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라이트 = 조용은 기자】 수원특례시가 ‘2026 글로벌네트워킹 참가지원’에 참여할 벤처·창업 기업 7개사를 3월 30일부터 4월 13일까지 모집한다. ‘글로벌네트워킹 참가지원’은 수원시 유망 기업이 글로벌 역량을 강화할 수 있도록 지원하고, 해외 진출·투자 유치 기회를 제공하는 것이다. 수원시에 있는 벤처·창업 기업(이전 예정기업)이 참가할 수 있다. 공고일 기준으로 수원시에 본사·공사·연구소 등이 있어야 한다. 이전 예정기업은 2년 이내(2028년 3월까지) 기업의 본점·지점·연구소 등 하나를 수원으로 이전해야 한다. 모집 분야는 소재·부품·장비, 바이오, 초격차다. 선정된 기업에는 ▲사전 투자 미팅(후속 대응 코칭), 스피치 역량강화 등 일대일 컨설팅 ▲일본 아이브이에스(IVS) 2026 전시회 참관 ▲현지 투자자 대상 데모데이, 네트워킹 등을 지원한다. 선정 기업들은 6월 30일부터 7월 3일까지 일본 교토를 방문한다. 기업 관계자들이 참관할 아이브이에스(IVS, Infinity Ventures Summit)는 일본에서 가장 규모가 큰 스타트업·벤처 투자 콘퍼런스다. 일본 스타트업·벤처
【뉴스라이트 = 이세현 기자】 인천항만공사는 26일 인천신항 1-2단계 컨테이너부두 하부공 축조공사 현장에서 재난 상황 및 안전사고 대응능력 강화를 위한 ‘2026년도 상반기 건설현장 재난대응훈련’을 실시했다고 29일 밝혔다. 이번 훈련은 겨울철 얼었던 땅이 녹으며 지반이 약해지는 해빙기를 맞아, 건설현장에서 발생할 수 있는 대형 사고에 대한 초기 대응능력을 점검하고, 유관기관과의 협력 체계를 공고히 하기 위해 마련됐다. 본 훈련은 지반개량을 위한 재하성토 구간이 무너지며, 덤프트럭이 전도되는 긴박한 상황을 가정해 진행됐으며, 상황반, 구조반, 복구반 등 각 대응반은 실제와 같이 ▴비상대응반 소집 및 상황전파 ▴사고구간 출입통제 ▴부상자 응급조치 ▴ 복구작업 ▴사고신고 순으로 임무를 수행했다. 특히, 이번 훈련에서는 해빙기 기온 변화로 지반 구조가 취약해지는 특성을 반영한 성토 사면 붕괴 위험성을 시각화하여 현장 관계자들의 경각심을 높이며, 인접 건설현장 시공사들도 참관함으로써 타 건설현장에 훈련 사례 공유를 통해 유사 재난 발생 시 피해를 최소화할 수 있도록 했다. 이날 훈련을 지휘한 인천항만공
【뉴스라이트 = 이세현 기자】 김포시가 34년만에 시민헌장을 개정 선포하며 시민과 함께 미래를 밝히는 제28회 김포시민의 날 기념행사를 개최했다. ‘김포, 시민의 빛으로 물들다’라는 부제로 개최된 이날 기념식에서는 김포의 발전을 위해 공을 세운 시민 86명에게 수상하며, 김포의 가치와 시민의 약속을 담은 새로운 시민헌장이 선포됐다. 개정 선포된 시민헌장은 공모를 통해 시민 의견을 수렴해 만들어진 것으로, 1992년 김포군 군민헌장이 제정된 이래 시 승격 이후에도 자구 수정만 거쳐왔기에 사실상 시 승격 이후 시민 의견이 모여 만들어진 첫 시민 헌장인 셈이다. 시는 그간 변화한 시대와 시민의 다양한 삶의 기준을 반영, 김포의 정체성과 시민 공감대를 담고자 시민 헌장 개정을 추진했다. 개정된 시민 헌장은 “김포는 한강과 서해가 만나는 길목이자, 남과 북을 잇는 평화와 상생의 가치를 품은 도시다. 우리는 유구한 역사와 찬란한 문화유산을 계승하며, 대한민국의 중심도시로 더 나은 내일을 향할 것”이라며 4가지 실천에 대해 담았다. 4가지 실천 사항은 ▲성실과 정직을 바탕으로 법과 질서를 준수하며, 책임있는 시민으로 생활할 것 ▲다양성
