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라이트 = 조용은 기자】 영통구 매탄4동은 지난 31일 매탄4동 새마을문고가 아이꿈터어린이집을 찾아 ‘찾아가는 구연동화’ 새마을문고 프로그램을 진행했다고 밝혔다. 이번 활동은 지역 아동들이 일상 속에서 자연스럽게 책을 접하고, 즐겁게 이야기를 듣는 경험을 통해 독서 습관의 첫걸음을 내딛을 수 있도록 마련됐다. 이날 구연동화는 새마을문고 회원인 김인숙 강사가 맡아 동화책 『곰돌이 팬티』를 아이들 눈높이에 맞춰 생동감 있게 들려주었다. 강사는 이야기의 장면을 풍부한 목소리 표현과 제스처로 전달하며, 아이들이 자연스럽게 등장인물의 감정과 상황을 따라갈 수 있도록 이끌었다. 본격적인 동화 구연에 앞서 인형 놀이를 활용해 줄거리와 주요 등장 요소를 미리 소개한 점도 눈길을 끌었다. 아이들은 인형을 통해 이야기에 대한 호기심을 키운 뒤 동화를 듣기 시작하면서, 곰돌이가 다른 친구들을 만나며 펼쳐지는 내용에 더욱 몰입해 집중하며 듣는 시간을 가졌다. 오미숙 매탄4동장은 “그림책 읽기와 인형 놀이는 어린이들에게 책 읽기의 즐거움을 알려줄 뿐 아니라 정서 안정과 문해력 향상에도 도움이 된다”며 “이러한 경험들이 아이들의
【뉴스라이트 = 조용은 기자】 수원시 영통구는 지난 3월 31일, MG새마을금고와 연계해 장애인 복지 증진을 위한 후원사업을 추진했다고 밝혔다. 이번 후원은 ‘MG 온정 나눔행사 지원사업’의 일환으로, 영통구청의 추천을 통해 브솔장애인주간이용센터에 500만 원이 지원됐다. 브솔장애인주간이용센터는 2021년 설립 이후 발달장애인을 대상으로 재활 프로그램과 문화·여가 활동 등을 제공하며 안정적인 일상 지원에 힘쓰고 있다. 이번 후원금은 이용자의 활동 경험 확대와 가족 부담 완화를 위한 캠프 운영 등에 활용될 예정이다. 김행철 동수원MG새마을금고 이사장은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나눔에 동참할 수 있어 매우 뜻깊게 생각한다”며 “이번 후원이 발달장애인분들의 다양한 경험과 일상에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길 바란다”고 전했다. 장수석 영통구청장은 “지역 내 도움이 필요한 기관을 발굴해 지원하고자 노력하고 있다”며 “이번 후원이 이용자와 가족들에게 작은 보탬이 되고, 따뜻한 변화를 만드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밝혔다.
【뉴스라이트 = 조용은 기자】 영통구 매탄3동 행정복지센터는 주민 참여형 도시농업 공간인 ‘사랑나눔 텃밭’을 오는 4월 1일부터 본격 운영한다고 밝혔다. 텃밭 분양에 총 27개 구획(개인 24개, 단체 3개)이 마련된 가운데, 개인은 139명, 단체는 9팀이 신청하며 높은 관심을 보였다. 이에 따라 경쟁률은 개인 5.8대 1, 단체 3대 1을 기록했다. 특히 일부 주민의 경우 4년 연속 신청했음에도 불구하고 분양에 선정되지 못할 정도로 텃밭에 대한 수요가 꾸준히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 매탄3동은 공정한 분양을 위해 지난 3월 17일 동 행정복지센터에서 신청자들이 참여한 가운데 공개 추첨을 실시해 대상자를 선정했다. 이후 전정 작업과 구획 정비, 개별 팻말 교체 작업을 완료하고 본격적인 운영 준비를 마쳤다. 김병목 매탄3동장은 “사랑나눔 텃밭은 주민들이 직접 작물을 재배하며 이웃과 소통할 수 있는 공간”이라며 “앞으로도 주민 참여형 공동체 활성화를 위한 다양한 프로그램을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뉴스라이트 = 조용은 기자】 영통구 영통1동 행정복지센터는 지난 3월 31일, 행정복지센터 대회의실에서 ‘제20회 영통청명단오제 보존위원회’ 회의를 개최하고 본격적인 축제 준비에 돌입했다. 이날 회의는 영통청명단오제 보존위원회 위원들과 관계 공무원 등이 참석한 가운데, 오는 6월 20일 개최 예정인 단오제의 행사 내용을 계획하고 성공적인 개최 방안을 모색하기 위해 마련됐다. 