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라이트 = 이양지 기자】 군포시는 2월 23일부터 4월 10일까지 47일간 노후주택, 급경사지, 건축공사장 등 총 41개소를 대상으로 ‘2026년 해빙기 취약시설 안전점검’을 실시한다. 해빙기는 겨울철 얼었던 지표면이 녹으며 지반이 약해져 붕괴·전도·낙석 등 사고 위험이 높아지는 시기다. 이에 따라 시는 D등급 노후주택을 포함한 주요 취약시설을 선정하여 민간전문가와 함께 민관합동 점검을 진행한다. 점검 결과 보수·보강이나 정밀안전진단이 필요한 시설은 신속히 개선 조치하고, 긴급 보수 대상은 재난관리기금 등을 활용해 적극 대응한다. 또한 시민이 직접 위험시설을 신청할 수 있는 ‘주민점검신청제’도 3월 31일까지 운영하고 안전신문고 또는 동 행정복지센터를 통해 접수하면 현장점검 후 결과를 통보받을 수 있다. 하은호 군포시장은 “해빙기는 눈에 잘 보이지 않는 작은 균열이 큰 사고로 이어질 수 있는 시기”라며 “시민의 생명과 재산을 지킨다는 각오로 취약시설을 꼼꼼히 살피고, 위험요인은 끝까지 관리하겠다”고 말했다. 이어 “생활 주변에서 불안한 시설을 발견하면 적극적으로 신고해 달라”며 “시민과 함께
【뉴스라이트 = 이양지 기자】 군포산업진흥원은 경기도경제과학진흥원이 주관한 2026년도 ‘경기도 소공인복합지원센터 확대·구축사업’ 공모에 최종 선정됐다. 이번 사업은 지역 내 소공인의 경쟁력 강화를 위해 공동 활용 장비 구축, 기술 고도화, 교육·컨설팅, 판로 지원 등 종합적인 지원 인프라를 확충하는 사업으로, 도내 소공인 집적지의 자생력 확보와 제조 혁신 기반 마련을 목표로 한다. 진흥원은 사업의 실현 가능성, 지역 산업과의 연계성, 운영 역량 및 지속가능성 등에서 높은 평가를 받았으며, 특히 군포시 소공인 밀집 업종과 연계한 특화 프로그램 및 체계적 지원 플랫폼 구축 계획이 우수성을 인정받았다. 향후 경기도경제과학진흥원, 군포시와 3자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본격적으로 사업을 추진할 예정이다. 유병직 원장은 “이번 선정은 군포 소공인의 성장 기반을 강화하는 계기”라며 “맞춤형 지원을 통해 지역 제조 산업의 지속 가능한 발전을 이끌겠다”고 밝혔다. 군포산업진흥원은 앞으로도 지역 산업 생태계 활성화와 소공인 혁신 역량 강화를 위한 지원을 지속 확대할 계획이다.
【뉴스라이트 = 이세현 기자】 고질적인 악취와 수질 문제로 골머리를 앓아 온 승기천이 인천의 대표적인 나들이 명소이자 문화공간으로 탈바꿈하고 있다. 남동구로부터 관리권을 이관받은 지 3년 만에 승기천 수질이 3급수에서 1급수로 개선된 결과다. 연수구는 25일 승기천 연수체육공원 일대에서 주민, 자원봉사자, 관계기관, ‘1사1하천 가꾸기 운동’ 참여기업 등 200여 명이 참여한 가운데 ‘승기천 수질 1등급 달성 기념 환경정화 및 버들치 방류 행사’를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남동구로부터 2023년 2월 관리권을 이관받은 후 연수구가 집중해 온 수질 개선 행정의 결실을 주민들과 공유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행사에서는 1급수 계곡물에만 사는 버들치 치어를 방류해 승기천의 생태계 회복을 대내외에 선포하고, 연수체육공원에서 연수교까지 왕복 3㎞에 이르는 구간의 쓰레기를 수거하는 등 환경정화 활동을 펼쳤다. 데이터가 증명한 ‘1급수 승기천’… 7개월 평균 BOD 1.9mg/L 기록 구는 승기천 관리권을 이관받은 직후부터 물길 복원과 붕괴한 호안 정비, 퇴적물 제거 등 고질적인 악취와
