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라이트 = 조용은 기자】 수원시 영통구 광교2동은 광교2동 주민자치회가 아동 친화적 공간 조성을 위한 2026년 마을리빙랩 사업을 본격적으로 추진한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은 주민 개방공간의 이용 현황을 점검하고, 아동 친화적 요소를 반영한 공간 재구성을 통해 지속가능한 공간 운영 모델을 마련하기 위해 추진됐다. 지난 4월 3일 열린 회의에서는 마을지원관과 함께 주민참여 설문조사 결과를 공유하고, 사업 추진과 관련한 질의응답이 이어졌다. 이어 사업 추진 일정과 역할 분담이 확정되면서 본격적인 실행 단계에 들어섰다. 특히 아동과 청소년이 안전하고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는 공간 조성 방안이 집중 논의돼, 향후 행정복지센터가 아동 친화적 커뮤니티 공간으로 자리매김할 것으로 기대된다. 광교2동 주민자치회장은 “아이들이 편리하고 즐겁게 이용할 수 있는 공간을 마련해 주민 모두가 함께 어울릴 수 있는 복지센터로 발전하길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이번 공모사업 추진을 위해 주민자치회에서는 지난 1월 사전컨설팅을 시작으로 총 5번의 회의를 진행했으며, 초등학생을 대상으로 설문조사를 실시해 80여 명의 의견을 수렴해 설문
【뉴스라이트 = 이세현 기자】 인천광역시는 지난 3월 31일 개항장청년협의체가 발대식을 갖고 공식 활동을 시작했다고 밝혔다. 개항장청년협의체는 ‘개항장 지역전문가 양성과정(2021~2024)’을 수료하거나 개항장 지역에 관심 있는 청년들이 문화예술 콘텐츠 기획, 비즈니스 발굴 등 문화 및 경제활동을 통해 개항장의 역사적·문화적 가치를 재조명하고 지역 활성화에 기여하는 것을 목적으로 한다. 협의체는 식음료업, 마케팅, 문화콘텐츠(캐릭터) 등 다양한 분야에서 활동 중인 지역청년창업가, 예술가, 직장인 등 21명의 회원으로 구성됐으며, 최근 활동으로는 3월 말 개최한 인천개항장 페스타 모니터링과 제물포웨이브마켓 행사 참여(부스 운영) 등이 있다. 앞으로도 협의체는 지역 내 다양한 문화행사에 직접 참여하거나 정책 제언을 이어가는 한편 청년 창업 이야기와 개항장 상권을 소개하는 콘텐츠를 기획·제작해 개항장의 매력을 알리고, 지역 활성화를 이끄는 청년 주체로서 다양한 역할을 수행한다. 인천시는 협의체가 ‘제물포 웨이브 마켓’을 비롯한 개항장 내 주요 축제와 행사 기획·운영에 참여할 수 있도록 지원하고, 유관
【뉴스라이트 = 이양지 기자】 군포시는 AI 업무지원 플랫폼 '군포 AI 주무관' 도입에 발맞추어 내부 직원의 플랫폼 기능 이해와 실무 적용 능력을 높이고, 조직 내 안정적인 정착과 활용 확산을 도모하기 위해 ‘생성형 AI 활용 직원 교육’을 추진한다고 밝혔다. 이번 교육은 4월 3일부터 4월 24일까지 총 12회에 걸쳐 진행되며, 군포시 공무원 272명을 대상으로 실시된다. 교육은 정보교육센터(동영센트럴타워 504호)에서 진행될 예정이다. 최근 생성형 AI 기술은 공공부문에서도 행정업무의 효율성과 서비스 품질 향상을 위한 실무 도구로 주목받고 있다. 이에 군포시는 직원들이 생성형 AI를 단순한 신기술로 접하는 데 그치지 않고, 실제 업무에 적용할 수 있도록 실습 중심의 교육과정을 마련했다. 주요 교육 내용은 최신 AI 트렌드 및 적용 사례 소개, 다양한 생성형 AI 체험 및 활용, 업무 자동화 챗봇(나만의 업무 비서) 제작 등으로 구성된다. 특히 이번 교육은 새롭게 도입되는 '군포 AI 주무관'의 기능을 직원들이 보다 쉽게 이해하고, 행정 현장에서 실질적으로 활용할 수 있도록 하는 데 중점을 두고 있다. &n
