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라이트 = 조용은 기자】 화성도시공사가 운영하는 향남·매송오토캠핑장이 친환경 캠핑문화 확산을 위해 ‘2026년 다회용기 무료 지원사업’을 오는 3월 13일부터 약 10개월간 운영한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은 캠핑장 이용객에게 다회용 식기류를 무료로 대여해 일회용품 사용을 줄이고 친환경 캠핑문화를 정착시키기 위해 마련됐으며, 화성시환경재단과의 협력을 통해 추진된다. 특히 해당 사업은 지난해 추진된 지원사업에 이어 올해도 지속적으로 운영되는 것으로, 캠핑장에서 발생하는 일회용 쓰레기를 줄이고 지속 가능한 캠핑 환경 조성과 자원 절약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향남·매송오토캠핑장은 이번 사업을 통해 캠핑 이용객들이 보다 편리하게 친환경 실천에 참여할 수 있도록 다회용기 대여 시스템을 운영하고, 캠핑장 내 친환경 이용 안내도 강화할 계획이다. HU공사 한병홍 사장은 “다회용기 지원사업은 캠핑장 이용객과 함께 실천하는 환경보호 활동의 일환”이라며 “앞으로도 화성시 및 화성시환경재단과 협력해 친환경 캠핑문화 확산과 지속 가능한 관광환경 조성에 힘쓰겠다”고 밝혔다. 한편 향남·매송오토캠핑장은 가
【뉴스라이트 = 조용은 기자】 화성특례시는 12일 동탄 금강펜테리움 IX타워에서 동탄테크노밸리 총연합회와 함께 입주 기업을 방문하고 간담회를 개최했다. 이번 행사에는 정명근 화성특례시장, 김상균 동탄테크노밸리 총연합회장, 전병선 화성산업진흥원장을 비롯해 입주 기업 관계자와 관계 공무원 등 10여 명이 참석해 지역 기업 현황을 공유하고 발전 방안을 논의했다. 이날 행사에서는 동탄 금강펜테리움 IX타워에 위치한 ㈜그린파워와 ㈜서울영상테크를 방문해 생산시설과 주요 제품을 둘러보고 기업 관계자들과 소통하는 시간을 가졌다. 이어 열린 간담회에서는 동탄테크노밸리 기업 현황과 기업 활동 여건에 관한 의견을 청취하고 기업 지원 방안 등에 대해 의견을 나눴다. 동탄테크노밸리는 반도체·정보기술(IT) 등 첨단기업이 집적된 수도권 남부의 핵심 산업 거점으로, 약 1,556,000㎡ 규모 부지에 4,500여 개 기업이 입주한 대규모 산업단지다. 또한 화성시 지식산업센터 총 56개소 중 51개소가 동탄테크노밸리에 위치해 약 91%가 집중된 지역으로 기업 활동이 활발한 산업 중심지로 자리 잡고 있다. 정명근 화성특례시장은
【뉴스라이트 = 조용은 기자】 경기문화재단 경기도미술관이 어린이와 청소년들이 미술관을 친숙한 문화 공간으로 인식하고, 창의적인 미래인재로 성장할 수 있도록 돕는 2026 G뮤지엄스쿨을 본격 운영한다. 이번 프로그램은 단순 관람을 넘어 체험과 소통을 중심에 두었으며, 특히 지역 교육기관과의 긴밀한 협력을 통해 공공 교육의 역할을 강화한 것이 특징이다. 1. "미술관과 친구 되기" : 연령대별 특화 프로그램 • [유아] ‘반가워미술관’ : 생애 첫 미술관 경험을 선사하는 프로그램이다. 유아들이 스탬프투어를 통해 전시 관람 예절을 쉽고 재미있게 익히며, 미술관이라는 공간에 대한 긍정적인 첫인상을 가질 수 있도록 돕는다. • [초등] ‘방과후미술관’ : 안산교육지원청과 협력하여 운영된다. 현대미술 작가들의 독창적인 시각을 배우고, 자신만의 작품을 직접 만들어보는 감상·표현 체험을 통해 창의적 사고력을 기른다. • [청소년] 야외조각연계 ‘조각탐험’ : 올해 미술관이 가장 주력하는 대상인 청소년 들을 위해 ‘경기도교육청 생명안전교육원’과 손을 잡았다. 야외조각전
