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라이트 = 조용숙 기자】 경기도의회 이병길 의원(국민의힘, 남양주7)은 경기도의료원 파주병원에서 '통합돌봄, 지역의료, 그리고 협력–파주를 중심으로'를 주제로 정책토론회를 개최했다. 이번 토론회는 경기도의회 보건복지위원회가 주관했으며, 이병길 의원이 좌장을 맡아 토론 전반을 이끌었다. 이번 정책토론회는 2026년 3월 전국 시행을 앞둔 '의료·요양 등 지역 돌봄의 통합지원에 관한 법률'에 대비해, 기초지방자치단체의 통합돌봄 준비 현황을 점검하고 지역 실정에 부합하는 정책 대안을 모색하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신도시와 도농복합 구조가 공존하는 파주시 사례를 중심으로, 남양주시를 비롯한 경기도 내 유사 지역에 적용 가능한 통합돌봄 모델을 함께 검토하는 데 논의의 초점이 맞춰졌다. 좌장을 맡은 이병길 의원은 “통합돌봄은 단순히 새로운 사업을 하나 더 만드는 문제가 아니라, 지역 안에서 누가 조정하고 책임질 것인가에 대한 행정·의료·복지의 구조를 설계하는 과정”이라며, “파주에서 논의된 통합돌봄 모델은 남양주시와 같이 인구 구조 변화와 생활권이 다양한 지역에서도 충분히 참고할 수 있는 사례가 될 수 있다”고 강조
【뉴스라이트 = 조용은 기자】 수원시 영통구 치매안심센터는 9일 망포동성당에서 지역 주민을 대상으로 ‘찾아가는 치매조기검진’을 했다. 치매 인지선별검사(CIST)와 결과 상담을 하고, 치매예방수칙 ‘3·3·3’ 안내와 치매예방체조 교육, 치매안심센터 사업 홍보도 했다. 영통구 치매안심센터 관계자는 “주민 생활권을 찾아가 주민들의 기억력 상태를 확인하고, 치매를 조기에 발견해 상담과 예방 관리로 연계하기 위해 조기검진을 마련했다”며 “치매는 조기 발견과 관리가 중요한 만큼 주민들이 친숙한 공간에서 검진을 진행했다”고 말했다. 이어 “찾아가는 검진을 확대해 치매 사각지대를 해소하기 위해 힘쓰겠다”고 말했다.
【뉴스라이트 = 박현서 기자】 용인특례시는 8일 처인구 김량장동에 있는 다보스병원에서 지역 내 중학생 30명을 대상으로 ‘다보스병원과 함께하는 메디포유’ 의료분야 진로체험 교육을 했다고 9일 밝혔다. 이번 진로체험 교육은 용인특례시와 다보스병원, 용인시청소년미래재단 미래교육센터가 협력해 추진하는 프로그램으로, 병원 현장 중심의 체험형 교육을 통해 학생들이 의료 환경을 경험하고 다양한 의료 직군의 역할과 업무를 이해할 수 있도록 마련됐다. 이날 양성범 다보스병원 이사장의 특강을 시작으로 의료 직군 소개, 멘토링, 병원 견학, 직무 체험, 질의응답이 이어졌다. 학생들은 5명씩 의사·간호사·약사·임상병리사·방사선사·물리치료사 등 6개 의료 직군을 학습하는 시간을 가졌다. 다보스병원은 참관을 넘어 수술실 체험, 혈액 검사, 약품 조제, 파라핀 치료 등 직접 참여하는 방식을 통해 학생들의 직무 이해도를 높이고 보다 실질적인 진로 탐색이 가능하도록 도왔다. 이상일 시장은 “이번 병원 진로체험 교육은 청소년들의 의료분야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 자신의 적성과 흥미를 탐색할 수 있는 의미 있는 기회”라며
【뉴스라이트 = 이세현 기자】 김포시는 관내 음식점을 대상으로 ‘음식점 위생등급제 지정을 위한 맞춤형 컨설팅 및 영업장 청소비 지원 사업’ 대상업소를 모집한다. ‘음식점 위생등급제’는 음식점의 위생 상태를 평가해 우수한 업소에 등급을 지정·공개하는 제도다. 시는 위생등급제 인증을 희망하는 업소를 대상으로 전문 업체의 1:1 맞춤형 컨설팅(총 3회)을 지원하며, 위생등급 지정에 필요한 영업장 청소비를 최대 70만원을 지원하여 업주 부담을 최소화할 계획이다. 모집 대상은 관내에 영업신고한 일반·휴게음식점 및 제과점영업으로, 1월 9일부터 선착순 50개소를 모집한다. 