【뉴스라이트 = 이양지 기자】 광명소방서는 6일부터 30일까지 화훼단지와 주거용 비닐하우스를 대상으로 화재취약시설 안전관리를 추진한다고 밝혔다. 이번 시책은 봄철 건조한 날씨가 이어지는 가운데 비닐하우스의 가연성 자재와 노후 전기시설 등 화재취약요인을 사전에 점검해 시민의 생명과 재산 보호를 위한 선제적 안전관리 차원에서 마련됐다. 광명시 내 최근 5년간 비닐하우스 화재는 44건 발생한 것으로 나타났다. 이에 광명소방서는 화훼단지와 주거용 비닐하우스를 대상으로 점검과 안전지도를 실시해 화재위험요인을 사전에 제거할 방침이다. 광명소방서는 광명시청, 한국전기안전공사와 협력해 합동점검을 실시하며, 주요 내용으로는 ▲소화기·전기·가스시설 점검 ▲기초 소방시설 설치 및 유지관리 지도 ▲분·배전반 전기안전관리 ▲화재 초기 행동요령 교육 ▲화재예방 안내문 배부 ▲119안심콜 서비스 홍보 등이 있다. 유해공 광명소방서장은 “비닐하우스 화재는 작은 부주의가 큰 피해로 이어질 수 있는 만큼 평소 전기·가스시설 점검과 소화기 비치 등 기본적인 예방수칙 실천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앞으로도 비닐하우스 화재취약요인을 선
【뉴스라이트 = 조용은 기자】 수원시 영통구 광교2동 행정복지센터는 지난 3일, 수원 돌봄이 필요한 고독·고립 위험 가구 68세대에 ‘수원 새빛돌봄(누구나)’ 서비스 홍보물품을 전달했다. ‘수원 새빛돌봄(누구나)’은 돌봄이 필요한 수원시민에게 생활, 동행, 주거안전, 식사지원, 일시보호, 재활돌봄, 심리상담 등 다양한 서비스를 제공하는 사업이다. 중위소득 120% 이하 또는 국가유공자는 연 150만 원 한도 내에서 무료로 이용할 수 있으며, 중위소득 120~150% 구간은 50%의 본인 부담금이 적용된다. 150%를 초과하는 경우에도 자부담으로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다. 김금순 광교2동장은 “일상생활에 어려움을 겪는 이웃들에게 먼저 다가가 적절한 돌봄 서비스를 안내하고자 이번 홍보를 추진했다”며 “앞으로도 관내 주민들이 돌봄 공백 없이 안정적인 일상을 이어갈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뉴스라이트 = 조용은 기자】 수원시 영통구는 지난 4월 3일 산불 발생 위험이 높은 청명·한식 기간을 맞아 등산객 이용이 많은 혜령공원 등산로에서 산불방지 캠페인을 실시했다. 이번 캠페인에는 구청 직원과 산불 종사원, 영통구 여성민방위대 등 30여 명이 참여해 등산객과 시민들을 대상으로 산불예방 포스터를 배부하며 산불 예방 참여를 적극 홍보했다. 또한 산림 내 쓰레기 투기 금지와 인화물질 소지 금지 등 산불 예방수칙 준수를 당부했다. 최근 건조한 날씨가 지속되고, 산림 내 낙엽이 많이 쌓여 있는 상황에서 작은 불씨도 대형 산불로 확산될 수 있어 각별한 주의가 요구되고 있다. 이에 따라 영통구는 시민들의 자발적인 참여를 통한 산불 예방의 중요성을 강조하고 있다. 박남숙 공원녹지과장은 “봄철은 따뜻한 날씨로 등산객이 증가하면서 산불 발생 위험이 높아지는 시기”라며 “등산 시 인화물질을 소지하지 말고 산림 인접지역에서 화기 사용을 자제하는 등 산불 예방수칙을 철저히 지켜달라”고 당부했다.
【뉴스라이트 = 이세현 기자】 인천광역시는 시민들의 전기통신금융사기 피해를 예방하기 위해 4일부터 5일까지 이틀간 인천대공원에서 ‘대시민 피해예방 캠페인’을 실시했다. 이번 캠페인은 시민 안전문화 체험축제인 ‘제11회 재난안전전시회’와 연계해 진행되며, 인천경찰청, 금융감독원 인천지원, 농협 등 유관기관이 함께 참여했다. 현장에서는 전기통신금융사기의 주요 수법과 대처 방법을 알기 쉽게 담은 홍보 영상 상영, 예방 리플릿 및 홍보물을 배부했으며, 이를 통해 시민들이 금융사기 예방과 대응 역량을 강화하는 계기가 됐다. 또한 인천시는 인천경찰청과 협력해 4월 1일부터 아파트 단지 게시판을 활용한 주민 밀착형 홍보 캠페인도 함께 추진하며 보다 폭넓은 시민층에게 피해 예방 정보를 전달하고 있다. 김상길 시 경제산업본부장은 “전기통신금융사기는 수법이 점점 다양해지고 있어 시민 스스로의 주의가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이번 캠페인을 통해 시민들이 금융사기 수법과 예방 요령을 쉽게 이해하고 실천할 수 있기를 기대한다”라고 말했다.
