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라이트 = 이세현 기자】 부천시는 지난 9일과 10일 양일간 반려견순찰대와 함께 구별 합동 야간 순찰을 실시했다고 17일 밝혔다. 지난해 10월, 부천시는 엄격한 심사와 선발을 거쳐 반려견순찰대를 구성해 운영하기 시작했다. 현재까지 총 109팀의 반려견과 보호자가 지역 내 순찰 활동에 참여하며 시민 안전을 위해 활발한 활동을 펼치고 있다. 이번 순찰은 부천시 3개 구(오정·원미·소사) 중 반려견과 유동 인구가 많은 지역을 중심으로 범죄에 취약한 야간 시간대에 실시됐다. 순찰대는 치안 불안 요인과 안전 취약 요소를 사전에 점검함으로써 범죄 예방은 물론, 반려견순찰대의 활동을 시민들에게 널리 알리는 계기를 마련했다. 이번 합동 순찰에는 40팀이 참여해 안중근공원, 소새울공원, 은데미공원 일대 각각 약 2km 구간을 1시간 30분 동안 순찰하며 지역 경찰서와 협력해 치안 사각지대를 보완하는 역할을 톡톡히 수행했다. 아울러, 순찰 활동 중에는 시민들을 대상으로 ‘반려동물 동반 시 에티켓(매너워터 등)’, ‘유실·유기동물 입양 안내’, ‘길고양이에 대한 올바른 인식 개선’ 등 의 내용을 담은 홍보물을
【뉴스라이트 = 이양지 기자】 안양시가 반려동물의 유기 및 유실 방지를 위해 비문으로 반려견을 등록해 관리하는 ‘반려견 비문 등록’ 시범사업에 나섰다고 17일 밝혔다. 비문(鼻紋)은 강아지 코에 있는 무늬로, 사람의 지문처럼 개체마다 고유한 형태를 가지고 있어 반려견의 확인 수단이 된다. 현행 동물보호법상 반려 목적으로 기르는 2개월령 이상의 개는 의무적으로 시・군・구청에 동물 등록을 해야하며, 등록 방식은 쌀알 크기의 마이크로칩을 체내 삽입하는 방식(내장형)과 마이크로칩이 삽입된 목걸이를 착용하는 방식(외장형) 등 2가지다. 이번 시범사업은 외장형 목걸이를 미착용하거나 분실한 경우 반려견 소유자 확인이 불가능한 단점을 보완한 방법으로, 비문 등록으로 반려견의 소유주 파악이 가능해 견주들의 관심이 클 것으로 기대된다. 안양시에 거주하는 반려견은 누구나 무료로 비문 등록을 할 수 있다. 미등록견이라면 비문 등록과 함께 외장형 동물 등록을 할 수 있으며, 기존 외장형 등록견이라면 비문 등록 시 인식표를 지원받을 수 있다. 다만, 내장형 등록견은 비문 등록을 할 수 있지만 인식표 지원은 불가하다. &nb
【뉴스라이트 = 이세현 기자】 연수구시설안전관리공단은 지난 13일, 송도국제도시에 위치한 ‘행복텃밭’에서 이용객 대상으로 기념사진 촬영 행사를 성황리에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공단과 사회공헌 협약을 체결한 ‘포스코 철강솔루션연구소’와의 민 · 관 협업을 통해 이뤄졌으며, 포스코의 사진봉사단이 자발적 참여를 통해 이용객들에게 소중한 추억과 따뜻한 감동을 선물했다. 또한 지역주민 중심의 사업에 프로그램이라는 점에서 의미가 있으며, 지역사회 맞춤형 사회공헌 모델이라는 긍정적 평가를 받고 있는 사업으로 일상의 기록을 사진으로 남기는 활동이 정서적 만족도와 공동체 유감을 높이고 있다. 포스코 사진봉사단은 이른 아침부터 행사에 참여해 참가자 전원에게 고급 액자를 현장에서 증정했고, 참가자들은 “텃밭에서 찍은 사진을 선물로 받게 되어 감동적이다”, “매년 기다려지는 행사 중 하나”라는 반응을 보였다. 박희경 이사장은“포스코 철강솔루션연구소의 지속적인 사회공헌 활동에 진심으로 감사드린다”며 “공단은 지역사회와 민간 기업 간 협력을 지속적으로 이어가며, 주민 삶의 질 향상과 공동체 가치 확산을 선도하겠다”고 말했다
