 이번 조례안은 한 의원이 작년 4월 30일 정책토론회에서 전문가들과 함께 의왕시 부곡동 의왕역 일대 철도관사의 역사적 가치를 조명하며 보존 대책을 강조했던 논의를 구체화한 결과다. 특히 한 의원은 “1년 전 토론회에서 도출된 전문 추진기구 설치와 관광 자원화 전략을 조례로 명문화하며 시민들과의 약속을 지켰다는 점에서 의미가 깊다”고 설명했다. 또한, 조선시대 정조대왕의 능행차 거점이었으나 현재 사료로만 남아있는 사근행궁 복원을 위한 조례도 함께 포함됐다. 발의된 조례안들은 각각 복원추진위원회를 구성해 복원 정책 수립과 관광 브랜드화 방안 등을 전문가들과 논의하도록 규정하고 있다. 한 의원은 “의왕시가 철도특구이자 역사문화 도시로 거듭나기 위해서는 철도관사와 사근행궁 등 지역 고유 자산의 가치
【뉴스라이트 = 이양지 기자】 광명경찰서는 4월 14일 광명동 소재 광명초등학교에서 어린이 교통사고 예방을 위한'개학기 어린이보호구역 교통안전 합동 캠페인'을 실시 했다. 이날 캠페인에는 시청 및 교육청, 녹색어머니회 등 협력단체와 함께 등교하는 학생들을 대상으로 횡단보도 통행 3원칙 ‘서다, 보다, 걷다’와 ‘무단횡단 절대 금지’ 등 교통안전 수칙을 안내하는데 중점을 두었으며 학부모 상대 △ 우회전 시 일시정지 생활화 △ 약물운전 예방수칙 등 최근 이슈화 되고 있는 교통안전 테마 홍보 활동도 함께 전개 했다. 또한, 어린이 보호구역 내 시설물 운영 상태 및 주변 위험 요소에 대한 점검을 실시하며 안전한 통학로 조성을 위해 다양한 현장 의견들을 청취하는 시간을 가졌다 앞으로도 광명경찰서는 관내 초등학교 어린이보호구역 내 지속적인 교통안전 홍보와 단속을 병행하여 어린이가 안심하고 다닐 수 있는 교통환경 조성에 힘쓸 예정이다.
【뉴스라이트 = 이양지 기자】 경기안양과천교육지원청은 4월 14일 청사 대회의실에서 전 직원을 대상으로 ‘2026년 상반기 청렴 교육’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교육은 부임 후 전 직원이 한자리에 모인 첫 공식 행사로, 공직자가 반드시 숙지해야 할 핵심 법령을 실제 사례와 접목해 실무 적용도를 높이는 데 중점을 두었다. 주요 교육 내용은 ▲청탁금지법 ▲이해충돌방지법 ▲공무원 행동강령 ▲공공재정환수법 ▲공익신고자 보호법 ▲갑질(직장 내 괴롭힘) 예방 등으로 구성됐으며, 공직 수행 과정에서 요구되는 엄격한 기준과 책임을 종합적으로 다뤘다. 특히, ‘세상을 바꾸는 시간, 15분’의 강연자로 알려진 신민섭 대표를 초빙하여 자칫 딱딱할 수 있는 법령 중심의 교육을 현장 중심의 사례형 설명으로 풀어내 직원들로부터 큰 호응을 얻었다. 김선희 교육장은 “청렴은 공직자가 갖추어야 할 가장 기본이자 신뢰받는 교육 행정의 출발점”이라며, “모든 직원이 각자의 자리에서 청렴을 일상의 기준으로 삼아, 투명하고 공정한 안양과천 교육 문화를 조성하는 데 앞장서 달라”고 당부했다. 안양과천교육지원청은 이번 교육을