【뉴스라이트 = 이양지 기자】 산업통상부는 에마뉘엘 마크롱(Emmanuel Macron) 프랑스 대통령의 국빈방한을 계기로 개최된 한-프랑스 정상회담(4.3일 오전)에서 양국 정상 임석 하에 핵심광물과 반도체 분야에 대한 두 건의 협력의향서를 체결했다. 먼저, 산업부는 프랑스 경제‧재정‧산업에너지디지털주권부와 공급망 안정성 확보 등을 목적으로 핵심광물 및 금속 분야 협력의향서를 체결했다. 금번 협력의향서는 글로벌 핵심광물 공급망 위기가 심화되는 상황에서, 지전략적 자원협력 포럼(FORGE)·팍스실리카(Pax Silica) 등의 다자 차원에서 이어온 협력을 양자 간 협력으로 구체화·심화한 것이다. 이는 ▲핵심광물 제도 협력, ▲공동 프로젝트 개발, ▲지속가능한 광업 관리 역량 증진, ▲연구·교육 협력 확대 등을 주요 내용으로 한다. 특히 프랑스는 EU 내 핵심적인 희토류 정·제련 역량을 보유하고 있는 만큼, 금번 협력의향서 체결을 통해 對EU 공급망 연계를 강화하는 한편, 프랑스 기업의 국내 투자 유치 기반을 마련하고 양국 기업 간 연구·교육 협력 기회를 확대해 나갈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아울러, 산업부는
【뉴스라이트 = 조용은 기자】 경기문화재단 경기도어린이박물관은 용인교육지원청과 협력해 운영하는 상반기 용인미르아이 공유학교 프로그램 ‘우리가 만드는 DMZ 이야기’를 오는 4월 4일부터 25일까지, 4주간 진행할 예정이다. 이번에 운영하는 ‘우리가 만드는 DMZ 이야기’는 경기 북부 지역 DMZ를 주제로 AI 프로그램을 활용해서 한 그림책을 만드는 수업으로 4주간 12차시로 운영한다. 프로그램은 참여 학생들이 AI 활용시 필요한 디지털 윤리를 배우고, 전시실 관람을 통해 쌓은 DMZ 지식을 창의적으로 발휘할 수 있도록 구성됐다. 이를 통해 참여 학생들이 평화적인 방법으로 DMZ를 활용할 수 있는 방향을 고민해 볼 기회를 제공한다. 이번 교육에 참여하는 용인지역 초등학교 3~6학년 학생들과 학교 밖 청소년 24명은 용인교육지원청의 적극적인 홍보와 협조를 통해 모집됐다. 특히 지역의 교육 자원을 함께 나누는 ‘용인미르아이 공유학교’의 취지를 살려, 교육지원청은 학생들이 프로그램에 쉽게 참여할 수 있도록 모집 전반을 지원했다. 선발된 학생들은 앞으로 4주간 박물관에서 진행되는 교육 과정을 함께하게 된다. 1주차에서는
【뉴스라이트 = 조용은 기자】 수원특례시의회 강영우 의원(더불어민주당, 영화·조원1·연무)이 대표발의한 '수원시 작은목욕탕 관리 및 운영 조례안'이 2일 소관 상임위원회인 도시미래위원회에서 원안가결됐다. 이번 조례안은 시민의 보건위생을 개선하고 주민의 복지 증진 및 삶의 질 향상을 위해 설치된 ‘수원시 작은목욕탕’의 효율적인 관리와 운영에 필요한 사항을 규정하기 위해 제정됐다. 주요 제정 사항으로는 ▲제정 목적, 정의, 목욕탕 명칭 및 소재지 규정 ▲관리·운영, 이용시간 및 휴무일, 이용료, 이용제한 사항 등 규정 ▲위탁 및 위탁계약의 해지 규정 ▲안전관리, 변상책임, 지도·감독 규정 등을 구체적으로 담았다. 이를 통해 공공목욕시설에 관리 및 운영에 대한 체계적인 관리 체계가 마련되어 시민들이 더욱 안전하고 쾌적하게 시설을 이용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강영우 의원은 “이번 조례 제정을 통해 작은목욕탕의 안정적인 운영 기반을 마련하고, 특히 위생과 안전 관리 기준을 명확히 함으로써 시민 누구나 안심하고 이용할 수 있는 보편적 복지 환경을 조성하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조례의 취지를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