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라이트 = 이세현 기자】 지난 1월 31일부터 기장-KBO 야구센터에서 진행된 중3(예비 고1) 전국권 Next-Level Training Camp가 2월 14일을 마지막으로 14박 15일간의 일정을 마치며 종료했다. 이번 캠프는 지난해 10월 진행된 중3 권역별 캠프(북부/중부/남부 각 40명씩)에서 훌륭한 기량과 태도로 좋은 평가를 받은 우수 선수 40명이 참가했다. 이들은 이번 캠프에서의 평가와 함께 고교 입학 후의 성장 과정또한 지속적으로 체크하여, 6월에 진행 예정인 고1 권역별 캠프에 다시 참가할 수 있다. 김한수 감독을 비롯한 권오준, 김명성(투수), 민병헌(타격), 이성우(포수), 채종국(내야수비), 정진호(외야수비/주루) 7명의 코칭스탭은 각 파트별 전문성을 기반으로 선수들의 기본기 훈련 및 기술 훈련을 지도했으며, 전문 트레이닝 코치 2명은 피지컬 트레이닝 및 부상 관리에 힘썼다. 또한 영역별 피지컬 데이터 측정을 통해 선수 각각의 신체 상태를 점검하고, 분석된 피지컬 데이터 결과를 기반으로 1:1 피드백을 진행하여 앞으로의 운동 방향성을 컨설팅했다. 이번 캠프를 이끈 김한수 감독은 “중
【뉴스라이트 = 조용은 기자】 화성특례시는'화성시 옥외광고물 등의 관리와 옥외광고산업 진흥에 관한 조례'개정을 본격 추진하면서, 깨끗한 도시미관과 시민들의 보행 안전 확보에 청신호가 켜졌다고 밝혔다. 시는 이번 조례 개정을 통해 그동안 관리 사각지대에 놓여 주민 불편을 초래했던 정당ㆍ집회현수막의 표시 및 설치 기준을 구체화하고, 이를 위반할 경우 행정 처분을 내릴 수 있는 근거를 마련했다. 주요 개정 내용은 각 등록 정당이 동시에 게시할 수 있는 수량을 읍ㆍ면ㆍ동(행정동)별로 2개 이내로 엄격히 제한하며, 혐오 ․ 비방 ․ 모욕적인 문구가 포함되지 않도록 노력해야 한다는 내용을 담았다. 또한, 집회현수막의 경우 실제 행사나 집회가 열리는 기간에만 표시ㆍ설치할 수 있도록 규정해 집회도 없이 장기간 방치되는 현수막은 방지할 수 있게 했다. 아울러 특정 개인이나 단체를 비방하는 내용도 담을 수 없도록 명시했다. 정명근 화성특례시장은 “무분별한 현수막은 도시미관을 저해할 뿐만 아니라 시민들의 정서를 해치고, 통행 안전을 위협하는 등 안전상의 문제를 야기해왔다”며, “이번 조례 개정을 통해 공공안전을 위협하
【뉴스라이트 = 조용숙 기자】 유경현 경기도의회 안전행정위원회 부위원장(더불어민주당, 부천7)은 11일 경기도소방재난본부 업무보고에서 ‘응급실 뺑뺑이’ 문제를 지적했다. 지난 1월 경기 시흥소방서는 응급 상황의 임신부의 병원 이송을 시도했지만, 의료진 부족, 응급 수술 불가, 신생아집중치료실 부족 등의 이유로 23곳의 병원에서 이송을 거절당하고 환자를 2시간 40여분 만에 세종시의 한 대학병원에 가까스로 이송했다. 유경현 의원은 119구급 스마트시스템이 도입된 지 2년이 넘었는데 여전히 제 역할을 못하고 있음을 지적하며, 도민의 생명과 소방대원의 업무 환경을 위해 다각적으로 대책을 모색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실제 경기도소방재난본부에 따르면 지난해 1~11월 119구급 스마트시스템에 가입된 도내 의료기관 95곳 중 한 번이라도 시스템을 활용한 의료기관은 27.4%에 불과한 것으로 나타났다. 유 의원은 도내 산부인과 응급 진료가 다른 진료과에 비해 어려운 상황을 지적하며, 산부인과 진료가 가능한 의료기관과 업무협약 등을 통해 응급구조체계를 구축해야 한다고 말했다. 특히 유 의원은 경기도소방
