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라이트 = 조용숙 기자】 경기도의회 교육기획위원회 장윤정 의원(더불어민주당, 안산3)이 대표발의한 '경기도 건강가정 기본 조례 일부개정조례안'이 지난 11일 열린 여성가족평생교육위원회 심의를 통과했다. 이번 조례안은 지난 4월 개정된 '건강가정기본법'의 후속 조치로, 오는 10월 23일부터 건강가정지원센터와 다문화가족지원센터를 통합한 ‘가족센터’를 설치·운영할 수 있도록 한 법적 근거를 경기도 조례에 반영한 것이다. 경기도는 이미 다수 시‧군에서 두 기관을 통합해 가족센터를 운영하고 있으나, 일부 지역은 통합이 이루어지지 않았다. 이번 조례 개정을 통해 경기도 전역에서 가족센터 운영의 법적·제도적 근거가 명확히 마련되게 됐다. 주요 개정 내용은 ▲도지사가 건강가정지원센터와 다문화가족지원센터를 통합하여 가족센터를 설치·운영할 수 있도록 하는 근거 규정을 신설하고, ▲가족센터의 설치와 운영에 필요한 세부사항을 시행규칙으로 정할 수 있도록 위임 규정을 마련한 것이다. 장윤정 의원은 “이번 조례안은 상위법 개정에 맞춰 도 차원의 제도를 정비해 가족센터 운영의 법적 기반을 명확히 한 것으로, 앞으로 가
【뉴스라이트 = 조용은 기자】 화성시동부보건소가 제18회 치매극복의 날을 맞아 12일부터 24일까지 치매 예방과 인식 개선을 위한 기념행사를 운영한다. 매년 9월 21일인 ‘치매극복의 날’은 지난 2011년 치매 관리의 중요성을 알리고 지역사회 전반에 치매 친화적 분위기를 확산하기 위해 '치매관리법'에 따라 지정된 기념일이다. 올해 행사는 ▲인지 자극 향상과 전통문화 체험을 결합한 기억을 비추는 ‘손거울 만들기’(9월 12일, 18일) ▲전문가와 함께하는 치매 예방 특강 ‘치매, 바로 알고 함께해요’(9월 19일) ▲치매 인식 개선 ‘기억 동행’ 캠페인(9월 23일~24일)으로 구성된다. 동부보건소는 이번 행사를 통해 치매 예방 수칙 안내와 조기 검진 홍보, 인식 개선 활동을 펼쳐 시민들이 치매를 더 올바르게 이해할 기회를 제공한다는 계획이다. 또한, 화성시동부보건소 치매안심센터는 올해 치매 환자들의 실종 위험 예방과 안전 확보를 위해 배회감지기 100개를 우선 보급하고, 내년에는 치매안심센터에 등록된 모든 치매 환자에게 확대 지원을 검토할 계획이다. 심정식 화성시동부보건소장은 “이번
【뉴스라이트 = 조용은 기자】 화성특례시는 지난 11일 화성시동부보건소에서 경기도 통합건강증진사업 지원단 자문위원인 백은미 교수와 함께 2025년 통합건강증진사업 전반에 걸친 현장 모니터링을 실시했다. 통합건강증진사업은 지역사회 주민의 건강 생활 실천, 만성질환 예방, 취약계층 건강 관리를 목적으로, 지역사회 특성과 주민의 요구가 반영된 건강 증진 서비스 및 프로그램, 건강 환경 조성 등을 기획·추진하는 사업이다. 화성시동부보건소는 이번 모니터링을 통해 2025년 통합건강증진사업 계획 대비 추진 현황과 전반적인 운영 상황을 점검하고, 사업 과정에서의 애로사항의 개선방안과 2026년 사업 추진 방향 및 전략을 논의했다. 특히, 이날 모니터링은 화성특례시의 4개 일반구 설치 승인에 따라 ‘구 보건소’ 중심의 통합건강증진사업 운영 체계를 체계를 정립하고 지속 가능한 발전 방안을 마련하는 데 중점을 두고 진행됐다. 심정식 화성시동부보건소장은 “지역사회 통합건강증진사업은 시민의 일상 속 건강을 지키는 핵심 사업”이라며 “이번 모니터링을 통해 성과와 한계를 정확히 짚고, 내년에는 구 보건소 중심의 체계적이고
