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라이트 = 김정민 기자】 성남시는 수정·중원지역 원도심의 하수 악취를 잡기 위해 중장기적으로 오수와 우수 합류 방식의 하수관로를 분류식으로 전환하는 사업을 추진한다. 시는 이런 내용을 ‘하수도 정비 기본계획’에 반영해 올해 안에 환경부 승인 절차를 밟겠다고 27일 밝혔다. 해당 계획이 환경부 승인을 받으면, 사업비의 60%를 국비로 지원받아 시의 재정 부담을 크게 줄이고 사업 추진에 속도를 낼 수 있게 된다. 분류식 전환 사업량은 수정지역과 중원지역 합류식 하수관로를 모두 합쳐 391㎞에 이른다. 시는 재개발 재건축 지역 하수관로를 우선으로 분류식 전환을 추진한다는 전략이다. 이를 위해 재개발 재건축 사업 인가 때 단지 내 오수와 우수 분리 시공을 조건으로 협의 진행한다. 오수를 복정동 하수처리장으로 보내는 통로인 독정천, 단대천, 대원천에는 오수관로를 매설해 하수 이송의 안정성을 확보한다. 지역 곳곳에는 하수 악취 저감 시설을 확대 설치한다. 시는 현재 6곳에 설치된 스마트 하수 악취 저감시설을 오는 6월 말까지 4곳에 추가 설치해 총 10개
【뉴스라이트 = 김정민 기자】 성남시는 중동사태와 관련해 일부 유통업계의 종량제봉투 사재기를 막기 위해 구매량을 지정업소별 주1회, 10묶음(100매)제한한다고 26일 밝혔다. 제한은 종량제봉투 소각용, 음식물용, 재사용 등 용도 및 규격(1ℓ~75ℓ)별로 이루어진다. 소각용(5ℓ,10ℓ,20ℓ,50ℓ,75ℓ) 각 규격별 100매 음식물(1ℓ,2ℓ,3ℓ,5ℓ,10ℓ,20ℓ) 각 100매, 재사용(5ℓ,10ℓ,20ℓ) 각 100매 최대 1,400매 구매 가능하다. 종량제봉투 구매는 도시개발공사를 통해 이뤄지며, 대상은 종량제봉투 지정판매업소 1,277곳이다 지금 현재 종량제봉투는 수시로 납품받고 지정판매소에 공급중이다. 종량제봉투를 구매해 놓고도 판매를 기피하는 등의 제보가 잇따라 시는 대기업 계열 편의점 등에 대한 전수조사 후 불법행위가 나타나면 엄정 대응할 방침이다. 성남시와 대행 계약을 체결하지 않고 종량제봉투를 사재기해 되팔거나, 임의 가격 인상, 판매 기피 등 불법 행위가 드러나면 판매인 지정 취소 혹은 300만원이하의 과태료를 부과한다. 종량제봉투 위조
【뉴스라이트 = 김정민 기자】 성남시의회 더불어민주당 이준배 의원은 분당 재건축 본격화와 증가하는 GTX 성남역 교통 수요에 대응하기 위해 이매역 일대 교통체계 전면 개선과 역세권 개발 필요성을 강조했다. 이준배 의원은 GTX 성남역과 이매역이 성남의 미래 경쟁력을 좌우할 핵심 교통 거점이라고 밝히며, 두 역을 유기적으로 연결하는 통합 환승체계 구축이 시급한 과제라고 지적했다. 특히 현재 이매역은 분당선과 경강선이 연결된 주요 환승 거점임에도 불구하고 환승 동선의 불편과 접근성 부족 등 구조적인 한계를 안고 있어, 향후 GTX까지 연계될 경우 교통 혼잡과 이용 불편이 더욱 심화될 것으로 우려되고 있다. 이에 따라 이 의원은 이매역과 GTX 성남역을 하나의 생활권으로 연결하는 복합환승센터 구축 필요성을 제시했다. 단순한 환승 기능을 넘어 철도·버스·보행 동선을 통합하는 입체적 교통체계를 구축함으로써 시민들의 이동 편의성을 획기적으로 개선해야 한다는 입장이다. 또한 교통 개선과 연계한 도시 구조 재편의 필요성도 함께 강조했다. 이매역 인근 풍림, 선경, 효성, 청구, 성지, 진흥, 동신 아파트 단지를 통합 재건축하