【뉴스라이트 = 이양지 기자】 (재)군포시청소년재단 군포시진로교육협력센터는 오는 4월부터 12월까지 군포시 관내 초‧중등 학생들을 대상으로 ‘2026년 찾아가는 진로체험’을 운영한다. 이번 사업은 청소년들이 다양한 직업 세계를 직접 경험하며 자신의 적성과 흥미를 탐색하고, 미래 진로를 구체적으로 설계할 수 있도록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 군포시 관내 중학교 12개교 및 초등학교 2개교를 대상으로 운영되며, 총 2,172명의 학생이 참여할 예정이다. 특히 학교 현장의 접근성과 편의성을 고려하여 체험을 위한 차량을 지원함으로써 이동에 대한 부담을 최소화하고, 보다 많은 학생들이 균등한 체험 기회를 누릴 수 있도록 했다. 또한 직업체험 전문 기관인 한국잡월드(경기도 성남시)와의 협력을 통해 체계적이고 전문적인 프로그램을 운영함으로써 진로교육의 질을 한층 높일 계획이다. 프로그램은 로봇공학연구소, 미래 모빌리티(자율주행), 메타버스 랩 등 미래 산업 분야를 비롯하여 우주센터, 웹툰 스튜디오 등 학생들의 관심과 흥미를 반영한 다양한 직업 체험으로 구성되어 있다. 각 체험은 단순한 이론 전달이나 직업 소개에 그치지 않고,
【뉴스라이트 = 이양지 기자】 경기도안양과천교육지원청은 4월 13일 교육지원청에서 관내 교직원을 대상으로 경기교육 디지털플랫폼 ‘G-ONE(지원이)’ 활용 교육을 실시했다. 이번 교육은 교직원 대상 맞춤형으로 두 차례에 걸쳐 운영됐다. 오전에는 행정직원을 대상으로, 오후에는 교원을 대상으로 각각 진행했으며, 업무 특성을 반영한 시연 중심 교육으로 구성했다. 행정직원 대상 교육에서는 G-ONE의 드라이브, 일정관리, 영상회의 기능 등 행정업무 활용 방법을 안내했으며, 교원 대상 교육에서는 AI 서비스 활용과 문서 생성을 통한 수업 준비 및 학사 관리 활용 방법을 중심으로 안내했다. 이번 교육을 통해 교직원들은 AI 기반 협업 도구를 활용하여 업무 효율성을 높이고, 협업 편의성 향상에 기여할 것으로 보인다. 교육지원청 관계자는“G-ONE(지원이)는 교육 현장의 다양한 요구를 지원하는 통합 플랫폼으로, 이번 교육을 통해 교직원의 디지털 활용 역량이 강화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경기도안양과천교육지원청은 앞으로도 교직원의 디지털 역량 강화를 위해 다양한 지원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운영할
【뉴스라이트 = 이양지 기자】 광명도시공사는 13일 한정광 경영관리본부장과 함께 광명시의 공영주차장 일원을 둘러보며 시설을 점검하고 현장에서 근무하는 근무자들을 격려하는 시간을 가졌다. 대상 주차장들은 광명역 인근의 새빛공원 공영주차장, 소하동 광명동굴제3공영주차장과 개운어린이공원 지하공영주차장, 광명동(전통시장) 지하공영주차장, 철산동 지하공영주차장, 광명동초지하공영주차장 등 광명도시공사에서 수탁 및 운영·관리하고 있는 공영주차장이며, 관련 시설물도 함께 점검하며 주차장 운영 개선을 위한 의견을 나누었다. 또한 현장 근무자들과 만나 근무 중 애로사항 및 개선이 필요한 사항 등 현장의 목소리를 적극 청취했다. 서일동 사장은 “광명시 공영주차장의 시설 및 환경 관리를 위해 애쓰며 승용차5부제 시행과 관련하여 노력하고 있는 근무자들께 감사드린다”며, “시민들에게 안전하고 쾌적한 주차 환경을 지속적으로 제공할 수 있도록 노력해달라”고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