【뉴스라이트 = 조용은 기자】 수원시청소년청년재단 광교청소년청년센터는 세대 간 소통과 나눔을 실천하기 위해 청청봉사단 유니버스 요리분야 봉사단원(수원농생명고등학교)과 함께 ‘세대별 맞춤형 프로젝트_어르신편’을 추진했다고 밝혔다. 이번 프로젝트는 수원시 보훈원을 방문하여 어르신들의 건강 상태에 맞는 맞춤형 간식을 제공하는 활동으로, ▲위생관리 및 식품 안전 교육 ▲어르신 맞춤형 간식 레시피 소개 ▲조리 실습 및 당도 조절 교육 등으로 진행됐다. 특히 어르신들이 드시기 편리한 미니 에그타르트와 바삭한 튀일 쿠키를 직접 제작하여 전달했다. 참여 학생들은 조리 실습뿐만 아니라 간식 전달, 소감 공유와 피드백을 통해 세대 간 교류와 나눔의 가치를 몸소 체험했다. 광교청소년청년센터 관계자는 “청소년과 어르신이 함께하는 요리 봉사 프로젝트는 단순한 봉사활동을 넘어, 세대를 연결하는 따뜻한 소통의 장이 되고 있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함께 어르신의 삶의 질을 높이고 청소년의 성장을 지원하는 다양한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뉴스라이트 = 박현서 기자】 평택시는 추석을 앞두고 벌초‧성묘‧농작업 등 야외 활동이 늘어남에 따라 쯔쯔가무시증과 중증열성혈소판감소증후군(SFTS) 등 진드기 매개 감염병 발생 위험이 커지고 있어, 시민들에게 예방수칙 준수를 당부했다. 쯔쯔가무시증은 국내에서 가장 많이 발생하는 진드기 매개 감염병으로, 털진드기에 물려 감염된다. 물린 부위에 가피(딱지)가 생기며, 고열·발진·두통·근육통 등의 증상이 나타난다. 중증열성혈소판감소증후군(SFTS)은 참진드기에 물려 감염되며, 고열과 구토, 설사 등 소화기 증상을 동반한다. 치명률이 높아 조기 진단과 치료가 중요하다. 진드기 매개 감염병을 예방하기 위해서는 ▲야외 활동 시 피부 노출을 최소화하는 복장(긴소매, 긴바지, 모자 등)을 착용하고 ▲진드기 기피제를 뿌리고 ▲풀밭에 앉을 때 돗자리를 사용하며 ▲귀가 후에는 즉시 옷을 털어서 세탁하고 ▲샤워하면서 몸에 진드기가 붙어있는지 확인하기 등 예방수칙을 준수해야 한다. 평택보건소 관계자는 “진드기 매개 감염병을 예방하는 가장 효과적인 방법은 진드기에 물리지 않는 것”이라며, “농작업이나 야외 활동 후 발열
【뉴스라이트 = 이세현 기자】 부천시는 5월부터 11월까지 관내 사립·국공립유치원을 찾아가 아동들의 소아비만 예방과 건강한 생활습관 형성을 위한 ‘튼튼! 쑥쑥! 건강새싹 키움교실’을 운영하고 있다. ‘튼튼! 쑥쑥! 건강새싹 키움교실’은 성장기 유아를 대상으로 놀이형·체험형 중심 건강교육을 제공하는 프로그램으로, 올바른 신체활동 습관과 균형 잡힌 식생활, 구강보건 인식 향상 등 유아기 필수 건강기초를 형성하는 데 목적이 있다. 프로그램은 신체활동 영역에서는 시청각 자료를 활용한 교육과 교구를 활용한 놀이형 활동, 영양 영역에서는 편식과 비만 예방을 위한 건강 식습관 교육과 식품구성자전거 체험, 구강 영역에서는 올바른 칫솔질과 구강보건 교육, 음주폐해예방 영역에서는 음주의 유해성과 건강 생활의 중요성을 전달하는 내용으로 구성돼 있다. 프로그램에 참여한 한 유치원 관계자는 “교구를 이용한 놀이형 신체활동, 건강한 밥상 만들기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아이들의 눈높이로 직접 체험하고 참여할 수 있어서 더욱 흥미롭고 유익한 교육이다”며 긍정적인 평가를 받고 있다. 김은옥 부천시보건소장은 “건강은 유아기부터의 습
【뉴스라이트 = 이양지 기자】 안양시 만안구보건소는 지난 11일 보건소 6층 교육실에서 관내 병원 3개소, 요양병원 5개소, 보건소 등 23명의 감염관리 담당자를 대상으로 환자 중심의 감염병 예방 및 대응 역량 강화 교육을 실시했다고 12일 밝혔다. 이번 교육은 감염병에 취약한 요양병원 환자 보호를 위한 실무 중심 내용으로 구성됐으며, 분당서울대학교병원 공공부문 권역책임사업팀 서혜경 감염 전문 간호사가 강의를 진행했다. 또한 지역책임의료기관인 한림대성심병원의 감염 및 환자안전관리사업과 연계해 지역 내 감염병 대응 협력체계 강화를 도모했다. 교육은 환자 중심의 감염병 관리를 주제로 ▲감염병 기본 이해 ▲A군 연쇄상구균 특성 및 관리법 ▲CRE(카바페넴 내성 장내세균) 이해 및 관리 방법 등 실질적인 대응 역량을 높일 수 있는 내용으로 진행됐다. 최대호 안양시장은 “감염병 대응은 개인의 건강을 넘어 공동체의 안전을 지키는 중요한 과제”라며, “앞으로도 현장 중심의 교육과 협력을 통해 시민이 감염으로부터 안심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하겠다”고 말했다. 보건소는 이번 교육이 감염병 대응의 최일선에 있는 병원
