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라이트 = 김정민 기자】 광주시 다 함께 돌봄센터 8호점은 지난 9일 지역 경로당 어르신들과 함께하는 ‘세대를 잇는 전통 놀이 한마당’을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윷놀이, 투호 놀이, 딱지치기, 제기차기 등 전통 놀이를 중심으로 진행됐으며 어르신들이 아이들에게 전통문화를 자연스럽게 전하고 아이들은 어르신들과 함께 어울리며 세대 간 교류를 나누는 취지로 마련됐다. 행사에서는 어르신들이 직접 놀이 방법과 경험을 전하며 아이들과 소통하는 시간이 이어졌고 아이들은 놀이를 통해 배려와 존중의 의미를 배우는 기회를 가졌다. 어르신들 역시 아이들과의 교류를 통해 정서적 활력을 얻는 계기가 된 것으로 전해졌다. 광주시 다 함께 돌봄센터 8호점 센터장은 “이번 행사를 통해 어르신들께는 활력을, 아이들에게는 따뜻한 추억을 전할 수 있었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연계한 세대 공감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운영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광주시 다 함께 돌봄센터 8호점은 앞으로도 지역사회 자원과 연계한 다양한 프로그램을 통해 아동의 건강한 성장을 지원하고 이웃 간 소통과 공동체 문화 확산에 이바지할 계획이다.
【뉴스라이트 = 이세현 기자】 경기도김포교육지원청은 2월 10일 2026 늘봄전담실장 25명을 대상으로 임명장 전수식과 함께 초등 방과후·돌봄 교육 운영의 전문성 및 현장 대응 역량 강화를 위한 ‘2026 늘봄전담실장 역량강화 연수’를 실시했다. 이번 연수는 늘봄전담실장의 방과후·돌봄 교육 전반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 전담실장의 역할과 책무에 대한 인식을 공고히 하는 한편, 학교 현장에서 요구되는 실무 역량을 체계적으로 강화하는 데 목적을 두었다. 연수에 앞서 김포 늘봄전담실장 2기 19명에게 임명장을 수여하며, 늘봄전담실장이 학교 현장에서 초등 방과후·돌봄 교육 운영을 총괄·조정하는 핵심 인력임을 공식화하고, 김포교육지원청의 방과후·돌봄 지원체제를 한층 강화하는 계기로 삼았다. 이어 진행된 연수에서는 늘봄전담실의 역할과 기능을 중심으로, 김포 지역 특성을 반영한 2026 김포 초등 방과후·돌봄 교육 지침을 안내하고, 늘봄전담실장 간 네트워크 구성을 통해 관내 학교 업무 지원 계획을 공유했다. 특히 실제 학교 현장에서 겪는 다양한 사례를 중심으로 경험을 나누며, 단위학교 업무 효율화와 초등 방과후·
【뉴스라이트 = 조용은 기자】 경기도수원교육지원청은 겨울방학 중 돌봄 수요 급증에 대응하기 위해 2월 한달간‘학교 밖 지역자원을 활용한 위탁 돌봄 프로그램’을 운영하며 돌봄 공백 해소에 적극 나서고 있다. 이번 프로그램은 학교 내 수용인원 한계로 인한 돌봄 대기를 해소하고, 학생들에게 다채로운 체험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마련됐다. 참여 학생들은 지역 내 돌봄시설, 체육·문화시설, 종교시설 등 11개 기관에서 운영하는 신체활동, 문화·예술 체험, 놀이·체험 중심 17개 프로그램에 참여하여 내실 있는 방학을 보내고 있다. 주요 프로그램으로는 ▲신체활동 중심 뉴스포츠·체육 프로그램 ▲공예·놀이 체험 등 체험형 돌봄 프로그램 ▲문화·예술 활동을 통한 창의·감성 프로그램 등이 대표적이다. 특히, 이번 위탁 돌봄은 단순히 장소만 제공하는 물리적 돌봄을 넘어, 학교 밖의 풍부한 인프라를 활용해 학생 개별 특성을 반영한 질 높은 프로그램을 운영한다는 점에서 학부모들의 큰 호응을 얻고 있다. 이를 통해 학부모의 양육 부담을 경감하는 것은 물론, 학생들이 안전한 환경 내에서 의미 있는 방학 기간을 보낼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
【뉴스라이트 = 박현서 기자】 평택북부노인복지관은 2월 9일, 설 명절을 맞아 어르신들을 위한 설맞이 떡국 나눔 행사를 진행했다. 이번 행사는 국제라이온스협회 354-B지구 평택리더스라이온스클럽과 다온봉사클럽이 함께하며 의미를 더했다. 두 단체는 떡국 나눔을 위해 재료 후원와 준비, 조리 및 배식과 후처리(설거지)까지 전 과정에 직접 참여하며 후원과 봉사를 함께 실천했다. 행사 당일, 봉사자들은 이른 아침부터 복지관에 모여 재료를 손질하고 정성껏 조리했으며, 어르신 한 분 한 분께 직접 떡국을 전달하며 새해 인사를 전했다. 따뜻한 떡국 한 그릇과 함께 전해진 봉사자들의 마음에 어르신들은 고마움을 표하며 훈훈한 명절 분위기를 나눴다. 평택리더스라이온스클럽 이성호 회장은“설 명절을 맞아 어르신들게 따뜻한 한 끼와 마음을 전할 수 있어 뜻깊은 시간이였다”고 말했고 다온봉사클럽 한영애 회장은“작은 정성이지만 어르신들께 웃음을 드릴 수 있어 보람을 느꼈다”고 말했다.
