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라이트 = 조용은 기자】 화성특례시의회는 14일 화성실내배드민턴장에서 열린 '2026 화성시 배드민턴협회장배 및 바르다임병원장배 배드민턴 대회' 개회식에 참석해 생활체육 활성화와 배드민턴 동호인들의 화합을 응원했다. 이번 대회에 배정수 의장을 비롯해 김영수 의회운영위원장, 장철규 기획행정위원장, 김종복 문화복지위원장, 김경희·김상균·송선영·이은진·이해남·전성균 의원이 참석했고, 화성시 배드민턴 동호인과 관계자 등 약 1,500명이 참가하는 대규모 생활체육 행사로 개최됐다. 배정수 의장은 “이틀간 펼쳐질 이번 대회에 1,500명의 동호인이 함께한다는 것은 배드민턴이 화성을 대표하는 생활체육 종목임을 보여주는 상징적인 장면”이라고 축하했다. 배 의장은 이어 “이번 대회가 단순한 경쟁을 넘어 상대를 존중하는 매너, 서로를 북돋우는 박수, 다치지 않고 끝까지 함께하는 배려가 있을 때 비로소 멋진 대회로 기억될 것”이라고 전했다. 한편 화성시배드민턴협회는 현재 65개 클럽, 3,085명의 회원이 활동하는 지역 대표 생활체육 단체로, 시민 건강 증진과 공동체 형성에 중요한 역할을 하고 있다.
【뉴스라이트 = 조용은 기자】 수원시 영통구 영통2동은 지난 12일 새학기를 맞아 학생들의 안전하고 쾌적한 등하굣길을 조성하기 위해 환경 정비 활동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날 환경 정비 활동은 영통2동 행정복지센터를 출발해 신영초등학교와 태장고등학교 인근 통학로와 망포역에서 수원어린이교통공원까지 이어지는 덕영대로 일대에서 진행됐으며, 영통2동 통장협의회와 동 직원들이 함께 참여했다. 영통2동은 쾌적한 마을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지역 주민들과 함께 동 일대의 주기적인 환경 정화 활동을 추진해 왔다. 이날 정비한 학교 인근 통학로는 학생과 직장인의 통행량이 많아 담배꽁초와 일회용품 등 쓰레기 투기가 빈번한 곳으로, 환경 정비와 함께 무단투기 단속 및 계도 활동도 병행했다. 마혜란 영통2동장은 “새 학기를 맞은 학생들이 매일 오가는 등하굣길이 그 어디보다 안전하고 깨끗해야 한다”며 “앞으로도 아이들이 마음 놓고 다닐 수 있는 통학로 조성을 위해 학교 주변 환경 정비에 지속적인 관심을 기울이겠다”고 말했다.
【뉴스라이트 = 조용은 기자】 수원특례시의회는 유준숙 의원(국민의힘, 행궁·지·우만1·2·인계)이 대표발의한 '수원시 장애인공무원 편의지원 조례 일부개정조례안'이 소관 상임위원회 심사에서 원안가결됐다. 이번 개정안은 장애인공무원 편의지원 과정에서 취득하게 되는 개인정보 및 민감정보 보호를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개정안은 ‘비밀유지 의무’ 조항을 신설해 시장이 장애인공무원 편의지원 과정에서 알게 된 정보를 당사자의 동의 없이 제3자에게 누설하거나 직무 목적 외로 사용할 수 없도록 명확히 규정했다. 유준숙 의원은 “장애인공무원이 안심하고 근무할 수 있는 환경을 만드는 것이 중요하다”며 “이번 조례 개정을 통해 장애인공무원의 권익 보호와 제도적 신뢰가 한층 강화되길 기대한다”고 밝혔다. 한편 해당 조례안은 오는 12일 열리는 제399회 임시회 제2차 본회의에서 최종 의결될 예정이다.