위원회는 올해 축제 20주년을 맞아 “스무 해를 잇다, 단오로 하나되다”라는 슬로건을 확정했다. 주요 논의 사항으로는 마을의 평안을 기원하는 전통방식의 ‘산신제’와 ‘대동제’의 격을 높이는 방안과, 주민들이 20년의 역사를 체감할 수 있는 ‘단오 사진전’ 운영, 풍성한 체험 활동 및 먹거리 부스 준비 사항 등을 집중적으로 논의했다. 신한길 영통1동장은 “스무 번째를 맞는 올해 축제가 단순한 행사를 넘어 이웃 간 정을 나누는 주민 화합의 축제가 될 수 있도록 남은 기간 준비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뉴스라이트 = 조용은 기자】 수원시 영통구는 지난 3월 31일 구청 상황실에서 2026년 상반기 통장자녀 장학증서 전달식을 개최했다. 통장자녀 장학금은 ‘수원시 통장자녀 장학금 지급 조례’에 따라 지역사회 발전을 위해 헌신하고 봉사하는 통장의 사기 진작을 위해 마련된 제도이다. 매년 상·하반기에 1년 이상 근속한 통장의 중·고등학생 및 대학생 자녀에게 장학금을 지급한다. 영통구는 각 동 행정복지센터에서 대상자를 추천받아, 통장경력·학업성적 등 평가기준에 따라 서류를 심사하고, 타 장학금 중복 수혜 여부 등 적격 여부를 조회하여 최종 12명을 선발했다. 선발된 장학생에게는 최대 100만 원의 장학금이 지급된다. 장수석 영통구청장은 “항상 행정의 최일선에서 지역 발전을 위해 헌신하시는 통장님들의 노고에 깊이 감사드리며, 오늘 선발된 장학생들이 자긍심을 갖고 꿈을 향해 당차게 나아가길 바란다”고 전했다.
【뉴스라이트 = 조용은 기자】 수원시 장안구 조원2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지난 31일, 관내 장애인 돌봄가족을 지원하기 위한 특화사업인 ‘마음 쉼표 지원’ 사업을 추진했다. ‘마음 쉼표 지원’ 사업은 분기별로 장애인 돌봄가족 3가정을 선정해 응원 물품을 전달하고, 돌봄 스트레스 완화와 정서적 지지를 도울 수 있도록 지원하는 사업이다. 장애인 가족을 돌보는 보호자는 일상적인 돌봄을 지속적으로 제공하는 과정에서 신체적 피로와 심리적 긴장이 장기간 누적되어 위기 상황에 놓일 수 있다. 이에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위원들은 돌봄가정에게 응원 물품을 전달하는 한편 정서적 지원도 함께 제공한다. 아울러 동 행정복지센터 복지톡 안내를 통해 필요한 복지서비스를 연계하는 역할도 수행한다. 공정분 조원2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위원장은 “응원 물품과 정서지원 서비스 제공을 통해 보호자가 일상 속에서 위로와 지지를 체감하고, 돌봄 스트레스를 완화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뉴스라이트 = 조용은 기자】 수원시 장안구 조원1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지난 31일, 관내 거동이 불편한 취약계층 어르신 10명을 대상으로 “2026년 대추골 어르신 보행보조차 지원”사업을 추진했다. 보행보조차 지원 사업은 거동이 불편한 어르신들을 위해 2017년부터 지역사회보장협의체에서 추진하고 있는 필수품(필요한 날, 수혜자가 원하는, 품목 지원) 사업이며, 어르신들의 이동편의를 높이고 외출 시 보행 위험을 줄여 안전한 일상생활을 돕고자 추진됐다. 이영숙 조원1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위원장은 “날씨가 따뜻해지면서 외출하고 싶어하는 어르신에게 보행보조차는 실질적으로 도움이 되는 사업”이라며 “관내에서 거동 불편을 겪고 있는 어르신들이 안전하고 행복한 걸음을 이어가실 수 있도록 지역사회보장협의체가 더욱 노력하겠다”고 전했다. 윤현섭 조원1동장은 “독거어르신의 경우 작은 불편이 외출 단절로 이어져 고립감이 커질 수 있다”며 “이번 보행보조차 지원이 어르신들의 일상 회복에 도움이 되길 바라며, 앞으로도 취약계층 돌봄과 생활 안전 지원을 지속적으로 강화하겠다”고 말했다.
