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라이트 = 이세현 기자】 인천광역시 보건환경연구원은 국립환경과학원이 주관하는 2025년 대기분야 굴뚝먼지 시료채취 정기 숙련도 시험에서‘적합’판정을 받아 공인된 기술력과 신뢰성을 입증했다고 밝혔다. 이번 숙련도 시험은 '환경분야 시험·검사 등에 관한 법률'에 근거하여 전국의 검사기관을 대상으로 분석능력 향상 및 환경데이터의 신뢰도 확보를 위해 매년 실시하는 평가이다. 평가항목은 준비안전점검, 채취장치점검, 누출확인시험, 시료채취과정, 시료채취 숙련도, 결과산정 등 총 8개 항목으로 구성되며, 평균 80점 이상 취득 시‘적합’판정을 받는다. 보건환경연구원은 이번 시험에서평균 90점을 획득하며 우수한 능력을 공식적으로 인증받았다. 사업장 굴뚝 시료채취는 대기오염물질 배출허용기준 준수 여부 판단과 산업현장의 대기환경개선 대책 마련에 직접 반영되는 만큼, 정확성과 신뢰도가 핵심이 된다. 이에 따라 이번 성과는 단순한 기술력 검증을 넘어, 대기오염물질 배출 사업장 관리와 정책 수립에 활용되는 데이터의 공신력을 높였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 또한, 보건환경연구원은 이러한 역량을
【뉴스라이트 = 이세현 기자】 인천광역시는 9월 30일 송도컨벤시아에서 시민, 단체, 전문가 등 300여 명이 참여해 ‘제12회 국제기후금융·산업 콘퍼런스’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콘퍼런스는 ‘기후 회복력과 정의로운 전환’을 주제로 인천시와 인천연구원이 주최하고, 인천탄소중립연구·지원센터와 녹색기후기금(GCF), 국가녹색기술연구소가 공동 주관했으며, 기후금융과 정책, 기술, 산업의 글로벌 현황과 주요 이슈를 공유하고 협력방안을 모색하기 위해 마련됐다. 개회식에는 유정복 시장의 영상 개회사를 시작으로 박호군 인천연구원장, 카비타 신하(Kavita Sinha) GCF 민간섹터 국장의 환영사와 신성영 시 의원, 홍일표 기후환경대사의 축사가 이어졌다. 또한 코조 초이(Kojo Choi) 주한가나대사, 세계은행(World Bank) 등 국제기구, 공무원, 시민단체, 학계 등 국내·외 주요 인사 300여 명이 참석해 국제적 협력의 의미를 더했다. 이번 콘퍼런스는 5개 세션으로 구성돼, 다양한 논의가 이뤄졌다. ▲기후위기 시대의 정의로운 전환과 기후회복력에 대한 원탁토론 ▲글로벌 기후기금을 통한
【뉴스라이트 = 이양지 기자】 시흥시 폐기물 수집ㆍ처리 전문업체인 ㈜신영환경은 지난 9월 29일 추석을 맞아 선물세트 60상자를 후원하며 따뜻한 마음을 전했다. ㈜신영환경은 매년 명절마다 꾸준히 후원품을 기탁하며 취약계층 지원과 지역사회의 나눔 문화 확산에 앞장서고 있다. 김창주 대표는 “소외된 이웃들에게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기를 바라는 마음으로 기부하게 됐다”라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함께 따뜻한 나눔을 이어가겠다”라고 말했다. 이날 전달된 선물세트는 신현동 내 저소득가구, 독거노인, 한부모가정 등 도움이 필요한 이웃들에게 배부될 예정이다. 성성경 신현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 민간위원장은 “추석을 맞아 후원해 주셔서 감사드리며, 앞으로도 어려운 이웃들을 세심히 살피고 함께하는 나눔 문화를 확산시키는 데 힘쓰겠다”라고 전했다.
