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라이트 = 조용은 기자】 수원특례시의회는 설 명절을 앞둔 1월 26일(월), 화성시 비봉면에 위치한 제2819부대 3대대를 방문해 군 장병들을 격려했다. 이번 방문에는 이재식 의장을 비롯해 장정희 기획경제위원장, 박현수 국민의힘 교섭단체 대표, 김동은 더불어민주당 교섭단체 대표가 함께해, 국토방위의 최일선에서 임무를 수행하고 있는 장병들의 노고에 감사의 뜻을 전했다. 방문단은 부대 관계자의 안내로 부대 현황과 임무에 대한 설명을 청취한 뒤, 장병들과 간담회를 통해 현장의 애로사항과 건의사항을 공유했다. 또한 영상 모의사격 훈련을 참관하며 군 장병들의 훈련 여건과 임무 수행 과정을 직접 살펴보는 시간도 가졌다. 이재식 의장은 “설 명절에도 변함없이 맡은 바 임무에 최선을 다하고 있는 장병 여러분께 깊은 감사와 존경의 마음을 전한다”며, “수원특례시의회는 앞으로도 지역 안보의 최일선에서 헌신하는 군 장병들이 자긍심을 갖고 복무할 수 있도록 지속적인 관심과 응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뉴스라이트 = 이양지 기자】 안양시는 시민의 평생학습 기회 확대를 위해 관내 평생학습기관을 대상으로 2026년 평생학습기관 보조금 지원사업을 공개 모집한다고 26일 밝혔다. 이번 공개모집은 ▲경계선 지능인 평생교육 지원사업 ▲성인장애인 평생교육 프로그램 지원사업 ▲평생학습기관 특성화프로그램 지원사업 총 3개 사업을 대상으로 추진된다. 모집 기간은 1월 27일부터 2월 10일까지이며, 관내 비영리 법인·단체, 학교 등을 대상으로 한다. 선정된 기관에는 사업별로 340만 원에서 최대 1,000만 원까지 보조금이 지원될 예정이다. 이번 보조금 지원사업은 지역 특성과 주민 수요를 반영한 맞춤형 평생학습 프로그램을 발굴하기 위해 마련됐다. 시는 이를 통해 평생교육 콘텐츠의 질을 한 단계 높이고, 지역 내 학습 기관 간의 유기적인 협력을 이끌어내 시민들에게 지속 가능한 배움의 기회를 제공한다는 방침이다. 참여를 희망하는 기관 및 단체는 지방보조금관리시스템(보탬e)을 통해 온라인으로 신청할 수 있으며, 시는 사업계획의 타당성, 수행 역량 등을 종합적으로 검토해 3월 중 최종 수행기관을 선정할 예정이다. 자세한
【뉴스라이트 = 이양지 기자】 광명시는 겨울철 시민들이 즐겨 찾는 길거리 간식의 안전성을 확보하기 위해 오는 27일부터 29일까지 사흘간 위생 점검을 실시한다. 이번 점검은 겨울철 소비가 급증하는 식품군에서 발생할 수 있는 위생 사고를 사전에 차단하기 위한 선제적 조치다. 점검 대상은 시민들이 자주 찾는 붕어빵, 호두과자, 호떡, 군고구마 등을 판매하는 관내 영업소다. 주요 점검 항목은 ▲소비기한 경과 식품의 보관·판매 여부 ▲조리장 위생 관리 상태 ▲식품 취급의 위생 적정성 ▲준수사항 위반여부 ▲표시사항 관리 등이다. 시는 점검 결과 경미한 위반 사항에 대해서는 현장에서 즉시 시정하도록 지도하여 자율적인 개선을 유도할 방침이다. 반면, 고의성이 있거나 반복적이고 중대한 위반 행위가 적발될 경우 관련 법령에 따라 행정처분 등 엄정 조치할 계획이다. 나기효 건강위생과장은 “붕어빵과 호떡 등은 남녀노소 즐기는 대표적인 겨울철 먹거리인 만큼 철저한 위생 관리가 필수적”이라며 “앞으로도 계절별 다소비 식품을 중심으로 꾸준히점검을 이어가 시민들이 안심하고 먹거리를 이용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하겠다”고 말했다