【뉴스라이트 = 조용은 기자】 경기문화재단 경기도미술관은 2026년 설 연휴(2/14~22)를 맞아 다채로운 전시와 프로그램으로 관람객을 맞이한다. 연휴 기간 중 2월 17일과 19일은 휴관하며, 그 외 2월 14일부터 22일까지는 누구나 무료로 전시를 관람할 수 있다. 전시실 1·2에서 진행되는 《작은 것으로부터》는 경기도 기반의 중견 작가 3인, 김나영&그레고리 마스, 박혜수, 최수앙의 조각 작업을 선보이며 작가가 세상을 바라보는 태도를 살핀다. 전시실 3에서는 《비(飛)물질: 표현과 생각 사이의 틈》이 계속된다. 퍼포먼스와 개념미술 등 비물질적 예술을 조명하는 전시로 경기도미술관의 소장품을 소개한다. 이 외에도 돌봄에 대한 개인적 서사에서 출발해 보편적 감정을 살피는 신진작가 강나영의 작업은 《드림하우스》 전시에서, 경기도미술관 대표 야외 조각 소장품은 《멈춰서서》 전시에서 설 연휴 동안 만나볼 수 있다. 관객 참여 프로그램 '마음 꺼내어 보기'도 연휴 기간 동안 특별 운영된다. 현재 진행 중인 전시들은 2월 22일, 3월 1일 종료를 앞두고 있어 이번 연휴 기간이 관람의 좋은 기회이다. 모든 전시는 무료이며, 관람은
【뉴스라이트 = 조용은 기자】 (재)경기문화재단 지역문화본부 경기창작캠퍼스는 2026년 경기창작캠퍼스에 입주하여 활동하게 될 문화예술 단체를 2월 25일까지 공개 모집한다. 경기창작캠퍼스는 도민의 문화예술 향유와 지역 기반 문화예술 활동을 지원하는 복합문화공간으로, 문화예술 기반 창업·창직 및 프로그램 개발·운영을 통해 지역과 상생하는 활동가(단체)를 발굴·지원하고 있다. 특히 2025년에는 경기창작캠퍼스에 입주한 10개 문화예술 단체가 프로그램을 직접 기획·운영해 총 175명의 참여를 이끌어냈으며, 지역 축제 및 유관기관과의 협업을 통해 활동 반경을 확장했다. 또한 개별 전시 및 교육, 프로젝트 등을 통해 공간을 적극 활용하며 자생적 운영 기반을 구축하는 성과를 거두었다. 이번 공모는 경기창작캠퍼스의 공간별 기능과 특성에 맞추어 ▲로컬 크리에이터(1팀) ▲ 로컬 푸드 크리에이터(3팀)을 모집한다. ▲로컬 크리에이터는 경기도 내 다양한 문화예술 콘텐츠를 기반으로 창업·창직 및 관련 프로그램 개발, 운영하고자 하는 단체로, 경기창작캠퍼스 창작동 3층(302호, 1실) 에 위치한 입주 전용 공간을 제공
【뉴스라이트 = 조용은 기자】 장안면 의용소방대가 겨울철 화재 위험 증가와 한파·대설 등 재난에 대비하여 지역 내 취약계층을 대상으로 화재 예방 및 주민 생활안전 지원활동을 펼치고 있다. 이번 활동은 1월 19일부터 2월 27일까지 약 6주간 진행되며, 대원들이 2인 1조로 나서 월 1회 이상 취약 가구를 방문해 4시간 이내 일정으로 두 가구 이상을 지원하는 방식이다. 방문 대상은 지역 내 안전 취약계층을 중심으로, 복지관 및 행정복지센터와 협력해 도움이 필요한 세대를 선정해 체계적으로 지원하고 있다. 주요 활동 내용은 ▲주택 내 소화기, 화재감지기 점검 ▲난방기기 안전 사용 지도 ▲한파·대설 등 겨울철 재난 발생 시 국민 행동 요령 안내 등 생활 속 안전교육도 포함되어 취약계층의 재난 대응 역량 향상, 화재·안전사고 사전 예방에 중점을 두고 있다. 아울러 취약 가구 50세대에 떡국떡을 전달하며 겨울철 따뜻한 나눔을 실천하고, 지역사회가 함께하는 돌봄의 의미를 더하고 있다. 김지연 화성소방서 의용소방대 연합회장은 “겨울철은 난방기기 사용 증가와 한파·대설 등으로 화재 및 안전사고 위험이
【뉴스라이트 = 조용숙 기자】 경기도 공공기관 이전 관련해서 이전을 추진하는 대상 기관과 경기도, 그리고 노동조합을 비롯한 구성원들간의 갈등이 이어지는 가운데, 제388회 경기도의회 임시회 마지막 본회의가 진행된 2월 12일 경기신용보증재단 이전 작업이 진행 중인 남양주 다산동을 지역구로 두고 있는 유호준 의원이 경기신용보증재단 노동조합을 만나 노동조합의 요구사항을 확인하고, 원활한 이전을 위한 설득에 나섰다. 경기신용보증재단을 찾은 유호준 의원은 인사말을 통해 "경기도의 공공기관 이전은 단순히 물리적으로 사무실을 옮기는 수준을 넘어 이전 대상 지역과 이전 기관의 시너지 효과가 나와야 한다."라며 경기신용보증재단의 남양주 이전이 단순한 사무실 이전이 아닌 경기도의 균형발전과 지역과의 협업 필요성을 언급한 뒤 "중소기업, 스타트업, 소상공인들을 지원하는 경기신용보증재단을 통해 남양주 지역사회에 경제적 활기가 돌 수 있기를 기대한다."라며 남양주 발전을 위한 경기신용보증재단의 역할에 대한 기대감을 드러냈다. 이에 대해 김종우 위원장은 "노동자들 입장에서도 본사 이전은 단순히 사무실 이전을 넘어 주거환경부터 자녀들 교육환경까지
