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라이트 = 이양지 기자】 광명시 소하2동 행정복지센터는 새로 입주를 시작한 광명소하신원아침도시Ⅰ·Ⅱ(총 372세대) 입주민들의 편의를 높이기 위해 적극행정의 일환으로 ‘이동민원실’을 운영한다. 오는 1월 27일부터 단지 내에 설치되는 이동민원실은 현장 중심의 행정을 실천하며 주민들의 다양한 행정 서비스를 신속하게 제공할 예정이다. ‘찾아가는 이동민원실’은 단지 내 경로당에 마련하며, 매주 월요일부터 금요일까지 오전 10시부터 오후 4시까지 운영한다. 다만 점심시간(12시~14시)에는 운영하지 않는다. 이동민원실은 1월 27일부터 3월 27일까지 운영하며, 주민 생활에 필요한 다양한 서비스를 한 곳에서 제공한다. 주요 민원 서비스는 ▲전입신고 ▲임대차계약신고 ▲주민등록 등·초본 발급 ▲타지역 종량제봉투 확인용 스티커 발급 ▲다자녀 상·하수도 요금 감면 신청 접수 등이다. 또한, 입주민들의 지역 정착을 지원하기 위해 생활종합안내서 ‘광명에서 시작해요’ 등 생활정보 홍보물을 비치해 배부할 예정이다. 황용운 동장은 “새롭게 입주한 주민 여러분을 진심으로 환영한다”며 “주민의
【뉴스라이트 = 이양지 기자】 광명시 철산2동 행정복지센터는 신축 단지인 ‘철산자이브리에르(1,490세대)’ 입주민들의 편의를 위해 오는 3월 31일까지 단지 내 입주지원센터에서 ‘이동민원실’을 운영한다. 이번 이동민원실은 대규모 입주에 따른 전입신고 등 폭증하는 민원 수요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고, 주민들이 행정복지센터를 직접 방문해야 하는 번거로움을 해소하여 현장 중심의 행정 서비스를 제공하고자 마련했다. 이동민원실은 철산자이브리에르 입주지원센터 내 멀티룸에 위치하며, 매주 월요일부터 금요일까지(오전 10시~오후 4시) 운영한다. 이곳에서는 입주민들이 가장 많이 찾는 ▲전입신고 ▲임대차계약신고 ▲주민등록 등·초본 및 가족관계증명서 발급 ▲취학 관련 업무 등 주요 민원 사무를 처리할 수 있어, 입주 초기 주민들의 일상생활 안착에 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서혜승 동장은 “이동민원실 운영을 통해 입주민들이 더 가깝고 편리하게 행정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주민의 눈높이에서 소통하고 불편 사항을 해결하는 현장 중심의 행정을 적극적으로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뉴스라이트 = 이양지 기자】 광명시 광명5동 청소년지도협의회는 26일 광명5동 행정복지센터에서 관내 청소년 20여 명과 함께 ‘손뜨개 카드지갑 만들기’ 체험 행사를 마쳤다. 이번 체험은 청소년들이 평소 접하기 어려운 손뜨개 기술을 배우고 실생활에 활용할 수 있는 소품을 직접 제작해 봄으로써 성취감과 흥미를 느낄 수 있도록 마련했다. 특히 스마트폰 등 디지털 기기에 익숙한 청소년들이 실과 바늘을 활용해 작품을 완성하는 과정을 통해 집중력 향상과 정서적 안정을 도모하는 데 중점을 두었다. 참가 학생들은 전문 강사의 지도에 따라 코바늘 사용법과 기본 뜨개 기법을 익히며 자신만의 개성을 담은 카드지갑을 정성껏 완성했다. 비록 서툰 솜씨이지만 직접 만든 지갑을 보며 큰 만족과 성취감을 느끼는 등 손으로 만드는 즐거움을 체험하는 뜻깊은 시간을 보냈다. 김영란 회장은 “손뜨개 활동으로 청소년들이 정서적인 안정을 찾고 스스로 무언가를 완성해내는 자신감을 얻었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청소년들이 참여와 소통을 통해 폭넓은 시야를 가질 수 있는 다양한 체험 프로그램을 꾸준히 마련하겠다”고 말했다. 이경미
