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라이트 = 이세현 기자】 인천테크노파크(인천TP)는 우수한 창업 아이템과 기술력을 보유한 외국인 기술창업자를 발굴하고 국내 창업 생태계에 안착할 수 있도록 지원하기 위해 ‘2025 인천 외국인 창업경진대회(IFC2025, Incheon Foreign start-up Challenge 2025)’를 개최한다. IFC2025는 법무부와 중소벤처기업부가 공동 운영하는 창업이민종합지원시스템(OASIS)의 일환으로, 수상자에게 국내 정착형 기술창업비자(D-8-4) 취득에 필요한 점수가 부여되는 프로그램이다. 이번 대회는 단순한 아이디어 공모가 아니라, 실제 창업과 사업화 가능성을 중점적으로 평가한다. 이에 따라 외국인 개인 또는 팀, 그리고 내·외국인 혼합팀까지 폭넓게 참가할 수 있다. 분야도 ICT, AI, 바이오, 에너지, 스마트시티, 소재·부품·장비 등 기술창업 전체가 대상이다. 참가 신청은 오는 8월 4일부터 8월 14일(목)까지 온라인으로 접수하며, 8월 22일 예정된 서류심사를 통해 결선 진출팀을 선발한다. 결선은 8월 29일 개최되고, 결선 진출팀은 전문가 심사위원단 앞에서 비
【뉴스라이트 = 이양지 기자】 김정관 산업통상자원부 장관과 여한구 통상교섭본부장은 7월 24일 11시 30분(현지시간) 미국 워싱턴 D.C. 상무부에서 하워드 러트닉(Howard Lutnick) 미국 상무부 장관을 만나 한미 제조업 협력 강화 방안을 포함하여 관세협상 타결방안을 심도있게 논의했다. 김 장관은 조선·반도체·배터리 등 전략 제조업 분야에서 양국간 협력 강화방안을 소개하고, 이를 감안하여 자동차 등 품목별 관세 및 상호관세 완화가 필요하다는 점을 강하게 요청했다. 김 장관은 “우리 기업들이 경쟁국 대비 불리한 대우를 받지 않도록 총력을 다할 것”이라고 밝히고, “금번 논의결과를 바탕으로 8월 1일 전까지 국익 극대화 관점에서 최선의 결과가 도출되도록 모든 역량을 쏟을 것”이라는 의지를 강조했다. 김 장관과 러트닉 장관은 8월 1일 이전 상호 호혜적 타결방안 도출에 대한 의지를 재확인하고, 조속한 시일 내 추가협상을 이어가기로 했다. 아울러 김 장관은 7월 23일 14시 30분 크리스 라이트(Chris Wright) 에너지부 장관을 면담하고, 양국 간 청정에너지 및 에너지안보 강화 등 협력
【뉴스라이트 = 이세현 기자】 인천광역시는 7월 24일 중국 베이징에서 중국 자율주행 선도기업과 인천경제자유구역(IFEZ) 내 자율주행 시범사업과 연계한 투자의향서(LOI)를 받았다고 밝혔다. 이번 투자의향서에는 중국의 자율주행 물류 분야를 선도하는 기업인 NEOLIX社가 향후 인천 내 주요 물류시설에 스마트 물류 자동화 서비스 제공하고 물류 혁신체계 구축을 통해 ‘모빌리티(mobility) 융합 생태계’를 조성하겠다는 의사를 밝혔다. 이와 함께 향후 강화 남단 경제자유구역 내 신규 투자 가능성도 제시했다. 이외에도 중국의 또 다른 유력 기업과의 협력을 통해 인천경제자유구역 진출을 논의했다. 이를 통해 인천경제자유구역청(IFEZA)이 자율주행 분야 외국인 투자유치뿐 아니라, 관련 국내 기업과의 연계 협력을 통한 산업 생태계 확대와 동반성장에도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유정복 인천시장은 이날 투자기업과의 간담회에서 “이번 기회를 통해 인천이 인공지능(A.I.)과 자율주행 기반 교통·물류 분야의 혁신을 선도하는 도시로 도약할 수 있을 것”이라며 “첨단 스마트시티 기업 유치를 통해 인천이 세
