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라이트 = 한경준 기자】 경기도교육청이 26일 남부청사에서 KB금융공익재단과 경기공유학교 기반 경제금융 교육 활성화와 지역교육 협력 체계 구축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은 KB금융공익재단의 교육 콘텐츠와 전문 인적 자원을 경기공유학교와 연계한 체험 중심 경제·금융교육을 통해 도내 학생들의 경제·금융 문해력과 합리적 의사결정 역량을 체계적으로 키우기 위해 마련됐다. 주요 협약 내용은 ▲경기공유학교 경제금융 프로그램 공동 운영 ▲KB금융공익재단 교육자원과 시설 활용 ▲청소년 맞춤형 금융교육 지원 등이다. 양 기관은 학교 안팎의 교육자원을 연결하고 학생 맞춤형 미래 역량 교육을 함께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 ‘KB스타 경제교실’, ‘알기 쉬운 경제 이야기’, ‘KB드림커넥트’ 등의 대표 협력 프로그램은 금융권 전문 강사가 참여해 체험 수업과 금융권 진로 탐색 콘텐츠 활용을 통해 학생들의 생활 경제 이해와 진로 설계 역량을 동시에 지원한다. 아울러 학습 소외 및 취약계층 학생을 위한 맞춤형 금융교육도 병행한다. 이를 통해 경제적 자립 역량을 높이고 안전한 금융생활에 대한 이해를 돕는다. &
【뉴스라이트 = 한경준 기자】 경기도교육청평생학습관이 25일 지역사회 어린이들의 독서문화 확산과 다양한 독서프로그램 개발을 위해 율전지역아동센터(센터장 한지혜)와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경기도교육청평생학습관에서 진행된 협약식에는 류영신 관장과 한지혜 센터장 등 양 기관 주요 관계자들이 참석해 지역 아동들의 독서력 증진 및 지역사회 독서문화 확산에 기여 할 것을 약속했다. 주요협약 내용은 ▲독서 기반 프로그램 개발 및 운영 ▲프로그램 운영을 위한 공간과 인적 자원 공유 등 상호협력 내용을 담고 있다. 양 기관은 4월부터 10월까지 상률초, 율전초 등 15여 명의 어린이들을 대상으로 ‘학교 밖 꿈자람 공유학교’ 프로그램을 공동으로 운영할 예정이다. 공유학교 프로그램 참여 어린이들은 그림책 이야기를 코딩 논리로 구현하며 읽기활동‧사고활동‧표현활동을 연결하는 융합 교육활동과 독서를 기반으로 한 다양한 프로그램을 경험하게 된다. 류영신 경기도교육청평생학습관장은 “이번 업무협약으로 지역아동센터의 어린이들에게 다양한 독서 기반 자료와 프로그램을 꾸준히 지원하여 학생들의 미래 역량이 향상될 수 있도록 최선의 노력을
【뉴스라이트 = 한경준 기자】 경기도교육청이 25일 수원 노보텔에서 학교폭력의 교육적 회복과 사안 처리 신뢰도 제고를 위한 ‘2026년도 1차 학교폭력 업무 담당자 역량 강화 워크숍’을 개최했다. 이번 워크숍은 경기도교육청 및 25개 교육지원청 학교폭력 업무 담당 장학사, 주무관, 생활인권 전문상담사 등 180여 명을 대상으로 변화하는 교육 환경에 발맞춘 실무 역량 강화를 위해 마련됐다. 주요 내용은 ▲2026년도 학교폭력 예방 및 대책 주요 정책 안내 ▲인공지능(AI) 시대 신종 학교폭력 대응 방향 특강 ▲경기형 관계 회복 숙려제 ‘화해중재 대화모임’ 안내 ▲사안 처리 가이드북 중심 실무 연수 ▲ 피해학생 보호 최우선 학교폭력 사안 처리 제도 개선안 공유 등으로 구성됐다. 특히 ‘경기형 학교폭력제로센터’ 기능을 중심으로 피해학생의 치유・회복을 위한 맞춤형 통합지원 체계를 강화하고, 경미한 사안은 ‘화해중재 대화모임’을 통해 교육적으로 해결하는 방안을 강조했다. 또한 최근 급증하는 신종 학교폭력 대응 전략과 사안 처리 절차 점검을 통해 현장 지원의 전문성을 한층 높일 계획이다. 도교육청
