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라이트 = 박현서 기자】 평택시가 직영 동물보호센터 내 보호동물의 입양 활성화를 위해 입양 상담 운영일을 확대하고, ‘보호 개체 색상등급 관리제’도입을 통해 체계적인 동물관리 강화에 나선다. 시는 오는 3월부터 입양 상담 운영일을 기존 주 5일(화~토요일)에서 주 6일(월~토요일)로 확대 운영한다고 밝혔다. 이번 조치는 입양 접근성을 높이고 상담 공백을 최소화해 시민들의 편의와 입양률을 높이기 위한 것으로, 입양 홍보 보조상담사의 추가 배치를 통해 안정적인 상담체계를 구축할 계획이다. 특히, 입양 상담 확대와 함께 입양 전 개체정보 제공을 강화하기 위해 ‘보호 개체 색상등급 관리제’도 함께 도입한다. 보호동물의 건강 상태와 행동 특성 등을 반영해 맞춤형 입양 상담을 가능하게 하는 것이 핵심이다. 색상등급 관리는 보호 개체를 빨강·노랑·파랑·녹색의 4단계로 구분하여 관리하는 방식으로 개체 상태를 한눈에 파악할 수 있도록 한 것이 특징이다. 빨강(집중관리)은 치료 중이거나 공격성이 높은 개체, 노랑(주의관찰)은 회복단계 개체, 파랑(적응관리)은 사회화가 가능한 개체, 녹색(안정관리)은 입양이 가능
【뉴스라이트 = 이세현 기자】 시민 목소리를 적극 반영해 김포 미래를 그려가고 있는 김포시가 신년인사회에 이어 현장행정을 통해 시민과의 소통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시는 올해 첫 현장행정으로 23일 간부공무원들과 함께 노인복지 거점 기관인 김포시노인종합복지관과 ‘효드림 밥상’이 운영되고 있는 사우동 종합사회복지관을 찾아 운영 현황을 점검하고 어르신들의 점심 배식 봉사활동도 펼쳤다. 이날 현장행정에서 김병수 시장 및 간부공무원들은 복지현장을 하나하나 구체적으로 살펴보며 건의사항과 시민의 목소리를 직접 듣고 해결책을 모색하는 직접적인 소통 강화에 나서 눈길을 끌었다. 특히 김병수 시장은 현장의 각종 목소리에 직접 답변하는 한편 관련 국장들에게 적극적인 검토를 지시하며 적극적인 시정에 반영을 지시하기도 했다. 김병수 시장은 이 자리에서 어르신들의 공로와 헌신에 감사의 뜻을 전하면서 “어르신들께서 보다 건강하고 따뜻한 일상을 보내실 수 있도록 추진한 사업인 만큼 따뜻한 한 끼의 식사가 행복한 노후 생활에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 노인복지 향상에 김포시가 더욱 힘쓰겠다”는 뜻을 밝혔다. 이번 현장행정은
【뉴스라이트 = 조용은 기자】 수원시 권선구 금곡동 행정복지센터는 지난 23일, 호매실동 소재 훈장골(대표 이정관)에서 금곡동 경로당 어르신들을 대상으로 오찬을 대접하는 행사를 추진했다고 밝혔다. 2019년 시작해 올해로 8년째를 맞은 이 행사는 지역사회 공헌활동의 일환으로, 매월 관내 19개 경로당 어르신 50여 명이 꾸준히 참여하고 있다. 이날 행사에서는 어르신들의 영양 균형과 건강을 고려한 양념불고기 식사가 제공됐으며, 편안한 분위기 속에서 식사가 진행됐다. 이정관 대표는 “지역 어르신들께 작은 정성이지만 따뜻한 식사를 제공할 수 있어 보람을 느낀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상생하는 나눔 활동을 꾸준히 이어가겠다”라고 밝혔다. 이에 장성임 금곡동장은 “장기간 변함없이 나눔을 실천해 주신 데 대해 깊이 감사드린다”며 “민·관이 협력하여 어르신 복지 증진과 따뜻한 지역공동체 조성에 더욱 힘쓰겠다”라고 말했다.