【뉴스라이트 = 조용은 기자】 오산시 중앙동 행정복지센터는 지난 9일부터 오는 13일까지 관내 경로당 15개소를 순회 방문하며, 설 명절을 맞아 어르신들과 소통의 시간을 갖고 있다고 밝혔다. 이번 순회 방문은 새해를 맞아 어르신들께 공경의 마음을 담아 설 세배를 드리고 건강과 안녕을 기원하는 한편, 동절기 경로당 이용에 따른 불편 사항과 어르신들의 건강 상태를 세심히 살피기 위해 마련됐다. 중앙동은 오산시티자이1단지 경로당 방문을 시작으로 5일간 관내 경로당을 차례로 방문해 새해 인사를 전하고, 현장에서 어르신들의 애로사항을 직접 청취할 예정이다. 특히 연일 이어지는 한파 속에서 어르신들이 안전하고 따뜻하게 겨울을 보낼 수 있도록 안부를 살피는 등 현장 중심의 소통 행정을 적극 추진할 계획이다. 백경희 중앙동장은 “민족 최대의 명절인 설을 맞아 어르신들을 직접 찾아뵙고 인사드릴 수 있어 매우 뜻깊다”며 “이번 방문을 통해 수렴한 소중한 의견을 동정에 적극 반영해 어르신들이 살기 좋은 중앙동을 만들어 나가겠다”고 말했다.
【뉴스라이트 = 조용은 기자】 수원시 팔달구 행궁동은 지난 9일, 원불교 수원교당이 지역 내 취약계층을 돕기 위해 성금 50만원을 전달하며 이웃돌봄 실천에 동참했다고 밝혔다. 이번 성금은 도움이 필요한 이웃을 지역사회가 함께 살피고 지원하자는 취지로 마련됐으며, 행궁동은 해당 관내 취약계층을 위한 복지 지원에 활용할 예정이다. 김도천 원불교 경기‧인천교구장은 “지역사회 안에서 서로를 살피고 돕는 일이 무엇보다 중요하다고 생각한다”며 “이번 나눔이 어려운 이웃들에게 따뜻한 응원의 메시지가 되길 바란다”고 전했다. 최영희 행궁동장은 “지속적으로 온기를 전해주고 계신 원불교 수원교당에 감사드린다”며 “행궁동도 민‧관이 함께하는 촘촘한 돌봄을 이어가겠다”고 밝혔다. 행궁동은 앞으로도 종교기관과 지역 단체 등과 협력해 일상 속에서 이웃을 살피는 복지 공동체 조성에 힘쓸 계획이다.