【뉴스라이트 = 한경준 기자】 경기도교육청이 2026학년도부터 지식 암기 중심 평가에서 벗어나 말하기・듣기 등 실제 영어의사소통 역량을 기르는 인공지능(AI) 기반 수업 평가 모델 ‘클래스업(CLASS UP)’을 도입하고 학생 맞춤형 영어교육 체계 구축과 교실 수업 혁신을 본격 추진한다. ‘클래스업(CLASS UP)’은 인공지능(AI)을 활용해 학생 수준에 맞는 학습자료와 질문을 생성하고, 말하기・듣기 수행 결과를 분석・피드백하는 영어 수업・평가 프로그램이다. 실제 의사소통 능력을 진단하며 수업 연계 과정 중심 수행평가에 활용할 수 있다. 특히 실시학교가 줄어든 기존 EBS 영어 듣기평가의 대안으로 자동 문항 생성과 채점 기능을 도입해 평가 결과와 학습 이력을 체계적으로 관리하며 실시간 피드백으로 학생의 자기주도학습을 지원한다. 도교육청은 24일 화성 YBM 연수원, 25일 일산 동양인재개발원에서 도내 초·중·고 영어 교사 300여 명을 대상으로 ‘2026 경기미래형 영어의사소통 수업·평가 모형(CLASS UP) 안내 연수’를 개최했다. 연수는 ▲2026 경기영어교육 정책 방향 안내 ▲인공지능 활용 수행평가 운
【뉴스라이트 = 한경준 기자】 경기도교육청이 전국 최초로 수원 대평초 내 별도 공간에 ‘거점형 학교급식 튀김 지원실’을 설치하고 25일 개소식을 개최했다. ‘거점형 학교급식 튀김 지원실’은 학생 선호도가 높은 튀김 식단을 별도의 공간에서 최첨단 튀김 로봇을 도입해 공동으로 조리한 뒤 인근 학교에 제공하는 새로운 학교급식 모델이다. 튀김 조리는 조리흄(fume) 노출과 고온 작업 등으로 급식실 종사자들이 가장 기피하는 업무로 특히 여름철 튀김 식단 제공에 어려움을 호소해 왔다. 이를 해결하기 위한 튀김 지원실은 ▲학교 조리실 외 별도 공간 확보 ▲최첨단 튀김 전용 조리 로봇 도입 및 튀김실 설치 ▲경기도형 학교급식 환기설비 기준 적용한 청정 환기 시스템 구축 ▲자동화 기기 설치 등을 갖춘 최첨단 조리 환경으로 설계됐다. 운영 방식은 튀김 지원실에서 공동 조리한 후 인근 학교로 배송하는 시스템으로 튀김 로봇 조리 공정을 외부에서 관람할 수 있는 관람실도 함께 운영한다. 이날 임태희 교육감은 개소식에 참석해 튀김 지원실 시설 및 환기설비를 확인하고 최첨단 튀김 조리 로봇 시연 등을 참관했다.
【뉴스라이트 = 한경준 기자】 기상청은 2025년 한반도에서 발생한 지진의 통계와 특성을 종합적으로 정리한 '2025 지진연보'를 2월 25일 발간했다. 본 연보에는 규모 2.0 이상 지진의 현황, 진도 분포도, 발생 특성 등 상세 분석 결과가 수록되어 있다. 지난해 국내 지진은 총 79회로 연평균(72.8회)을 소폭 웃도는 수준이나, 2023년(106회)과 2024년(87회)에 비해 감소한 수치로 최근 3년 내 가장 낮은 기록이다. 이는 북한지역과 동해해역 지진의 감소에 따른 결과로 분석된다. 아울러 많은 국민이 느낄 수 있는 규모 3.0 이상의 지진 또한 총 4회로 2007년 이후 최저치를 보였다. 국내 지진 중 내륙에서 발생한 지진이 43회(54.4%), 해역에서 발생한 지진이 36회(45.6%)로, 내륙 지진의 비중이 다소 높았다. 내륙 지진은 남한 22회, 북한 21회로 남북한의 발생 빈도가 유사했다. 남한내륙에는 대구·경북에서 발생한 지진이 10회로 가장 많았다. 부산·울산·경남과 충북지역에서 각각 3회, 서울·인천·경기지역과 전북에서 각각 2회, 대전·세종·충남과 광주·전남지역에서 각각 1회 지진이 발생했으며,
【뉴스라이트 = 한경준 기자】 농림축산식품부와 기후에너지환경부는 2월 25일 구윤철 경제부총리 주재 경제관계장관회의에서 관계부처 합동 '낙동강 수질개선 대책'을 확정‧발표했다. 낙동강 유역은 약 1,300만 영남권 주민의 주요 식수원이지만, 그간 녹조와 산업폐수 문제로 수질에 대한 우려가 지속되어 왔다. 이에 정부는 오염원 관리부터 처리체계 개선까지 전 과정을 아우르는 종합대책을 마련하고, 2030년까지 낙동강 본류 주요 취수지점(해평·강정고령·칠서·물금매리)의 수질을 Ⅰ등급 수준으로 개선한다는 목표를 제시했다. 정부는 녹조 관리를 일시적 대응이 아닌 원인물질 저감 중심으로 전환한다. 녹조의 주요 원인물질인 총인 배출량을 2030년까지 30% 감축하여 녹조를 근본적으로 해결할 수 있는 기반을 마련한다. 우선, 생활하수와 도시 비점오염 관리를 강화한다. 하수처리구역 내에서 낙동강 수계로 방류하는 공공하수처리시설(하루 1만톤 이상 처리)에는 강화된 총인 기준(0.2mg/L)을 적용한다. 인구 대비 생활계 총인 배출부하량이 많은 하수처리구역 외 지역에는 공공하수처리시설을 신‧증설하고, 시설 설치가 어려운
