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라이트 = 조용은 기자】 (재)경기문화재단 지역문화본부 경기창작캠퍼스는 지난 문화예술 《축제》 기간 동안 큰 호응을 얻었던 ‘캠크닉 존’을 가을을 맞아 다시 선보인다고 밝혔다. 오는 10월 21일부터 11월 15일까지 운영되는 경기창작캠퍼스 〈가을 캠크닉 존〉은 신선한 바람과 따스한 햇살이 머무는 계절에 도심에서 잠시 벗어나, 바다와 갯벌을 품은 자연 속에서 깊고 여유로운 ‘가을의 쉼’을 경험할 수 있는 특별한 문화 휴식 프로그램이다. 이번 캠크닉 존은 단순한 야외 피크닉 공간을 넘어, 환경과 공존하는 문화적 실천을 중심에 둔다. 경기창작캠퍼스는 “자연과 오래 동행한다”는 운영 철학 아래 모든 이용 과정에서 사람의 편의보다 환경 보호를 위한 작은 실천을 우선으로 삼았다. 이용객은 쓰레기를 직접 회수하고 전기·화기 사용을 멈추며, 나무 그늘 아래 돗자리를 펴고 가을 하늘을 바라보며 아이들의 웃음소리에 귀 기울이는 느린 시간을 만날 수 있다. 〈가을 캠크닉 존〉 은 10월 21일부터 11월 15일까지 약 한 달간 경기창작캠퍼스 잔디광장에서 운영된다. 매주 화요일부터 토요일까지 오전 10시부터 오후 5시까지 운영하며, 경기
【뉴스라이트 = 박현서 기자】 용인특례시의회 김병민 의원(구성동,마북동,동백1동,동백2동/더불어민주당)은 20일 열린 제296회 임시회 제2차 본회의에서 5분 자유발언을 통해, 동백동 주요 교통 환경 개선과 경기용인플랫폼시티 내 컨벤션센터 건립 추진을 촉구했다. 김 의원은 ”동백동에는 남북방향의 ‘동백-죽전대로‘와 동서방향의 ’석성로‘ 등 두 개의 주간선도로가 시민들의 주요 통행로 역할을 하고 있다”며, “이 중에서도 교통환경 개선이 시급한 ‘동백지하차도 사거리’와 ‘석성로 북단교차로’ 구간에 대한 조속한 대책이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이어, “동백지하차도 사거리는 출퇴근 시간대 상습정체 구간으로, 동백1동에서 죽전방향 우회전 시 동백3동 차량과의 상충으로 혼잡이 심화되고 있으며, 회전반경을 고려하지 않은 도로 선형으로 구조적 위험성이 크다”고 지적했다. 또한, “한국도로교통공단 자료에 따르면 지난 3년간 이 구간에서 수십 건의 교통사고가 발생한 것으로 확인된다”며, ▲차량 회전반경을 고려한 도로모퉁이 구조 개선 ▲가속차선의 연장 및 폭 확장 ▲교통섬 개선 등을 구체적 대안으로 제시했다. 김 의원은
【뉴스라이트 = 조용숙 기자】 경기도의회 정경자 의원(국민의힘)과 남양주시의회 원주영 의원(다산1·2동, 양정동)은 지난 17일 남양주시 기후에너지과와 함께 남양주시 다산1·2동 일원에 설치가 완료된 ‘스마트정류장(스마트 쉘터)’ 현장을 함께 방문했다. 이번 스마트정류장 설치는 폭염과 한파, 미세먼지, 집중호우가 일상화된 ‘기후재난 시대’에 시민의 교통안전과 건강을 보호하기 위한 사업으로, 정경자 경기도의원과 원주영 남양주시의원이 특별조정교부금 9억 원을 긴밀히 협업해 확보한 결과물이다. 다산1동(7개소)과 다산2동(2개소) 총 9개소에 설치된 스마트정류장은 폭염‧한파‧미세먼지 등 기후변화로부터 시민을 보호하기 위해 생활밀착형 교통복지 인프라로 설계됐다. 정경자 의원은 “폭염과 한파가 반복되는 지금, 정류장은 더 이상 단순한 대기 공간이나 기술시설이 아니다. 기후변화의 최전선에 시민이 서 있다면 행정은 그 곁에 서야 한다”고 강조했다. 이번 사업을 함께 추진한 남양주시의회 원주영 의원은 “남양주시 다산신도시는 직주근접 출퇴근 인구가 많고 버스 이용률이 높은 지역이라 생활 속 정류장 복지가 꼭 필요했