【뉴스라이트 = 조용은 기자】 수원시 영통구 망포2동은 지난 10일 망포2동 행정복지센터에서 망포2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 3월 월례회의를 개최했다. 이날 회의에서는 시‧구정 홍보사항을 공유하고, 2026년 2월 개최된 구‧동 협의체 간담회 주요 내용을 전달하는 시간을 가졌다. 또한 2026년 망포2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 특화사업의 세부 추진 일정과 운영 방향 등에 대해 논의했다. 망포2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올해 ▲독거 어르신 등 취약계층을 위한 ‘반려식물 친구 만들기’ ▲저소득 모범 청소년을 위한 ‘희망씨앗 장학사업’ ▲저소득 1인 가구를 위한 ‘우리동네 사랑가득 행복식탁’ 등 3개의 신규 사업을 포함해 ▲사랑의 반찬나눔 ▲희망가득 튼튼지원 꾸러미 ▲함께하는 어르신 생신잔치 등 기존 사업을 포함한 총 8개 특화사업 추진 계획을 심의‧의결했다. 문재순 망포2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위원장은 “이번 3월 월례회의를 통해 2026년 망포2동 복지사업의 세부 추진 방향을 논의하는 뜻깊은 시간이 됐다”며 “앞으로도 민관 협력을 통해 주민 삶의 질 향상에 기여할 수 있도록 위원들과 함께 적극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뉴스라이트 = 박현서 기자】 용인문화재단은 오는 7월 4일부터 5일까지 용인포은아트홀에서 대한민국 대표 마술사 최현우의 ‘19+I’를 선보인다. 이번 공연은 지난 1월 처인홀에서 전석 매진을 기록한 최현우 ‘아판타시아’의 흥행 이후 용인에서 다시 선보이는 새로운 무대다. 특히 14세 이상 관람가였던 이전 공연과 달리, 이번 ‘19+I’는 7세 이상 관람이 가능해 가족 관객도 함께 즐길 수 있다. 공연명 ‘19+I’는 마술의 대가 다리엘 피츠키(Dariel Fitzkee)가 저서 '트릭 브레인(Trick Brain)'에서 정의한 19가지 마술 현상을 모두 구현한다는 의미를 담고 있다. 여기에 새로운 ‘나(I)’를 제시한다는 상징을 더해, 단순한 마술 공연을 넘어 관객에게 색다른 상상과 경험을 선사하는 마술 공연으로 구성됐다. 최현우의 ‘19+I’는 심리와 무의식을 활용한 멘탈 매직을 비롯해, 화려한 무대 장치와 대형 일루션, 완성도 높은 미디어아트가 어우러진 압도적인 볼거리를 선사할 예정이다. 또한 관객이 단순히 공연을 관람하는 데 그치지 않고 직접 무대의 일부가 되어 참여하는 인터랙티브 체험형 공연으로 진행돼
【뉴스라이트 = 박현서 기자】 이상일 용인특례시장은 10일 아침 처인구 백암면 백봉초등학교와 이동읍 용천초등학교를 방문해 교육 환경 개선 사업 추진 상황 등을 점검했다. 이상일 시장은 먼저 백봉초를 방문해 지난 3일 준공한 체육관 증축 시설을 살펴보고 체육관을 이용하는 학생들을 격려했다. 시는 백봉초 체육관을 연면적 405㎡ 규모의 지상 2층 시설로 증축하는 총사업비 20억 8900만 원 가운데 6억 2700만 원을 지원했다. 이상일 시장은 오양식 교장 등 학교 관계자와 간담회를 갖고, 농촌 지역 소규모 학교의 체육활동 공간 확보와 돌봄·통학 환경 개선 필요성 등을 논의한 뒤 체육관을 둘러봤다. 이 시장은 학교 관계자, 학부모, 학생들에게 축하의 뜻을 전하고 "체육관이 학생들의 꿈을 키우도 체력도 키우는 사랑받는 공간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이 시장은 이어 이동읍 용천초를 방문해 준공을 앞둔 학교복합시설 ‘용천초 어울림센터’ 현장을 점검했다. 용천초 어울림센터는 경기도교육청이 건립·소유하고, 시가 운영하는 학교복합시설이다. 시설에는 학생과 지역 주민이 함께
【뉴스라이트 = 이세현 기자】 인천광역시는 자원순환센터 확충 필요성에 대한 시민 공감을 높이고 생활폐기물 감량 실천을 확산하기 위해 '2026년 영상콘텐츠 공모전 및 학생 토론대회'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수도권매립지 생활폐기물 직매립 금지 시행 이후 자원순환센터 확충 문제가 지역사회의 주요 현안으로 다뤄지는 가운데, 시민 참여를 통해 폐기물 감량 실천 문화를 확산하고 자원순환 확충 필요성에 대한 공감대를 넓히기 위해 마련됐다. 먼저 영상콘텐츠 공모전은 시민 누구나 참여할 수 있으며,‘자원순환센터 확충 공감’ 또는 ‘생활폐기물 감량 실천’을 주제로 60초 이내 숏폼 영상을 제작해 신청서와 함께 온라인으로 제출하면 된다. 접수된 작품은 사전심사와 본심사를 거쳐 대상 등 수상작을 선정하며, 수상자에게는 별도의 부상이 제공된다. 학생 토론대회는 전국 중·고등학교 재학생을 대상으로 하며, 3명으로 구성된 팀 단위로 참가할 수 있다. 참가팀은 ‘자원순환센터 확충 필요성과 생활폐기물 감량 실천 연계 방안’을 주제로 토론요약문과 토론 영상을 참가 신청서와 함께 온라인으로 제출해야 한다. 사전심사를 통해 본선 진출
