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라이트 = 박현서 기자】 용인특례시의회 이상욱 의원(보정동,죽전1동,죽전3동,상현2동/더불어민주당)은 19일 제295회 임시회 제3차 본회의 5분 자유발언을 통해 수지환경센터의 마약류 폐기물 소각 후속 조치와 학교 옆 소각장 불법 운영 문제 해결을 강력히 촉구했다. 이 의원은 “지난 7월 제294회 임시회에서 수지환경센터에서 15년간 주민도 모르게 마약류 폐기물이 소각된 문제를 공론화한 결과, 지난 8월 8일부로 마약류 반입과 소각이 전면 중단되는 성과가 있었다”며 “그러나 문제의 본질은 여전히 남아 있다”고 지적했다. 특히 그는 ▲마약류 폐기물 소각 과정에서 드러난 행정적 문제 ▲학교 주변 교육환경법 위반 시설 운영 ▲공무원의 무책임한 태도 등을 구체적으로 언급하며 철저한 시정과 대책 마련을 촉구했다. 이 의원은 “‘몰수마약류 관리에 관한 규정’에 따르면 몰수된 마약은 모든 과정을 사진 촬영해 5년간 보관하고 사법경찰관 입회 절차를 거쳐야한다고 규정하고 있으나, 보건소 폐기물 자료에는 기록돼 있는데 소각장 자료에는 빠진 사례가 확인됐다. 이는 단순 착오가 아니다”며 “해당 마약류는 어디로 사라진 것이냐”
【뉴스라이트 = 조용숙 기자】 경기도의회 곽미숙 의원(국민의힘, 고양6)이 대표발의한 '경기도 문화유산과 자연유산의 보존 및 활용에 관한 조례 일부개정조례안'이 9월 26일 열린 제386회 경기도의회 본회의를 통과했다. 이번 개정으로 경기도는 기후재난 등 돌발적 상황에 대비해 문화유산 기록보관 체계와 복원 기반 마련을 제도적으로 추진할 수 있게 됐다. 이번 개정은 최근 잦아진 폭우, 태풍, 산불 등 기후재난으로 인해 문화유산이 훼손되거나 소실되는 사례가 빈번해지고 있다는 문제의식에서 출발했다. 곽미숙 의원은 “문화유산은 한 번 파괴되면 복원이 어렵다. 기록 없이는 복원도 불가능하다”면서 “이번 개정을 통해 경기도는 재해에 대비한 기록 중심의 복원 기반을 반드시 구축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개정 조례에는 △도지정 문화유산 및 자연유산에 대한 디지털 정보의 수집·보존·활용 근거 마련 △경기도 기록보관시스템 구축 의무화 △문화유산 현황·위치·특성·변화 이력·사진·도면 등 자료 통합 관리 등이 포함됐다. 이 시스템은 향후 재난 피해 발생 시 원형 복원을 위한 즉각적 근거자료로 활용될 예정이다. 또한 이번 개정에는 '국
【뉴스라이트 = 박현서 기자】 평택시와 평택호 내수면 어업계원 30여 명은 지난 12일과 19일 평택호에서 폐그물 및 생활 쓰레기 등을 수거하는 환경정화 활동을 했다. 이번 환경정화 활동에는 평택호 내수면어업계가 보유 중인 어장 청소 전용선(크레인선) 2척과 어선 10여 척이 동원됐으며, 어민이 직접 건져낸 폐그물을 포함하여 상류에서 떠내려온 부유 쓰레기 등 약 10톤의 폐기물을 수거했다. 수거한 폐기물은 폐기물 전문처리업체에 위탁 처리할 예정이다. 이번 행사를 주관한 평택호 내수면 어업계장(이종상)은 “바쁘신 상황에도 불구하고 환경정화 활동에 참여하신 어업인들과 평택시 관계자께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평택시와 협조하여 깨끗한 평택호, 쾌적한 내수면 환경을 만들기 위해 어업계원들과 노력하겠다”라고 말했다. 한편, 평택시는 지난해 권관항, 평택항 서부두, 평택호 및 남양호에서 정화 활동을 펼쳐 83톤의 폐그물과 생활 쓰레기를 처리한 바 있다.