【뉴스라이트 = 조용은 기자】 수원시 장안구 송죽동은 지난 31일, 만석거 새빛축제를 앞두고 방문객들에게 깨끗하고 안전한 축제 환경을 제공하기 위해 만석거 일원에서 대청소를 실시했다. 이번 환경정비 활동에는 송죽동 행정복지센터 직원들과 통장협의회가 참여해 한마음으로 힘을 보탰다. 참여자들은 만석거 주변 산책로와 녹지대, 주요 이동 동선을 중심으로 방치된 쓰레기를 수거하고, 청소 취약 구간을 집중 정비하며 쾌적한 환경 조성에 앞장섰다. 특히 축제를 찾는 시민들이 불편함 없이 행사에 참여할 수 있도록 안전 위해 요소를 점검하고, 깨끗한 거리 환경 유지를 위한 사전 정비를 병행하며 축제 준비에 만전을 기했다. 이현 통장협의회장은 “만석거 새빛축제를 찾는 분들이 좋은 추억을 만들고 다시 찾고 싶은 행사로 기억하시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주민들과 함께 살기 좋고 찾고 싶은 송죽동을 만들어 나가겠다”고 전했다. 최선정 송죽동장은 “이번 대청소는 지역 주민과 단체가 함께 힘을 모아 만들어낸 의미 있는 활동”이라며 “축제를 찾는 모든 분들이 깨끗하고 안전한 환경에서 즐거운 시간을 보내실 수 있도록 준비에 최선을
【뉴스라이트 = 조용은 기자】 수원시 장안구 송죽동은 지난 31일, 2026년 상반기 주민자치센터 프로그램 활성화를 위한 강사 및 수강생 간담회를 개최했다. 이번 간담회는 주민자치센터 프로그램 강사와 수강생, 그리고 주민자치회 관계자 등이 한자리에 모여 운영 전반에 대해 소통하고 더욱 발전적인 교육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행사는 송죽동장과 행정민원팀장 등 관계 공무원을 비롯해 송죽동 주민자치회장, 사무국장, 각 프로그램 강사와 수강생 대표 등 30여 명이 참석하여 현장의 생생한 의견을 나누며 소통의 시간을 가졌다. 주요 안건으로는 △주민자치센터 프로그램 활성화 방안 모색 △수강생 만족도 설문조사 결과 검토 및 개선방향 논의 △프로그램별 애로사항 청취 및 건의사항 등이 심도 있게 논의됐다. 특히 최근 실시한 설문조사 결과, 수강생의 70% 이상이 강의 내용에 만족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으나, 시설 노후화와 주차 공간 협소 등 불편 사항에 대해서는 행정적 차원의 단계적 개선이 필요하다는 공감대가 형성됐다. 이날 간담회에 참석한 한 수강생 대표는 “평소 건의하고 싶었던 시설 이
【뉴스라이트 = 조용은 기자】 수원시 장안구 정자3동 주민자치회는 지난 30일, 수원시 더함파크에서 수원도시재단과 2026년 마을리빙랩 공모사업 추진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은 장안구 하률로 12번길(율전동성당 정문~밤밭공원 외벽 구간) 일대 노후 벽화 문제를 해결하고, 주민 참여 기반의 지속가능한 도시환경 개선 모델을 구축하기 위해 마련됐다. '정자3동 담장 갤러리 조성 리빙랩' 사업은 2026년 4월부터 9월까지 추진하며, 현장 조사와 주민 의견 수렴을 시작으로 디자인 개발, 주민 공유 및 선호도 조사, 최종 도면화 단계로 진행된다. 특히 성균관대학교 교수 및 학생들이 참여해 전문성을 더할 예정이다. 이판수 주민자치회장은 “옹벽 구조적 문제까지 고려한 근본적 개선을 통해 지속가능한 마을 환경을 조성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담장 갤러리’는 주민 의견이 반영된 공간으로 조성돼 보행환경 개선과 도시경관 향상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