【뉴스라이트 = 이세현 기자】 인천광역시와 인천창조경제혁신센터는 지역 청년 창업가의 해외 시장 진출을 지원하고 글로벌 경쟁력을 갖춘 기업으로 육성하기 위해 '2026년 청년 해외진출기지 지원사업(청진기 사업)'을 본격 추진하며, 3월 9일부터 27일까지 참여할 청년 (예비)창업가 25명을 모집한다고 밝혔다. 신청 대상은 기술 분야 창업을 기반으로 공고일 기준 만 39세 이하이며, 거주지 또는 사업장 소재지가 인천인 예비창업자 또는 창업 7년 이내 청년 기업인이다. 모집과 관련한 자세한 사항은 인천창조경제혁신센터와 인천창업플랫폼 누리집에서 확인할 수 있다. 올해 주요 진출 국가는 글로벌 창업 생태계가 빠르게 고도화되고 있는 일본과 높은 경제성장률과 시장 확장성을 보이는 베트남이다. 일본은 대기업과 벤처투자 중심의 안정적인 혁신 환경을 바탕으로 기술기반 초기 창업 기업의 협력과 시장 진입에 강점을 지니고 있으며, 베트남은 젊은 인구 구조와 디지털 산업 성장세를 바탕으로 신흥시장 내 확장 가능성이 높은 국가로 평가된다. 선발된 25명에게는 ▲기업별 맞춤형 전문 컨설팅 ▲글로벌 액셀러레이팅 프로그램 참여 ▲기업당 최대
【뉴스라이트 = 조용은 기자】 경기도가 올해 여성청소년 생리용품 지원사업을 지난해 24개에서 27개 시군으로 확대하고 이달부터 지원을 시작했다. 올해 새롭게 지원을 시작한 시는 수원·용인·파주시다. 지원 대상은 해당 시군에 거주하는 11~18세(2008~2015년 출생) 여성청소년이다. 참여 시군 확대에 따라 올해는 외국인 청소년 포함 약 38만 7천 명이 혜택을 받을 것으로 예상된다. 지난해보다 11만 5천 명 늘어난 규모다. 온라인 신청은 3월 31일까지 ‘경기민원24’에서, 오프라인 신청은 6월 30일까지 주소지 읍·면·동 행정복지센터에서 지원 신청을 하면 된다. 올해 지원금은 기존 월 1만 4천 원에서 1만 1,800원으로 조정됐다. 이는 실제 생리용품 구매 가격을 고려한 조정으로, 지원 대상이 받는 월 40개 사용 기준과 품질·수량은 동일하다. 예를 들어 경기도 온라인몰 ‘배달특급’을 통한 생리용품 구매 시 지급되는 할인쿠폰·포인트 등을 적용하면 실제 구매 가격이 내려간다는 설명이다. 도는 온·오프라인 판매 제품의 실제 거래가격을 조사해 지원 기준을 현실화했다. 온라인 신청은
【뉴스라이트 = 이세현 기자】 연수구시설안전관리공단(이사장 직무대행 장해윤)이 4월 5일 식목일 꿈빛나래 키즈카페(송도5동)에서 ‘제2회 식목일 식물재배키트 나눔 행사’를 개최했다. 올해로 2회를 맞는 이번 행사는 연수구청·연수구의회·연수구자원봉사센터와 공동으로 주최하고, 공단이 ESG 지속가능 경영전략의 일환으로 추진 하는 식목일 행사이다. 어린이들이 놀이 공간에서 자연스럽게 식목일의 의미와 유래를 접하고, 나무와 자연을 아끼는 마음을 키울 수 있도록 하는 데 초점을 맞춰 키즈카페를 방문하는 어린이들에게는 식물재배키트 150개가 직접 전달하며 식목일의 의미를 직관적으로 이해할 수 있는 포토존을 함께 운영했다. 특히 올해는 참여 기관이 더욱 확대됐다. 지난해 연수구청·연수구의회·수도권매립지관리공사와 함께했던 데 이어, 올해는 연수구자원봉사센터가 새롭게 합류하여 지역 내 공공기관과 복지·봉사 네트워크가 함께 손을 잡는 지역사회 거버넌스 협력 모델을 구축했다. 장해윤 이사장 직무대행은 "아이들이 놀이 공간에서 자연스럽게 환경보호의 가치와 사람과 자연의 조화를 배우는 뜻깊은 자리였다"며 "앞으로도 지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