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라이트 = 김정민 기자】 이천시 마장면 오천리 일원에서 3월 30일, 제107주년 오천장터 3·1 만세운동 재현 행사가 성황리에 개최됐다. 이번 행사는 독립운동의 숭고한 정신을 되새기고 미래 세대에게 그 뜻을 계승하기 위해 마련됐다. 사전 행사로 마장면 관내 초중고 학생들이 참여하여 오천장터에서 3·1 독립운동 재현을 시작으로 마장 역사공원까지 태극기를 휘날리며 시가행진을 했으며, 본행사에서는 김경희 이천시장, 송석준 국회의원, 박명서 이천시의회 의장, 김일중 경기도의원, 이천시 보훈단체 회장들과 지역 주민 등 총 300여 명이 참석했다. 기념행사로는 애국지사 후손 표창, 기미독립선언문 낭독, 3·1 절 노래 등을 제창하며 3·1 만세운동을 정신을 되새겼다. 한편, 오천장터 독립만세운동은 1919년 3월 30일, 마장면의 이창호, 김기재, 박종설 등이 주도하여 오천리 장터에서 1,000명 이상의 시민들이 대한독립을 외친 사건으로, 이후 이천시 전역으로 확산되어 독립운동의 중요한 계기가 됐다. 이광희 마장 독립운동선양회장은 “이번 기념행사는 단순한 과거를 기념하는 자리가 아니라 미래 세대에게 독립운동 정신을
【뉴스라이트 = 김정민 기자】 창전동행정복지센터는 지난 26일 청소년지도위원회 위원 10여 명과 함께 창전동 중앙로 문화의 거리와 먹자골목 일대에서 청소년 유해환경 개선 캠페인을 펼쳤다. 이번 캠페인은 청소년들이 유해환경으로부터 보호받고, 건전하고 안전한 환경에서 성장할 수 있도록 지역사회의 관심과 참여를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참여자들은 문화의 거리 일대 상가와 유흥업소 밀집 지역을 방문해, 청소년 출입·고용 금지 준수 안내와 청소년 유해환경 보호 관련 홍보물을 배부했다. 또한 업주와 종사자들을 대상으로 청소년 보호의 중요성을 안내하고, 자발적인 협조를 요청하는 등, 청소년 보호 의식 확산을 위한 활동도 병행했다. 이명희 창전동 청소년지도위원회 회장은 “지역사회가 함께 관심을 가지고 노력할 때 청소년들이 더욱 안전하게 성장할 수 있다”라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활동을 통해 청소년 보호에 힘쓰겠다”라고 전했다. 이미연 창전동장은 “청소년 유해환경 개선을 위해서는 민관 협력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라며 “이번 캠페인에 참여해 주신 청소년지도위원회 위원들과 협조해 주신 시민 여러분께 감사드리며, 앞으로도 정기적인
【뉴스라이트 = 김정민 기자】 이천시자원봉사센터는 제81회 식목일을 맞아 지난 27일 이섭대천 공원에서 환경․사회․투명(ESG) 경영 가치를 실천하는 ‘탄소중립 반려 나무 나눔’ 행사를 개최했다. ‘함께하는 미래, 함께 만드는 ESG’를 주제로 열린 이번 행사는 영일농장(대표 이말이)의 지원으로 마련됐다. 행사에서는 수양 홍도화 200그루를 전달받아 관내 노인복지관, 복지시설, 어린이집, 유치원, 마을 등 총 24개 기관에 연계 지원했다. 특히 어린이집과 유치원에 전달된 반려 나무는 아이들과 함께 성장하며 그늘을 만들고 꽃을 피워가는 과정을 통해 생명과 환경의 소중함을 자연스럽게 익힐 수 있는 체험 기회를 제공할 것으로 기대된다. 영일농장 이말이 대표는 “복숭아 농장을 운영하며 나무가 주는 편안함과 치유의 힘을 잘 알고 있어 아이들에게 ‘생명의 친구’를 선물하고자 이번 나눔을 추진하게 됐다”라며 “나무처럼 아이들도 건강하고 바르게 성장하길 바란다”라고 전했다. 이미선 센터장은 “영일농장의 따뜻한 나눔에 깊이 감사드린다”라며 “나무 한 그루가 모여 숲을 이루듯, 이번에 전달된 반려 나무들이 이천 곳곳