【뉴스라이트 = 조용은 기자】 경기도가 국토교통부, 안산시 및 5개 전문기관과 함께 안산선 지하화 통합개발사업의 성공적인 추진을 위해 힘을 모으기로 했다. 경기도는 6일 안산시청에서 국토교통부, 안산시, 국가철도공단, 한국철도공사, 한국토지주택공사, 국토연구원, 한국교통연구원 등 총 8개 기관이 참여하는 ‘안산선 지하화 통합개발사업 업무협약 및 착수보고회’를 개최했다. 안산선 지하화 통합개발사업은 안산선 초지역~중앙역, 5.12km 구간을 지하화하고 확보된 상부 공간 약 71만㎡를 역세권과 연계한 생활·상업공간, 녹지와 공원, 문화·여가 공간으로 조성하는 사업이다. 참여 기관들은 협약을 통해 ▲상시 협력체계 구축 ▲전문성 지원 ▲제도개선 발굴 ▲신속한 행정절차 지원 등을 위해 상호 협력하기로 했다. 경기도는 유관 전문기관들이 협의체에 대거 참여함에 따라 철도지하화 사업의 전문성이 한층 강화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협약식에는 홍지선 국토교통부 제2차관, 김대순 경기도 행정2부지사, 이민근 안산시장 및 관계기관 본부장들이 참석했다. 협약식 이후에는 안산선 지하화 대상지인 고잔역 일원을 방문해 현장을 확인하고 점검했다. 이어 진행된 착수보고회에서는 기본계획 수립
【뉴스라이트 = 조용은 기자】 작년 12월 화성특례시에 문을 연 ‘그냥드림’이 위기 상황에 놓인 시민을 지켜내는 ‘사회적 매트리스’ 역할을 하고 있다. 보이스피싱 범죄 때문에 전 재산 잃은 70대 피해자 A씨, ‘그냥드림’ 통해 경찰 신고와 기초생활수급자 신청까지 한 번에 해결 화성시 나래울종합사회복지관 앞을 서성이던 70대 A씨는 ‘그냥드림’ 안내판 앞에서 한참을 망설였다. 보이스피싱 사기로 평생 일궈온 전 재산을 한순간에 잃은 A씨에게 세상은 차가운 낭떠러지와 같았다. 자책감과 두려움에 누구에게도 도움을 청하지 못한 채, 당장의 끼니조차 해결하기 어려운 극한의 생계 위기에 놓여 있었다. 결국 A씨가 마지막으로 문을 두드린 곳은, 아무 조건 없이 먹거리를 지원하는 ‘그냥드림’이었다. 그냥드림의 사회복지사는 말없이 떨고 있는 A씨에게 “어르신, 여긴 누구라도 힘들 때 잠시 쉬어가는 곳입니다. 미안해하실 필요 없습니다”라며 조심스럽게 상담을 시작했다. 사회복지사의 진심 어린 공감에 굳게 닫혀 있던 A씨의 마음은 서서히 열렸고, 보이스피싱 피해로 삶의 의지마저 놓아버릴 뻔했던 사연이 이어졌다. &nbs
【뉴스라이트 = 이세현 기자】 부천시는 부천시정연구원 이사회(이사장 조용익 부천시장)가 3월 27일 시청에서 제1차 이사회를 열고 원장추천위원회가 추천한 후보자 중 김종석 후보자를 초대 원장으로 선임 의결했다고 밝혔다. 김종석 내정자는 경기도 기획조정실 미래전략담당관과 문화체육관광국장 등을 역임한 정책통으로, 산업경제 분야 실무 경험을 바탕으로 첨단 산업 생태계 조성과 투자 유치 등 정책 추진 역량을 갖춘 인물로 평가된다. 시는 김종석 내정자가 경기도 민선 7기 주요 공약 관리와 기본소득 공론화 추진 경험을 바탕으로, 부천시정연구원의 조기 안착과 실용적인 정책 대안 도출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이사장인 조용익 부천시장은 “부천시정연구원이 시민이 체감할 수 있는 정책을 발굴하는 싱크탱크로 자리잡아야 한다”며 “김종석 내정자의 행정 경험과 정책 역량이 부천의 변화와 혁신을 이끄는 데 중요한 역할을 할 것으로 본다”고 말했다. 부천시는 이사회 의결에 따라 최종 합격자를 공고하고, 결격사유 조회 등 관련 절차를 거쳐 김종석 내정자를 초대 원장으로 임명할 계획이다.