【뉴스라이트 = 김정민 기자】 광주시 오포2동은 26일 지역 주민 숙원사업인 ‘오포2동 주민자치센터’ 개관식을 개최하고 본격적인 운영에 들어갔다. 이날 개관한 주민자치센터는 지난 2022년 오포읍 분동 이후 3년 6개월 만에 양벌로 336 일원에 조성됐다. 센터는 다목적 강당과 강의실 2개소, 휴식 공간, 사무실 등을 갖추고 주민 문화·교육 활동을 지원하는 지역 공동체 거점 기능을 수행할 예정이다. 개관식에는 방세환 시장과 안태준 국회의원, 허경행 시의회 의장을 비롯해 도·시의원, 관계기관 관계자, 지역 주민 등 100여 명이 참석했다. 행사는 제막식을 시작으로 경과보고, 기념사 및 축사, 기탁식, 시설 관람 순으로 진행됐다. 센터는 개관과 함께 오는 4월 1일부터 주민 수요를 반영한 문화·교육 프로그램 41개 강좌를 운영할 계획이다. 이호순 오포2동 주민자치위원장은 “오포2동 주민들의 활력이 될 주민자치센터가 이웃 간 소통과 교류의 공간이자 문화 활동의 중심이 되길 바란다”며 “주민자치위원회는 내실 있는 운영을 통해 주민 삶의 질 향상에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이에 대해 방 시장은 “
【뉴스라이트 = 김정민 기자】 광주하남교육지원청은 3월 26일 ‘2026 광주하남 상호존중 학교문화 조성 자율운영교 담당자 협의회’를 개최하고, 상호존중 문화가 정착된 학교 현장 조성에 본격적으로 나섰다. 이번 협의회에는 서부초, 한아람초, 감일중, 탄벌중, 오포고 등 관내 5개 자율운영교 담당자들이 참석해 학교별 특색을 반영한 운영 사례를 공유하고, 지역 내 확산 방안을 논의했다. 협의회에서는 ▲교육공동체가 함께 만드는 ‘상호존중 약속’ 수립 ▲학교별 특색을 살린 ‘상호존중 학교문화의 날’ 운영 ▲교과 및 창의적 체험활동과 연계한 교육과정 재구성 ▲우수사례 공유 및 릴레이 캠페인 홍보 방안 등을 중점적으로 다뤘다. 특히 자율운영교들은 계획-실행-성찰로 이어지는 환류 체계를 기반으로 학교 구성원 간 권리와 책임을 존중하는 소통 문화를 정착시키는 데 주력할 계획이다. 아울러 광주하남교육지원청은 오는 5월 ‘상호존중 릴레이 캠페인’을 전개하고, 지역별 정책 제안을 담당할 ‘상호존중 학교문화 서포터즈’를 운영해 현장의 의견을 적극 반영할 방침이다. 또한 연중 맞춤형 컨설팅과 우수사례 발굴을 지원하고, 1
【뉴스라이트 = 김정민 기자】 성남교육지원청은 한국마사회 분당지사(지사장 정태인)와 2026년 3월 26일 시설 공유 업무협약을 연장하여 체결했다. 성남교육지원청은 한국마사회 분당지사와의 상호 협력 및 민원인 편의 증진을 위해 이번 시설 공유 업무협약을 연장하게 됐다. 이번 협약은 교육지원청을 방문하는 민원인들의 고질적인 주차 불편을 해소하고, 공공기관과 유관기관 간의 자원 공유를 통해 지역사회에 기여하고자 마련됐다. 양 기관은 지난 협약 기간 동안 축적된 신뢰를 바탕으로, 시설 공유의 효율성과 이용자 만족도가 높다는 점에 공감하여 이번 연장 체결을 결정했다. 이번 협약 연장으로 ▲양 기관 주차장 상호 공유 ▲마사회 회의실 대여 등의 협력을 지속 추진하게 됐으며, 양 기관은 앞으로도 긴밀한 협력체계를 유지하여 민원인 및 지역 주민들의 편의 향상에 적극 노력할 예정이다. 성남교육지원청(교육장 한양수)은 “시설 공유에 적극적으로 협조해 준 한국마사회 분당지사(지사장 정태인)에 깊은 감사를 드린다”며, “이번 협약 연장이 단순히 공간을 나누는 것을 넘어, 지역사회와 함께 호흡하고 소통하는 상생의 교육 환
【뉴스라이트 = 김정민 기자】 성남교육지원청은 ‘2026학년도 성남 대입진학지도 리더교사 발대식 및 워크숍’을 3월 25일 오후 5시 30분에 야탑고등학교에서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성남 관내 고등학교의 진학지도 리더교사들이 모여 진학 정보를 공유하고 협력 체계를 구축함으로써 대입 진학지도 역량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올해 리더교사로 선발된 58명의 교사들은 앞으로 학교 현장에서 중심 역할을 수행하며 변화하는 대입 환경에 능동적으로 대응하고, 학생 개개인의 진로 설계를 돕는 핵심 역할을 수행하게 된다. 연수는 개회 인사를 시작으로 ▲성남 리더교사 운영 및 주요 업무 안내 ▲2028 대입의 변화와 대비 특강 ▲주요 업무 및 상담의 이해 등의 순서로 진행됐다. 특히 2028학년도 대입 제도 변화에 따른 선제적인 진학지도 방향과 리더교사로서 갖추어야 할 상담 역량 및 유의사항 등을 깊이 있게 다루었다. 성남 대입진학지도 리더교사단은 이번 발대식을 기점으로 ▲분과별 입시 분석 및 자료 개발(3~6월) ▲지역 역량 강화 연수 ▲7월 수시 및 12월 정시 대입 박람회 1:1 컨설팅 지원 등 성남 지역 학생과 학부모를