【뉴스라이트 = 김정민 기자】 여주시 오학동행정복지센터(동장 김병선)에서는 27일 천송1통 마을회관에서 지역주민을 대상으로 ‘온기를 전하는 따뜻한 발걸음’ 찾아가는 복지상담소를 운영한다. 이번 찾아가는 복지상담소는 행정복지센터 접근성이 낮은 주민들을 직접 찾아가 다양한 맞춤형 서비스를 제공하고, 복지사각지대를 발굴하기 위해 마련됐다. 현장에서는 ▲복지상담 ▲건강체크 ▲마음 건강 상담 ▲복지사각지대 발굴 및 홍보 ▲이·미용 봉사활동 등 주민 생활과 밀접한 서비스를 통합적으로 제공할 예정이다. 특히 오학동행정복지센터를 비롯해 오학사랑 이·미용봉사단(단장 정효남), 여주시정신건강복지센터 등 유관 기관이 함께 참여했다. 이날 상담소를 이용한 한 주민은 “평소 복지서비스에 대해 궁금한 점이 있었는데 직접 찾아와 상담해주니 큰 도움이 됐다.”며 “마음 건강 상담이 생소했지만 속 얘기도 차근히 들어주니 생일처럼 기뻤다.”고 소감을 전했다. 오학동장(김병선)은 “찾아가는 복지상담소는 주민 한 분 한 분의 삶에 따뜻한 온기를 전하기 위한 노력의 일환”이라며 “앞으로도 복지사각지대 없는 오학동을 만들기 위해 지속적으
【뉴스라이트 = 조용은 기자】 화성특례시는 27일 동탄구청 대회의실에서 동탄2신도시 일원의 교통 문제 해결과 효율적인 도로망 구축을 위한 교통개선대책 용역 착수보고회를 개최했다. 이번 보고회는 정명근 화성특례시장과 배정수 화성특례시의회 의장, 시의원 등 주요 내빈과 관계 공무원들이 참석한 가운데 용역 추진 방향 및 주요 검토 사업에 대한 심도 있는 논의를 진행했다. 시는 이번 용역을 이용해 오는 12월까지 동탄2 일원의 상습 지정체 구간을 면밀히 분석하고 중장기적인 개선방안을 도출할 계획이다. 아울러 용인시 반도체클러스터와 진안신도시 등 인근 대규모 개발 계획에 대응하는 선제적 교통망 구축 방안을 마련할 예정이다. 주요 검토 사업으로는 ▲국지도 23호선(장지 나들목(IC)~중리 나들목(IC)) 상습 정체 해소 방안 ▲화성~광주 고속도로 동탄분기점(JCT) 개선 및 신리천 나들목(IC) 신설 ▲진안지구 개발에 따른 동탄원천로 소형차전용도로 신설 등이 포함됐다. 시는 관계기관인 국토교통부, 경기도, 한국토지주택공사(LH), 용인시 등과 긴밀한 협의를 바탕으로 실현 가능한 교통 대책을 수립해 나갈 예정이다. &nbs
【뉴스라이트 = 조용은 기자】 화성특례시는 27일 화성시근로자종합복지관 다목적홀에서 ‘화성형 재가 노인 통합돌봄 선도 사업 성과평가 최종 보고회 및 포럼’을 개최했다. 화성재가노인지원서비스센터 주관으로 진행한 이번 행사는 지난해 추진된 선도사업의 안착을 확인하고 향후 발전 방향을 모색하는 자리로, 사회복지 종사자와 학계 전문가 등 100여 명이 참석했다. 화성형 재가노인 통합돌봄은 ▲인공지능(AI)·정보통신기술(ICT) 기반 안전망 구축 ▲방문의료·간호 등 의료 사각지대 해소 ▲주거환경 개선 및 동행 지원 등을 바탕으로 노인들이 거주하던 곳에서 건강한 노후를 보낼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하는 데 목적이 있다. 특히 이번 사업은 27일부터 시행되는 '의료·요양 등 지역 돌봄의 통합지원에 관한 법률(약칭 돌봄통합지원법)'에 발맞춰 선제적으로 추진돼 의의가 있다. 행사 1부에서는 차승은 수원대학교 교수가 성과 평가 최종 결과를 발표했으며, 이어지는 2부에서는 주경희 한신대학교 교수를 좌장으로 한 전문가 토론을 진행했다. 시는 그간의 운영 실적을 면밀히 분석해 지역 특성에 적합한 맞춤형 돌봄 모델을 정립하고, 민관 협력
【뉴스라이트 = 이양지 기자】 광명시 하안2동 주민자치회(회장 이중호)는 3월 한 달간 매주 금요일 하안2동 행정복지센터에서 운영한 ‘지속가능한 탄소중립 하이그린’ 실내 식물 관리 교실을 총 3회에 걸쳐 성공적으로 마무리했다고 27일 밝혔다. 이번 프로그램은 주민들이 일상생활 속에서 실천할 수 있는 탄소중립 활동을 배우고, 실내 식물을 활용해 생활 속 녹색 환경을 조성할 수 있도록 기획한 환경교육 프로그램이다. 이론과 실습을 병행한 교육 과정으로 참여 주민들의 높은 만족도를 이끌어냈다. 교육은 단계별 맞춤형 내용으로 구성했다. 1주차에는 ‘식물 취향과 실내 환경 이해’를 주제로 가정 환경에 적합한 식물 선택법과 기초 관리 요령을 학습했다. 2주차에는 ‘실내 식물 만들기 실습’으로 직접 식물을 심고 꾸미는 체험을 진행했다. 3주차에는 ‘식물 진단과 기록 실습’으로 식물 상태를 점검하고 지속적으로 관리할 수 있는 방법을 익히는 시간을 가졌다. 참가 주민들은 프로그램으로 실내 환경에 맞는 식물 선택과 관리 방법을 체계적으로 습득했다. 특히 식물 생육 상태를 기록하고