【뉴스라이트 = 조용숙 기자】 경기도의회 보건복지위원회 박재용 의원(더불어민주당, 비례)은 22일, 북부분원에서 경기도 이민사회국 이민사회정책과 담당자들과'외국인 노동자 쉼터 환경개선 등 지원사업'의 추진 현황을 보고 받는 자리를 가졌다고 밝혔다. 박재용 의원은 이 자리에서 외국인 노동자 쉼터의 설치·운영 실태와 향후 지원 계획에 대해 심도 있는 의견을 나누며, “과거 열악한 환경의 쉼터를 방문하여 외국인 노동자들이 처한 현실을 직접 보고, 이들을 위한 지원이 절실함을 깨달았다” 면서 “기본적인 생활이 가능하도록 지원하여 이들의 복지가 증진되면 새로운 노동자의 유입과 장기 체류를 촉진하게 되어 노동력 부족 문제를 해결할 수 있다. 이는 산업 전반의 생산성을 향상시키고, 포용적 사회환경을 조성하는 등 긍정적 효과를 기대할 수 있으므로 쉼터 지원사업을 세심하고 실효성 있게 추진해 달라”고 당부했다. 아울러 “간병인, 계절 근로자의 자격 및 교육, 비자 문제에 대한 행정적 사항들을 현실에 맞게 보완할 수 있도록 법무부 등 타 기관과 지속적으로 협의하고 소통해야 한다” 면서 “외국인 노동자들의 인권을 보호하여 사회적 신뢰를 확보
【뉴스라이트 = 이양지 기자】 국토교통부는 7월 24일부터 7월 25일까지 양일간 인천 파라다이스시티 컨벤션센터에서 ‘2025 국제항공협력콘퍼런스(CIAT 2025)’를 개최한다. 국제항공협력콘퍼런스는 2004년 국토교통부 주최로 처음 개최된 이후 항공 분야의 글로벌 협력과 미래 정책 비전을 공유하고자 3년마다 개최되는 대표적인 항공분야 국제행사로, 올해로 8회를 맞이한다. 이번 CIAT 2025는 이집트·말라위 등 주요국의 항공 장·차관을 비롯하여 나이지리아, 가나 등 ICAO 이사국 대표, ICAO(국제민간항공기구), IATA(국제항공운송협회), ACI(국제공항협의회) 등 주요 국제기구를 포함하여 국내외 항공 산업계, 학계, 정부 관계자 등 약 680여명이 등록하여 참석할 예정이다. CIAT 2025의 공식 콘퍼런스는 항공안전, 디지털·AI, 항공운송, 환경 및 지속가능성 등 총 4개 세션으로 구성되며, 항공산업의 핵심 이슈를 중심으로 심도 있는 논의가 이루어진다. 항공안전 세션에서는 최근 우리나라가 시행 중인 보조배터리의 기내 반입 기준 사례를 바탕으로 항공안전과 이용자 편의 간의 균형점을
【뉴스라이트 = 이세현 기자】 전국다문화도시협의회(회장 김병수)는 7월 21일 서울역 서울스퀘어에서 각 회원도시 업무관계자가 참석한 가운데 ‘2025년 전국다문화도시협의회 제2차 실무협의회’를 개최했다. 이날 회의에는 회장도시인 김포시를 비롯하여 임원도시인 ▲포천시▲시흥시 등 22개 회원 도시의 과장 및 실무자와 법무부 관계자들이 참석하여 자리를 빛냈다. 제2차 실무협의회에서는 이민정책연구원의 연구위원이 참석하여 ‘지역이민정책현황-수도권과 비수도권의 비교’를 주제로 지방자치단체에서 추진할 수 있는 외국인 지원 정책에 대한 실무자 교육을 진행했다. 이어 2025년 상반기 추진된 주요 사업에 대한 활동 현황 보고를 시작으로, 추진 사업의 개선 방안에 대한 심도 깊은 논의가 이루어졌다. 이 자리에서 실무자들은 일선 현장에서 겪는 애로사항을 공유하며, 특히 외국인 지원과 관련된 정책 추진 시, 법무부, 교육부 등 중앙부처의 협조가 필요하다는 점을 피력했다. 이에 대해 법무부 관계자는 지자체의 현실적인 어려움에 공감하고 중앙 차원에서의 협력과 제도적 지원을 위해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이어 이주배
【뉴스라이트 = 이세현 기자】 부천시다문화가족지원센터는 지난 7월 18일, 결혼이민자 직업훈련 프로그램의 일환으로 운영된‘민간 의료통역사 양성과정’ 수료식을 진행했다고 밝혔다. 이번 교육은 5월 12일부터 7월 18일까지 사전교육 38시간과 직업훈련 60시간으로 구성되어 총 98시간의 훈련 과정으로 운영됐으며, 과정에 참여한 교육생 8명이 전원 수료했다. 본 과정은 의료통역 이론과 실습, 현장 중심의 실무 역량을 강화하는데 초점을 맞췄으며, 훈련 종료 후에도 병원 견학과 현직 의료통역사와의 멘토링이 예정되어 있어 직무에 대한 실질적인 이해도를 높일 수 있도록 기획됐다. 