【뉴스라이트 = 조용은 기자】 김동연 경기도지사가 ‘경기도형 공공주택’ 비전을 제시했다. 25일부터 두 번째 민생경제 현장투어를 시작한 김동연 경기도지사는 이날 오후 남양주 소재 ‘경기 유니티’에서 ‘경기도형 공공주택, 경기 All Care(올 케어) 비전 발표 및 타운홀미팅’을 열고 ‘공공주택’을 주제로 도민들과 의견을 나눴다. 김동연 지사는 “지난해 달달버스를 타고 남양주를 8월에 방문하는 등 3,200km를 이동하며 31개 시군으로부터 약 350건의 건의를 들었고, 이 중 70%를 해결했다”며 “오늘 달달버스의 주제는 공공주택이다. 경기도는 국정의 제1동반자로서 정부의 부동산 시장 안정화 대책에 가장 빠르고 적극적으로 지원하고 있다”고 경기도형 공공주택 비전 발표 배경을 설명했다. 그러면서 ▲사람 중심 ▲공간복지 거점 ▲부담 가능한 주거사다리를 경기도형 공공주택의 3대 비전으로 제시했다. 첫 번째, ‘사람 중심’의 공공주택은 다인가구를 위한 대형 평형의 분양주택, 1인 가구를 위한 최소 면적 마련 등을 통해 주거기본권을 보장하겠다는 취지다. 천편일률적인 디자인을 넘어 최신 주거 트렌드와 공공의
【뉴스라이트 = 이양지 기자】 (재)군포시청소년재단 산하 군포시청소년지역센터 당동청소년문화의집은 2026년 2월 25일 군포의왕교육지원청과 당동 지역 청소년들의 방과후 돌봄프로그램 운영을 위한 업무 약정을 체결했다. 이번 약정은 군포의왕교육지원청이 추진하는 '2026 온동네 돌봄‧교육프로그램' 공모 선정에 따른 것으로, 양 기관은 향후 돌봄·교육프로그램의 안정적인 운영을 위해 사업 집행 지침을 준수하고, 상호 협력 체계를 강화해 나가기로 했다. 공모에 선정된 프로그램 ‘당동쉐프’는 당동 지역을 기반으로 운영되는 방과후 돌봄 프로그램으로, 참여 청소년들은 매주 베이킹 및 요리 수업에 참여하며 식생활 교육과 협업 활동을 경험하게 된다. 이를 통해 건강한 식습관 형성은 물론 자기주도성과 사회성 향상까지 도모할 계획이다. 특히 지역 자원을 활용한 실습 중심 프로그램으로 운영되어, 마을 기반 돌봄의 기능을 한층 강화할 것으로 기대를 모으고 있다. 당동청소년문화의집 관계자는 “이번 공모 선정은 지역 청소년들의 다양한 성장 욕구를 세심하게 반영한 결과”라며, “교육지원청과의 긴밀한 파트너십을 바탕으로 학교 밖에
【뉴스라이트 = 조용은 기자】 수원특례시는 25일 시청 재난안전상황실에서 2026년 새빛안전지킴이 교육 강사 12명에게 위촉장을 수여했다. 위촉 기간은 올해 12월 31일까지다. 수원시는 교육 강사들에게 유니폼과 교육용 현수막 등 관련 물품을 전달하고, 2025년 새빛안전지킴이 추진 성과와 올해 운영 계획을 공유했다. 수원시민·공직자·안전업무 종사자 등을 대상으로 하는 ‘새빛안전지킴이’ 교육은 3월부터 시작된다. 안전의식 교육, 심폐소생술 이론·실습, 자동심장충격기 사용법 교육 등으로 이뤄진다. 수원시민(개인·단체)은 누구나 수원시 홈페이지에서 ‘새빛안전지킴이 교육’을 검색해 신청할 수 있다. 찾아가는 교육, 소방서 협력 교육 방식으로 진행된다. 수원시 관계자는 “더 많은 수원시민을 위급 상황에 신속하게 대응할 수 있는 새빛안전지킴이로 양성하는 게 목표”라며 “올해 새롭게 위촉된 강사분들이 훌륭하게 역할을 수행해 줄 것”이라고 기대했다.
【뉴스라이트 = 김정민 기자】 성남시의회는 25일 분당구 수내동 황새울체육공원에서 열린 황새울체육공원 내 리틀야구장 조성사업 기공식에 참석해 유소년 체육 인프라 확충을 위한 첫걸음을 함께했다. 이번 사업은 총사업비 35억 원을 투입해 9,700㎡ 부지에 약 5,000㎡ 규모의 유소년 전용 리틀야구장 1면과 덕아웃, 기록실, 그늘막 등 부대시설을 조성하는 것으로, 엔씨소프트 컨소시엄이 사업비 전액을 지원해 추진된다. 백현마이스 사업으로 철거 예정인 기존 백현 리틀야구장을 대체하기 위한 시설로, 지역 내 6개 리틀야구단 유소년들에게 안정적인 훈련 환경을 제공할 것으로 기대된다. 안광림 부의장은 “리틀야구장은 아이들이 꿈을 키우고 건강하게 성장할 수 있는 소중한 공간”이라며 “성남시의회는 앞으로도 유소년 체육 기반을 확충하고, 민관 협력을 통해 아이들이 안전하게 운동할 수 있는 환경을 만드는 데 힘쓰겠다”고 말했다.
