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라이트 = 이세현 기자】 부천시는 겨울철 활동량이 줄어들기 쉬운 65세 이상 어르신의 기초체력 증진과 건강한 생활 습관 형성을 위해 ‘튼튼 시니어 운동교실’을 운영하고 있다. 현재 1기 프로그램이 3월 31일까지 매주 화요일과 목요일, 소사어울마당 소향관에서 진행 중이다. ‘튼튼 시니어 운동교실’은 소사보건소가 주관하는 건강증진 프로그램으로, 노화로 인해 저하되기 쉬운 근력을 유지하고 낙상 위험을 줄이기 위한 신체활동 중심으로 구성했다. 특히 만성질환을 앓고 있거나 질환 발생 위험이 있는 어르신들을 위한 맞춤형 프로그램으로 운영한다. 아울러 운동교실은 소도구를 활용한 근육 운동과 유연성 향상을 위한 스트레칭, 균형감각 향상을 위한 걷기 훈련 등을 중심으로 진행된다. 올바른 보행법 교육과 함께, 만성질환 예방을 위한 식습관 개선 교육도 병행해 어르신 건강을 종합적으로 지원할 예정이다. 이번 프로그램은 단순한 일회성 활동에 그치지 않고, 어르신들이 스스로 운동 습관을 기를 수 있도록 단계적으로 설계됐다. 정기적인 기초 건강검사, 체성분 분석, 체력 측정을 통해 참가자의 건강 변화를 데이터로 분석하고, 맞춤형
【뉴스라이트 = 조용은 기자】 수원시 장안구 조원1동은 지난 11일, ㈜아주편한재가복지센터와 함께 관내 홀몸 어르신을 대상으로 방문목욕서비스를 진행했다. 방문목욕서비스는 거동이 불편해 목욕에 어려움을 겪는 어르신 가정을 직접 찾아가 위생·건강 관리를 지원하고, 일상 돌봄 공백을 줄이기 위해 마련됐으며, 이를 위해 작년 11월 조원1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와 ㈜아주편한재가복지센터 간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 이날 서비스를 받은 어르신은 “다리가 불편해 혼자 목욕할 수 없어 막막했는데, 직접 방문해 도와주니 너무 감사하고 든든하다”며 “주변에 도와주는 분들이 있어 행복하다”고 말했다. ㈜아주편한재가복지센터 임재건, 백명숙 대표는 “조원1동에 계신 홀몸 어르신들이 깨끗하고 안전하게 생활하실 수 있도록 돕겠다”며, “목욕 지원뿐만 아니라 대화를 통해 정서적 지지에도 힘쓰고, 어르신이 소외감을 느끼지 않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윤현섭 조원1동장은 “방문목욕서비스는 홀몸 어르신에게 꼭 필요한 지원”이라며 “㈜아주편한재가복지센터가 해당 서비스를 제공해주신 데 감사드리며, 앞으로도 복지사각지대 발굴을 통해
【뉴스라이트 = 조용은 기자】 수원시 영통구 영통3동 행정복지센터는 지난 11일, 관내 버팀병원으로부터 설 명절을 맞아 취약계층을 위한 컵라면 35박스를 기탁받았다. 이번 기탁은 명절을 앞두고 생활 여건이 어려운 이웃들의 부담을 조금이나마 덜고자 마련됐으며,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나눔의 취지를 담고 있다. 기탁된 컵라면 35박스는 영통3동 행정복지센터를 통해 저소득 가구와 복지사각지대 가구를 중심으로 전달될 예정이다. 김인태 영통3동장은 “설 명절을 맞아 관내 취약계층을 위한 후원에 감사드리며, 기탁된 물품은 어려운 이웃에게 잘 전달하겠다”고 전했다. 한편, 영통3동 행정복지센터는 평소에도 지역 내 기관‧단체와의 협력을 바탕으로 취약계층 지원과 이웃사랑 나눔활동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고 있으며, 앞으로도 민관이 함께하는 다양한 나눔활동을 이어갈 계획이다.