【뉴스라이트 = 조용은 기자】 경기도는 지난 14일 시흥시에서 맹견사육허가제에 따른 ‘기질평가’를 올해 첫 실시했다. 동물보호법에 따라 지난 2024년부터 시행되고 있는 ‘맹견사육허가제’는 동물등록, 책임보험 가입, 중성화 수술 등을 완료한 맹견을 대상으로 기질평가를 거쳐 시·도지사가 사육을 허가하는 제도이다. 이에 따라 맹견을 사육하려면 소유권을 취득한 날로부터 30일 이내에 주민등록상 관할 시군을 통해 경기도로 사육허가 신청서를 제출해야 한다. 다만, 기존에 사육하고 있는 도내 맹견 373마리는 농림축산식품부의 계도기간 운영에 따라 올해 10월 26일까지 사육허가를 받아야 하며, 맹견 소유자는 25만 원의 평가 비용을 부담해야 한다. 도는 맹견 소유자의 사육허가 신청서를 접수한 뒤, 기질평가를 통해 사람과 동물에게 위해를 가할 우려가 없다고 판단되면 사육허가를 통보하게 된다. 올해 첫 실시된 기질평가에서는 수의사, 행동지도사(훈련사), 동물복지 등 관련 전문가 최소 3인 이상으로 구성된 기질평가위원회에서 반려견 공격성 등을 5개 분야에 걸쳐 심사를 진행했다. 공격성이 높으나 훈련과 교육을 통해 개선이 가능하다고 판단되는 경우 기질평가를 2번까지 재응시 할
【뉴스라이트 = 조용은 기자】 경기도는 지난 14일 경기도 서부권 반려동물테마파크 ‘반려마루 화성’에서 도민과 유기동물 입양가족 100여 명과 반려동물이 함께 즐기는 ‘마루 피크닉’ 행사를 열었다. 행사에는 반려마루화성 입양자 외에도 다수의 경기도민이 참여하면서 반려가족 간 화합과 교류의 장이 펼쳐졌으며 문화교육을 통해 반려견과 보호자 모두가 유익하고 알찬 시간을 가졌다. 행사는 ‘반려동물 수제간식 만들기’ 원데이클래스를 시작으로 직접 만든 수제간식과 준비한 도시락으로 보호자와 반려견이 함께 먹고 즐기며 다른 반려가족과 소통하는 ‘마루 피크닉’, ‘반려견 기다려 대회’, ‘반려동물 응급처치 교육’ 등 반려견과 보호자 모두 함께 참여하는 다양한 프로그램으로 진행됐다. 피크닉 행사 외에도 반려동물 응급처치 교육을 통해 반려동물 양육 시 일상에서 발생할 수 있는 응급 상황에 대한 보호자로서의 기본 대응 역량을 키우고 반려동물 양육에 더 높은 책임감을 높이는 계기가 됐다. 반려마루 화성에서 유기견을 입양한 A 씨는 반려마루 피크닉에 참여해 “반려마루 화성은 우리에게 새로운 가족을 선물한 소중한 공간이다. 이곳에서 함께 입양한 다른 보호자들과 함께 소통하고 입양된 강
【뉴스라이트 = 박현서 기자】 용인특례시는 A비영리 재단법인이 양지면 양지리 일원에 허가를 신청한 봉안시설(봉안당) 설립과 관련해 시와 지역 주민의 반대 의견을 경기도가 수용함에 따라 설립 불가 결정이 내려졌다고 15일 밝혔다. 신청 사항은 총 대지면적 2만4,681㎡에 지상 4층 규모로 봉안기수 4만440구를 수용하는 대규모 봉안시설 설치를 목적으로 하는 민간 재단법인의 설립이었다. 그러나 해당 부지가 양지 사거리 인근 주거지역과 맞닿아 있는 점, 지역 내 근린공원 조성 예정지와 인접해 있는 점 등으로 인해 주민들의 반대가 컸다. 특히 양지리 일원 주민 1,800여 명은 연서명에 참여하며 집단적으로 반대 입장을 밝혔으며, 용인특례시 또한 장사시설 수급 계획에 따른 공급 과잉의 문제, 교통·환경 등 도시계획적 측면에서의 문제를 지적하며 경기도에 ‘설립 불가’ 의견을 명확히 전달한 바 있다. 주민들은 △양지사거리에 집중되는 교통 흐름에 봉안당 이용 차량까지 더해져 극심한 정체 유발 가능성, △사설 봉안시설 특성상 향후 규모 확장 우려, △공원 조성 지구 인근이라는 부지 특성상 정주환경 훼손 가능성 등을 강력한 반
【뉴스라이트 = 조용은 기자】 경기도는 6월 30일까지 동물보호를 목적으로 설립된 도내 비영리법인 35곳에 대해 일제 지도·점검을 실시한다고 15일 밝혔다. 이번 점검은 법인들의 공익성을 높이고 건전한 활동을 유도하기 위해서다. 점검 대상은 현재 도내 18개 시군(고양, 김포, 안산, 용인, 파주, 하남, 화성 등)에 위치한 동물보호와 반려동물 산업의 발전을 위한 다양한 활동을 추진하고 있는 비영리 법인이다. 주요 점검사항으로는 ▲정관의 임의변경 여부 ▲연간 사업실적과 올해 사업계획 제출여부 ▲정관, 의사록 등 비치여부 ▲정관에 명시된 목적사업 실시여부 등이다. 점검반은 경기도 동물복지과에서 구성하며 현장 방문을 원칙으로 실시된다. 단순 실수 등 경미한 사항은 현장 계도 조치를 하고, 임원 등의 이익분배, 횡령 등 중대한 위반사항이 발견되는 경우 시정명령, 설립허가취소, 고발 등 행정조치를 취할 방침이다. 이연숙 경기도 동물복지과장은 “비영리 법인의 운영 사항을 점검하되, 중대한 법령 위반사항의 경우 고발 등 조치를 취할 예정이다”라며, “점검대상 법인에 발송한 자체점검표를 통해 필요한 서류를 사전