【뉴스라이트 = 이양지 기자】 경기도시흥교육지원청은 3. 25.부터 미국-이란 전쟁으로 인한 석유 및 가스 수급 불안 상황에 대응하여, ‘승용차 5부제(요일제)’를 철저히 관리·시행한다고 밝혔다. 이번 조치는 자원안보 위기 경보 ‘주의단계’발령에 따른 긴급 에너지 절약 대책의 일환이다. 경기도시흥교육지원청은 '에너지이용합리화법' 제8조에 근거하여 공공부문의 에너지 소비를 줄이고, 현재의 수급 위기를 극복하기 위해 기존에 시행 중이던 승용차 요일제를 보다 엄격하게 운영하기로 했다. 승용차 5부제의 적용대상은 공공기관 공용차량 및 직원의 10인승 이하 승용자동차가 포함되며, 렌터카 등 임대차량도 대상에 해당되고, 월(1, 6번), 화(2, 7번), 수(3, 8번), 목(4, 9번), 금(5, 0번) 차량은 해당 요일에 운행이 제한된다. 이번 조치는 3. 25.(수)부터 자원안보 위기 경보가 해제될 때까지 평일 24시간 내내 적용될 예정이다. 경기도시흥교육지원청은 장애인 차량, 임산부 및 유아 동승 차량, 친환경 자동차(전기·수소차 등) 등에 대해서는 별도의 '제외증명서'를 발급하여 불편을 최소화할 방침이다. 또한,
【뉴스라이트 = 조용은 기자】 오산시 신장2동은 새마을지도자 신장2동 부녀회가 지난 26일 신장2동 행정복지센터에서 ‘행복나눔 고추장 담그기 행사’를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지역 내 소외된 이웃을 위한 나눔 실천의 일환으로 마련됐으며, 부녀회원 10여 명이 참여해 정성껏 고추장을 담그고 나눔의 의미를 더했다. 이날 담근 고추장은 저소득 가구 등 취약계층 90가구에 전달됐으며, 참여자들은 이웃들의 따뜻한 식생활 지원과 정서적 위로를 함께 전하는 뜻깊은 시간을 가졌다. 새마을지도자 신장2동 부녀회는 평소에도 각종 행사에서 음식 나눔 활동을 꾸준히 이어오며 지역사회에 온기를 전하고 있다. 강선점 새마을지도자 신장2동 부녀회장은 “더 맛있는 고추장을 만들기 위해 따뜻한 마음을 담아 정성을 다했다”며 “소외된 이웃들이 따뜻한 하루를 보내는 데 조금이나마 힘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이은영 신장2동장은 “바쁜 일정 속에서도 적극적으로 참여해 주신 새마을부녀회 회원들께 깊이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소외된 이웃들에게 사랑을 나누는 따뜻한 신장2동을 만들어 나갈 수 있도록 지속적인 협조와
【뉴스라이트 = 박현서 기자】 평택시립 안중도서관이 2026년 상반기 ‘도서관 문화예술 동아리 활동 지원’, ‘독서활동 동아리 지원’, ‘도서관과 함께 책읽기’, ‘길위의 인문학 사업’등 총 4개 주요 국비 공모사업에 연달아 선정되는 쾌거를 이루었다. 이번 성과는 장기적인 경기 침체 속에서도 도서관이 선제적으로 외부 재원을 확보하여 시 예산을 절감하는 동시에, 지역 특수성을 반영한 질 높은 문화 서비스를 제공한다는 점에서 큰 의미가 있다. 안중도서관은 먼저 ‘문화예술 동아리 지원 사업’을 통해 지난 2023년부터 3년간 지속해 온 '마을이야기 그림책' 제작 사업의 연속성을 확보했다. 지금까지 총 40권의 그림책을 출간하며 사라져가는 지역 설화와 마을 이야기를 기록해 온 도서관은, 이번 선정을 통해 평택의 정체성을 보존하는 문화 기록 거점으로서의 입지를 더욱 공고히 하게 됐다. 또한 ‘독서동아리 지원 사업’은 안중도서관의 대표 사업인 ‘다시, 시작 프로젝트’와 연계되어 지역 내 새로운 일자리 창출 모델을 제시한다. 도서관은 프로젝트를 통해 전문 역량을 갖춘 12명의 경력단절 여성을 ‘마음숲 그림책연구회’전문 강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