【뉴스라이트 = 한경준 기자】 경기도교육청이 20일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국회 교육위원회(위원장 김영호) 2025년 국정감사’에서 주요 업무보고를 시행했다. 이날 임태희 교육감은 모두 발언에서 “모든 학생이 저마다의 미래를 준비할 수 있도록 우리 스스로가 미래교육청이 돼야 한다는 생각으로 각종 정책을 펼치고 있다”며 “도교육청의 여러 정책들은 세계의 교육환경 변화에 능동적으로 대응하고 있다”고 밝혔다. 이어 임교육감은 “경기도는 전국 최초로 AI 서·논술형 평가시스템을 개발, 운영해 평가의 전 과정을 표준화하고 공교육 평가의 신뢰성을 확보했다”고 말했다. 또한, “교육의 본질을 회복하고 공교육을 강화하기 위해서는 무엇보다 대학입시가 바뀌어야 한다”며 “구체적인 방안을 이미 준비하고 공감대를 만들어 가고 있다”고 덧붙였다. 도교육청의 업무 보고의 주요 내용은 ▲첫째, 학교 자율과 책임으로 역량을 키우는 교육 ▲둘째, 지역협력으로 꿈을 펼치는 교육 ▲셋째, 시공간을 넘어 배움을 확장하는 교육 ▲넷째, 학교 중심의 교육 확대를 지원하는 행정 등이다. 이번 국정감사는 경기도교육청과 서울
【뉴스라이트 = 김정민 기자】 이천시는 이천의 학생들이 더욱 안전하고 쾌적한 환경에서 과학 수업을 받을 수 있도록, 관내 초·중·고등학교를 대상으로 ‘과학실 환경개선 지원사업’을 추진 중이라고 밝혔다. 이번 사업은 지난해 이천과학고 유치 과정에서 수렴된 과학교사 간담회의 현장 의견을 적극 반영하여 올해 처음으로 시행됐다. 시는 총 5개 학교(설봉초, 모가중, 이천중, 장호원고, 효양고)에 각 5천만 원씩, 총 2억 5천만 원을 전액 시비로 지원했다. 이는 과학고 설립을 계기로 지역의 모든 학교가 함께 성장하는 균형 있는 과학교육 환경을 조성하겠다는 의지를 담고 있다. 이천시는 앞으로도 매년 수요 조사를 통해 사업 대상 학교를 선정하고, 선정된 학교에는 전기·배관 등 설비 개선, 과학 기자재 구입 등 실질적인 환경개선이 이루어질 수 있도록 지원할 예정이다. 특히 사업 완료 이후에는 개선된 과학실을 과학 공유학교로 지역 학생들에게 개방하고, 공개수업 및 공동수업 운영을 통해 학교 간 과학교육 협력의 장으로 활용할 계획이다. 김경희 이천시장은 “과학실 환경개선 사업은 과학고 설립에 맞춰 지역 전체 학교의 과학교육 수
【뉴스라이트 = 김정민 기자】 광주시 오포2동 새마을부녀회는 지난 17일 기후변화 대응과 탄소중립 실천의 일환으로 양벌동 일원 경안천변과 주요 도로변을 중심으로 환경정화 활동을 전개했다. 이날 행사에는 부녀회원과 오포2동 행정복지센터 직원 등 30여 명이 참여해 무단투기 쓰레기와 하천 유입이 우려되는 폐기물 등 약 150㎏을 수거했다. 특히, 수거한 쓰레기를 재활용품과 일반폐기물로 분리해 자원 낭비를 줄이고 탄소배출 저감에 힘썼다. 박진희 부녀회장은 “전 세계적으로 탄소중립의 중요성이 커지는 가운데 우리 부녀회가 작은 실천으로 기여할 수 있어 뜻깊다”며 “앞으로도 취약계층을 위한 봉사활동과 환경보전 활동을 꾸준히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이에 대해 박종덕 동장은 “기후위기 대응에 주민이 자발적으로 참여해 주셔서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주민과 함께 깨끗하고 쾌적한 마을을 만들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한편, 오포2동 새마을부녀회는 사랑의 김장 나누기, 이웃돕기 성금 기탁 등 다양한 봉사활동을 통해 지역사회 나눔문화 확산에 앞장서고 있다.
