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라이트 = 이세현 기자】 부천시는 지난 20일 소사구청 소사홀에서 2025년 방문건강관리사업-통합돌봄 연계 ‘신통방통 서비스’ 성과공유 간담회를 열었다. 이번 간담회는 부천·소사·오정보건소의 방문건강관리사업팀장, 담당자, 방문간호사가 참석한 가운데, ‘2025년 방문건강관리사업’과 ‘통합건강돌봄사업’ 간 연계 실적을 공유하고 우수사례를 발표하는 자리로 마련됐다. 참석자들은 그동안의 연계 성과를 되짚으며 사업 추진 과정에서의 강점과 개선점을 정리하고, 향후 사업 운영에 반영할 방안을 함께 모색했다. 간담회에서는 2025년 방문건강관리사업과 통합돌봄 연계 서비스 실적과 우수사례를 공유하고, 2026년 방문건강관리사업의 정책 방향과 주요 세부 사항을 안내했다. 아울러 2026년 정부합동평가 지표 변화에 따른 대응 전략과 협력 방안에 대해서도 논의가 이뤄졌다. 이와 함께 내년도 방문건강관리사업의 정책 방향을 공유하기 위해 정보통신기술(ICT) 기반 방문건강관리서비스 도입 현황, 노쇠예방관리 시범사업 추진 계획 등 주요 사업 내용을 소개하고, 3개 구 보건소 간 협력 방안도 함께 논의했다.
【뉴스라이트 = 박현서 기자】 일죽면행정복지센터는 지난 20일, 지역 축산단체들이 겨울철을 맞아 어르신들을 위한 따뜻한 나눔을 실천했다고 밝혔다. 일죽한우회는 한우불고기 92kg 46팩(약 500만 원 상당)을 준비해 관내 46개 마을 경로당에 전달했으며, 일죽양돈회도 돼지고기 92kg 46팩(약 150만 원 상당)을 후원하며 뜻을 함께했다. 또한 일죽낙우회는 멸균우유(200ml, 24개입) 46박스(약 150만 원 상당)를 기부해 어르신들의 건강을 위한 나눔에 동참했다. 이번 후원은 겨울철 어르신들의 건강과 따뜻한 식탁을 마련하기 위해 추진된 것으로, 각 경로당에 전달된 한우와 돼지고기는 영양 보충과 공동 식사에 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박상승 회장은 “지역 어르신들께 감사의 마음을 담아 준비했다”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나눔 활동을 이어가겠다”고 전했다. 최경식 회장은 “작은 정성이지만 어르신들께 힘이 되길 바란다”고 밝혔다. 곽민재 회장도 “어르신들께서 건강하게 겨울을 보내실 수 있도록 우유를 준비했다”며 “앞으로도 영양과 건강을 위한 나눔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송기영 일죽면장은 “지
【뉴스라이트 = 김정민 기자】 이천시는 본격적인 겨울철을 맞아 서희테마파크 내 황톳길 80m 구간에 동계용 비닐하우스를 설치하여 시민과 방문객이 한겨울에도 따뜻하고 안전하게 황톳길을 이용할 수 있도록 조성했다고 밝혔다. 서희테마파크 황톳길은 맨발로 걷기 좋은 자연친화적 힐링 코스로 많은 시민의 사랑을 받아 왔으나, 겨울철 동결과 기온 하락 등으로 이용에 어려움이 있었다. 이에 이천시는 동결 방지 및 적정 온도 유지가 가능하도록 시설을 개선함으로써 사계절 이용이 가능하도록 개선했다. 김경희 이천시장은 “이번 조성을 통해 시민들이 편안하게 공원을 이용하고 건강한 힐링 시간을 보낼 수 있게 됐다”라며 “앞으로도 서희테마파크를 사계절 내내 즐길 수 있는 명품 공원으로 만들기 위해 지속적으로 관리·보완해 나가겠다”라고 말했다. 한편, 서희테마파크는 역사·문화·휴식을 결합한 이천시 대표 공원으로, 황톳길 외에도 서희역사문화관, 산책로, 잔디운동장, 조형물 등 다양한 볼거리와 체험 요소를 갖추고 있어 가족 단위 방문객에게 큰 호응을 얻고 있다.