【뉴스라이트 = 이세현 기자】 부천시는 지난 9일 시청 소통마당에서 3개 구청과 37개 동 행정복지센터 팀장 및 돌봄 업무 담당자 90여 명을 대상으로 ‘2026년 돌봄사업 통합교육(누구나돌봄·통합돌봄)’을 열었다. 통합돌봄사업은 일상생활에 어려움을 겪는 시민이 살던 곳에서 건강하고 안정적인 생활을 이어갈 수 있도록, 지자체가 중심이 돼 의료·요양·돌봄 서비스를 통합해 연계 제공하는 사업이다. 이날 교육에서는 누구나돌봄과 통합돌봄 사업의 2026년 운영 방향을 공유하고, 사업 지침 변경 사항과 플랫폼 활용 방법을 중심으로 현장에 바로 적용할 수 있는 내용을 다뤘다. 교육은 올해 사업 지침과 지원 대상·기준, 서비스 유형, 플랫폼 활용 방법을 중심으로 진행됐다. 경기도가 추진하는 누구나돌봄 시군 방문교육과 부천시 자체 통합돌봄교육을 연계해 운영했으며, 경기도 복지정책과 담당 주무관이 사업 지침을 안내하고 경기도 사회서비스원이 플랫폼 교육을 맡았다. 부천시는 통합돌봄사업 교육을 더 해 돌봄사업 전반에 대한 실무 이해를 높였다. 이어 진행된 교육에서는 올해 3월 전국 시행을 앞둔 의료·요양·
【뉴스라이트 = 이양지 기자】 안양시 동안치매안심센터는 2026년을 맞아 예방부터 치료, 돌봄까지 아우르는 포괄적 치매 관리 서비스 ‘안심하세요, 2026’을 본격 가동한다고 10일 밝혔다. 센터는 오는 12일부터 이틀간 열리는 운영위원회를 기점으로, 관양동(2019년 지정)과 부흥동(2022년 지정) 등 우수 치매안심마을을 중심으로 한 지역사회 안전망 강화에 나선다. 동안치매안심마을 사업은 ▲치매 친화적 환경 조성 ▲치매 예방 및 조기 발견 ▲치매 돌봄 기능 강화 등 3개 영역으로 운영된다. 이를 통해 치매파트너 양성과 안심가맹점·치매극복선도단체 지정을 확대하고, ‘두뇌청춘교실’과 같은 예방 프로그램 및 어버이날 ‘감사해孝’ 행사 등 체감형 돌봄 서비스를 제공할 방침이다. 센터는 안심마을 외에도 치매 환자 및 가족들의 경제적·심리적 부담을 덜기 위한 지원책을 확대한다. 우선 올해 만 75세 진입자를 포함한 1,700명을 대상으로 치매검진 및 등록관리 사업을 시작했으며, 중위소득 140% 이하 가구에는 연 36만 원 한도의 치매 치료관리비를 지원한다. 또한, 센터에 등록된 재가 치매 환자에게는 기저귀 등 조호물
【뉴스라이트 = 이세현 기자】 인천광역시는 설 명절 연휴(2.14.~2.18.)를 맞아 독거노인 등 돌봄이 필요한 어르신의 안전을 최우선으로 보호하기 위해 노인맞춤돌봄서비스와 응급안전안심서비스의 안전관리 체계를 한층 강화한다고 밝혔다. 이번 조치는 설 명절 연휴 기간 중 발생할 수 있는 응급 상황에 신속히 대응하고 어르신의 건강과 안전을 지키기 위한 설 명절 종합대책의 일환으로 마련됐다. 시는 군·구 및 33개 수행기관과 협력해 노인맞춤돌봄서비스와 응급안전안심서비스 이용 어르신 2만 2천여 명을 대상으로 안전 점검과 안부 확인을 전수 실시할 계획이다. 연휴에 앞서 안심폰과 응급안전안심장비 등 모니터링 장비에 대한 사전 점검을 실시하고, 명절 전·후로 전화 또는 방문을 통해 어르신들의 안전 상태를 확인한다. 아울러 연휴 기간 중에도 최소 1회 이상 전화·방문 또는 인공지능(AI) 전화를 활용한 안부 확인을 실시하고, 안심폰 상시 모니터링을 병행하는 등 돌봄 공백을 최소화할 방침이다. 유준호 시 외로움돌봄국장은 “설 명절 연휴 동안 돌봄이 필요한 어르신들이 안전하고 따뜻한 명절을 보낼 수
【뉴스라이트 = 이양지 기자】 시흥시는 중장년의 재취업과 인생 재설계를 지원하기 위해 지난 2월 2일부터 대야동에 있는 시흥시북부중장년센터에서 일대일 맞춤형 ‘생애설계 상담’을 운영하고 있다. 시흥시북부중장년센터는 삶의 전환기를 맞은 중장년층이 인생 이모작을 준비할 수 있도록 돕기 위해 ‘생애 설계 상담’을 운영하며, 진로 재탐색과 자기 이해를 통해 재취업이나 사회공헌 등 지속적인 사회 참여 활동을 이어갈 수 있도록 지원하고 있다. ‘생애 설계 상담’은 일자리, 재무, 건강, 여가, 가족, 사회적 관계, 사회공헌 등 삶의 균형을 이루는 7대 핵심 영역을 중심으로 일대일 맞춤형 상담으로 진행된다. 상담을 통해 참여자는 자신의 삶을 정리하고, 필요에 따라 취업ㆍ교육ㆍ사회공헌 등 센터의 다양한 서비스와 연계 지원받을 수 있다, 또한, 재무ㆍ건강 등 전문적인 상담이 필요한 분야에 대해서는 관련 전문 기관과의 연계를 통해 서비스를 제공한다. 상담 신청은 관내에 거주하는 40~64세 중장년층 시민이라면 누구나 가능하며, 사전 예약 후 상담 일정에 맞춰 센터를 방문하면 된다. 정호기 경제국장은 “중장년에게 생애 설계는 미래에 대한 계획뿐 아니라 삶의 균형을 회복하는 과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