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라이트 = 조용은 기자】 경기관광공사가 올해 외국인 관광객 유치 확대 및 체류형 관광 활성화를 위해 ‘평화누리캠핑장’의 경기북부 체류형 관광 명소화에 박차를 가한다. 이를 위해 경기관광공사는 22일 오후, 임진각 평화누리에서 국내 주요 인바운드 여행사 31개사와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23일 밝혔다. 이번 협약은 평화누리캠핑장 직영 전환(2024년) 이후 추진해 온 인바운드 관광 협력의 연장선이다. 그동안 경기관광공사는 여행사들과의 협업을 통해 DMZ 및 경기북부 숙박 인프라 부족 문제 해소를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해 왔다. 평화누리캠핑장 연계 DMZ 관광상품을 개발, 지난해 약 1,600명의 외국인 관광객을 유치했으며 올해는 3,000명을 목표로 하고 있다. 특히, 올해를 기점으로 평화누리캠핑장에 신규 시설과 다양한 체험 콘텐츠를 적극 도입, 단순 숙박 공간을 넘어 머무는 즐거움이 있는 캠핑장으로 만들 계획이다. 먼저 상반기 중 신규 카라반 9동을 도입하고, 편의동 샤워실 리모델링 등 주요 시설 개보수를 진행해 쾌적하고 안전한 캠핑 환경을 조성할 예정이다. 또 ‘카라반 방탈출 게임 콘텐츠’, ‘카
【뉴스라이트 = 이양지 기자】 광명시가 공공재정의 지역 내 순환을 늘려 선순환하는 구조를 만들기 위한 전략 수립에 나섰다. 시는 23일 시청 중회의실에서 ‘지역공동체 자산화를 위한 지역 내 거래 촉진 전략 수립 연구용역’ 착수보고회를 개최했다. 이번 연구용역은 공공재정 집행 과정에서 발생하는 지역 부(富)의 역외 유출 문제를 분석하고, 공공 부문 지출이 지역 내에서 생산과 소비, 재투자로 자연스럽게 이어지는 지역경제 선순환 구조를 설계하는 것이 목적이다. 특히 공공재정 데이터를 빅데이터로 분석해 관내 기업의 공공조달 참여를 실질적으로 확대할 수 있는 정책 전략을 도출하는 데 초점을 맞춘다 우선 광명시 예산과 계약 현황, 조달 데이터, 이(e)호조 시스템 등 각종 공공재정 데이터를 종합 분석해 계약 수주 업체의 소재지(관내·외), 수의·경쟁 계약 방식, 업종 구분 등을 다각도로 살펴보고, 공공재정의 역외 유출 구조를 구체적으로 진단할 계획이다. 이후 수요와 공급의 매칭 가능 영역과 핵심 기회를 도출하기 위해 까다로운 입찰 요건 개선, 소규모 계약 접근성 강화 등 관내 기업의 진입장벽을 완
【뉴스라이트 = 조용숙 기자】 경기도의회 박명숙 의원(국민의 힘, 양평 1)과 이혜원 의원 (국민의힘, 양평 2) 은 22일 양평군청 기획 예산담당관 관계자로부터 ‘경기 생활 쏙(SOC) 환원 사업’ 공모 추진 계획을 보고받고 사업 방향에 대해 함께 논의하는 시간을 가졌다. 이날 정담회에서는 경기 생활 쏙(SOC) 환원 사업 공모 개요와 추진 일정, 도민 투표 결과 반영 방안, 지역 여건을 고려한 사업 구성 방향 등을 중심으로 실무적인 검토가 이뤄졌다. 특히 주민 체감도가 높은 생활밀착형 SOC 시설 조성 방안과 공모 평가 기준에 대응하기 위한 전략에 대해 의견을 나눴다. 먼저 박명숙 의원은 “생활 쏙(SOC) 환원 사업은 주민 의견이 충분히 반영될 때 실효성을 가질 수 있다”라며, “현장의 목소리를 담은 계획을 통해 양평군민이 체감할 수 있는 생활 인프라로 이어질 수 있도록 꼼꼼히 살펴보겠다”라고 말했다. 이어 이혜원 의원은 “경기 생활 쏙(SOC) 환원 사업은 공공개발의 성과를 주민의 일상으로 되돌리는 사업인 만큼, 주민이 실제로 이용하고 체감할 수 있는 생활 인프라로 계획의 완성도를 높이는 것이 중요하다”