【뉴스라이트 = 한경준 기자】 경기도교육청이 전국 최초로 ‘인공지능 초융합(AI+X) 시대’에 대응하는 직업교육 체계 전환에 나선다. 이를 위해 인공지능(AI) 기반 미래형 직업교육 ‘B·A·S·E’ 모델학교를 도입하고 산업현장과 연계한 교육과정 운영으로 실질적 직무 역량을 지원한다. 도교육청은 지난해 운영한 하이테크·지역 연계형 특성화고의 신입생 충원율 상승, 현장실습 확대, 학교 교육 만족도 향상 등의 성과를 거뒀다. 이를 바탕으로 24일 ‘2026년 경기 미래형 직업교육 대전환’의 정책 방향을 발표했다. 직업교육을 변화에 대응하는 수준을 넘어 미래 산업을 선도하는 체계로 전환하겠다는 구상이다. 미래형 직업교육 ‘B·A·S·E’ 모델학교는 ▲(Blended) 블렌디드 특성화고 ▲(AI) 인공지능 특성화고 ▲(Shared) 지역 공유 특성화고 ▲(ESG) 지속 가능 특성화고 등 4가지 직업교육 축을 중심으로 구성되며 이를 통해 유연한 학습 체계 구축, 인공지능 기반 전공 강화, 지역 사회 공유 확대, 지속 가능 가치 교육을 운영할 예정이다. 도교육청은 산업현장의 과제를 수업과 직접 연계하는 ‘캡스톤디자인’ 교
【뉴스라이트 = 한경준 기자】 경기도교육청은 24일 정약용 펀그라운드 유스호스텔에서 도내 31개 시·군 ‘학교밖청소년지원센터장’을 대상으로 학교 밖 청소년 학업 지원을 위한 ‘2026 경기온라인학교 정책설명회’를 운영했다. 이번 설명회는 누구도 배움에서 소외되지 않는 공교육 학습 안전망 구축을 위한 경기온라인학교 지원 방향을 현장과 공유하고 학교 밖 청소년 지원기관과의 협력 체계를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도교육청은 학교 밖 청소년을 ‘함께 성장하는 교육 주체’로 인식하고 시공간 제약 없는 경기온라인학교를 통해 자기 주도적 배움이 가능한 ‘학습 경험형’ 강좌를 운영 중이다. 특히 여건과 진로에 따른 맞춤형 온라인 학습 제공으로 공정한 학습 안전망을 강화하고 있다. 또한 ‘학력 인정형’ 과정을 통해 학교 밖 청소년의 학업 지속과 공교육 재진입을 체계적으로 지원하고 있다. ‘꿈이음 사업(2026 의무교육단계 미취학·학업 중단 학생 학습지원)’과 연계해 온라인 강좌 이수 학력 인정 등 진로·진학을 위한 대안적 학습경로도 제공하고 있다. 도교육청은 경기온라인학교를 통해 학교 밖 청소년도 언제든 다시 학습을
【뉴스라이트 = 한경준 기자】 경기도교육청이 도내 고교 3학년 부장교사와 담임교사의 대입진학지도 역량 강화를 위해 적극적인 행보에 나섰다. 도교육청은 24일 의정부 을지대학교에서 ‘2027학년도 대입진학지도 담당교사 역량 강화 연수’를 개최했다. 이번 연수는 2026학년도 입시결과 분석을 바탕으로 2027학년도 대입전형 소개, 변화된 대입진학 정보 안내 등 올해 새롭게 진학업무를 맡은 고교 3학년 부장교사와 담임교사에게 도움을 주고자 마련했다. 북부지역을 대상으로 열린 이날 연수에는 300여 명이 넘는 교사가 참석해 학생 대입진학지도를 위한 높은 관심과 열정을 나타냈다. 26일 아주대학교에서 진행할 남부지역 연수에는 700여 명의 대입 담당 교사가 참석할 예정이다. 강사로는 도교육청 대입진학담당 장학사와 경기도 대입진학지도 리더교사가 다수 참여했다. 연수 주요 내용은 ▲2026 경기진학교육 정책 안내 ▲2026학년도 대입결과 분석 및 2027학년도 대입전형 주요 사항 ▲지역별 대입진학지도 우수 사례 나눔 등으로 구성했다. 도교육청은 새 학기를 맞는 고교 현장을 위해 ▲고3 담임교사 대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