【뉴스라이트 = 김정민 기자】 곤지암초등학교는 3월 26일 공간재구조화 사업과 연계하여 학생 참여 건축디자인 교육을 실시했다. 곤지암초등학교는 100년이 넘는 역사를 지닌 학교로, 시설 노후화 등으로 학생들의 활동에 일부 불편함이 있었다. 이에 미래형 교육환경 조성을 위해 공간재구조화 사업 대상교로 선정됐으며, 이번 교육은 학생들의 의견을 학교 공간 설계에 반영하고자 추진됐다. 이날 건축디자인 교육은 전문 설계사와 함께 4학년 학생들이 블록을 활용해 학교 공간을 직접 설계해보는 체험 중심 활동으로 운영됐다. 학생들은 보다 편리하고 즐겁게 생활할 수 있는 공간을 구상하고, 서로의 작품을 비교·공유하며 더 나은 디자인을 탐색하는 시간을 가졌다. 교육에 참여한 한 학생은 “우리가 생각한 학교가 실제로 만들어졌으면 좋겠다”며 “이런 활동이 자주 있었으면 좋겠다”고 소감을 밝혔다. 반영화 교장은 “학생들이 건축의 원리를 이해하고, 함께 사용하는 공간을 스스로 설계해보는 의미 있는 경험이 됐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학생 참여 중심의 교육과정을 적극적으로 운영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뉴스라이트 = 김정민 기자】 광주푸른초등학교는 경기도교육청이 주관하는 2026년 디지털 튜터 운영학교로 선정되어 학생들의 디지털 역량 함양에 힘쓰고 있다. 디지털 튜터는 학교 내 디지털 기기 및 소프트웨어 관리와 교사의 디지털 기반 수업을 지원하는 전문 인력이다. 광주푸른초등학교는 2025학년도에도 전 학급에 디지털 튜터를 배치해 학생과 학부모의 수업 만족도를 높였으며, 올해는 1~6학년을 대상으로 연간 463시간의 디지털 튜터 활용 수업을 운영하고 있다. 디지털 튜터는 기기 관리뿐 아니라 구글 및 하이러닝 계정 생성·비밀번호 재설정 등 수업 운영에 필요한 계정 관리 전반을 지원하고 있다. 이를 바탕으로 담임교사와 디지털 튜터가 팀티칭을 통해 수업의 계획부터 실행, 평가, 피드백까지 체계적으로 운영하며 디지털 기반 교과 수업의 내실을 높이고 있다. 4학년 김 학생은 “AI·SW 수업이 재미있고, 어려울 때 디지털 튜터 선생님이 도와주셔서 수업에 쉽게 참여할 수 있다”고 소감을 밝혔다. 5학년 담임교사 강는 “디지털 튜터와 함께 수업을 운영하면 기기 활용 문제를 줄이고 다양한 SW 수업을 보다 원활하게 진행할
【뉴스라이트 = 김정민 기자】 경기도광주하남교육지원청은 학생들의 기초체력 증진과 육상 유망주 발굴을 위해 ‘2026 광주하남 교육장배 육상대회’를 성황리에 개최했다. 이번 대회에는 관내 초·중학교 45개교에서 선발된 773명의 학생선수가 참가해 열띤 경쟁을 펼쳤다. 선수들은 ▲80m ▲100m ▲200m ▲400m ▲800m ▲1500m ▲400m 계주 등 트랙 종목과 ▲멀리뛰기 ▲투포환 등 필드 종목에 출전해 그동안 갈고닦은 기량을 유감없이 발휘했다. 특히 이번 대회는 오는 4월 7일부터 경기도 가평에서 열리는 ‘경기도교육감배 육상대회’ 출전 선수 선발을 겸해 더욱 의미를 더했다. 이를 통해 잠재력 있는 유망 선수 발굴과 함께, 제55회 전국소년체육대회에서의 우수한 성과로 이어질 것으로 기대된다. 심상웅 교육장은 “육상은 자신의 한계에 도전하며 인내와 존중을 배우는 종목”이라며 “대회를 통해 경험한 도전과 스포츠 정신이 학생들의 성장에 밑거름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이어 “앞으로도 학교체육 활성화를 위한 지원을 지속해 나가겠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