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라이트 = 이양지 기자】 광명경찰서에서는 최근 지능화·고도화되고 있는 피싱 범죄에 대응하기 위해 금융기관과의 협력체계를 강화하고 지역사회 범죄 예방 인식을 높이고자 ‘피싱범죄 예방 우수금융기관 선정’을 추진한다고 밝혔다. 광명경찰서에 따르면 2025년 한 해 동안 광명 관내 금융기관으로부터 총 8건의 신속한 112신고가 접수되어 피싱 피해를 사전에 차단한 것으로 확인됐다. 광명경찰서는 이러한 금융기관 종사자의 초기 대응과 신속한 신고가 피해 예방의 핵심적인 역할을 하고 있다고 보고, 금융기관의 우수사례를 적극 발굴하여 대외 홍보함으로써 금융권의 자발적 참여를 더욱 확대할 계획이다. 이에 따라 광명경찰서는 2026년부터 매월 예방 신고건수 최다 금융기관 영업점을 ‘우수사례 금융기관’으로 선정하고 경찰서 제작 인증 배너를 영업점에 교부하여 설치할 예정으로, 특히 2025년 기준 ‘NH농협은행 광명시지부’가 관내 최다 금융범죄 예방 실적을 기록하며 우수금융기관으로 선정됐다. 이두호 광명경찰서장은 “금융범죄에 취약한 계층의 피해를 줄이기 위해서는 금융기관의 세심한 관찰과 초기 대응, 신속한 신고가 무엇보다 중요하
【뉴스라이트 = 이양지 기자】 시흥도시공사는 시민 건강 증진과 맞춤형 운동 서비스 제공을 위해 2026년 현재 시흥국민체육센터 헬스장에서 체성분 무료 측정 및 기초 건강 상담 서비스를 운영하고 있다고 밝혔다. 이번 체성분 측정 서비스는 시흥시민의 건강 상태를 보다 체계적으로 관리하고, 개인별 신체 특성에 맞는 운동 방향을 제시하기 위해 마련됐다. 전문 체성분 분석기기인 ‘인바디 770’을 활용해 근육량, 체지방률, 기초대사량 등 주요 건강 지표를 정확하게 확인할 수 있으며, 측정 결과를 바탕으로 기본적인 운동 가이드도 함께 제공된다. 참여 대상은 시흥시민 누구나로, 별도의 비용 없이 체성분 측정이 가능하다. 운영 방식은 요일별로 구분해 진행되며, 매주 목요일은 센터 운영시간 내 자유롭게 방문해 측정할 수 있다. 월·화·수·금·토요일은 사전 예약제로 운영된다. 공사는 이번 체성분 무료 측정 운영을 통해 시민 스스로 자신의 건강 상태를 인지하고, 올바른 운동 습관을 형성할 수 있도록 지원함으로써 건강한 지역사회 조성에 기여할 계획이다. 유병욱 사장은 “시민 누구나 공공체육시설을 통해 자신의 건강을 점검
【뉴스라이트 = 이양지 기자】 의왕시가 청년들의 취업 준비 부담을 덜어주기 위해 '2026년 의왕시 청년 취업(면접)지원 패키지 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이번 사업은 관내 구직활동 중인 청년(19~39세)을 대상으로 하며, 면접 준비에 실질적인 도움이 되는 지원 프로그램으로 구성돼 있다. 먼저, 시에서는 면접용 정장 무료 대여 지원을 통해 면접에 필요한 복장을 지원한다. 남성 청년에게는 자켓, 셔츠, 구두, 벨트, 넥타이를, 여성 청년에게는 자켓, 스커트, 블라우스, 구두를 택배로 대여해 주어 청년들이 비용 부담 없이 편리하게 면접에 임할 수 있도록 돕는다. 이와 함께, 취업 사진 촬영 및 면접용 헤어·메이크업 비용 지원도 추진된다. 해당 지원은 미취업 청년을 대상으로 하며, 건별 최대 5만원 까지 실비로 지원된다. 해당 사업의 지원 신청은 경기도 일자리재단 통합시스템 ‘잡아바 어플라이’를 통해 가능하며, 각 지원에서 요구되는 취업 활동 관련 증빙서류를 필수로 제출해야 한다. 시 관계자는 “이번 청년 취업(면접)지원 패키지 사업이 취업을 준비하는 청년들의 경제적 부담 완화에 실질적인 도