【뉴스라이트 = 이양지 기자】 광명시 광명5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위원장 박재언)는 지난 12일 관내 독거 어르신 20명을 대상으로 ‘고독을 녹여 사랑을 잇는 광명5동!’ 요리교실을 진행했다. 이번 특성화사업은 요리 수업, 원예교실, 전래놀이, 나들이 등 다양한 프로그램으로 사회적 취약가구의 정서적 고립감을 해소하고, 참여자와 위원들이 함께 소통하며 정서적 안정을 도모하는 데 목적이 있다. 첫 회차에서는 공유부엌에서 소고기 장조림과 오이부추무침을 직접 만들어 나누는 시간을 가졌다. 협의체 위원들은 봉사자로 참여해 어르신들과 교감하며 따뜻한 분위기를 만들었다. 박재언 위원장은 “어르신들이 요리수업을 즐거워하는 모습을 보며 큰 보람을 느꼈다”며 “앞으로도 도움이 필요한 이웃을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강성철 동장은 “위원들의 헌신이 지역사회에 큰 힘이 됐다”며 “더 다양한 사업을 위해 아낌없이 지원하겠다”고 전했다.
【뉴스라이트 = 이양지 기자】 안양시의회 박준모 의장은 지난 7일 평촌중앙공원에서 열린 반려동물 사랑나눔 축제 현장을 찾아 반려인, 반려동물과 함께 즐거운 시간을 보냈다. 안양시는 반려동물에 대한 이해와 배려를 확산하고 반려 가족이 함께 즐길 수 있는 다양한 프로그램을 통한 시민 간 유대감 강화를 위해 반려동물 사랑나눔 축제를 개최하고 있다. 특히 이번 축제에는 반려견 순찰대가 무대에 올라 눈길을 끌었다. 시는 박달1동, 비산3동, 인덕원동 등 3개 동을 선정해 반려견 순찰대 시범사업을 운영하며 지난 3월 총 9개 팀을 선발했다. 공모로 선정된 안양시 반려견 순찰대의 명칭은 ‘양반견’으로 ‘안양 반려견 순찰대’라는 뜻을 담고 있다. 순찰대는 지난 4월에 3차례에 걸쳐 반려견 예절 교육과 순찰 기본 교육을 이수, 기본 소양과 반려견 관리 능력을 갖췄다. 명예동물보호관으로 위촉된 순찰대는 동물보호 감시 역할도 수행할 예정이다. 박의장은 지난 제300회 안양시의회 임시회에서 안양시 반려견 순찰대 지원 조례를 대표 발의 했다. 이 조례는 반려견을 키우는 주민들이 반려견과 함께 지역
【뉴스라이트 = 김정민 기자】 여주시 중앙동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지난 6월 11일 중앙동행정복지센터 2층 회의실에서 지역주민과 함께하는 ‘제4회 요리하Go! 나누Go!’ 행사를 성황리에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관내 어려운 이웃들과 지역주민들에게 따뜻한 한 끼와 정서적 나눔을 전하기 위해 마련됐으며, 총 160여 명의 주민이 참석해 따뜻한 정을 나누는 시간을 가졌다. 이번 행사 전에는 나눔가게와 지역 후원자들로부터 기부받은 빵, 라면, 두유 등 다양한 후원물품이 이웃들에게 전달됐고, 본행사는 여주시민합창단의 아름다운 공연으로 시작됐다. 또한 이날 준비된 따뜻한 식사를 참석자들이 함께 나누며, 이웃 간 정도 같이 나누는 자리가 됐다. 심우봉 중앙동장은 “매달 꾸준히 이어오고 있는 ‘요리하Go! 나누Go!’ 행사가 지역사회 이웃들에게 작게나마 위로와 기쁨을 드릴 수 있어 기쁘다”며 “앞으로도 복지사각지대 해소와 정서적 나눔을 위해 다양한 복지사업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겠다”고 전했다. 이번 행사는 협의체 위원들의 자발적인 참여와 지역사회 후원자들의 따뜻한 나눔 덕분에 더욱 뜻깊은 자리로 마무리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