【뉴스라이트 = 이양지 기자】 시흥시 대야ㆍ신천행정복지센터는 지난 9월 29일 오전 10시부터 12시까지 소래산 계란마을천 일원에서 ‘2025년 추석맞이 소래산 가는 길 등산로 환경정화 활동’을 실시했다. 이날 활동에는 소래산 가는 길 추진위원회와 대야동 안전생활과 직원 등 20여 명이 참여해 계란마을천 인근 등산로와 하천변 관리 사각지대에 쌓여 있던 생활 쓰레기를 수거하고 불법 적치물을 정비했다. 시는 이번 활동이 추석을 앞두고 소래산을 찾는 시민들에게 더욱 쾌적한 환경을 제공하는 동시에 지역주민들의 환경 의식을 높이는 데 의미가 크다고 설명했다. 엄계용 대야ㆍ신천행정복지센터장은 “추석을 앞두고 환경정화 활동에 참여해 주신 소래산 가는 길 추진위원회와 대야동 안전생활과 직원 여러분께 감사드린다”라며 “앞으로도 지역 단체와 협력해 깨끗하고 쾌적한 생활환경 조성에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
【뉴스라이트 = 조용은 기자】 경기도보건환경연구원은 도민이 안심하고 명절을 보낼 수 있도록 추석 성수식품 217건에 대한 안전성 검사를 실시하고, 잔류농약 기준을 초과한 산취나물 1건을 전량 폐기 조치했다고 30일 밝혔다. 나머지 216건은 모두 ‘적합’한 것으로 나타났다. 검사는 9월 1일부터 24일까지 도내 대형마트와 전통시장에서 유통되는 농·수산물, 가공식품, 조리식품 등 다소비 품목 217건을 대상으로 진행됐다. 품목별로는 ▲음복주·약과 등 가공식품 47건 ▲만두·육전 등 조리식품 45건 ▲과일·나물류 등 농산물 109건 ▲민어·조기 등 수산물 16건이 포함됐다. 주요 검사 항목은 중금속, 보존료, 산가, 잔류농약, 식중독균 등이다. 특히 수산물은 일본 원전 오염수 방류에 따른 우려를 고려해 식품의 방사능 오염 지표 물질인 세슘(134+137)과 요오드(131) 정밀검사를 추가했다. 검사 결과, 216건은 기준치 이내로 안전성이 확인됐으나, 산취나물 1건에서는 살균계 농약 성분 ‘아이스프로티올레인’이 기준치(0.01mg/kg)를 초과해 검출(0.06mg/kg)됨에 따라 전량 폐기했으며, 관련
【뉴스라이트 = 박현서 기자】 용인특례시의회 의원연구단체 탄소중립연구소Ⅲ는 29일 의장실에서 영등포구의회 의원연구단체 ‘탄소중립과 지속가능한 문화도시 연구회’와 간담회를 열고 탄소중립 관련 정책연구 성과와 우수사례를 공유했다. 이날 간담회에는 용인특례시의회 유진선 의장을 비롯해 박희정, 신현녀, 박병민 의원과 영등포구의회 ‘탄소중립과 지속가능한 문화도시 연구회’ 이순우 대표 등 양 시·구 의원들이 참석했다. 이 자리는 ‘탄소중립연구소가 ‘2025 지방의정대상 정책연구부문 대상’을 수상한 것을 계기로, 연구 성과를 공유하고 지방의회 간 연구 교류를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간담회에서는 ▲탄소중립 관련 우수 사례 조사와 정책 비교·분석 ▲용인시의 ‘경기 RE100 선도사업’ 추진 사례 ▲영등포구청 신청사 건립 과정과 ‘탄소중립연구소Ⅱ’ 연구주제인 공공기관 에너지 전환 로드맵 벤치마킹 ▲양 지자체의 탄소저감 정책 현황 공유 등이 논의됐다. 유진선 의장은 “지방의회가 기후위기 대응을 위한 정책연구와 교류의 중심이 되어야 한다”며 오늘 간담회가 용인과 영등포뿐만 아니라 전국 지방의회가 탄소중립 정책을 함께 고민하고 협력
【뉴스라이트 = 김정민 기자】 신둔면 청소년지도위원회는 지난 9월 26일, 신둔초등학교 일대에서 청소년 유해환경 개선 및 복지 사각지대 발굴을 위한 캠페인을 펼쳤다. 이번 캠페인은 청소년들이 등하교 시 청소년 유해업소나 약물, 유해물 등에 노출되지 않도록 보호하고 일탈행위를 예방하여 건강한 성장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활동은 청소년지도위원, 신둔면(면장 박준모) 직원과 신둔파출소 경찰관 등 12명이 참여했으며 참여자들은 청소년 유해업소 밀집 지역을 중심으로 순찰 및 계도 활동을 펼쳤다. 또한 주민과 상인들을 대상으로 청소년 보호의 필요성을 알리고 관련 홍보물과 홍보지를 배포하여 인식 개선을 위한 활동도 함께 진행했다. 박준모 신둔면장과 정하석 청소년지도위원장은 “청소년이 안전하고 건강하게 성장할 수 있는 환경 조성을 위하여 지역사회 모두가 함께 협력해야 한다”라며, “바쁘신 중에도 캠페인에 참여해 주신 모든 분께 감사드리며, 앞으로도 건강한 신둔면을 만들기 위하여 적극적인 협조를 부탁드린다”라고 전했다.