【뉴스라이트 = 조용은 기자】 화성특례시는 26일부터 동탄역 및 동탄구청을 중심으로 주요 주거지역과 상업·교육시설을 연결하는 ‘동탄역 순환버스’를 운행한다고 26일 밝혔다. 이날 동탄패밀리풀에서 열린 개통식에는 정명근 화성특례시장, 배정수 화성특례시의회 의장, 전용기 국회의원, 도·시의원, 시민 등 30여 명이 참석해 동탄역 순환버스 개통을 축하했다. 동탄역 순환버스는 다음 달 예정된 일반구청 출범에 대비해 동탄역 및 동탄구청과 연계된 교통망을 확충하고 행정서비스 접근성을 높이기 위해 도입된 노선으로, 총 4개 노선으로 운영된다. 동탄1순환 노선은 우남퍼스트빌을 출발해 동탄역(동탄구청)을 종점으로 하는 A·B 노선으로 운영되며, A노선은 신일, 메타폴리스, 새강마을, 동탄초 등을, B노선은 푸른마을, 메타폴리스, 예당마을, 예당고 등을 지난다. 동탄2순환 A노선은 치동천힐링정원을 출발해 동탄4동 단독주택 단지를 종점으로 하며, 경유지로 11자상가, 동탄역(동탄구청), 롯데캐슬, 동탄4동 일원을 지난다. B노선은 A노선과 기점·종점은 동일하고 경유지 순서만 역순이다. 이번 노선은 동탄구청
【뉴스라이트 = 조용은 기자】 수원특례시의회는 설 명절을 앞둔 1월 26일(월), 화성시 비봉면에 위치한 제2819부대 3대대를 방문해 군 장병들을 격려했다. 이번 방문에는 이재식 의장을 비롯해 장정희 기획경제위원장, 박현수 국민의힘 교섭단체 대표, 김동은 더불어민주당 교섭단체 대표가 함께해, 국토방위의 최일선에서 임무를 수행하고 있는 장병들의 노고에 감사의 뜻을 전했다. 방문단은 부대 관계자의 안내로 부대 현황과 임무에 대한 설명을 청취한 뒤, 장병들과 간담회를 통해 현장의 애로사항과 건의사항을 공유했다. 또한 영상 모의사격 훈련을 참관하며 군 장병들의 훈련 여건과 임무 수행 과정을 직접 살펴보는 시간도 가졌다. 이재식 의장은 “설 명절에도 변함없이 맡은 바 임무에 최선을 다하고 있는 장병 여러분께 깊은 감사와 존경의 마음을 전한다”며, “수원특례시의회는 앞으로도 지역 안보의 최일선에서 헌신하는 군 장병들이 자긍심을 갖고 복무할 수 있도록 지속적인 관심과 응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뉴스라이트 = 이양지 기자】 안양시는 시민의 평생학습 기회 확대를 위해 관내 평생학습기관을 대상으로 2026년 평생학습기관 보조금 지원사업을 공개 모집한다고 26일 밝혔다. 이번 공개모집은 ▲경계선 지능인 평생교육 지원사업 ▲성인장애인 평생교육 프로그램 지원사업 ▲평생학습기관 특성화프로그램 지원사업 총 3개 사업을 대상으로 추진된다. 모집 기간은 1월 27일부터 2월 10일까지이며, 관내 비영리 법인·단체, 학교 등을 대상으로 한다. 선정된 기관에는 사업별로 340만 원에서 최대 1,000만 원까지 보조금이 지원될 예정이다. 이번 보조금 지원사업은 지역 특성과 주민 수요를 반영한 맞춤형 평생학습 프로그램을 발굴하기 위해 마련됐다. 시는 이를 통해 평생교육 콘텐츠의 질을 한 단계 높이고, 지역 내 학습 기관 간의 유기적인 협력을 이끌어내 시민들에게 지속 가능한 배움의 기회를 제공한다는 방침이다. 참여를 희망하는 기관 및 단체는 지방보조금관리시스템(보탬e)을 통해 온라인으로 신청할 수 있으며, 시는 사업계획의 타당성, 수행 역량 등을 종합적으로 검토해 3월 중 최종 수행기관을 선정할 예정이다. 자세한
【뉴스라이트 = 이양지 기자】 광명시는 겨울철 시민들이 즐겨 찾는 길거리 간식의 안전성을 확보하기 위해 오는 27일부터 29일까지 사흘간 위생 점검을 실시한다. 이번 점검은 겨울철 소비가 급증하는 식품군에서 발생할 수 있는 위생 사고를 사전에 차단하기 위한 선제적 조치다. 점검 대상은 시민들이 자주 찾는 붕어빵, 호두과자, 호떡, 군고구마 등을 판매하는 관내 영업소다. 주요 점검 항목은 ▲소비기한 경과 식품의 보관·판매 여부 ▲조리장 위생 관리 상태 ▲식품 취급의 위생 적정성 ▲준수사항 위반여부 ▲표시사항 관리 등이다. 시는 점검 결과 경미한 위반 사항에 대해서는 현장에서 즉시 시정하도록 지도하여 자율적인 개선을 유도할 방침이다. 반면, 고의성이 있거나 반복적이고 중대한 위반 행위가 적발될 경우 관련 법령에 따라 행정처분 등 엄정 조치할 계획이다. 나기효 건강위생과장은 “붕어빵과 호떡 등은 남녀노소 즐기는 대표적인 겨울철 먹거리인 만큼 철저한 위생 관리가 필수적”이라며 “앞으로도 계절별 다소비 식품을 중심으로 꾸준히점검을 이어가 시민들이 안심하고 먹거리를 이용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하겠다”고 말했다