【뉴스라이트 = 박현서 기자】 안성시 중앙도서관은 11월 21일부터 11월 30일까지 2층 전시실에서 『찾아가는 책 친구 어르신 책 놀이 – 안부를 묻다. 삶, 일상』 이야기 모음집 발간을 기념하는 전시회를 개최한다. 이번 전시는 어르신들의 삶과 일상을 기록한 모음집의 발간을 시민들과 함께 나누고, 서로의 경험을 공유하는 장을 마련하고자 기획됐다. ‘찾아가는 책 친구 어르신 책 놀이’ 사업은 정보취약계층 어르신을 대상으로 안성의료복지사회적협동조합과 연계하여 진행되는 찾아가는 책 읽어주기 및 독후활동 지원 프로그램이다. 올해는 이 가운데 일부 어르신을 대상으로 그림책을 매개로 한 구술 기록 프로젝트를 진행했으며, 총 38명의 어르신과 안성의료복지사회적협동조합 지도사 100여 명이 참여해 진솔한 삶의 이야기를 담아냈다. 이번 전시에는 모음집 속 글과 사진, 관련 그림책 등 50여 점, 어르신들이 직접 작성한 글과 그림 작품 100여 점, 그리고 한지공예·자투리천 필통 등 생활 속 작품 20여 점을 함께 전시하여 어르신들의 기억과 감성을 보다 생생하게 전달할 예정이다. 도서관 관계자는 “이번 전시가 세대 간 공감과
【뉴스라이트 = 조용은 기자】 수원시 팔달구 지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지난 20일 홀몸 어르신들과 함께하는 ‘다 같이 어깨동무’ 특화사업을 추진했다. ‘다 같이 어깨동무’는 2024년부터 시행 중인 지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 특화사업으로, 분기별로 비슷한 연령대의 홀몸 어르신 3명과 협의체 위원 2명이 함께 식사하며 사회적 관계망 형성을 돕고 있다. 추워진 날씨 속에서 어르신들과 따뜻한 삼계탕을 나누며 환절기 건강을 살핀 뒤, 카페로 자리를 옮겨 차를 마시며 편안한 담소를 나누는 시간을 가졌다. 이 자리에서 위원들은 어르신들의 건강과 생활 여건을 세심하게 확인하고, 일상에서 겪는 불편 사항에도 귀를 기울였다. 김기철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위원은 “식사 자리에서 어르신들이 한결 편안한 모습으로 다양한 이야기를 나누시는 모습이 인상 깊었다”라며 “앞으로도 도움이 필요한 이웃을 더 세심히 살피고 적극적으로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정순화 지동장은 “따뜻한 삼계탕 한 그릇과 차 한 잔이 어르신들께 작은 위로와 힘이 됐기를 바란다”며 “민·관이 함께하는 촘촘한 복지를 통해 외로움 없이 지낼 수 있는 지동을 만들어 나가겠다”고 밝
【뉴스라이트 = 이양지 기자】 군포1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가 20일 저소득 어르신 가구에 따뜻한 겨울나기 사업으로 이불을 전달했다. 이번 사업은 겨울철 추위에 취약한 저소득층 어르신들이 따뜻한 겨울을 보낼 수 있도록 돕기 위해 진행됐으며, 총 77채의 겨울 이불이 군포1동 내 저소득 어르신 가구에 전달됐다. 이번 사업은 군포1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가 주관하여 김민애 민간위원장을 비롯한 위원들이 직접 이불의 촉감 등을 살펴 정성껏 준비했다. 김민애 위원장은 “추운 겨울을 맞이하는 취약계층 어르신들이 따뜻한 이불로 조금이나마 위로받을 수 있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함께 지속적인 활동을 펼쳐 나가겠다”고 밝혔다. 마련된 이불은 군포1동 복지과를 통해 취약계층 어르신들에게 전달됐으며 각 가구에 필요한 수량을 고려하여 세심하게 배분됐다. 김진이 군포1동 복지과장은 “이번 사업으로 어르신들이 추운 겨울을 좀 더 따뜻하고 건강하게 보낼 수 있게 됐다”며 사업 진행에 참여해 주신 협의체 위원들께 감사를 표했다. 군포1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이번 겨울 이불 지원 외에도 다양한 복지사업을 통해
