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라이트 = 이세현 기자】 인천광역시는 4월 17일 인천시청에서 아동돌봄 정책 방향 논의를 위한 ‘아동돌봄협의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아동돌봄협의회’는 인천시의 아동돌봄 정책 활성화를 위해 구성된 협의체로, 아동돌봄 기본계획 수립과 돌봄 지원사업에 대한 의견 조정 및 협력 방안 등을 논의하는 역할을 맡고 있다. 협의회는 행정부시장을 위원장으로, 시의원, 교육청 관계자, 학부모, 민간전문가 등 총 15명의 위원으로 구성돼 있다. 인천시는 저출산 대응 정책의 일환으로, 아동돌봄 공백 해소를 위한 ‘2025년 아이(i) 플러스 길러드림 아동돌봄 시행계획’을 지난 3월 수립했다. 이번 협의회에서는 해당 시행계획의 정책 방향과 주요 세부 과제에 대해 심도 있는 논의를 진행하고, 현장의 의견을 수렴하는 시간을 가졌다. ‘2025년 아이(i) 플러스 길러드림 아동돌봄 시행계획’은 양육 과정에서 발생할 수 있는 다양한 돌봄 공백을 촘촘히 메우는 체감형 정책이다. 따뜻한 아동돌봄을 위해 ‘온마을이 돌봄’, ‘온종일 돌봄’, ‘온전한 돌봄’, ‘온기있는 돌봄’ 등 4개 분야로 나누어 총 31개의 세부 과제를 추진할 예정이
【뉴스라이트 = 이세현 기자】 부천시는 지난 14일과 15일 양일간 2025년 퇴직(예정) 근로자 23명을 대상으로 ‘퇴직(예정)자 재취업지원 교육’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재취업지원 교육은 「고용상 연령차별 금지 및 고령자고용 촉진에 관한 법」에 따라 1,000명 이상의 노동자를 고용한 사업주가, 정년퇴직 등 비자발적 사유로 이직 예정인 50세 이상 근로자에게 원활한 재취업과 창업 등을 지원하기 위해 제공하는 서비스다. 이에 부천시는 매년 퇴직(예정)자를 대상으로 교육을 실시하고 있다. 이번 교육은 ‘퇴직 후 진로 설계’ 과정으로, 국민연금공단 남동연수지사의 노후준비서비스 프로그램 및 강사를 지원받아 진행됐다. 교육 내용은 △미래사회의 변화와 나의 변화 △성공적 은퇴를 위한 재무설계 △재취업 전략 및 구직정보 탐색 △진로 설계서 작성 등으로 구성됐으며, 퇴직 후 건강하고 안정된 노후 생활 준비와 지속적인 사회 활동을 위한 실질적인 도움을 제공했다. 교육에 참석한 한 참석자는 “이번 교육을 통해 은퇴 이후의 삶에 대한 실질적인 정보를 얻고, 재취업과 노후 준비를 체계적으로 설계할 수 있는 기회를 가졌다”며, “교
【뉴스라이트 = 김정민 기자】 성남시는 오는 4월 24일 오후 1시부터 4시까지 성남시청 1층 누리홀에서 ‘2025 성남시 취업박람회’를 개최한다. 이번 박람회에는 정보통신기술(ICT)·전기·전자, 제조·도소매, 서비스·용역, 바이오·화학, 공공행정 등 5개 분야의 40개 기업이 참여해 총 181명을 채용할 예정이다. 채용관에서는 파리크라상, CJ씨푸드, 리브스메드, 티에이치파트너스, 인텔릭스 등 참여 기업들이 1:1 현장 면접을 통해 인재를 선발한다. 오후 1시, 시청 1층 온누리실에서는 황인 강사의 ‘취업에서 100% 성공하는 방법’이라는 주제로 취업 특강이 열려, 구직자들에게 실질적인 취업 전략을 제시할 예정이다. 이와 함께 △생애설계 △전직 지원 △재무 △경력단절 △사회공헌 등 고용 안정과 재취업을 위한 맞춤형 생애설계 컨설팅이 제공되며, 진로 방향 탐색을 위한 진로성향검사 및 인공지능(AI) 기반 실전 모의면접 체험도 진행된다. 부대행사관에서는 △퍼스널컬러 진단 △취업 타로 △헤어·면접 메이크업 △힐링 캘리그라피 △이력서 사진 촬영 △노무 상담 및 기업지원제도 안내 등 다양한