신청을 원하는 업소는 김포시청 홈페이지 고시공고란에서 '음식점 위생등급제' 지정을 위한 컨설팅 및 영업장 청소비 지원 대상업소 모집공고 세부 사항을 확인하고 신청 서류를 김포시 식품안전과에 제출하면 된다. 식품안전과장은 “맞춤형 컨설팅 및 영업장 청소비 지원사업은 영업주가 위생등급제를 원활하게 취득할 수 있도록 돕고, 이를 통해 지역 음식점의 위생 수준을 향상하여 시민들이 안심하고 이용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하는 데에 직접적인
【뉴스라이트 = 김정민 기자】 성심요양병원 유미하 이사장과 일신산업전기(주) 고수영 대표는 8일 광주시 송정동에 이웃돕기 성금 500만 원을 기탁했다. 이번 성금은 새해를 맞아 지역 내 어려운 이웃들에게 희망과 용기를 전하고자 두 기관이 뜻을 모아 마련한 것으로 복지 사각지대에 놓인 취약계층 가구를 지원하는 데 사용될 예정이다. 유미하 이사장과 고수영 대표는 “지역의 한 구성원으로서 이웃들이 새해를 조금이나마 따뜻하게 맞이하길 바라는 마음으로 성금을 준비했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상생하는 나눔 활동을 꾸준히 이어가겠다”고 밝혔다. 이에 대해 김선영 동장은 “지역사회 나눔에 앞장서 주신 성심요양병원과 일신산업전기(주)에 깊이 감사드린다”며 “기탁된 성금은 도움이 절실한 이웃들에게 투명하고 소중하게 전달하겠다”고 전했다. 한편, 성심요양병원과 일신산업전기는 지속적인 사회공헌 활동을 통해 지역사회에 온기를 전하며 나눔 문화 확산에 기여하고 있다.
【뉴스라이트 = 박현서 기자】 평택시는 폐렴으로 인한 중증 합병증을 예방하기 위해 65세 이상 어르신을 대상으로 폐렴구균 무료 예방접종을 연중 실시한다고 밝혔다. 폐렴구균은 급성 중이염, 폐렴, 균혈증 수막염 등 침습성 감염 질환을 일으키는 주요 원인균 중 하나이며, 폐렴구균으로 인한 침습성 폐렴구균 감염증은 65세 이상 고령층에서 발생 시 치명적일 수 있어 예방이 중요하다. 이번 접종대상은 1961년 12월 31일 이전 출생자 중 폐렴구균 백신(PPSV23가) 을 한 번도 접종하지 않은 어르신이며, 접종 비용은 전액 무료이다. 또한, 65세 이전에 백신을 맞았다면 접종일로부터 5년 후 1회 추가 접종이 가능하다. 접종을 원하는 대상자는 신분증을 지참하여 위탁의료기관에 방문하면 된다. 지정 위탁의료기관은 예방접종도우미 홈페이지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평택보건소 관계자는 “폐렴은 65세 이상 어르신들에게 치명적일 수 있지만 예방접종을 통해 예방할 수 있으므로 아직 접종하지 않은 65세 이상은 건강한 노후를 위해 적극적으로 예방접종에 참여해 주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뉴스라이트 = 김정민 기자】 여주시치매안심센터는 지난 6일부터 치매환자 가족지원 사업의 일환으로 치매가족 자조모임 '도란도란' 4기 운영을 시작했다. '도란도란'자조모임은 2023년 7월 1기를 시작으로 올해 새로운 가족과 함께 4기가 진행된다. 이번모임은 월 2회 정기적으로 운영되며, 치매환자와 경도인지장애 가족이면 누구라도 참여 가능하다 해당모임은 치매라는 공통의 공감대 형성을 통해 현실적인 돌봄의 어려움과 경험을 나누고, 공감과 위로의 시간을 가짐으로써 돌봄에 대한 정서적 부담감 완화와 돌봄 대응능력을 높이기 위해 운영하고 있다. 또한 가족들의 스트레스 해소를 위해 라탄 수공예, 타악기 연주, 나들이 등의 다양한 프로그램이 함께 진행될 예정이다. 자조모임 참여 가족은 “나와 같은 상황에 계신분들과 함께 눈치 보지 않고 속마음을 털어놓고 나니 마음이 편해지는 시간이었습니다. 가족을 위한 시간을 만들어주고 지원해주어 감사하다”라며 소감을 전했다.