【뉴스라이트 = 조용은 기자】 경기문화재단 경기도미술관은 오는 3월 2일부터 25일까지 경기도미술관 야외조각공원에서 〈폼폼폼〉프로그램을 진행한다. 이 프로그램은 경기도미술관 20주년의 핵심 가치인 ‘환대와 연대’에서 출발하여, 미술관의 가장 가까운 이웃인 문화자원봉사자들과의 협력과 만남을 확장하고자 기획됐다. 문화자원봉사자를 대상으로 참가자를 모집해 2025년 12월부터 2026년 1월까지 총 6회의 사전 워크숍을 진행했으며, 참여자 개별 발표와 작가 워크숍 2회(오제성, 한톨)를 통해 개인과 사회, 환경, 그리고 서로의 관계를 함께 돌아보았다. 오는 3월 진행되는 투어 프로그램에서는 이러한 과정을 통해 문화자원봉사자들이 함께 고민해 온 ‘환대와 연대’의 의미를 관람객들과 나누고, 서로의 경험을 통해 공감과 대화를 확장하는 자리를 만들고자 한다. 프로그램 기간동안 매일 오전 11시 30분과 오후 2시 두 차례 투어가 진행되며, 문화자원봉사자의 작품 해설과 더불어 경기도미술관 전시안내 앱을 이용한 야외 조각 투어를 약 40분간 진행한다. 경기도미술관 관계자는 “관람객과 환대와 연대를 이루고자 하는 경기도미술관 2
【뉴스라이트 = 김정민 기자】 성남시청소년청년재단은 오는 3월 28일 오전 9시부터 오후 2시 10분까지 성남시청에서 '2026 성남시 미래진학박람회'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박람회는 성남시 고등학교 1~3학년 학생과 학부모를 대상으로 진행된다. 이번 박람회는 기존 7월 수시 대비 중심의 행사와 달리, 학기 초인 3월에 열려 ‘미리 준비하는 대입 전략’에 초점을 맞췄다. 전년도 대입 결과를 분석하고 2027·2028학년도 대입 흐름을 전망해 연초부터 체계적인 지원 전략을 수립하도록 돕는 것이 핵심이다. 행사는 크게 진학 특강과 1:1 맞춤형 컨설팅으로 구성된다. 진학 특강은 두 개의 주제로 운영된다. 1부에서는 ‘전년도 대입 리뷰 및 2027 대입 지원 전략’을 통해 전년도 입시 결과 분석과 올해 입시 전략을 제시하고, 2부에서는 ‘2028 대입의 흐름과 전략 준비’를 주제로 고1·고2 학생들을 위한 중장기 대입 설계 방향을 안내한다. 이어 진행되는 1:1 컨설팅에서는 교사 상담 또는 대학생 상담 중 선택하여 개인별 맞춤형 진학 상담을 받을 수 있다. 학생의 학년과 성적, 희망 진로
【뉴스라이트 = 이양지 기자】 안양시는 국토교통부 ‘자율차 시범운행지구 지원사업’ 공모에 2년 연속 선정돼 국비 4억5천만 원을 확보했다고 25일 밝혔다. 안양시는 이번 공모 선정을 바탕으로 만안구 안양예술공원과 관악역을 잇는 구간에 신규 노선을 구축하고, 운전석 없는 레벨4 자율주행셔틀 1대를 도입한다. 서울대학교 안양수목원 개방 이후 증가한 방문 수요에 대응하고, 일대 교통 혼잡을 완화하기 위한 조치다. 이와 함께 기존에 운영 중인 자율주행버스 ‘주야로’도 확대 운영한다. 현재 주간에는 비산체육공원~안양시청~범계역~학원가사거리를, 야간에는 인덕원역~평촌역~범계역~명학역~안양역을 연결하는 노선을 운행 중이다. 올해에는 주간 노선을 평촌엘프라우드 아파트까지 연장해 비산택지지구 주민의 대중교통 접근성을 높인다. 시 관계자는 “2년 연속 공모 선정은 안양시의 자율주행 정책 역량을 대외적으로 인정받은 결과”라며, “앞으로도 시민이 체감하는 스마트 교통서비스를 지속 확대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한편, 시는 2024년 4월 자율주행 대중교통 서비스를 시작했다. 서비스·시설·제도·안전 전반의 운영 체계를 구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