이 날 수료식에는 센터장 축사와 함께 수료증 수여가 이루어졌으며, 개근 수료자 2명에 대한 별도 시상도 진행됐다. 향후에는 수료생 중심의 스터디 모임을 구성해 구직활동의 지속성과 취업 연계를 적극적으로 지원할 계획이다. 부천시다문화가족지원센터 직업훈련프로그램 관계자는 “이번 민간 의료통역사 양성과정은 실질적인 취업역량 강화를 위한 현장형 교육으로서의 의미가 크다”며 “수료 이후에도 실무 경험 확대와 취업연계를 위한 다양한 지원을 이어가겠다”고 밝
【뉴스라이트 = 한경준 기자】 경기도교육청국제교육원이 15일부터 17일까지 미국 뉴올리언스에서 열린 ‘2025 IB 글로벌 콘퍼런스(IB Global Conference)’에서 세계 각국의 교육 리더들과 교육 혁신, 글로벌 역량 강화에 대해 소통하고 협력 방안을 논의했다. 국내 사전 연수 과정을 이수한 경기도 내 IB 인증 및 후보학교 교원 20명과 경기도교육청국제교육원 관계자 5명이 ‘IB 프로그램 운영 리더십 연수’의 일환으로 콘퍼런스에 참가했다. 참가자들은 현지에서 ‘우리의 인간성, 서로 연결되다(Our Humanity, Connected)’를 주제로 열린 다양한 세션에 참석하며 해외 교육자들과 함께 교육의 평등성, 포용적 학교 환경 조성, 국제적인 최신 교육 동향, 공동체의 변화를 이끄는 리더십에 대한 생각을 공유했다. 특히, 국제바칼로레아(IB) 본부 담당자와 별도 간담회를 통해 ▲IB 운영교 지원 강화 ▲승인 이후 지속 가능성 확보 등 경기도 IB 교육 지원 방안을 심도 있게 협의했다. IB 본부 측은 경기도 내 IB 학교들이 직면한 현장의 요구와 도전 과제에 대한 적극적인 협력 의지를 밝혔다. &n
【뉴스라이트 = 이양지 기자】 세계 최대 규모의 인공 파도풀에서 펼쳐진 국제서핑대회가 사흘간의 열전을 마무리했다. 시흥시 거북섬 웨이브파크에서 지난 7월 18일부터 20일까지 개최된 녩월드서프리그(WSL) 시흥 코리아 오픈 국제서핑대회’가 세계 서핑 팬들의 이목을 집중시킨 축제로 성황리에 마무리됐다. 이번 대회는 세계 최초로 인공 파도풀에서 개최된 WSL QS6000 공식 대회로, 총 16개국에서 192명의 선수가 출전해 역대 최대 규모로 치러졌다. 지난 2023년에 이어 두 번째로 열린 이번 대회는 운영 전반에서 한층 안정된 모습을 보였다. 세계 정상급 선수들이 대거 참가해 수준 높은 경기력을 선보였으며, 국내 선수들도 선전하며 국제무대에서의 경쟁력을 입증했다. 대회 결과, 숏보드 QS 6000 부문 남자부는 1위 케풋 아거스(인도네시아), 2위 코바야시 케이(일본), 3위 리프 히즐우드(호주), 4위 브론슨 메이디(인도네시아) 선수가 각각 차지했고, 여자부는 1위 스즈키 나나호(일본), 2위 나카시오 카나(일본), 3위 와키타 사라(일본), 4위 찰리 헤이즐리(호주) 선수가 트로피를 거머쥐었다. 롱보드 QS
【뉴스라이트 = 이세현 기자】 인천광역시교육청동아시아국제교육원은 7월 14일부터 18일까지 조지메이슨대학교 글로벌캠퍼스와 인천 일대에서 초등교사 20명을 대상으로 ‘2025 초등 영어단기심화 직무연수’를 운영했다. 이번 연수는 교사의 영어 교수 능력 및 의사소통 역량 강화와 함께, 인천 지역 자원을 활용한 ‘읽걷쓰’ 기반 글로컬 수업 역량 향상에 중점을 두고 기획했다. 주요 내용은 영어 토의·토론, 초등 영어 교수법(듣기·읽기·쓰기), AI 기반 영어 수업 설계, 인천 자원 활용 수업 등으로 구성했다. 연수에 참여한 한 교사는 “영어 수업 전략과 지역 자원을 활용한 수업 설계에 많은 영감을 얻었다”고 소감을 전했다. 동아시아국제교육원 관계자는 “이번 연수가 교사의 교수학습 전문성과 인천 자원 활용 역량을 강화해 학생들의 글로컬 역량 신장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