【뉴스라이트 = 조용숙 기자】 경기도의회 김민호 의원(양주 2)은 지난 4월 15일 오후 14시, 경기도평생교육진원원 원장 후보자(오후석) 인사청문회에 참석하여 평생교육의 공공성과 실효성 제고를 위한 핵심 질의를 이어갔다. 김민호 의원은 “후보자가 30여 년간 공직에서 쌓아온 풍부한 행정경험에 대한 기대도 크지만, 동시에 전문성에 대한 일부 우려도 존재한다”며 질의를 시작했다. 김민호 의원은 후보자의 평생교육 분야 직접 경험이 부족함을 지적하며, 전문성 결여에 대한 도민 우려를 전했다. 이에 대해 오후석 후보자는 “현재 평생교육진흥원이 겪는 핵심 문제는 원장의 개별 전문성보다 시스템 부재와 네트워크 미비에 있다”며, “기존의 취미 중심 콘텐츠에서 벗어나 재취업, 취약계층 맞춤형 교육 등 실질적 삶의 전환을 도울 수 있는 구조를 만드는 것이 우선”이라고 강조했다. 특히 “행정과 기관 운영 경험을 바탕으로 경기도-기초지자체-민간을 잇는 협력 시스템을 구축하는 데 적임자임을 자부한다”고 밝혔다. 또한 김민호 의원은 “직업공무원 출신으로서 유연성 있는 조직 경영이 가능하겠느냐는 우려도 있다”며 조직 관리와 리더십 측면
【뉴스라이트 = 이세현 기자】 인천남부교육지원청과 인천서부교육지원청(교육장 임용렬)이 신규 및 저경력 공무원의 역량 강화를 위한 지원에 나섰다. 남부교육지원청은 16일 인천하버파크호텔에서 신규 공무원의 조기 적응과 성장을 돕기 위한 ‘해울사랑 이음터’ 결연식을 개최했다. 이번 행사에서는 선배 공무원과 새내기 공무원이 짝을 맺고, 직무 노하우와 조직문화 적응, 인간관계 등에 대해 조언을 주고받으며 상호 소통의 장을 마련했다. ‘해울사랑 이음터’는 오는 11월까지 운영되며, 선배 공무원은 신규 공무원의 직무 능력 향상과 정서적 지지 역할을 수행할 예정이다. 남부교육지원청 관계자는 “오늘 결연식은 경험과 열정이 만나는 따뜻한 연결의 시작”이라며 “신규 공무원들이 학교 현장에 보다 빠르게 적응하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인천서부교육지원청은 15일, 3년 이하 저경력 지방공무원을 대상으로 맞춤형 급여 직무 교육을 실시했다. 이번 교육은 급여 업무를 처음 맡은 신규 및 저경력 공무원의 실무 적응력과 업무 역량 향상을 위해 마련됐다. 특히, 교육공무직원 급여
【뉴스라이트 = 김정민 기자】 여주시는 4월 17일부터 5월 9일까지 베이비부머(중장년) 취업지원을 위한 ‘2025 여주시 중장년 두근두근, 인생2막 리디자인 특강’ 교육생을 모집한다고 밝혔다. 맞춤형 취업지원 프로그램의 일환으로 실시하는 중장년 인생2막 리디자인 특강 과정은 관내 40세부터 64세까지 미취업자 대상으로 교육생 15명을 선착순 모집한다. 이번 교육은 5월 13일부터 5월 15일까지 총3일 과정으로 교육비(교재비 제외) 전액을 지원하며 교육내용은 ▲라이프디자인 및 시간관리 ▲자기이해 및 직무탐색 ▲입사 서류 작성 등으로 구성되며 교육 수료자는 여주일자리센터를 통해 취업 알선 및 상담 등 다양한 취업지원서비스를 받을 수 있다. 시 관계자는 “이번 특강은 중장년층이 새로운 진로를 설계하고 지속 가능한 직업을 찾을 수 있도록 실질적인 도움이 될 것”이라며, “앞으로도 시민 중심의 맞춤형 일자리 지원에 힘쓰겠다”라고 말했다.