【뉴스라이트 = 조용은 기자】 (재)경기문화재단 지역문화본부 경기창작캠퍼스는 인근 지역 학교는 물론, 경기 서해바다를 찾는 방문객들을 위한 문화예술 단체 교육 프로그램을 연간 상시 운영한다고 밝혔다. 이번 프로그램은 전문적인 문화예술 교육 경험이 있는 경기창작캠퍼스의 10개 입주단체가 공동으로 참여했다. 환경, 생태, 역사, 인권, 공동체 등 다양한 주제를 예술 창작활동과 연결하여, 체험형·참여형 교육으로 기획한 것이 특징이다. 유아부터 초·중·고교생에 이르는 학생 단체는 물론, 대부도를 방문하는 기업이나 기관 워크숍으로 운영할 수 있는 일반인 단체 프로그램도 함께 구성돼 있다. 프로그램은 ▲공공예술·드로잉 ▲이야기·상상 기반 창의예술 ▲환경예술 교육 ▲생태 탐방 등으로 구성되며, 학교 연계 프로그램 16개, 단체 교육 프로그램 33개 등 총 49개 프로그램이 운영된다. 지역 초·중·고등학생을 대상으로 한 학교 연계 프로그램은 교과 과정과 연계 가능한 예술 체험을 중심으로 평일에 운영되며, 기업·기관·단체·가족 등을 위한 단체 교육 프로그램은 주중과 주말 모두 참여할 수 있다. 각 프로그램의 세부 내용과 운영 강사 소개,
【뉴스라이트 = 조용은 기자】 수원시 권선구 호매실동 통장협의회는 1월 22일, 병오년 새해를 맞아 호매실동 행정복지센터에서 관내 어르신 등 300여 명을 초청하여 떡국 나눔 행사를 개최했다. 이날 행사는 경로당 어르신을 비롯하여 국회의원, 도·시의원, 권선구청장과 유관기관장 및 단체원 등이 참석하여 따뜻한 떡국을 함께 나누며 새해의 건강과 행운을 기원했다. 호매실동 통장들은 이른 아침부터 정성스럽게 준비한 떡국과 반찬을 지역 어르신 등 300여 명에게 대접하며, 서로의 건강과 안부를 묻고 정을 나누는 소중한 시간을 가졌다. 박왕근 통장협의회장은 “지역사회의 일원으로서 우리의 정성으로 어르신들에게 떡국을 대접할 수 있어 보람을 느낀다”라고 말하며, “사랑의 나눔 문화를 확산시켜 나갈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라고 전했다. 고호 권선구청장은 “이른 아침부터 고생해 주신 통장님들께 진심으로 감사드린다”며, “오늘 나눈 떡국의 온기처럼, 올 한 해 우리 이웃 모두가 따뜻하고 희망찬 일상을 보내시길 바란다”라고 말했다.
【뉴스라이트 = 이양지 기자】 의왕시의회는 지난 21일 중회의실에서 시의원과 의회사무과 직원들을 대상으로 ‘소방안전 및 응급처치 교육’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교육은 일상생활 및 의정 활동 중 발생할 수 있는 응급상황에 대비해 초동 대처 능력을 기르고, 인명 구조의 핵심인 ‘골든타임’ 확보의 중요성을 되새기기 위해 김 의장의 제안으로 마련됐다. 이날 교육은 전문 강사의 지도 아래 ▲응급상황 발생 시 행동 요령 ▲심폐소생술(CPR) 이론 및 실습 ▲자동심장충격기(AED) 사용법 ▲기도 폐쇄 시 응급처치법(하임리히법) 등 실무 위주의 프로그램으로 진행됐다. 특히 참석자들은 교육용 마네킹을 활용해 가슴 압박의 위치와 강도를 직접 체득하는 등 실전과 같은 연습에 임했다. 교육을 제안한 김학기 의장은 “의회 구성원 모두가 응급상황에 대응할 수 있는 능력을 갖추는 것은 시민의 생명을 지키는 첫걸음”이라며 “앞으로도 안전한 의왕시를 만들기 위해 의회가 솔선수범하여 안전 역량을 강화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뉴스라이트 = 이양지 기자】 시흥도시공사가 2026년을 맞아 어린이 보호구역 등 6대 불법 주정차 구역 내 교통사고를 예방하고, 올바른 교통문화를 정착하기 위해 ‘불법 주정차 단속구간 집중 홍보 및 계도 활동’에 본격 착수했다고 밝혔다. 이번 활동은 최근 사회적 중요성이 더욱 강조되고 있는 어린이 보호구역 내 안전사고를 선제적으로 예방하기 위한 것으로, 공공기관의 사회적 책임을 다하고 ESG 경영을 실천하기 위해 기획됐다. 