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라이트 = 조용은 기자】 수원시 장안구 영화동 경로당협의회는 지난 28일 서문경로당에서 ‘2025 사랑의 김장나눔’ 행사를 열었다. 이날 행사에는 영화동 관내 9개소 경로당 회원 30여 명과 지역 봉사자들이 참여했고, 김장 김치 2,160kg를 정성스럽게 담가 영화동 소재 9개소 경로당과 독거 어르신들에게 전달했다. 사랑의 김장 나눔은 영화동 경로당협의회 주관으로 2022년에 시작되어 올해로 4회째를 맞이하는 행사로, 경로당 회원들과 함께 겨울 먹거리를 준비하고 어려운 어르신의 따뜻한 겨울나기를 돕기 위한 것이다. 박종태 영화동 경로당협의회장은 “김치를 받으신 어르신들이 따뜻한 겨울을 보내시길 바라며, 이번 나눔행사를 위해 도움을 주신 모든 분들께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를 위한 봉사활동을 계속 이어가겠다”고 전했다. 추혜경 영화동장은 “어르신들의 따뜻한 겨울나기를 위해 애써주신 경로당 회장님과 회원님들께 감사드린다”며 “관내 어르신들의 어려움을 늘 살피면서 행정적인 지원을 아끼지 않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뉴스라이트 = 윤채이 기자】 법무부는 12월 1일부터 자동출입국심사대 이용이 가능한 국가를 기존 4개국(독일, 대만, 홍콩, 마카오)에서 총 18개국으로 대폭 확대한다고 밝혔다. 이번 조치는 한국을 찾는 외국인들이 입국심사 과정에서 겪는 긴 대기시간으로 인한 불편을 줄이기 위한 것이다. 자동출입국심사대를 이용할 수 있도록 새롭게 포함된 국가(14개국)는 영국, 프랑스, 이탈리아, 핀란드, 포르투갈, 체코, 네덜란드, 헝가리, 호주, 뉴질랜드, 멕시코, 일본, 싱가포르, 아랍에미리트(UAE)이다. 이번 확대 조치에 포함된 국가는 우리나라 국민에게 자동출입국심사를 일방적으로 허용하고 있는 국가, 우리나라와 인적 교류가 많은 국가, 외교 관계, 국내 불법체류 등을 종합 고려하여 선정됐다. 또한, 자동출입국심사 사전등록을 위한 장소도 인천공항의 기존 제1여객터미널 입국장 서편 1곳 외에도 제1여객터미널 동편, 제2여객터미널 입국장 동편·서편을 추가 확대했다. 이를 통해 외국인 방문객이 더 쉽게 자동심사대를 이용할 수 있도록 접근성을 높였다. 자동출입국심사 이용국가가 확대된 첫 날 자동심사대를 이용하여 입
【뉴스라이트 = 김정민 기자】 여주세종문화관광재단은 여주의 상징인 ‘쌀 한 가마니’를 예술의 언어로 풀어낸 연말연시 기획전 '아트 한가마니전'을 오는 12월 5일부터 12월 28일까지 여주시 미술관 '아트뮤지엄 려'에서 개최한다. 이번 전시는 여주 지역 작가와 외부 초대 작가 등 총 30명의 작가가 참여해, 회화·조각·사진·설치·미디어 등 다양한 장르의 작품 약 90여 점을 선보인다. 농부의 손길과 여주의 자연, 그리고 한 가마니의 쌀에 대한 의미를 예술가들의 감성과 시선으로 새롭게 해석해, 관람객에게 풍요와 감사, 나눔의 의미를 전할 예정이다. 또한 전시 기간에는 작품 판매 수익금 일부를 지역사회에 기부하는 ‘한 가마니 나눔 이벤트’를 진행한다. 아울러 어린이와 가족이 함께 즐길 수 있는 연말 특별 공연 '센트아트 뮤직 콘서트'도 마련해 예술로 따뜻한 나눔을 이어간다. 이순열 여주세종문화관광재단 이사장은 이번“『아트 한 가마니전』은 여주의 쌀 문화와 농경의 미학을 현대미술로 확장하는 시도이자, 지역 예술가들의 창작활동을 격려하는 뜻깊은 전시”라며 “예술을 통해 여주의 풍요로운 정신을 공유하며 시민 모두가 함께