【뉴스라이트 = 박현서 기자】 안성시는 4월 28일부터 5월 9일까지 경력보유여성의 재취업 지원을 위한 품질인증전문가(HACCP) 과정과 영상편집전문가(짧은 영상) 과정 교육생을 모집한다고 밝혔다. 이번 교육은 고학력이거나 고숙련인 경력단절 여성들을 대상으로 육아나 가족돌봄 등으로 단절된 경력과 실무 감각을 다시금 살릴 수 있도록 교육하여 성공적인 재취업을 돕기 위한 것으로, 2025년도 교육과정으로는 5월 19일부터 진행되는 품질인증전문가 과정과 5월 26일부터 진행되는 영상편집전문가 과정이 있다. 교육 신청은 안성시 여성비전센터 2층(새로일하기센터)에 방문하여 접수하면 된다. 품질인증전문가 과정은 관내 식품회사 내 HACCP인증을 위한 팀장 자격증을 취득할 수 있는 교육과정으로 180시간 운영하며, 영상편집전문가 과정은 짧은 영상을 기획, 제작, 배포할 수 있도록 하는 취·창업 교육으로 180시간 운영한다. 또한, 이번 교육은 2025년 5월 새롭게 개소할 안성시 여성비전센터(안성시 발화대길 25) 내 2층 여성새일센터에서 운영되며 여성새일센터에서는 ▲새일여성인턴지원금 ▲여성친화일촌기업협약 ▲구인기업 일자리
【뉴스라이트 = 김정민 기자】 신상진 성남시장은 15일 오전 시청 온누리에서 열린 ‘성남시분당시니어클럽 노인역량활용사업 참여자 소양교육’에 참석했다. 이날 행사에는 노인일자리 참여자 600여 명이 모인 가운데, 신 시장은 인사말을 통해 “성남시분당시니어클럽은 32개 사업단에서 1,700여 명의 어르신들께 일자리를 제공하며 성남시 최대 규모의 노인일자리 수행기관으로 큰 역할을 담당하고 있다”고 말했다. 이어 신 시장은“일자리는 단순한 소득원을 넘어 자긍심과 사회참여의 기회를 제공하는 최고의 복지”라며 “어르신들께서 일자리를 통해 건강하고 활기찬 노후를 영위하실 수 있도록 시정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덧붙였다. 이날 교육은 개인정보보호교육, 직장내괴롭힘예방교육, 장애인인식개선교육 등 노인일자리 참여자들에게 필요한 다양한 소양교육으로 진행됐다.
【뉴스라이트 = 조용숙 기자】 경기도의회 기획재정위원회 이채명 의원(더불어민주당, 안양6)은 4월 15일, “고령화 시대에 어르신들이 지역사회의 ‘안전지킴이’로 나설 수 있도록, 경기도 전역에 ‘소방안전 기반 시니어일자리’를 본격 도입해야 한다”고 촉구했다. 해당 사업은 안양시에서 올해 처음 시행된 신규 일자리 사업으로, 안양소방서와 안양시니어클럽이 협력하여 만 60세 이상 어르신들이 ▲소화전 및 소방시설 점검 ▲소방도로 불법 주정차 계도 ▲소방안전 캠페인 활동 등에 참여하는 구조다. 어르신들은 주 5일, 하루 3시간씩 활동하며, 어르신 소득 보장과 지역안전 강화, 사고시 발생하는 지역 피해액 절감이라는 세 가지 효과를 동시에 달성할 수 있다. 이채명 의원은 “어르신들의 경험과 역량을 지역사회 안전에 활용하는 혁신적인 정책모델”이라며, “기획재정, 복지, 안전 부문을 아우르는 경기도형 융합정책으로 제도화하고, 도비 지원을 통해 31개 시·군으로 확대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유사 사례로는 대구광역시 전통시장에서 운영 중인 ‘시니어 소방지원단’이 있다. 대구소방안전본부, 시니어클럽, 소상공인시장진흥공단이 협력해
【뉴스라이트 = 박현서 기자】 안성시시설관리공단은 4월 9일 오후 2시 안성시시설관리공단 2층 이사장실에서 노사 대표 및 간부 9명이 참석한 가운데 노사 현안 소통 간담회 만구일담(萬口一談)을 개최하고, 2025년 상생∙협력의 노사문화 확산을 위한 힘찬 출발을 알렸다. 노사현안 소통 간담회 만구일담(萬口一談)은 노사의 공통적인 관심사에 대한 하나의 목소리를 내보자는 뜻으로, 노사 간 적극적인 소통을 통해 상호 이해의 폭을 넓혀 협력과 상생하는 노사문화를 조성하자는 의미를 담고 있다. 올해 2년 차를 맞이한 이번 간담회에서는 “함께해봄, 얘기해봄”이라는 주제로 육아휴직 등 정부 정책의 일∙육아 지원제도에 따른 업무 공백 및 대체인력 충원 방안, 정년 연장의 필요성, 재취업 지원 서비스 운영 강화, 이외 25년에 추진할 노사 프로그램 계획 안내 등 노사 간 파트너십을 강화할 수 있도록 협력하는 방안에 대한 의견을 나눴다고 밝혔다. 이정찬 이사장은 “그간 노사가 공식적인 협의 과정 이외 의견 차이를 줄여나갈 수 있는 소통채널이 없어 답답했는데 작년부터 시작한 만구일담이라는 자리가 노사 간 격의 없는 대화로 서로를 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