【뉴스라이트 = 박현서 기자】 용인특례시의회 박희정 의원(보라동·동백3동·상하동/더불어민주당)은 11일 열린 제300회 임시회 제2차 본회의 5분 자유발언을 통해 한국민속촌 일대의 고질적인 교통 정체 문제를 지적하며, 교통 혼잡 유발 시설이 그 비용을 책임지는 ‘원인자 부담’ 원칙에 기반한 실질적 대책 마련을 촉구했다. 박 의원은 발언에서 '도시교통정비촉진법'에 명시된 교통유발부담금 제도의 운영 방식을 먼저 짚었다. 그는 “교통 혼잡을 유발하는 시설물 소유자에게 부과되는 부담금이 정작 민속촌 주변의 교통 개선에 직접 사용되지 않고 시 전체 예산으로 편입되고 있다”며, “교통 혼잡의 피해는 지역 주민이 감당해야 하고 개선 효과는 체감하기 어려운 구조가 반복되고 있다”고 꼬집었다. 부담금 경감 제도의 실효성 문제도 제기됐다. 박 의원에 따르면 한국민속촌은 실질적인 교통량 감축 조치 대신 유료주차장 운영과 내부 통근버스 운행만으로 매년 수천만 원의 부담금을 경감받아 온 것으로 나타났다. 이에 박 의원은 “교통 혼잡을 일으키는 자가 비용을 부담하라는 법 취지가 무색하다”며, “민속촌은 연 매출 650억 원이 넘는 영리
【뉴스라이트 = 박현서 기자】 용인특례시의회 황재욱 의원(보정동·죽전1동·죽전3동·상현2동/더불어민주당)이 장기간 표류 중인 ‘죽전 70호 근린공원 민간공원 특례사업’의 공공기여 문제를 지적하며 용인시의 강력한 행정 대응과 제도 보완을 촉구하고 나섰다. 황 의원은 11일 열린 제300회 임시회 제2차 본회의에서 5분 자유발언을 통해 죽전 70호 근린공원의 공공기여 이행 지연 문제를 정면으로 지적했다. 황 의원에 따르면 10만㎡가 넘는 대규모 공원을 조성하는 이번 사업은 민간공원 특례 방식으로 추진됐으나, 사업시행자인 ㈜씨티건설이 시공사에 공사대금을 지급하지 않아 유치권 행사가 이어지는 등 파행을 겪고 있다. 황 의원은 현재의 상황을 ‘시민의 권리가 볼모로 잡힌 상태’라고 규정했다. 그는 “2025년 11월 산책로 임시 개방이 협의됐음에도 여전히 시민들의 공원 이용이 불가능해 민원이 폭증하고 있다”며 “공사대금이 신탁계좌에 예치되어 있음에도 시공사 간 이익 상충으로 지급이 미뤄지는 사이, 정작 시민들에게 돌아가야 할 공공기여는 사실상 보류됐다”고 강조했다. 특히 황 의원은 사업의 형평성 문제를 강하게
【뉴스라이트 = 조용숙 기자】 경기도의회 도시환경위원회 김시용 위원장(국민의힘, 김포3)은 10일 열린 제388회 임시회 도시환경위원회 기후환경에너지국, 경기환경에너지진흥원, 보건환경연구원, 수자원본부 업무보고에서 ▲환경정책 효과의 데이터 구축 ▲반복되는 환경오염행위에 대한 근본 대책 마련 ▲물산업지원센터의 역할 정립 ▲기후테크 신산업의 지속가능성 확보 ▲수질오염총량관리제의 오염원별 기준 강화 대책마련을 주문했다. 김시용 위원장은 먼저 경기도 차원의 환경정책 효과를 정량적으로 평가할 수 있는 체계 구축을 주문했다. 김 위원장은 “매년 기후위기 대응을 위해 대규모 예산이 투입되고 있음에도 불구하고, 정책 효과를 객관적으로 보여주는 데이터는 부족한 실정”이라며, “정책의 성과를 과학적·객관적으로 확인할 수 있어야 보다 실효성 있는 기후위기 대응 정책을 수립할 수 있다”고 강조했다. 이어 최근 포스코이앤씨가 광명시 건설현장에서 오염물질을 방류한 사건을 언급하며 재발 방지 대책 마련을 촉구했다. 김 위원장은 “해당 업체는 지난해 11월 미신고 폐수배출시설 운영으로 적발된 전력이 있음에도 또다시 오염물질 방류 사례가 발생했다”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