【뉴스라이트 = 조용숙 기자】 경기도의회 기획재정위원회 소속 박진영 의원(더불어민주당, 화성8)은 26일 한국건설포렌식협회(발기인 대표 구본민)의 창립총회에서 영상 축사를 통해 “최근 기후변화와 사회기반시설의 노후화가 맞물리며 이전에 경험하지 못했던 피해가 잇따르고 있다”라며 협회 창립의 시의성을 강조했다. 박 의원은 “산사태와 지반침하 등 잦은 재난은 국민의 생명과 재산을 크게 위협하고 있다”며 “이 시점에서 건설 안전에 대한 전문성과 과학적 검증은 무엇보다 중요하다”라고 말했다. 이어 “급격한 성장기에 건설된 인프라가 노후화되면서 발생하는 문제를 체계적으로 관리하고, 복합 재난의 원인을 종합적으로 규명해 재발을 막는 것이 협회가 맡아야 할 핵심 역할”이라고 밝혔다. 박 의원은 “경기도의회는 협회의 활동을 적극 지원하겠다”며 “건설 안전과 품질 향상을 위한 정책 발굴과 제도 개선 과정에서 협회의 전문적 의견을 충실히 반영하겠다”라고 강조했다. 김준혁 국회의원(더불어민주당, 수원시정)은 지면 축사를 통해 “건설 포렌식은 사고 원인을 과학적으로 규명하고 재발을 막는 핵심 기술”이라며 “정조대왕이 화성
【뉴스라이트 = 조용은 기자】 경기도는 지난 26일 수원축산농협에서 미래 축산인을 꿈꾸는 축산 전공 대학생들과 축산물 소비자를 대상으로 열린 ‘돈워리 내가있잖소 알려준닭’이란 제목의 축산농가 환경개선 교육을 했다. 이번 교육은 회의실 강의 중심에서 벗어나 직접 친환경 농장을 방문하는 등 현장 교육 방식으로 진행됐다. 경기도는 지속 가능한 축산 환경 기반 조성을 목표로 축산 농가와 일반 도민을 위한 ‘축산농가 환경개선 교육’ 프로그램을 운영해 왔으며, 올해는 축종별·대상별로 총 5회 진행해, 모두 600여명이 참여했다. 26일 진행된 교육에서는 축산 관련 학과 학생들이 안성 소재 친환경 방식으로 운영되는 낙농 농장을 직접 방문해 친환경 축사관리 등을 체험했다. 또한 ‘축산분 발효퇴비를 활용한 화분 심기 체험 교육’, ‘축산환경 개선을 위한 돈소닭 포토 부스’ 등 체험 활동도 했다. 앞서 진행된 양돈 농가(6월 9일, 이천), 한ˑ육우 및 낙농 농가(7월 10일, 안성), 가금 농가(9월 5일, 포천) 대상 교육에서도 선도 농가 견학(이천 양돈농가, 안성 낙농농가) 및 패널 토론(가금 교육시 진행) 등 다양한 교육
【뉴스라이트 = 김정민 기자】 여주시 중앙동 새마을지도자협의회는 지난 9월 27일 여주역 일원에서 제초 및 환경정화활동을 실시했다. 이번 활동은 다가오는 가을 추석 명절을 맞아 고향을 찾는 귀성객과 시민들에게 쾌적하고 깨끗한 거리 환경을 제공하고자 마련됐다. 이기철 협의회장과 장랑순 부녀회장을 비롯한 새마을지도자 20명은 여주역 광장과 인근 도로변, 화단 주변 등에 버려진 쓰레기를 수거하고, 잡초 제거 및 환경정비를 실시했다. 이기철 협의회장과 장랑순 부녀회장은 “앞으로도 지역환경 봉사활동에 앞장서며 깨끗하고 살기 좋은 마을을 만들어 나가겠다”라고 말했다. 심우봉 중앙동장은 “바쁜 일정에도 솔선수범하여 환경정화활동에 참여해주신 새마을지도자분들께 감사드린다”며 “주민과 함께하는 깨끗한 중앙동 조성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