【뉴스라이트 = 이양지 기자】 군포여성새로일하기센터(군포시청 별관 1층)는 지역 내 여성들의 성공적인 사회 진출과 경력 이음을 돕기 위해 ‘2026년 집단상담 프로그램: 여성취업! 새일플러스’ 참여자를 모집한다고 밝혔다. 이번 프로그램은 결혼·육아 등으로 경력이 단절되어 재취업을 고민하는 여성뿐만 아니라 이직을 꿈꾸는 ‘커리어 점프’ 희망자, 실질적인 구직 정보가 필요한 여성 등 취업을 희망하는 여성이라면 누구나 참여할 수 있다. 프로그램 내용은 경력 진단부터 AI 시대 트렌드 분석, 이력서 컨설팅, 동료 네트워킹까지 구직 여성에게 꼭 필요한 4단계 맞춤형 커리큘럼으로 구성되어 있으며, 2026년 2월부터 9월까지 총 7회 운영된다. 참여자에게는 참가비 전액 국비 지원과 함께 실업급여 구직외활동 및 국민취업지원제도 구직활동 인정, 수료 후 1:1 맞춤형 취업 알선 등 풍성한 혜택을 제공한다. 군포새일센터 관계자는 “지난해 참여자들로부터 ‘구체적인 취업 정보를 얻고 자신감을 회복하는 데 큰 도움이 됐다’는 긍정적인 평가를 받은 만큼 올해도 내실 있는 프로그램을 통해 여성들의 새로운 시작을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뉴스라이트 = 이양지 기자】 시흥시 능곡동 행정복지센터는 지난 2월 10일 설 명절을 맞아 관내 경로당 18곳을 방문해 위문품을 전달하고 어르신들과 소통하는 시간을 가졌다. 이번 방문은 명절을 맞아 어르신들이 따뜻하고 건강한 시간을 보낼 수 있도록 마련됐으며, 각 경로당에 쌀(30㎏), 휴지, 커피 등 위문품을 전달하고 경로당을 이용하는 어르신들의 안부를 살피며 현장의 의견을 청취하는 뜻깊은 자리로 진행됐다. 구자성 능곡동 노인회 분회장은 “바쁜 일정에도 경로당을 방문해 어르신들을 살펴주셔서 감사드린다. 덕분에 어르신들이 매년 외롭지 않고 따뜻한 명절을 보내는 데 큰 힘이 되고 있다. 늘 감사드린다”라고 말했다. 이상익 능곡동장은 “설 명절을 맞아 어르신들께 직접 인사를 드릴 수 있어 매우 기쁘다. 작은 정성이지만, 따뜻한 마음이 전해지길 바라며 앞으로도 어르신들이 건강하고 편안하게 경로당을 이용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살피겠다”라고 밝혔다.
【뉴스라이트 = 이양지 기자】 박승삼 시흥시 부시장은 설 명절을 맞아 지난 2월 10일 군자동에 있는 장애인 거주시설 ‘비젼하우스’를 방문해 시설 이용자와 종사자들을 만나 안부를 전하고 위문 물품을 전달했다. 이번 방문은 시흥시가 추진하는 설맞이 전 공직자 자매결연 사회복지시설 위문 활동의 일환으로, 돌봄 현장에서 헌신하고 있는 종사자들의 노고에 감사 인사를 전하고 시설 이용자들을 격려하기 위해 마련됐다. 비젼하우스는 2009년 7월 1일 개소한 중증장애인 거주시설로, 일상생활 지원과 주거 서비스를 제공하며 중증장애인의 안정적인 생활과 자립을 돕고 있다. 이날 박 부시장은 시설 관계자들과 간담을 통해 운영 과정에서의 애로사항과 개선 필요 사항을 청취하고, 설 명절을 맞아 준비한 식료품과 생필품을 전달하며 이용자들과 정서적 교류의 시간을 가졌다. 박 부시장은 “중증장애인을 위한 지원은 일회성에 그쳐서는 안 된다”라며 “현장의 목소리를 바탕으로 장애인 거주시설이 더욱 안정적인 환경에서 운영될 수 있도록 행정적 지원을 지속해 나가겠다”라고 말했다. 권현미 비젼하우스 시설장은 “명절을 앞두고
【뉴스라이트 = 박현서 기자】 용인특례시 기흥구보건소는 초고령사회 진입에 대비해 어르신의 신체 기능 저하를 예방하고 건강한 노후 생활을 지원하기 위해 ‘2026년 노쇠예방관리사업’ 프로그램을 운영한다고 12일 밝혔다. 이번 사업은 노쇠 전 단계 어르신을 대상으로 근력 중심의 신체활동과 영양 관리, 건강생활 실천을 통합적으로 지원하는 맞춤형 건강관리 프로그램으로, 노화 진행을 늦추고 건강수명 연장을 도모하기 위해 마련됐다. 프로그램 참여 어르신들은 사전 평가를 통해 혈액검사, 체력측정, 노쇠·영양 상태 평가, 인지·정서 검사 등을 실시해 개인별 신체 기능과 전반적인 건강 상태를 확인하게 된다. 평가 결과를 바탕으로 맞춤형 운동 지도와 올바른 영양 섭취 교육, 구강 관리, 인지·정서·문화 프로그램 등이 단계적으로 운영된다. 프로그램은 2월부터 11월까지 기수당 2개월 과정으로 운영되며, 기수별 30명씩 총 4기수로 진행된다. 현재 1기 모집은 마감됐으며, 2기 참여자는 4월 중 모집할 예정이다. 보건소는 정규 프로그램 이후 참여 어르신을 대상으로 정기 모니터링과 사후 평가를 실시해 신체 기능 변화와 생