공사는 지난 2025년에도 정왕대야견인보관소 인력을 활용해, 옥터초, 소래초 등 관내 주요 초등학교 주변에서 매월 등하교 시간 집중 계도를 시행해 왔다. 2026년에는 시민들이 무심코 위반하기 쉬운 ‘6대 불법 주정차 단속구간’을 중심으로 계도 활동이 더욱 강화된다. 6대 집중 계도 대상 구역은 ▲어린이 보호구역(정문 앞 도로) ▲소화전 주변 5m 이내 ▲교차로 모퉁이 5m 이내 ▲버스정류소 10m 이내 ▲횡단보도 ▲인도(보도)로, 시민들을 대상으로 집중적인 홍보를 이어나갈 계획이다. 이를 위해 공사는 시흥시로부터 위탁받은 견인 업무에만 국한하지 않고, 보유한 견인 차량을 현장에 전략적으
【뉴스라이트 = 박현서 기자】 안성시농업기술센터는 하나원과 함께 1월부터 12월까지 북향민 대상 영농교육을 매월 1회 진행한다. 이번 교육은 북한이탈주민정착지원사무소(이하 하나원)와 안성시농업기술센터가 함께 하나원에 입소한 북향민의 사회적응 및 성공적인 영농정착을 위해 계획됐다. 본 교육 프로그램은 북향민의 사회적응과 영농정착을 위해 농기계임대사업소·스마트팜 테스트베드 등 과학영농시설 견학과 우수농장 체험활동으로 구성되며, 국내 농업 궁금증 해결과 현실적 정착을 돕는다. 하나원 관계자는 “고정관념 해소와 긍정적 인식 형성을 기대한다”며 “안성시농업기술센터와 지속 협력하겠다”고 밝혔다. 농업기술센터 관계자는 “안성시가 가진 풍부한 농업자원을 활용해 하나원과 함께 북향민의 귀농·귀촌과 영농정착에 많은 도움이 되고자 한다”고 말했다.
【뉴스라이트 = 이세현 기자】 문화체육관광부는 대한체육회와 함께 1월 22일 오후 3시, 올림픽파크텔 올림피아홀에서 ‘2026 밀라노-코르티나담페초 동계올림픽 대한민국 선수단 결단식’을 개최한다. 최휘영 장관은 결단식 현장을 찾아 우리 선수단을 격려한다. 대회 참가 선수단의 선전을 기원하고 출전 각오를 다지는 이번 결단식에는 유승민 대한체육회장과 이수경 선수단장(대한빙상경기연맹 회장)을 포함한 대한체육회 임원 및 종목단체 관계자 등 약 100명이 참석할 예정이다. 이번 동계올림픽은 2월 6일부터 22일까지 이탈리아 밀라노와 코르티나담페초 일원에서 열린다. 대한민국 선수단은 6개 종목에 선수 60여 명을 포함한 총 140여 명 규모로 참가할 예정이다. 선수단 본단은 1월 30일에 출국해 2월 23일에 귀국한다. 문체부는 선수단의 안전한 대회 참가를 지원하기 위해 관계기관과의 긴밀한 협력체계를 구축했다. 문체부 김대현 제2차관을 단장으로 외교부와 대테러센터, 통일부, 질병청 등과 합동으로 관계기관 준비단을 운영하고 있다. 대회가 열리는 현지에서는 대한체육회와 함께 선수단 종합상황실을 구성·운영하며 대회 기간 선수단
【뉴스라이트 = 조용은 기자】 지난 20일, 수원시 권선구 서둔동은 관내 15개소 경로당 회장단이 참석한 가운데 1월 경로당협의회 정기회의를 개최했다. 이날 회의에서는 2026년 수원시 경로당 지원계획 안내와 함께 수원시 새빛 생활비 패키지 사업으로 어르신 대상포진 예방접종 및 어르신 무상교통 등 7종의 지원사업 안내, 군소음 보상금 신청, 새빛하우스 집수리 지원사업 등 주요 시정 사업을 안내하고, 경로당 운영에 대한 의견을 나누는 시간을 가졌다. 김순자 경로당협의회 회장은 “평소 경로당 운영과 애로사항을 수시로 확인해 주시고 관심 가져준 것에 감사드리며, 새로 오신 동장님과 직원분들을 비롯한 회장님들께 앞으로 경로당에 많은 관심 부탁드린다.”라고 전했다. 김선규 서둔동장은 “앞으로 경로당 회장단과 함께 지속적으로 협력하며 어르신들이 더욱 따뜻하고 안전한 겨울을 보낼 수 있도록 다양한 자원과 소통을 이어 나가겠다.”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