【뉴스라이트 = 이양지 기자】 광명시의 시민참여 탄소중립형 도시재생사업이 전국적으로 우수성을 인정받았다. 시는 국토교통부 주관 ‘2025 대한민국 도시·지역혁신대상’의 도시환경·경관 분야에서 대상인 행정안전부 장관상 수상자로 선정됐다고 19일 밝혔다. 이번 수상은 단순한 물리적 도시환경 개선을 넘어 시민참여를 기반으로 공동체 활성화와 기후위기 대응을 동시에 실현한 점이 높게 평가된 결과다. 광명시는 2018년 광명5동 너부대공원 일원(6만 6천900㎡)을 시작으로, 광명3동 일원(13만 1천300㎡), 광명7동 일원(7만 8천400㎡), 광명5동 일원(5만 2천900㎡), 철산2동 일원(13만 3천㎡), 소하2동 일원(44만 1천500㎡) 등 원도심을 대상으로 도시재생사업을 꾸준히 추진해 왔다. 광명형 도시재생의 핵심은 시민참여와 탄소중립이다. 시는 ‘광명시 도시재생 총괄기획단’, ‘도시재생 주민협의체’, ‘광명시 도시재생 추진단’ 등을 통해 시민 중심의 지역 맞춤형 의제를 발굴하고, 해결책을 모색하는 민관 협치 거버넌스와 숙의 과정을 마련했다. 이에 더해 지역별 설치된 현
【뉴스라이트 = 김정민 기자】 성남시의회 조정식 의원(정자·금곡·구미1동)은 지난 18일에 열린 제305회 경제환경위원회 행정사무처리상황 청취에서 성남산업진흥원이 기후테크 분야에 선제적으로 나선 점을 긍정적으로 평가하며 “기후테크는 단순한 산업이 아니라 미래 문명을 바꿀 생존 전략”이라고 강조했다. 조 의원은 “기후테크는 탄소중립, 에너지 효율화, 기후변화 적응 등 저탄소 문명으로 나아가기 위한 핵심 기술”이라며, “이를 선도하는 기업들은 미래의 주역이 될 것이고, 화석연료 중심의 과거 산업에 머무르는 기업들은 점차 사라질 것”이라고 말했다. 이어 “성남은 ICT, 인공지능, 반도체 등 기후테크 발전 기반을 갖춘 도시”라며, “국책과제와 연계한 실증사업 지원, 기업 맞춤형 매칭 등을 통해 성남이 기후테크 산업의 중심지로 자리매김해야 한다”고 주문했다. 또한 조 의원은 “성남은 대기업과 협력 가능한 중소기업 생태계가 풍부하다”며, “방산·수소경제, 바이오 메디테크 등 국가 차원의 전략 산업을 체계적으로 지원할 경우, 성남이 글로벌 경쟁력을 갖춘 산업 거점 도시로 도약할 수 있다”고 강조했다. 끝으로
【뉴스라이트 = 김정민 기자】 이천시는 9월 18일, 설봉공원에서 이천시노인종합복지관의 ‘선배시민 설봉스마일 봉사단’ 20명과 함께 환경보호 캠페인을 펼쳤다고 밝혔다. 이번 캠페인은 환경보호의 중요성을 알리고 모든 세대가 함께 지구를 지켜나가자는 취지에서 마련됐으며, 봉사단은 공원 내 시민들을 만나 분리배출 안내, 일회용품 줄이기 홍보 등 다양한 활동을 펼치며 시민들에게 생활 속 환경보호 실천 방법을 알렸다. 특히 선배시민이 단순히 돌봄의 대상이 아니라 지역사회 공동체를 위한 활동에 적극 참여하며, 후배시민을 돌보는 주체적 역할을 수행할 수 있다는 점과 선배시민들의 참여를 통해 노인 세대가 사회문제에 목소리를 내고 주체적인 시민으로 자리매김할 수 있다는 긍정적인 인식을 확산시키는 계기가 됐다. 현장에 함께한 한 시민은 “어르신들도 환경에 대해 생각하고 고민하는 모습에 감동했고 지금까지 알고 있던 어르신의 모습과 달라 놀랍고 신기했다”라며 “앞으로는 세대가 함께 환경문제를 고민하는 것이 필요하다는 것을 느꼈다”라고 소감을 전했다. 이석영 이천시노인종합복지관 관장은 “선배시민 설봉스마일 봉사단의 환경보