【뉴스라이트 = 이양지 기자】 안양시 동안구 부흥동 주민자치위원회는 지역 특화사업의 일환으로 직접 제작한 ‘청려장(靑藜杖)’ 64개를 관내 복지시설과 유관 단체에 기증했다고 1일 밝혔다. 이번 기증은 경로효친 사상을 고취하고, 어르신들의 건강을 기원하기 위해 마련됐다. 지난달 21일 부흥종합사회복지관 및 비산·호계노인종합복지관에 30개를 전달한 데 이어, 28일에는 동안구 주민자치협의회에 나머지 34개를 기탁했다. 청려장은 ‘명아주’라는 풀로 만든 가볍고 단단한 지팡이로, 본초강목에 따르면 중풍을 예방해주고 신경통에 효과가 있다고 기록되어 있어 예로부터 무병장수를 염원하는 지팡이로 불려왔다. 부흥동 주민자치위원회는 매년 10월경 명아주를 채취해 선별 및 기초 손질을 거친 뒤, 약 6개월간 여러 차례 페인트칠과 니스칠 작업을 진행하고 이후 건조작업을 반복하는 정성으로 청려장을 만들고 있다. 이렇게 주민자치위원회의 정성스러운 손길을 거쳐 만들어진 청려장은 2017년부터 2025년 현재까지 1,084개가 제작됐으며, 관내 어르신들에게 건강과 장수를 기원하는 마음을 담아 전달되고 있다. 양현아
【뉴스라이트 = 이양지 기자】 광명시 하안4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1일 관내 저소득 취약계층 어르신 10명을 초청해 ‘빛나는 오늘의 어르신 생신잔치’를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홀로 지내거나 경제적·사회적 여건상 생신을 챙기기 어려운 어르신들에게 따뜻한 축하와 정성 가득한 생신상을 선물하기 위해 마련했다. 협의체 위원들은 직접 준비한 생신상과 케이크를 대접하며 축하의 마음을 전하고, 어르신들의 건강과 행복을 기원했다. 안명숙 위원장은 “어르신들이 외롭지 않고 따뜻한 하루를 보내길 바라는 마음으로 정성을 모았다”며 “앞으로도 주민과 함께하는 실질적인 복지사업을 꾸준히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이재희 동장은 “생신을 맞은 어르신들에게 축하와 감사의 마음을 전한다”며 “앞으로도 협의체와 협력해 어르신들의 행복한 일상을 위한 복지 지원을 이어가겠다”고 전했다.
【뉴스라이트 = 이양지 기자】 의왕시 관내 모락산아이들사회적협동조합은 지난 11월 29일 모락산아이들 지역아동센터 2층에서 개최한 ‘마을어르신과 함께하는 국밥나눔 행사’를 성황리에 마무리했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2025년 의왕시 마을공동체 주민제안공모사업의 지원으로 마련됐으며, 겨울을 앞두고 지역 어르신들께 감사 인사를 전하고 따뜻한 국밥 한 끼를 대접하기 위해 진행됐다. 행사에는 지역 어르신 200여 명이 참여해 이웃 간 정을 나누는 뜻깊은 시간을 가졌다. 특히 자원봉사자와 지역아동센터 아동들이 행사 운영에 함께 참여해 나눔과 봉사의 가치를 실천하며 공동체의 따뜻함을 더했다. 올해로 13회를 맞은 ‘국밥나눔 행사’는 내손동의 대표적인 마을 잔치로 자리매김하며 주민 화합과 나눔 문화 확산에 중요한 역할을 해오고 있다 김성제 의왕시장은“앞으로도 지역 내 소외된 이웃들이 활력을 느낄 수 있도록 많은 관심과 나눔을 실천해 주시기 바라며, 의왕시도 지역사회와 협력하여 어르신을 비롯한 모든 시민이 건강하고 행복한 삶을 누리실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뉴스라이트 = 조용은 기자】 수원문화재단의 미디어아트 융합전시 ‘드림라이트(Dream Light)’가 지난 28일 한국공공브랜드진흥원이 주관하고 산업통상자원부가 후원한 ‘제3회 한국공공브랜드 대상 시상식’에서 관광브랜드 부문 최우수상을 수상하며 지역 관광 경쟁력을 강화한 새로운 공공 관광브랜드로 인정받았다. ‘한국공공브랜드 대상’은 공공기관, 지자체, 공기업 등을 대상으로 브랜딩, 마케팅, 커뮤니케이션, 디자인 활동 전반을 평가해 공공의 가치 제고에 기여한 우수 브랜드를 선정하는 전국 단위 공모전으로, 매년 중앙부처, 지자체, 공공기관, 민간기업 등이 참여해 브랜드 가치를 검증받는다. 관광브랜드 부문에서 최우수상을 받은 ‘드림라이트’는 ▲수원의 시작부터 역사와 문화가 융성한 현재, 그리고 미래까지 도시가 걸어온 시간의 여정을 ‘빛’으로 표현한 미디어아트 융합 전시라는 점 ▲4D 실감미디어아트, 레이저 맵핑, 360° 파사드, 디지털 키네틱, 빛의 포토존 등 다양한 기술을 활용한 11개의 미디어융합 작품으로 새로운 미디어아트 경험을 제공한 점 ▲관람객 체류시간 증가와 새로운 관광명소 발굴을 통해 지역 관광 활성화에 기여한