【뉴스라이트 = 이양지 기자】 안양시는 겨울철에도 시민들이 안전하고 쾌적하게 맨발산책길을 이용할 수 있도록 만안구 안양동 병목안시민공원 맨발산책길에 동절기 방한 시설물을 설치했다고 27일 밝혔다. 이번 사업은 최근 건강 증진과 힐링 공간으로 각광받고 있는 맨발산책길의 이용 수요 증가에 따라, 동절기에도 시민들이 따뜻하게 이용할 수 있도록 접근성과 활용도를 높이기 위해 추진됐다. 시는 2024년 조성된 병목안시민공원 맨발산책길 구간에 총 160m 길이의 지붕 캐노피와 방한 비닐막을 설치해 기온이 낮은 겨울철에도 체온 유지와 안전한 보행이 가능하도록 했다. 이번 방한 시설물 설치로 사계절 시민들이 맨발 산책을 통해 신체활동과 휴식을 동시에 즐길 수 있는 힐링 공간으로 활용될 것으로 기대된다. 앞서 시는 지난달 동안구 비산3동 양묘장 비닐하우스 안에 맨발길을 조성해 시민들로부터 큰 호응을 얻은 바 있다. 시 관계자는 “겨울철에도 맨발산책길을 찾는 시민들이 꾸준히 늘고 있어 방한 시설을 설치했다”며 “앞으로도 이용 현황을 살펴 시민들이 보다 안전하고 편안하게 이용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보완해
【뉴스라이트 = 이양지 기자】 군포시는 지역 청년들의 다양한 활동을 지원하는 생활밀착형 청년공간 ‘네스트(Nest)’ 및 청년활동지원 사업 참여자를 2월 13일까지 각각 모집한다. 먼저 올해 더욱 확대되는 ‘생활밀착형 청년공간 네스트(Nest)’ 사업은 청년들이 일상에서 쉽게 접근할 수 있는 민간 공간을 발굴해 지역 청년들에게 둥지(nest)처럼 편안한 공간과 다양한 프로그램으로 쉼을 제공하는 사업이다. 모집대상은 관내 사업장을 둔 민간 공간 운영자(카페, 공방, 작업실 등)로 청년(19~39세) 대상 공간을 제공하거나 프로그램(원데이클래스)을 운영할 계획이 있는 사업자다. 모집규모는 9개소이며 심사를 통해 선정된 사업자는 협약 체결을 통해 최대 200만원의 사업비로 청년에게 공간 이용료(1인 1일 5,000원 한도)를 지원하거나 캘리그라피, 공방, 예술, 운동 등 원데이클래스 형식의 프로그램을 기획·제공하게 된다. 또한 시는 청년들의 주체성을 살리고 소통과 참여를 확대하기 위해 청년 커뮤니티 활동을 지원하는 ‘청년활동지원’사업 참여자를 모집한다. 신청자격은 군포시에 생활권(거주, 직장
【뉴스라이트 = 이양지 기자】 군포시는 문화 소외계층의 문화 접근성을 높이기 위해 정부 방침에 따라 통합문화이용권(문화누리카드) 지원을 확대한다고 27일 밝혔다. 통합문화이용권 사업은 경제적 여건으로 인해 문화생활을 누리기 어려운 기초생활수급자와 차상위계층을 대상으로 공연·영화·전시 관람을 비롯해 국내 여행과 체육활동 등을 지원하는 제도다. 올해부터는 지원 금액 인상과 함께 생애주기별 추가 지원이 새롭게 도입돼 문화 복지 체감도가 한층 높아질 전망이다. 군포시에 거주하는 6세 이상 기초생활수급자 및 차상위계층의 문화누리카드 지원금은 기존 14만 원에서 15만 원으로 인상된다. 아울러 소득 공백 등으로 문화 향유에 어려움을 겪기 쉬운 청소년(13~18세)과 은퇴 이후 국민연금 수급 개시 이전에 해당하는 생애전환기(60~64세) 대상자에게는 1만 원을 추가 지원해, 경제적 여건으로 인해 문화에서 소외되는 시민 없이 보다 촘촘한 문화 향유 지원을 추진한다. 문화누리카드는 전국 약 3만여 개의 온·오프라인 가맹점에서 사용 가능하며 도서·음반 구매, 영화·공연 관람은 물론 기차·고속버스 이용,
【뉴스라이트 = 이양지 기자】 군포시는 지난 26일 시청 별관 회의실에서 군포시 통합지원협의체 위원 위촉식과 함께 제1차 회의를 개최하여 지역 중심의 의료·요양·돌봄 통합지원체계 구축을 본격적으로 시작했다. 통합지원협의체는 ▲지역계획의 수립 및 평가 ▲통합지원 시책 추진 ▲관계 기관 간 서비스 연계 및 조정을 담당하며, 통합돌봄 정책 전반에 대한 심의와 자문하는 역할을 수행한다. 협의체는 시장을 위원장으로, 국민건강보험공단 군포지사, 국민연금공단 군포의왕지사, 의료, 복지, 요양, 민간복지기관 등 다양한 분야의 전문가 총 18명으로 구성됐다. 이날 위촉식에서는 위원들에게 위촉장이 수여됐으며 이어진 회의에서는 부위원장을 선출하고 돌봄이 필요한 시민을 대상으로 일상생활 지원, 건강관리, 장기요양, 보건의료 서비스의 통합적 연계 방안을 담은 통합돌봄 실행계획서를 심의했다. 앞서 군포시는 지난 10월 ‘의료·요양 등 지역 돌봄의 통합지원에 관한 조례’를 제정하고 올해 1월에는 통합돌봄팀을 신설하여 오는 3월 시행되는 관련 법률 제도에 맞춰 준비를 이어가고 있다. 하은호 군포시장은 ”이번 회의를