【뉴스라이트 = 박현서 기자】 안성시청 환경과는 지난 9월 17일 청주 오스코에서 열린'제3회 스마트 축산 AI 경진대회'에서 알고리즘 분야 대상(농림축산식품부 장관상)을 수상했다고 밝혔다. 스마트 축산 AI 경진대회는 농림축산식품부가 주최하고 축산물품질관리원이 주관하는 권위 있는 대회로, 스마트 축산 AI·솔루션 기술을 보유한 기업, 단체, 대학 등 누구나 참여할 수 있다. 매년 해외 수출기업과 국내 유수 대학들이 참여해 치열한 경쟁을 벌이는 가운데, 기초지방자치단체가 직접 참여해 대상(大賞)을 차지한 것은 이번이 최초로 기록됐다. 안성시는 '양돈농가별 초미세먼지 및 온실가스 배출량 분석·예측 AI 활용 알고리즘'을 주제로 출전했다. 이번 대회에는 총 39개 팀이 참가했으며, 안성시는 1차 서류심사와 2차 전문가 검증·심사를 거쳐 최종 본선에 진출했다. 본선 발표평가에서는 머신러닝 기술을 기반으로 정량화된 데이터와 시각적 분석 효과를 결합한 우수성을 높이 평가받아, 치열한 경쟁 끝에 대상(大賞)의 영예를 안았다. 안성시 환경과는 현재 스마트 환경관리시스템 내 온실가스 분석 분야에서 일부 축산농가를 대상으로 3
【뉴스라이트 = 조용은 기자】 화성특례시가 18일부터 오는 24일까지 기후위기 시대 저탄소 식생활의 중요성을 알리기 위한 아이들과 학부모가 함께하는 ‘2025년 환경친화적 저탄소 식문화 캠페인’을 추진한다. 캠페인은 18일 향남유치원을 시작으로 19일 서연유치원, 23일 하길유치원, 24일 아이숲유치원 등 관내 공립단설유치원 4개소에서 학부모와 원아 500명을 대상으로, ‘환경을 살리고, 지구를 지키는 식문화 실천’을 주제로 진행된다. 주요 활동으로는 신선한 지역농산물(로컬푸드) 소비 장려와 음식물 쓰레기 줄이기 홍보를 위한 ‘껍질째 먹는 사과 시식 코너’를 운영한다. 이날 사용된 사과는 해풍참사과 작목반 농가가 직접 재배한 농산물로, 지역 농가와의 상생으로 의미를 더했다. 또한, 화성특례시의 공식 마스코트인 코리요가 캠페인에 함께 참여해 어린이들에게 환경의 중요성을 알기 쉽게 전달하며, 학부모와 유치원 친구들의 활발한 참여를 독려하기 위한 사회관계망서비스(SNS) 인증사진 이벤트도 운영했다. 김정우 농식품유통과장은 “우리 아이들의 건강과 미래를 위해 식탁에서부터 환경을 생각하는 습관을 기르는 것이
【뉴스라이트 = 조용은 기자】 화성특례시의회 경제환경위원회는 18일, 화성시 주요 환경 현안 점검의 일환으로 (주)삼표산업 화성사업소를 방문해 의정활동을 펼쳤다. 이날 현장 방문에는 임채덕 경제환경위원장을 비롯해 김상수 의원, 배현경 의원, 정흥범 의원, 최은희 의원이 함께했다. 위원들은 산지 복구 과정에서의 불법 폐기물 매립 의혹과 관련한 민원 현장을 확인했다. 당시 방문 현장에서 화성시 관계부서가 민원인 입회하에 시료를 채취하고 있었고, 위원들은 이를 직접 참관한 뒤 관계자들과 간담회를 가졌다. 간담회에서는 ▲화성시로부터 받은 각종 인허가의 적법성 및 적절성 여부 ▲삼표산업의 검사 결과와 보고서 확인 ▲산림휴양과·환경지도과·물환경생태과 등 관련 부서의 창구 단일화 필요성 ▲복구계획서상의 채움재 사용량 및 위치의 계획 이행 여부 ▲매립된 폐기물 종류 확인 및 적법 폐기물 사용 여부 ▲행정의 적법성 검토 및 불법 요소 여부 등이 중점적으로 논의됐다. 임 위원장은 “환경문제는 시민의 안전과 직결되는 만큼 현장에서 직접 확인하고 점검하는 것이 중요하다”며 “위원회는 민원 현장에 대한 철저한 조사와 함
【뉴스라이트 = 이양지 기자】 군포시는 2025년 2기분 환경개선부담금을 9월 12일(금)부터 9월 30일(화)까지 징수한다고 밝혔다. 이번 환경개선부담금은 2025년 1월 1일부터 6월 30일까지의 부과기간 동안 해당하는 차량에 대해 산정되며 부과대상은 2012년 9월 이전에 제작된 경유 차량이다. 2025년 2기분 환경개선부담금의 전체 부과금액은 89,141,870원, 총 1,362건이며 납부는 위택스, 인터넷지로, 가상계좌 이체, CD/ATM기기 이용 등 다양한 방법으로 가능하다. 군포시 환경과에서는 “환경개선부담금은 환경오염의 원인자에게 오염물질 처리 비용을 부담시키는 제도로, 법적 근거는 환경개선비용 부담법 제9조에 따라 마련된 것”이라며 “시민 여러분의 성실한 납부를 통해 쾌적한 도시 환경 조성에 기여해주시길 바란다”고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