【뉴스라이트 = 김정민 기자】 광주시는 지난 18일부터 19일까지 곤지암도자공원 내 글램핑장에서 ‘대한민국 산림박람회’와 연계한 탄소제로 환경캠프를 성황리에 마무리했다. 이번 행사는 2009년 안산 개최 이후 16년 만에 수도권에서 열린 전국 최대 규모의 ‘대한민국 산림박람회’와 연계해 추진된 프로그램으로, 산림의 가치와 탄소중립의 중요성을 가족 단위로 체험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했다. 캠프에는 총 20팀의 가족이 참여해 ▲숲속 미니 탐험대 ▲로컬푸드 비건 요리교실 ▲숲속 음악공연 ▲산림박람회 관람 ▲업사이클링 아트 체험 등 다채로운 프로그램을 즐기며 환경의 소중함을 배우고 뜻깊은 추억을 쌓았다. 이와 관련 방세환 시장은 “이번 행사가 기후위기 시대에 시민들이 탄소중립의 중요성을 직접 체험하고 실천할 수 있는 뜻깊은 시간이 됐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생활 속 탄소중립 실천 문화를 확산시키고 시민이 주체가 되는 환경교육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뉴스라이트 = 한경준 기자】 산림청은 경기도 광주시 곤지암 도자공원 일원에서 “사람을 살리는 숲, 숲을 살리는 국민”이라는 주제로 ‘제24회 산의 날’ 기념식 및 ‘제16회 대한민국 산림박람회’ 개막식을 개최했다고 18일 밝혔다. 이날 행사에는 소병훈, 안태준 국회의원, 방세환 광주시장 등 7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산림헌장 낭독, 산의 날 유공자 12명에 대한 정부포상 등이 이어졌다. 특히 이 기간에 숲해설경연대회, 산불피해 입업인 회복지원 런닝대회 등도 진행됐다. 아울러 올해 16회를 맞는 대한민국 산림박람회는 18일 개막식을 시작으로 21일까지 계속되며, 90여 개의 다양한 전시 및 체험 프로그램 부스를 운영해 즐길 거리도 제공한다. 김인호 산림청장은 “건강한 산림은 맑은 공기와 건강한 삶의 근원이자, 미래 세대에 물려줄 소중한 자원이다.”라며, “이번 박람회를 산림의 가치를 알리고 환경과 조화로운 삶을 꿈꿀 수 있도록 국민과 함께 지속 가능한 미래를 그리는 장으로 만들겠다.”라고 말했다.
【뉴스라이트 = 조용은 기자】 김동연 경기도지사 지시로 16일부터 진행됐던 캄보디아 파견 경기청년 기후특사단의 조기 귀국 조치가 21일 완료된다. 경기도는 19일 오전 기준 캄보디아 캄퐁스페우 지역에 파견됐던 경기청년 기후특사단 17명이 17일과 19일 아침 무사하게 귀국했다고 밝혔다. 이어 19일 밤에는 시엠립 지역 파견 단원 10명이, 20일 밤에는 같은 지역에 파견됐던 단원 7명이 순차적으로 귀국길에 오를 예정으로 21일 오전에는 이들의 귀국이 모두 완료된다. 또한, 이들의 귀국을 지원하기 위해 현지에 출장 갔던 공무원 4명도 모두 단원들과 함께 귀국하게 된다. 캄보디아에 파견됐던 ‘경기청년 기후특사단’은 총 34명(만 19세~39세)이다. 지난 11일부터 캄보디아 캄퐁스페우에 17명, 시엠립에 17명이 파견돼 28일까지 나무심기, 환경개선, 환경인식 캠페인 및 문화교류 등 봉사활동에 나설 계획이었다. 그러나 최근 캄보디아내 한국인 대상 범죄가 잇따라 발생하면서 외교부가 캄보디아 일부지역의 여행경보를 상향하는 등 현지 안전문제가 발생했다. 이에 따라 김동연 경기도지사는
【뉴스라이트 = 이양지 기자】 시흥시 대야동 마을자치과는 지난 10월 16일 대야동 통장협의회와 함께 계수동 일원에서 환경정화 활동과 취약지역 안전 점검을 추진했다. 이번 활동에는 대야동 통장협의회와 마을자치과 직원 등 총 55명이 참여했다. 이들은 도시 경계 지역인 계수동 일원 도로변 및 마을안길에 연휴 기간 쌓인 방치 폐기물을 수거하고, 다가올 겨울철을 대비해 취약지역에 대한 안전 점검도 병행했다. 정화활동을 통해 약 400kg(50리터 봉투 80개)의 쓰레기를 수거했으며, 도로 파손 등 정비가 필요한 취약 지점도 확인해 관련 부서에 조치를 요청했다. 엄계용 대야동장은 “이번 활동은 주민과 행정이 함께 참여한 의미 있는 정화활동이었다”며 “앞으로도 깨끗하고 안전한 마을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지속적인 환경정화와 안전 점검을 추진하겠다”라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