【뉴스라이트 = 이양지 기자】 광명시가 올해 3월 27일 통합돌봄사업의 본격 시행을 앞두고 사업 추진 역량을 입증받았다. 시는 경기도 360° 통합돌봄 시범도시 공모사업에 선정돼 사업비 18억 2천만 원을 확보했다고 24일 밝혔다. 이는 그동안 광명시가 선제적으로 준비해 온 행정 기반과 서비스 연계 역량이 대외적으로 인정받은 결과로 평가된다. 통합돌봄사업은 노인과 장애인 등 돌봄이 필요한 시민이 병원이나 시설이 아닌, 기존에 살던 곳에서 필요한 서비스를 통합적으로 제공받아 건강한 생활을 유지하도록 지원하는 정책이다. 광명시는 통합돌봄사업의 본격 시행에 앞서 7개 부서가 협력해 6개 분야 60개 서비스를 체계적으로 정비하고, 부서 간 연계 구조를 구축하는 등 실행 기반을 촘촘히 다져왔다. 단순히 개별 서비스를 확대하는 것이 아니라, 의료·요양·주거·정서 지원을 하나의 체계로 연결하는 모델을 설계해 온 점이 이번 선정에 주효했다. 특히 지난해 10월 전국 최초로 제정한 ‘돌봄 통합지원 조례’로 사회연대경제조직이 참여하는 구조를 제도화하며 지속가능한 돌봄 생태계를 구축한 점도 높
【뉴스라이트 = 이양지 기자】 시흥시 월곶동은 독거노인 등 취약계층의 건강증진과 정서적 고립 예방을 위해 밑반찬 지원을 중심으로 한 지역사회 돌봄 체계 구축에 나선다. 월곶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와 시흥시니어클럽은 그간 홀로 사는 노인과 장애인을 대상으로 밑반찬 사업을 지속해 왔다. 이번 업무협약을 계기로 민관 협력 기반의 맞춤형 돌봄 사업을 본격 추진한다. 사업 대상은 정서적·신체적·경제적 고립 위험이 큰 홀로 사는 노인가구 15명이다. 주 1회 밑반찬을 제공하며, 정기적인 안부 확인과 건강 상태 점검을 병행한다. 또한, 가정방문을 통해 대상자의 복지 욕구를 파악하고, 필요시 관련 복지서비스와 연계할 계획이다. 사업은 3월부터 12월까지 추진되며, 총 600만 원의 예산은 지역사회보장협의체 기금을 활용해 운영된다. 밑반찬 조리와 배달은 시흥시니어클럽이 담당하고, 배달 과정에서 위기 징후가 발견되면 즉시 동 주민센터와 협력해 신속한 대응이 이뤄질 수 있도록 체계를 마련했다. 정연배 민간위원장은 “작은 반찬 나눔이지만 어르신들께는 큰 힘이 되길 바란다”라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관심과 나눔으로 지역사회에
【뉴스라이트 = 김정민 기자】 성남시상권활성화재단은 성남중앙공설시장을 찾는 시민과 상인들에게 쾌적한 휴식공간을 제공하기 위해 시장 2층 ‘열림쉼터’를 전 세대가 함께 이용할 수 있는 공간으로 새롭게 조성했다. 기존 노년층 중심의 쉼터를 개방형 휴게공간으로 전환하고, 어린이와 가족 단위 방문객을 위한 ‘패밀리 존(Family Zone)’을 마련해 시장 이용 중 편안히 머물 수 있도록 했다. 열림쉼터는 의자와 테이블 등 기본 휴게시설을 갖추고 있으며, 시장 이용객은 물론 지역 주민과 상인들이 함께 머물며 소통할 수 있는 공간으로 운영된다. 특히 수정도서관에서 지원한 도서 100권을 비치해 방문객들이 휴식 중 자연스럽게 독서를 즐길 수 있도록 했다. 어린이 도서와 성인 도서로 구성돼 가족 단위 방문객의 이용 편의를 높였으며, 이를 통해 독서문화 확산과 전통시장 체류시간 증가 효과도 기대된다. 재단 관계자는 “수정도서관의 지원으로 시장에서 휴식과 독서를 함께 즐길 수 있는 의미 있는 공간이 조성됐다”며 “열림쉼터가 단순한 휴게공간을 넘어 시민과 상인이 함께 머무르는 공간으로 자리 잡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뉴스라이트 = 조용은 기자】 경기도와 경기도경제과학진흥원이 ‘2026년 반려동물산업 스타트업 발굴 및 창업지원’ 사업에 참여할 참여자를 모집한다. ‘반려동물산업 스타트업 발굴 및 창업지원’은 반려동물산업 분야 유망 창업자를 발굴해 육성하는 사업이다. 