【뉴스라이트 = 이양지 기자】 군포시 무한돌봄센터는 지난 20일 군포시사회복지협의회으로부터 동절기를 맞아 관내 고립가구 및 위기가구에 필요한 생필품을 800여개 기탁받았다고 밝혔다. 이날 기탁식에는 하은호 군포시장을 비롯해 이성준 회장 등 관계자가 참석했다. 군포시 사회복지협의회는 사회복지 증진과 발전을 위해 지역사회 복지증진을 위한 사회복지법인으로 이성준 회장은 다양한 이웃 중 복합적인 어려움이 있는 가정을 방문하여 서비스를 제공하는 군포시 무한돌봄센터의 대상자들에게 실질적인 도움을 주고자 기탁을 했다고 소감을 말했다. 하은호 군포시장은 "어려움을 겪는 우리 이웃들을 위한 따뜻한 나눔에 감사드린다“라며 감사의 마음을 전했다. 군포시 무한돌봄센터는 복지사각지대에 놓인 이웃들이 소외되지 않도록 세심하게 살피고 따뜻한 복지 실현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뉴스라이트 = 이양지 기자】 군포시노인복지관은 11월 19일 군포시청 2층 대회의실에서 ‘2025 착한이웃(후원자·자원봉사자) 성과보고 및 감사행사 – 감사·문화페스티벌 ’감사의 씨앗을 널리 퍼트리다‘를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한 해 동안 복지관과 함께 지역사회 나눔문화 확산에 기여한 후원자, 자원봉사자, 단체 착한이웃 등 300여 명이 참여한 가운데, 감사의 마음을 전하고 나눔의 의미를 함께 나누는 자리로 마련됐다. 행사는 ▲착한이웃(후원자·자원봉사자) 성과보고 및 감사영상 상영 ▲내빈 인사말 및 축사 ▲우수 후원자·자원봉사자·착한이웃 시상 ▲감사의 세레모니 ▲감사특강 및 사례발표 등으로 진행됐다. 특히 2부에서는 군포시노인복지관 윤호종 관장의 ‘감사특강’과 함께 감사 실천에 앞장서온 자원봉사자 및 복지관 이용 어르신의 사례 발표가 이어져 현장에 따뜻한 감동을 더했다. 행사장에서는 ‘감사마음나누기 부스’, ‘포토존’ 등 참여형 부대행사도 운영되어 참석자들이 직접 감사 메시지를 남기며 감사 문화를 전하는 시간을 가졌다. 기념식에서 하은호 군포시장은 “시민들의 나눔이 군포시를 더욱 따뜻
【뉴스라이트 = 조용은 기자】 수원시청소년청년재단(이사장 최종진) 청청마음건강센터는 오는 12월 6일 오후 2시부터 4시까지, 관내 청년(19~39세) 및 지역주민의 심리 및 정서 지원을 위한 청년공감 힐링토크 “응급처치 심리학, 직장생활을 도와줘”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청년공감 힐링토크는 “심리학, 직장생활을 도와줘” 책의 저자이자 조직 및 산업심리학 박사인 박진우 박사를 초청하여 청년 직장인의 안녕감과 조직의 성과 향상을 위한 심리적 기술을 업무 현장에 쉽게 적용할 수 있도록 도울 예정이다. 강연 내용으로는 ▲1부(14:00~15:00)에서 청년들의 성공적인 직장생활을 위한 심리 기술을 전달하고 ▲2부(15:00~16:00)는 직장생활에서 경험하는 다양한 상황과 고민에 대한 솔루션을 제공한다. 광교청소년청년센터 4층 멀티강의실에서 운영되는 이번 강연은 관내 청년 뿐 만 아니라 관심 있는 지역주민 누구나 무료로 사전신청(QR코드)을 통해 참여가능하다. 청청마음건강센터 관계자는 “청년공감 힐링토크”를 통해 직장생활을 잘하고 싶은 청년 개개인에게 필요한 심리기술을 제공하고, 솔루션을 통해 청년
【뉴스라이트 = 조용은 기자】 김동연 경기도지사가 20일 파주시에 있는 제1호 ‘경기도 최중증 발달장애인 통합돌봄센터’를 방문해 돌봄종사자, 발달장애인과 그 보호자들을 격려했다. 이날 방문은 민생경제 현장투어 17번째 방문지인 파주시 일정의 하나로 진행됐다. 김동연 지사는 이날 파주 센터에서 열린 간담회에서 보건복지부 지침에 따라 통합돌봄센터의 이용 기간, 종사자 처우 개선 등에 제한이 있다는 현장 의견을 듣고 “처우 개선 등은 이번 예산 심의 때 최대한 반영하는 등 방법을 찾아보겠다. 우리가 (해야 할) 확신이 있는 건 우리가 했으면 좋겠다”며 “경기도도 중앙정부 못지않게 의지가 있고, 힘이 있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불 끄는 소방대원, 범죄자를 잡는 경찰 등이 다 공공재다. 시혜라고 생각하면 안 되고, 국가가 당연히 해야 할 일이다”며 “(발달장애인 돌봄에)규정을 얘기할 게 아니라 관점을 바꿔야 한다. 불이 났는데 규정을 따져서 불을 끄나. 발달장애인 돌봄 등도 사회 공동의 책임이다. (경기도가) 대한민국 어디보다 가장 앞장서 하겠다”고 강조했다. 김 지사는 간담회에서 격려 이후 그림그리기, 음악 활동 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