【뉴스라이트 = 이세현 기자】 인천광역시교육청은 11일 KAIST 명상과학연구소, 대한명상의학회와 ‘학생 마음건강 증진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은 학생들의 문제 행동을 예방하고 정서·심리적 건강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으며, 교원을 대상으로 한 마음챙김 명상 전문가 양성 과정을 통해 교사가 학생들의 마음을 이해하고 지도할 수 있도록 지원한다. 협약의 주요 내용은 △교원 대상 마음챙김 명상 교육 △학생 문제 행동 예방 프로그램 운영 △명상 기반 학교 교육 지원 체계 마련이다. 도성훈 교육감은 “교사가 학생들의 마음을 읽고 함께하는 든든한 버팀목이 되어야 한다”며 “앞으로도 학생들이 자기 존중과 타인 배려를 실천하는 미래 인재로 성장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인천시교육청은 이번 협약을 계기로 교원 전문성을 강화하고 학생 마음건강 증진을 위한 다양한 정책을 이어갈 계획이다.
【뉴스라이트 = 조용은 기자】 수원시노인정신건강복지센터가 정신건강 문제를 겪는 어르신과 아주대학교 의과대학생이 결연하는 ‘마음맺음 사업’을 운영한다. 수원시노인정신건강복지센터 등록 회원 64명과 아주대 의과대학생 134명은 11일 아주대 율곡관 대강당에서 ‘마음맺음 사업’ 결연식을 했다. 2012년 시작한 마음맺음 사업은 우울증 등 노년기 정신건강 문제로 어려움을 겪는 어르신과 아주대 의대생이 결연해 의대생이 어르신을 정서적으로 지지하는 기회를 제공하는 것이다. 참여 학생들은 금메달 사례 관리 프로그램(가이드라인)을 활용해 어르신의 신체·정신 건강을 살피고, 문제가 발견되면 적절한 대안을 제시한다. 금메달 사례 관리 프로그램은 신체활동, 영양 관리, 정서 관리, 대인관계 등 4가지 영역으로 구성된 목표를 설정하고 실천하는 우울증 관리 프로그램이다. 실천 계획 등을 금·은·동메달로 나눠 평가한다. 결연식에 참석한 어르신과 의과대학생들은 자기소개를 하고, 각 팀의 이름을 정했다. 11월까지 매주 목요일 총 12회에 걸쳐 다양한 프로그램에 참여한다. 손상준 수원시노인정신건강복지센
【뉴스라이트 = 조용은 기자】 수원시 반려식물병원과 국제사이버대학교는 11일 수원시 농업기술센터 내 반려식물병원에서 ‘집단진료의 날’을 열고, 시민들의 반려 식물을 진료했다. 수원시 농업기술과 기술보급 담당자와 국제사이버대학교 전공 교수 등 5명의 전문가가 반려식물의 병해충 진단, 분갈이, 친환경 방제 등 진료를 제공했다. 또 실내에서 반려식물을 건강하게 키우는 환경조절 노하우를 안내했다. 지난 4월 30일 개원한 수원시 반려식물병원은 반려식물을 키우는 시민을 대상으로 매주 화·목요일 오후 2시부터 5시까지 운영한다. 진료 희망 시민은 수원시 통합예약시스템 홈페이지에서 예약 후 방문할 수 있다. 1인당 2개 이하의 반려식물을 진료받을 수 있다. 고가식물, 수고 100cm 이상 대형 식물 등은 진료 대상에서 제외된다. 수원시 관계자는 “반려식물병원은 시민들의 생활 속 작은 어려움을 해소하는 생활밀착형 서비스”라며 “전문적인 진료와 상담으로 시민 만족도를 높이고, 지속해서 운영을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