【뉴스라이트 = 이양지 기자】 광명시가 고액·상습 체납자에 대응해 현장 중심의 체납 징수 활동을 강화한다. 시는 금융 재테크 자산 은닉, 차명계좌 활용, 위장전입 등 각종 수법으로 세금 납부를 회피하는 체납자가 늘어남에 따라 2026년에는 현장 대응형 체납징수 활동을 본격 추진할 방침이라고 26일 밝혔다. 올해는 서류상 재산이 없거나 가족 명의로 재산을 이전하는 등 법망을 회피하는 체납자에 실효성 있게 대응하는 것에 초점을 맞췄다. 단순 독촉이나 통지에 그치지 않고 직접 현장을 확인해 숨겨진 재산을 끝까지 추적해 성실 납세자와의 형평성을 회복하겠다는 취지다. 특히 금융 재테크 자산과 고급 동산, 귀금속 등 은닉 재산을 집중 점검하고, 필요 시 가택수색 등 강도 높은 체납처분을 병행해 체납액 징수 실효성을 높일 계획이다. 김선미 세정과장은 “자주재원 확충을 위해 불가피한 체납 징수는 엄정하게 추진하되, 합법과 원칙에 따른 투명한 현장 행정을 이어가겠다”며 “조세 정의를 실현하고 성실 납세자가 존경받는 건전한 납세 문화를 조성하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광명시는
【뉴스라이트 = 이양지 기자】 광명시가 지속가능발전교육(ESD)을 도시 변화의 동력으로 만들어온 과정을 한 권의 보고서로 선보인다. 시는 2025년 한 해 동안 추진한 지속가능발전교육의 성과와 현장 이야기를 담은 ‘2025 RCE(Regional Centre of Expertise on Education for Sustainable Development) 광명 지속가능발전교육 보고서’를 발간했다고 26일 밝혔다. 이번 보고서는 광명시가 유엔(UN)대학 지정 지속가능발전교육 거점도시(RCE)로서 이어온 ‘배움이 도시의 변화를 만든다’는 교육 철학과 실천 과정을 집약한 기록물이다. 행정 중심의 기존 보고서 형식에서 벗어나 사진과 이야기 중심의 뉴스레터형 구성을 도입해 시민이 쉽게 읽도록 했다. 보고서는 ▲배움으로 깨어나는 도시 ▲함께 돌보며 자라는 도시 ▲자립과 순환으로 지속가능한 도시 ▲공존으로 이어지는 도시 등 4개 주제로 구성했다. 기후위기 대응, 지역순환경제, 돌봄과 공동체 실천 등 학습이 삶의 변화로 이어지는 과정과 시민이 도시 문제 해결의 주체로 성장하는 모습을 풀어냈다. &nb
【뉴스라이트 = 이양지 기자】 광명시가 한양대학교 에리카(ERICA)와 손잡고 초등학생들의 과학적 잠재력을 발굴하기 위한 ‘광명 미래과학 영재과정’의 본격적인 시작을 알렸다. 시가 지난 24일 시청 중회의실에서 학생과 학부모들의 뜨거운 관심 속에 ‘광명 미래과학 영재과정’ 입학설명회를 개최했다. 이번 설명회는 과학에 흥미와 잠재력을 지닌 초등학생들을 위해 광명시와 한양대학교 에리카가 연계해 준비한 기초과학 심화 교육과정을 소개하는 자리였다. 박승원 광명시장은 “광명 미래과학 영재과정은 아이들이 질문하고 실험하며 과학의 즐거움을 발견하도록 돕는 과정”이라며 “대학과 연계한 수준 높은 교육을 통해 학생들의 잠재력을 조기에 발굴하고, 지역 안에서 미래 과학 인재로 성장할 수 있는 기반을 마련하겠다”고 말했다. 이날 설명회에서 강조된 교육의 핵심은 실험·탐구·토론 중심의 수업 방식이다. 한양대학교 에리카 교수진이 직접 수업을 운영하며 대학의 전문성을 공공 교육에 접목했다. 학생들은 과학 개념을 암기하는 대신 스스로 질문을 던지고 탐구하는 과정을 통해 창의적 사고력과 문제해결능력을 기르게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