【뉴스라이트 = 김정민 기자】 안철수 국회의원(분당갑, 국민의힘)이 국비 11억 원을 확보해 추진력을 더한 '야탑문화공원 시설개선 사업'이 3월 말 준공을 목표로 막바지 공정에 들어갔다. 이에 성남시의회 김보석 의원(경제환경위원회 부위원장, 야탑1·2·3)은 준공이 순조롭게 마무리될 수 있도록 사업 진행 상황을 지속적으로 챙기고 있다. 야탑역 광장 일대는 분당권 핵심 환승 거점으로 유동 인구가 많지만, 그동안 시설 노점상의 불법 점유, 노후화와 무질서한 공간 배치 등으로 시민 불편이 지속돼 왔다. 이번 사업은 2023~2025년 단계 정비로 총 16억 원 규모다. 1차(2023년)에는 안철수 국회의원이 행정안전부 특별교부세 5억 원을 확보하고,야탑역 1·2번 출구 일대 조경 및 전기공사 등 정비가 완료됐다. 안철수 국회의원이 특별교부세 국비 6억 원을 추가 확보하고, 김보석 의원이 시비 5억 원 편성의 가교 역할을 하면서 국비 시비 매칭하여 총 16억 사업이 본궤도에 올랐다. 이러한 성과를 바탕으로 2차(2025년)에는 도시계획시설 변경(일반광장 → 문화공원 및 보행자전용도로) 등 행정
【뉴스라이트 = 윤채이 기자】 2026년 2분기 중점검역관리지역 안내 ■ 중점검역관리지역이란? 검역관리지역으로 지정된 지역 중 검역감염병이 치명적이고 감염력이 높아 집중적인 검역이 필요한 지역입니다. △ 동물인플루엔자 인체감염증 · 중국(광둥성, 광시좡족자치구, 구이저우성, 산시성(Shaanxi), 쓰촨성, 충칭시, 텐진시, 허난성, 후난성, 후베이성), 미국 (워싱턴주), 인도, 캄보디아, 방글라데시 △ 중동호흡기증후군 · 레바논, 바레인, 사우디아라비아, 시리아, 아랍에미리트, 예멘, 오만, 요르단, 이라크, 이란, 이스라엘, 카타르, 쿠웨이트 △ 페스트 · 콩고민주공화국, 몽골, 마다가스카르, 미국(뉴멕시코주) △ 니파바이러스감염증 · 인도, 방글라데시 - ('26.4.1~6.30 기준) 중점검역관리지역 총 21개국 지정 - 검역법 제12조의2(신고의무 및 조치 등)에 따라 중점검역관리지역 체류 및 경유자는 Q-CODE 제출 필요
【뉴스라이트 = 조용은 기자】 최근 중동 사태로 인해 종량제봉투 주원료인 폴리에틸렌(PT) 수급 불안에 대한 우려가 확산되는 가운데 수원시는 “종량제봉투에 대한 공급과 수급에 문제가 없다”고 밝혔다. 수원특례시는 올해 초 종량제봉투 제작업체와 계약을 체결하고, 상시 비축 물량을 확보해 올 8월까지 수급에 차질이 없다. 종량제봉투 제작 단가가 오르더라도 봉투 가격은 수원시 조례로 정해져 있기 때문에 소비자 가격에 반영되지 않는다. 가격 인상 계획도 없다. 수원시 관계자는 “종량제봉투를 충분히 확보하고 있고, 신규 제작 물량이 지속해서 공급될 예정”이라며 “시민들께서는 종량제봉투를 필요 이상으로 구매할 필요가 없다”고 말했다.
【뉴스라이트 = 이세현 기자】 KBO는 3월 20일(금) 개막하는 2026 메디힐 KBO 퓨처스리그 경기를 TV 채널 tvN SPORTS, KBSN SPORTS와 OTT 플랫폼 TVING을 통해 생중계 한다. 올해 KBO는 퓨처스리그 전체 726경기 중 약 120경기를 tvN SPORTS에서, 약 40경기는 KBSN SPORTS를 통해 생중계 한다. 또한, TV 중계가 이뤄지는 모든 퓨처스리그 경기는 KBO 리그 OTT 중계사인 TVING에서 시청 가능해 팬들은 더욱 다양한 채널을 통해 퓨처스리그 경기를 즐길 수 있다. 특히 이번 시즌부터 퓨처스리그 경기가 매주 월요일 정기 편성되면서, 팬들은 일주일 내내 야구 경기를 만나볼 수 있다. KBO는 월요일 경기 역시 생중계할 예정이다. 오는 20일(금) 개막일에는 2025 KBO 퓨처스리그 챔피언결정전에서 우승을 차지한 ‘초대 챔피언’ KT와 삼성의 경기(익산)가 오후 1시 tvN SPORTS를 통해 생중계 되며, 오후 6시 30분에는 역사적인 창단 첫 경기를 치르는 울산과 롯데의 경기(울산)를 KBSN SPORTS를 통해 시청할 수 있다. 퓨처스리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