【뉴스라이트 = 조용은 기자】 경기도가 2026년 경력단절예방 지원사업에 포천여성새로일하기센터와 수원영통여성새로일하기 센터 2개소를 신규로 지정했다. 이번 신규지정은 성평등가족부 공개모집으로 이뤄졌다. 이에 따라 도는 올해 총 14개 새일센터에서 경력단절 예방 지원사업을 하게 됐다. 영통새일센터와 포천새일센터 2개 기관은 지역 산업 구조와 기업 분포를 고려해 재직 여성의 생애주기별 경력유지 지원과 기업 대상 직장문화 개선 서비스를 중점적으로 운영할 계획이다. 경력단절예방 지원사업은 임신·출산·육아·돌봄 등으로 여성의 경력이 중단되지 않도록 재직 여성과 기업을 대상으로 고용유지 중심의 맞춤형 서비스를 제공하는 예방 중심 사업이다. 지난해에는 경기도내 여성새로일하기센터 12개 곳에서 1만2,700명의 여성, 375개 참여 기업체를 지원한 바 있다. 올해 추진할 경력단절예방 지원사업의 주요 내용은 ▲재직 여성 대상 경력개발·고충·노무·심리 상담 ▲직장 적응 및 복귀 지원 ▲기업 대상 직장문화 개선 컨설팅 ▲일·생활 균형 문화 확산 ▲경력단절예방 인식개선 및 협력망 구축 등이며, 센터별 중점사업 운영과 성
【뉴스라이트 = 윤채이 기자】 산림청과 한국등산·트레킹지원센터(이사장 서경덕)는 동서트레일의 성공적인 안착과 체계적인 운영 관리를 위한 2026년 시범사업을 본격적으로 가동한다고 11일 밝혔다. 올해 사업 대상은 지난해 17개 구간(244km)에서 약 2배 이상 확대된 32개 구간, 총 512km이다. 산림청은 장거리 트레일 이용자의 편의를 극대화하기 위해 거점 안내소 6개소를 함께 운영·관리할 예정이다. 이번 사업은 단계별로 추진된다. 우선 5월부터 8월까지는 백패킹 애호가와 전문가로 구성된 시범운영단을 통해 노선 점검과 프로그램 시범운영을 실시한다. 이 과정에서 실제 소요 시간, 경관 데이터 등 노선 정밀 데이터를 구축하고 구간별 특화 콘텐츠를 개발하게 된다. 이후 9월부터 11월까지는 시범 운영 기간의 결과물을 반영해 노선 난이도 구분, 홈페이지 개선, 예약 시스템 고도화를 완료하고, 일반 국민을 대상으로 본격적인 장거리 트레일 체험 기회를 제공할 계획이다. 특히 산림청은 동서트레일을 세계적인 ‘백패킹(Backpacking)’ 명소로 육성하기 위해 거점 마을과 연계한 표준 프로그램을 개발하고,
【뉴스라이트 = 조용숙 기자】 경기도의회 보건복지위원회 김동규 의원(더불어민주당, 안산1)은 2월 11일 경기도의회 보건복지위원회 2월 임시회 보건건강국 소관 업무보고에서 경기도의 ‘간병SOS 프로젝트’ 성과를 짚으며, ‘경기도형 외국인 간병인 제도’ 도입 준비에 속도를 내줄 것을 주문했다. 김 의원은 “집행부에서 하는 사업이 의회에서 이렇게 좋은 호평을 받는 것도 있구나라는 말씀을 먼저 드린다”며, 경기도의회에서 작성된 주간정책 및 현안 이슈(‘경기도 간병SOS 프로젝트 사업 현황과 시사점’) 내용을 근거로 사업의 정책적 의미를 강조했다. 실제로 보고서에 따르면 경기도 간병SOS 프로젝트의 주요 수혜층은 평균 연령 80.1세, 70세 이상 88.1%, 생계·의료급여 등 기초생활수급자 74.1%로, 간병비 부담으로 생계 붕괴 위험이 큰 고령 저소득층에 지원이 집중된 것으로 분석됐다. 또한 사업 수용 의료기관은 급성기·종합병원급 52.8%, 요양병원 40%로, 현장에서도 활용도가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 김 의원은 “급성기 병원에서 간호·간병 통합서비스가 약 14% 수준에 그치는 현실에서, 간병SOS 프로젝트가 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