【뉴스라이트 = 이양지 기자】 광명시가 고혈압·당뇨병 환자가 스스로 건강을 관리하고, 이웃과 함께 실천하는 주민 주도형 만성질환 관리체계 구축에 나섰다. 시는 고혈압·당뇨병 환자의 자가관리 역량을 높이고 지역 내 지속 가능한 건강관리 환경을 조성하는 활동을 하는 ‘시민건강리더’ 6명을 위촉했다고 27일 밝혔다. ‘시민건강리더’는 고혈압·당뇨병 진단을 받은 시민 가운데 6주간의 건강리더 양성 교육을 이수한 사람으로, 자신의 질환 관리 경험을 바탕으로 다른 환자들과 자가관리 방법을 공유하고 실천을 이끄는 역할을 한다. 고혈압과 당뇨병은 심근경색, 뇌졸중 등 중증 합병증으로 이어질 수 있어 지속적이고 일상적인 관리가 무엇보다 중요한 질환이다. 이에 시는 보건소 중심의 일방향 교육에서 벗어나, 환자 스스로가 건강관리의 주체가 되어 자신과 이웃의 건강을 함께 돌보는 참여·실천형 모델로 시민건강리더 양성을 시작했다. 지난해 11월 14일부터 12월 23일까지 6주간 고혈압·당뇨병 진단을 받은 시민 22명을 대상으로 건강리더 양성 교육을 실시했으며, 그 중 수업태도, 출석률, 시연 등을 종합 평가한 결과 충분한
【뉴스라이트 = 이양지 기자】 시흥시 매화동 행정복지센터는 계속되는 강풍 및 한파 경보에 대응하기 위해 현장 밀착형 주민 안전교육과 취약계층 보호 활동을 지속 추진하고 있다. 매화동은 지난 1월 23일에도 동 행정복지센터에서 자율방재단과 관계단체 회원들이 자발적으로 참여한 가운데 겨울철 자연 재난 예방 및 대응을 위한 주민 안전교육을 실시했다. 이번 교육은 겨울철 재난 대응 요령을 중심으로 진행돼 주민들의 안전 의식을 높이고, 실제 상황에서의 대응 능력을 강화하는 데 중점을 뒀다. 특히 고령층 비율이 높은 지역 특성을 고려해 세대 방문 등 현장 중심의 맞춤형 교육으로 진행됐으며, 강풍ㆍ한파 예보 시에는 비닐하우스 거주자와 홀로 사는 어르신 가구를 대상으로 하루 1회 이상 예찰 활동을 시행하고 있다. 아울러, 폐지를 수거하는 어르신들을 직접 찾아가 안전 상태를 점검하고 방한용품을 지원하는 등 취약계층 보호를 위한 세심한 현장 대응에도 힘을 쏟고 있다. 한 주민은 “주민센터에서 직접 방문해 안부를 살펴주고 난방 시설도 점검해 주는 것은 물론, 따뜻한 방한용품까지 챙겨줘 감사하다”라며 “올겨울을 한결 따
【뉴스라이트 = 이양지 기자】 시흥시 거북섬동 청소년지도협의회는 지난 1월 23일 거북섬동 행정복지센터 2층 강당에서 1월 거북섬동 청소년지도위원 위촉식 및 월례회의를 열었다. 이날 위촉식에서는 총 7명의 청소년지도위원이 연임 위촉됐으며, 임기는 이날부터 2027년 12월 31일까지 2년간이다. 연임 위촉된 위원들은 앞으로도 지역 청소년 보호와 건전한 성장지원을 위한 다양한 활동을 이어갈 예정이다. 이어 열린 월례회의에서는 2026년 청소년지도협의회 운영 방향을 공유하고, 청소년 유해환경 개선 캠페인 추진 방안 등에 대해 논의했다. 회의 이후에는 올해 첫 청소년 유해환경 개선 캠페인의 일환으로 관내 환경 정화 활동을 추진하며 청소년 보호를 위한 실천에 나섰다. 권태승 거북섬동 청소년지도협의회장은 “지역 청소년들이 안전하고 건강한 환경에서 성장할 수 있도록 지도위원 모두가 책임감을 갖고 적극적으로 활동하겠다”라고 말했다. 김도영 거북섬동장은 “청소년지도협의회의는 자원봉사 활동과 유해환경 점검, 청소년 보호 등 지역사회에서 중요한 역할을 맡고 있다”라며, “청소년들이 건전하게 성장할 수 있도록 지속적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