올해는 자금 지원을 넘어 창업기업의 시장안착과 비즈니스 모델을 더 정교하게 만들 수 있는 성장지원 프로그램을 집중 운영한다. 또, 투자자들을 상대로 자신의 사업모델을 설명하는 데모데이 참여 기회 확대 등 사후관리도 강화한다. 지원 대상자 선정 시 도내 사회적기업과 소셜벤처 등 사회적경제조직에 대한 가점을 신설해 상생 협력 모델 발굴도 지원할 계획이다. 지원 대상은 도내 예비창업자와 창업 3년 이내 초기 스타트업 20개사(社)로, 평가 결과에 따라 초기창업자 최대 3,000만 원, 예비창업자 최대 2,000만 원의 사업화 자금을 차등 지원한다. IR(기업설명활동) 데모데이 우수기업 3개사에는 최대 500만 원의 인센티브를 추가 지급해 최대 3,500만 원까지 지원한다. 자금 지원과 더불어 기업의 실질적인 성장을 돕는 ‘원스톱(One-stop) 패키지’
【뉴스라이트 = 윤채이 기자】 2026년 3월 1일부터 여권발급수수료가 2천원 인상된다. 2021년 차세대 전자여권의 도입으로 여권 제조·발급 원가가 크게 상승했음에도 지난 20년간 여권발급수수료는 인상되지 않아 제조 원가 상승을 반영하기 위해 여권발급수수료를 2천원 인상했다. 외교부는 국민들이 여권을 보다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도록 여권사무 대행기관을 확대하여 여권행정서비스 접근성을 제고하고, 모바일 여권정보 증명서비스 등 신규 서비스를 도입해 나갈 예정이라고 전했다.
【뉴스라이트 = 김정민 기자】 여주시치매안심센터는 치매환자의 실종을 예방하고 안전한 일상생활을 지원하기 위해 배회감지기 지원 사업을 운영하고 있다고 밝혔다. 배회감지기는 GPS 기반의 위치 확인 장치로, 배회 가능성이 있는 치매환자에게 2년간 무상으로 제공된다. 보호자는 스마트폰 앱을 통해 치매환자의 위치를 실시간으로 확인할 수 있어, 실종 위험을 줄이고 위급 상황 발생 시 신속한 대응이 가능하다. 치매환자는 인지 기능 저하로 인해 길을 잃거나 귀가하지 못하는 상황이 발생할 수 있어, 배회감지기는 치매환자 안전 확보에 중요한 역할을 하고 있다. 특히 보호자의 심리적 부담을 줄이고, 가족이 안심하고 일상생활을 유지할 수 있도록 돕는 점에서 큰 호응을 얻고 있다. 배회감지기 지원 대상은 여주시에 거주하는 치매환자, 인지저하자 중 배회 위험이 있는 대상자로, 치매안심센터 상담을 통해 기기를 지원받을 수 있다. 여주시치매안심센터 관계자는 “배회감지기는 치매환자의 생명과 직결되는 중요한 안전장치”라며 “앞으로도 치매환자와 가족이 안심할 수 있는 환경 조성을 위해 적극적인 지원과 홍보를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뉴스라이트 = 이양지 기자】 광명시가 23일부터 길고양이 중성화사업을 진행한다. 길고양이 중성화사업은 번식력을 조절해 무분별한 개체 증가를 막고, 사람과 고양이가 공존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하기 위한 사업이다. 길고양이 개체 수가 급격히 늘어나면 발정기 소음, 차량 훼손, 음식물 종량제 봉투 파손 등 생활 불편이 발생해 주민 갈등으로 이어질 수 있다. 이에 따라 시는 지난 3년간 약 2천300마리의 길고양이를 중성화해 개체 수를 관리해 왔다. 올해는 500마리를 대상으로 중성화 수술을 진행할 계획이다. 수술을 마친 고양이는 수컷 24시간, 암컷 72시간 회복 기간을 거친 뒤 포획 장소에 방사한다. 중성화 여부는 왼쪽 귀 끝을 약 1cm 절단해 표시한다. 이종한 도시농업과장은 “도심 재정비사업이 진행되는 지역 특성을 고려하면 길고양이 보호와 개체 수 관리가 함께 이뤄져야 한다”며 “중성화사업으로 사람과 동물이 공존하는 생명 존중 문화가 자리 잡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길고양이 중성화 신청은 도시농업과 동물보호팀으로 전화 신청하면 되며, 수술 비용은 시가 부담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