【뉴스라이트 = 김정민 기자】 성남시청소년청년재단 중원유스센터 장애청소년방과후아카데미가 2025년 청소년방과후아카데미 최우수 운영 기관으로 선정되고, 활동수기 공모전에서는 성평등가족부장관상과 한국청소년활동진흥원 이사장상을 동시에 수상하며 지역 내 청소년 돌봄·교육 분야 우수성을 다시 한번 입증하는 성과를 거두었다. 이번 운영 평가는 전국 장애형, 농산어촌형, 다문화형 등 청소년방과후아카데미 110곳을 대상으로 프로그램 운영, 청소년 성장지원, 지역사회 협력 등 전반적인 운영 역량을 심층적으로 분석해 이뤄졌으며, 중원유스센터는 탁월한 운영체계와 학부모·지역사회와의 긴밀한 협력에서 높은 평가를 받아 최우수기관으로 선정됐다. 또한 기관뿐 아니라 구성원들의 성과도 돋보인다. 활동수기 공모전 학부모 부문에서 최우수상(성평등가족부장관상)을 수상해 아카데미 프로그램이 가정과 청소년의 실제 성장에 기여하고 있다는 사실을 잘 보여줬다. 더불어 실무자부문 장려상(한국청소년활동진흥원이사장상)까지 동시 수상하여 프로그램 운영의 전문성과 현장성을 다시 한번 입증했다. 중원유스센터 노승림 센터장은 “이번 수상은 청소년의 안전과 성장을
【뉴스라이트 = 이양지 기자】 시흥도시공사는 지난 11월 24일과 27일 양일간, 정왕평생학습관 수영장을 이용하는 고령층 회원을 대상으로 ‘찾아가는 치매 조기 검진’을 실시했다. 이번 행사는 생활체육시설을 찾는 시민들이 별도의 이동 없이 치매 검진에 참여하기 위한 취지로 마련됐다. 검진 장소는 정왕평생학습관 수영장 로비에 마련하여, 치매 및 경도인지장애로 진단받지 않은 수영장 이용회원 및 지역 주민을 대상으로 진행했다. 특히 이번에는 치매 조기 검진뿐만 아니라, 치매 예방을 위한 교육을 함께 제공하여 그 의미를 더했다. 검진 및 교육 주요 내용은 ▲CIST(단축형 인지선별검사) 실시 ▲치매 예방 및 생활 습관 상담 ▲수영장 입장 전 치매 예방 동작을 적용한 준비체조 운영 등으로 구성되어 많은 회원의 참여를 끌어냈다. 유병욱 사장은 “공사는 치매 극복 선도기관으로서 지역사회 건강 증진을 위한 역할을 꾸준히 실천하고 있다”며 “앞으로도 생활권 기반 시설을 활용한 건강 프로그램 지원을 확대해 주민의 삶의 질 향상에 기여하겠다”고 밝혔다.
【뉴스라이트 = 조용은 기자】 오산시 중앙동 행정복지센터는 지난 11월 27일 중앙동 소재 크로바 행운식당에서 지역 저소득 어르신들의 건강을 위한 정기 식사 지원을 시작했다고 밝혔다. 크로바 행운식당은 앞으로 매월 마지막 주 목요일 점심마다 제철 식재료를 활용한 반찬과 과일 등 영양을 고려한 따뜻한 식사를 정성껏 준비해 어르신 30여 명에게 제공할 계획이다. 첫날인 이날 식사에는 반계탕, 제철 나물, 김치, 떡, 과일 등 겨울철 건강을 위한 보양식이 마련됐으며, 박 대표 내외와 지인들이 직접 참여해 어르신들의 안부를 살펴 더욱 의미 있는 시간이 됐다. 식사에 참여한 한 어르신은 “이렇게 든든한 한 끼를 대접받으니 힘이 나고 감사하다”며 고마움을 전했다. 박준수 대표는 “평소 어려운 어르신들께 따뜻한 식사를 대접하고 싶다는 마음이 있었는데, 이번 기회를 통해 나눔을 실천하게 되어 기쁘다”며 “베풀수록 행복과 보람이 커지는 만큼 앞으로도 꾸준히 식사 지원을 이어가겠다”고 소감을 밝혔다. 백경희 중앙동장은 “행운식당의 정기적인 식사 지원 덕분에 지역 주민들이 함께 소통할 수 있는 따뜻한 공간이 마련된 것