【뉴스라이트 = 조용은 기자】 수원 권선구보건소 치매안심센터가 수원윌스기념병원 3층에서 ‘건강-인, 치매안심-온(건강-in, 치매안심-on)’ 치매 사업 안내 부스를 연중 운영한다. 의료기관과 협력해 병원 현장에서 치매 관련 서비스를 통합 안내하는 사업이다. 권선구보건소 치매안심센터는 치매 환자와 가족이 치매 관련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도록 치매안심센터 사업을 안내할 예정이다. 또 기저귀 등 조호물품과 실종예방 배회 인식표를 제공한다. 치매치료관리비 신청과 치매 가족 돌봄상담도 함께 안내한다. 권선구보건소 관계자는 “치매 진단을 받고도 정보 부족이나 보건소 방문의 어려움으로 지원에서 소외당하는 분이 있다”며 “참여 의료기관을 확대해 병원에서 등록·상담을 하고 필요한 서비스를 받도록 하겠다”고 밝혔다.
【뉴스라이트 = 한경준 기자】 고병원성 조류인플루엔자 중앙사고수습본부는 최근 고병원성 조류인플루엔자(AI) 발생이 증가하는 등 추가 발생 위험성이 높아짐에 따라 1월 5일 송미령 농식품부 장관 주재로 방역대책 회의를 개최하여 고병원성 조류인플루엔자 발생 상황과 방역 대책을 점검하고 방역관리를 한층 강화하여 추진한다고 밝혔다. 1. 발생 상황 이번(’25/’26시즌) 동절기 가금농장에서 현재까지 30건 및 야생조류에서 22건의 고병원성 조류인플루엔자가 발생했다. 이번 동절기 국내 처음으로 야생조류와 가금농장에서 모두 3가지 유형의 바이러스(혈청형 : H5N1, H5N6, H5N9)가 검출되고, 특히 이번 동절기 국내에서 확인된 고병원성 조류인플루엔자 바이러스(혈청형 H5N1)는 예년에 비해 감염력이 10배 이상 높은 것으로 확인되어 과거 어느 때보다 추가 발생 위험이 매우 높은 엄중한 상황이다. 과거 12월과 1월에 가장 많이 발생한 사례를 보듯이 이번 동절기 시즌에도 12월부터 고병원성 조류인플루엔자 발생 건수가 증가하고, 특히 닭·오리 사육이 많은 경기·충청·전라 지역에 집중 발생하고 있는 상
【뉴스라이트 = 박현서 기자】 평택시 송탄치매안심센터에서는 치매 예방 및 인지기능 향상을 위한 ‘원스톱 스마트 인지케어 프로그램’ 1기 참여자를 오는 14일까지 모집한다. 이 프로그램은 근력 7종, 유산소 2종 장비를 활용한 순환운동 프로그램으로, 개인 신체 능력에 맞춘 맞춤형 운동을 제공한다. 2019년부터 운영한 송탄치매안심센터의 특화사업으로 올해로 7년째 지속되고 있다. 1기 과정은 1월 20일부터 3월 26일까지 10주간 운영되며, 치매 환자군, 경도인지장애군, 정상군 등 총 36명이 참여해 개별 신체 능력에 맞는 운동 프로그램으로 진행된다. 현재 1기 참여자를 모집 중이며, 신청 대상은 치매 고위험군뿐 아니라 치매 예방에 관심 있는 만 60세 이상 주민 누구나 가능하다. 참여 희망자는 송탄치매안심센터(031-8024-7257)로 문의하면 된다. 평택시 송탄보건소 조민수 소장은 “앞으로도 지역사회 주민의 치매 예방과 삶의 질 향상을 위한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운영해 나갈 계획”이라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