【뉴스라이트 = 김정민 기자】 이천시자원봉사센터는 지난 24일과 25일 양일간 지역사회 상생 발전과 기업의 사회적 책임 강화를 위해 관내 주요 기업인 SK하이닉스 노동조합과 시몬스 임직원을 대상으로 ‘자원봉사 전문 소양 교육’을 개최했다. 이번 교육은 지역 경제의 핵심 주체인 기업 구성원들이 자원봉사의 본질적 가치를 이해하고, 기업과 시민으로서 주도적인 봉사 문화를 확산하기 위해 마련됐다. 24일 진행된 SK하이닉스 노동조합 임원 대상 교육에서는 노조의 사회적 책임(USR)을 중심으로 자원봉사센터와의 유기적인 협력 방안이 심도 있게 논의됐다. 참석자들은 지역사회 소외계층을 위한 맞춤형 봉사 프로그램 기획과 참여 전략을 공유하며, 노사가 함께 지역문제 해결에 이바지하는 선순환 구조를 강화하는 데에 뜻을 모았다. 특히 교육 이후에는 이천쌀 20kg 88포와 햇반 360개를 전달하며 따뜻한 나눔을 실천했다. 이어 25일 열린 시몬스 임직원 대상 교육에서는 기업 특색을 살린 전문 봉사활동의 방향이 제시됐다. 참석자들은 지속 가능한 나눔 문화 조성을 위한 자원봉사자의 기본자세와 능동적 참여의 중요성을 학습하며 높은 호응
【뉴스라이트 = 이세현 기자】 김포시가 최근 중동 지역 정세로 종량제봉투 원료 수급에 대한 우려가 제기되고 있는 가운데, 종량제봉투 공급에 차질이 없다고 밝혔다. 시는 현재 약 4개월 분량의 종량제 봉투 생산이 가능한 원료를 확보하고 있으며, 신규 제작 물량도 지속적으로 공급할 예정이다. 시는 종량제봉투 수급에 차질이 발생하지 않도록 제작업체와 긴밀한 협조 체계를 유지하고, 유통 상황을 지속적으로 점검해 판매소 공급량을 체계적으로 관리할 계획이다. 일부에서 제기되는 가격 인상 가능성에 대해서도 선을 그었다. 종량제봉투 판매가격은 관련 조례에 따른 절차를 거쳐 결정되는 사항이다. 시는 “제작 단가 상승이 즉시 소비자 가격에 반영되지는 않는다”며 “현재 가격 인상 계획은 없다”고 밝혔다. 다만 최근 일부 시민들의 불안 심리에 따른 일시적인 대량 구매로 일부 판매소에서 재고 부족 현상이 나타나고 있는 것으로 파악됐다. 이에 따라 시는 수급 안정과 원활한 공급을 위해 일정 기간 개인당 구매 가능 수량을 제한할 계획이다. 시는 시민들에게는 평소 사용량에 맞춰 필요한 만큼만 구매해 줄 것을 당부했
【뉴스라이트 = 이세현 기자】 김포시는 김포시장애인체육회가 주최하는 '제20회 김포시장배 장애인 보치아대회'가 지난 3월 26일 성황리에 마무리했다고 밝혔다. 이날 대회에는 김포시장애인체육회 회장인 김병수 김포시장을 비롯한 내·외빈, 참가 선수단 및 자원봉사자 등 약 400명이 참가했다. 걸포 다목적 체육관에서 진행된 경기는 개인전과 2인전을 비롯해 비장애인 선수 1명을 포함한 어울림 경기인 3인전으로 진행됐다. 특히 이번 대회는 20주년 기념행사와 더불어 장애인·비장애인이 함께 어울리는 뜻깊은 모습을 보여줬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 선수들은 서로 열띤 경쟁을 이어가면서도 따뜻한 덕담을 건네며 서로 간의 교류와 이해를 이어갔다. 김병수 시장은 “이번 대회를 통해 장애인체육 저변이 더욱 넓어짐을 확연히 체감할 수 있었다.”라며 “우리 시는 앞으로도 더불어 살아가는 사회를 위해 장애인체육에 대한 지속적인 지원과 관심을 아끼지 않겠다.”라고 강조했다. 한편 보치아는 중증 장애인도 참여 가능한 스포츠로, 정교한 손놀림과 집중력을 통해 표적구에 공을 가장 가까이 던지는 방식으로 승패를 가리는 종목이다.