【뉴스라이트 = 이양지 기자】 광명시가 고액·상습 체납자에 대응해 현장 중심의 체납 징수 활동을 강화한다. 시는 금융 재테크 자산 은닉, 차명계좌 활용, 위장전입 등 각종 수법으로 세금 납부를 회피하는 체납자가 늘어남에 따라 2026년에는 현장 대응형 체납징수 활동을 본격 추진할 방침이라고 26일 밝혔다. 올해는 서류상 재산이 없거나 가족 명의로 재산을 이전하는 등 법망을 회피하는 체납자에 실효성 있게 대응하는 것에 초점을 맞췄다. 단순 독촉이나 통지에 그치지 않고 직접 현장을 확인해 숨겨진 재산을 끝까지 추적해 성실 납세자와의 형평성을 회복하겠다는 취지다. 특히 금융 재테크 자산과 고급 동산, 귀금속 등 은닉 재산을 집중 점검하고, 필요 시 가택수색 등 강도 높은 체납처분을 병행해 체납액 징수 실효성을 높일 계획이다. 김선미 세정과장은 “자주재원 확충을 위해 불가피한 체납 징수는 엄정하게 추진하되, 합법과 원칙에 따른 투명한 현장 행정을 이어가겠다”며 “조세 정의를 실현하고 성실 납세자가 존경받는 건전한 납세 문화를 조성하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광명시는
【뉴스라이트 = 이양지 기자】 광명시가 지속가능발전교육(ESD)을 도시 변화의 동력으로 만들어온 과정을 한 권의 보고서로 선보인다. 시는 2025년 한 해 동안 추진한 지속가능발전교육의 성과와 현장 이야기를 담은 ‘2025 RCE(Regional Centre of Expertise on Education for Sustainable Development) 광명 지속가능발전교육 보고서’를 발간했다고 26일 밝혔다. 이번 보고서는 광명시가 유엔(UN)대학 지정 지속가능발전교육 거점도시(RCE)로서 이어온 ‘배움이 도시의 변화를 만든다’는 교육 철학과 실천 과정을 집약한 기록물이다. 행정 중심의 기존 보고서 형식에서 벗어나 사진과 이야기 중심의 뉴스레터형 구성을 도입해 시민이 쉽게 읽도록 했다. 보고서는 ▲배움으로 깨어나는 도시 ▲함께 돌보며 자라는 도시 ▲자립과 순환으로 지속가능한 도시 ▲공존으로 이어지는 도시 등 4개 주제로 구성했다. 기후위기 대응, 지역순환경제, 돌봄과 공동체 실천 등 학습이 삶의 변화로 이어지는 과정과 시민이 도시 문제 해결의 주체로 성장하는 모습을 풀어냈다. &nb
【뉴스라이트 = 이양지 기자】 광명시가 한양대학교 에리카(ERICA)와 손잡고 초등학생들의 과학적 잠재력을 발굴하기 위한 ‘광명 미래과학 영재과정’의 본격적인 시작을 알렸다. 시가 지난 24일 시청 중회의실에서 학생과 학부모들의 뜨거운 관심 속에 ‘광명 미래과학 영재과정’ 입학설명회를 개최했다. 이번 설명회는 과학에 흥미와 잠재력을 지닌 초등학생들을 위해 광명시와 한양대학교 에리카가 연계해 준비한 기초과학 심화 교육과정을 소개하는 자리였다. 박승원 광명시장은 “광명 미래과학 영재과정은 아이들이 질문하고 실험하며 과학의 즐거움을 발견하도록 돕는 과정”이라며 “대학과 연계한 수준 높은 교육을 통해 학생들의 잠재력을 조기에 발굴하고, 지역 안에서 미래 과학 인재로 성장할 수 있는 기반을 마련하겠다”고 말했다. 이날 설명회에서 강조된 교육의 핵심은 실험·탐구·토론 중심의 수업 방식이다. 한양대학교 에리카 교수진이 직접 수업을 운영하며 대학의 전문성을 공공 교육에 접목했다. 학생들은 과학 개념을 암기하는 대신 스스로 질문을 던지고 탐구하는 과정을 통해 창의적 사고력과 문제해결능력을 기르게 된다.