【뉴스라이트 = 이세현 기자】 김포시는 봄철 야외활동 증가로 시민 이동이 활발해지는 시기를 맞아 국도·지방도 주요 구간과 관광지 진입로 주변의 불법 광고물에 대한 집중 정비를 추진한다고 밝혔다. 이번 정비는 봄철 주요 도로변과 읍면 지역을 중심으로 불법 현수막과 입간판 등 유동 광고물을 신속히 정비해 도시경관을 개선하고, 운전자 시야를 저해하는 요소를 줄여 교통안전을 확보하기 위한 조치다. 특히 시는 상대적으로 정비 여건이 취약했던 읍면 지역의 주중 정비 공백을 보완하기 위해 기동단속반의 지원을 확대할 계획이다. 이에 따라 기존 동 지역 중심으로 운영하던 기동단속반 14명과 차량 4대를 격주 수요일 읍면 취약 구간에 정기 투입해 집중 정비할 예정이다. 또한 주중에는 기동단속반, 주말에는 시민감시단이 각각 정비를 실시하는 방식으로 상시 대응체계를 강화해 반복되는 게릴라성 불법광고물에도 체계적으로 대응할 방침이다. 집중 정비 대상은 차량 통행량이 많은 국도 48호선과 지방도 356호선을 비롯해 대명항로, 학운산업단지 일원 등 주요 도로변 구간이다. 격주 단위로 양촌·대곶 지역의 대명항로 및 학운산단 주변과 통진·월
【뉴스라이트 = 이세현 기자】 김포시는 지난 27일 민원여권과 및 14개 읍면동 민원 담당자를 대상으로 업무역량 강화 연찬회를 실시했다. 매년 실시되고 있는 민원 담당 공무원 연찬회는 다양한 업무 지침이나 개정된 법률 등의 안내를 통해 담당자들의 업무 역량을 강화하고, 민원 사례를 공유함으로써 친절하고 신속·정확한 민원 응대 서비스 기반을 다지고 있다. 이번 연찬회에서는 주민등록 및 개인정보 보호‧관리 등에 대한 내용으로 업무 처리 시 특별히 주의해야 할 사항 등을 안내하고, 민원 담당 공무원들의 애로사항을 청취하며 격려하는 시간을 가졌다. 김병수 김포시장은 “현장에서 시민들과 가장 가까이 소통하는 민원 담당 공무원들의 노고에 감사드리며, 오늘 교육을 통해 시민들에게 더욱 신뢰받는 김포시가 되도록 힘써주기 바란다”고 말했다. 김포시는 지속적인 연찬회를 통해 시민들에 더 나은 행정서비스를 제공할 예정이다.
【뉴스라이트 = 이세현 기자】 김포시 풍무도서관은 오는 4월 25일 오후 2시부터 인문학 프로그램 ‘케이팝이 그리는 청춘의 오늘’을 운영한다. 대중음악평론가 ‘미묘’가 강연자로 나서서 인문학적 관점에서 케이팝이 그리는 청춘과 오늘의 청춘이 케이팝에 바라는 것이 무엇인지 알아보는 시간을 가진다. 청춘의 환상과 절망을 담아내는 케이팝의 특성과 최신 경향을 살펴보고, 오늘날의 청춘이 왜 케이팝에 열광하는지 인문학적 관점으로 고찰하다 보면, 어느덧 케이팝이 청춘의 고뇌를 어루만지고 있음을 발견하게 될 것이다. 강의 신청은 4월 7일 오전 10시부터 풍무도서관 홈페이지를 통해 가능하며, 김포시민 30명을 선착순으로 모집한다.
【뉴스라이트 = 이세현 기자】 김포시는 3월 28일 한강중앙공원(장기동)에서 ‘아이의 안전을 먼저 생각해주세요’라는 슬로건으로 민관합동 어린이 안전 캠페인을 실시했다. 이번 캠페인은 김포시민의 날 기념행사와 연계해 진행됐으며, 김포시장을 비롯한 재난안전과, 자율방재단 관계자 등 총 40여 명이 참여해 시민들에게 어린이 안전 수칙이 담긴 홍보물을 배부하고 안전 실천 문화 확산에 나섰다. 이번 캠페인의 주요 홍보 내용은 ▲교통·식품·환경 등 분야별 어린이 안전수칙, ▲어린이 안전 관련 김포시의 정책 추진사항, ▲가정 내 자율안전점검 사항 및 ‘안전신문고’ 앱 이용 방법, ▲ 전년 대비 확대된 2026년 김포시민안전보험의 보장 내용 등이 있었다. 시는 매월 안전점검의 날 캠페인, 안전교육, 안전 점검 등 다양한 안전 문화 활동을 실시하며 시민의 의식을 높이고 안전문화 확산을 위해 노력하고 있다. 김병수 김포시장은 “어린이는 미래에 우리 사회를 이어갈 소중한 존재다. 이번 캠페인에 시민들이 많은 관심을 가져주셔서 감사드린다. 앞으로도 어린이가 안전하고 보호자가 안심할 수 있는 김포시를 만들기 위해 노력하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