【뉴스라이트 = 이양지 기자】 광명시가 시민의 건강 증진과 일상 속 걷기 문화 확산을 위해 오는 2월 2일부터 11일까지 ‘2026년 상반기 걷기동아리’ 참가팀을 모집한다. 이번 모집은 선착순 접수로 총 25개 팀을 선정하며, 하반기 모집은 오는 8월 초 별도로 진행할 예정이다. 신청 대상은 광명시민인 걷기지도자 1명을 포함해 일반 시민 3인 이상으로 구성된 총 4인 이상의 동아리다. 특히 올해부터는 기존 ‘지도자 포함 3인’에서 ‘지도자 포함 4인 이상’으로 인원 기준이 변경된 점에 유의해야 한다. 신청은 큐알(QR)코드 또는 온라인 링크를 통해서만 가능하며, 유선 접수는 불가하다. 신청 시 팀 구성 및 걷기지도자 정보와 자격증 사본을 이메일로 제출해야 최종 접수 처리된다. 선정에서 제외되는 대상은 ▲과거 참여 이력이 있는 걷기지도자 ▲이전 활동 참여율이 50% 미만인 걷기지도자 ▲부정 수급 이력이 있는 경우 등이다. 부정 수급 사실이 확인될 경우 즉시 제외 및 영구 참여 제한 조치가 이뤄진다. 선정된 동아리는 3월 1일부터 8월 31일까지 6개월간 활동한다. 코스와 일정은 자율적으로
【뉴스라이트 = 이양지 기자】 광명시가 한파특보 속 취약계층 보호를 위한 현장 중심 대응에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 시는 최근 이어지는 한파특보에 대응해 취약계층 피해를 예방하고자 복지·주거·안전 전반의 한파 대응 대책을 추진하고 있다고 26일 밝혔다. 우선 독거노인·노숙인·주거취약계층 등 겨울철 한파에 취약한 시민을 대상으로 정책전담(TF)팀을 구성해 선제 점검과 맞춤 지원을 이어가고 있다. 각 동 행정복지센터와 복지관, 유관기관이 협력해 위기가구를 조기에 발굴하고 건강 상태와 안전 위험 요인을 살피며, 필요한 복지서비스를 신속히 연계한다. 시는 한파로 인한 저체온증 등 안전사고를 예방하기 위해 관내 종합사회복지관 6개소를 ‘한파쉼터’로 지정해 주말에도 운영하고 있다. 난방시설과 휴식공간을 갖춘 쉼터를 시민 누구나 안전하게 이용할 수 있도록 했으며, 숙박업소 2곳과 연계해 24시간 대응체계도 유지하고 있다. 노숙인 보호를 위한 현장 대응도 강화했다. 지난 19일부터 2인 1조 순찰조가 매일 현장을 돌며 노숙인을 발견하면 쉼터로 연계하고, 의료나 응급 지원이 필요한 경우에는
【뉴스라이트 = 조용숙 기자】 경기도의회 보건복지위원회 박재용 의원(더불어민주당, 비례)은 23일, 경기도의회 중회의실에서 장애인의 위생·건강·정서 영역을 아우르는 케어서비스 저변 확대를 위한 정담회를 개최하고, 지속 가능한 서비스 도입과 활성화 방안을 논의했다. 이번 정담회는 장애인 위생미용, 물리치료, 정서·문화·여가 등 다양한 케어서비스를 단발성 봉사에 그치지 않고, 제도와 사업으로 연계하기 위한 실질적인 방안을 모색하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경기도장애인복지종합지원센터(누림센터)와 협력해 사업성 및 현장 적용 가능성을 중심으로 심도 있는 논의가 이뤄졌다. 정담회에는 박재용 의원을 비롯해 누림센터 이정주 센터장과 실무진, 그리고 뷰티·물리치료·미술·디자인·여행 등 각 분야 케어서비스 종사자들이 참석해 현장의 경험과 의견을 공유했다. 박재용 의원은 “예산이 편성되지 않은 초기 단계에서는 각 분야 전문가들이 참여하는 시범 프로그램을 통해 장애인의 일상생활을 지원하고, 이를 마중물 삼아 다양한 케어서비스로 확장해 나갈 수 있을 것”이라며 “누림센터처럼 접근성과 인지도가 높은 공간에서 분야별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뉴스라이트 = 조용은 기자】 경기문화재단은 오는 1월 28일 ‘경기도 문화의 날’을 맞아, 1월 25일부터 2월 1일까지 일주일간 ‘경기도 문화주간’을 운영한다. 경기문화재단에서는 1월 문화주간에 전시·체험 등 다채로운 문화의 날 프로그램을 선보인다. 추운 겨울 추위를 피하며, 감각을 일깨우는 문화의 공간으로 초대한다. 경기도는 도민의 평등한 문화 환경 조성과 문화 향유 기회를 확대하기 위해 매월 마지막 주 수요일을 ‘경기도 문화의 날’로, 마지막 주를 ‘경기도 문화주간’으로 지정·운영하고 있다. 경기도박물관 – 겨울방학 역사의 세계로 경기도박물관은 ‘오세창: 무궁화의 땅에서’는 ‘광복80-합合’ 특별전 3부작의 마지막 전시로, 김가진·여운형 전시에 이어 위창 오세창(1864~1953)의 삶과 예술세계를 조명하고 있다. 이번 특별전에서는 그가 수집해 지켜낸 예술 작품들을 대규모로 소개했다. 특히 오세창이 엮은 ‘근묵’, ‘근역서휘’, ‘근역화휘’ 등에 실린 강감찬, 김정희, 신사임당, 정약용, 한석봉 등의 글과 글씨 90여 점을 만나볼 수 있다. 또한, 광복 80주년과 한일국교정상화 60주년을 맞