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라이트 = 이세현 기자】 인천남부교육지원청은 26일 남부과학교육관에서 관내 초‧중학교 창의융합반 담당자 50여 명을 대상으로 역량강화 연수를 실시했다. 이번 연수는 학교 현장에서 운영 중인 창의융합반의 우수 사례를 공유하고 내실 있는 프로그램 운영 방안을 모색하기 위해 마련했다. 연수 과정은 실제 운영 사례를 중심으로 교육과정 설계 방향, 학생 참여 중심 수업 방법, 창의적 문제해결 사례, 학교 여건에 맞는 프로그램 구성 전략 등 실무 중심 내용으로 구성됐다. 특히 이날 현장에서는 영재교육원 학생들이 1년간의 해양 탐구 활동을 엮어 출간한 ‘짜지만 달콤한 인천해양과학이야기’를 소개하며, 집중력 있는 창의융합교육의 우수 사례를 공유했다. 인천남부교육지원청 관계자는 “창의융합반은 학생 개개인의 성장 속도와 관심 분야를 존중하며 미래 핵심역량을 키워가는 핵심 교육과정”이라며 “학교 간 우수 사례를 공유하고 현장의 운영 역량을 강화함으로써 학생들이 더욱 체계적이고 질 높은 창의융합 프로그램을 경험할 수 있도록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밝혔다.
【뉴스라이트 = 이세현 기자】 연수구의회는 2026년도 청소년 의회교실을 운영한다고 밝혔다. 이번 프로그램은 청소년들이 지방자치와 민주주의 원리를 실질적으로 체험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며, 9세에서 24세까지의 청소년들이 참가할 수 있다. 청소년 의회교실은 참가자들이 실제 구의원이 되어 본회의장에서 의사결정 과정을 경험하는 현장 중심의 교육이다. 프로그램은 참여 연령과 교육 수준에 맞춰 ‘체험형’과 ‘주도형’ 두 가지로 나뉜다. ▲ 체험형 의회교실(9~24세 대상): 의회 시설 견학과 시나리오 기반의 모의 의회를 통해 의회의 기본적인 운영 절차를 익히는 과정이다. ▲ 주도형 의회교실(13~24세 대상): 참가자가 직접 안건을 선정하고 제안 설명부터 찬반 토론, 표결까지 의사 진행 전 과정을 설계하는 심화 프로그램이다. 박현주 의장은 “이번 청소년 의회교실이 지역 청소년들에게 지방자치의 중요성을 알리고, 지역사회 문제에 대해 스스로 고민하는 기회가 되기를 바란다”며, “청소년들이 책임감 있는 시민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의회 차원에서 지속적인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
【뉴스라이트 = 이세현 기자】 인천광역시는 2월 27일 시청 대회의실에서 공직자 및 공공기관 직원을 대상으로‘2026년 제1차 인천녹색기후아카데미’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인천녹색기후아카데미는 기후위기 시대에 대응하기 위한 공공부문 역량 강화 교육 프로그램으로, 시가 추진 중인‘2045 탄소중립 실현’비전을 공유하고 행정 전반에 탄소중립 가치를 내재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강연에는 김주진 기후솔루션 대표가 강사로 나서 ‘기후위기와 탄소중립, 지방정부의 역할’을 주제로 강의했다. 김 대표는 ▸기후변화 문제의 구조적 특징 ▸기후변화 대응을 둘러싼 국제정치 흐름 ▸산업 부문 탈탄소 동향 등을 설명하며, “탄소중립은 선택이 아닌 생존의 문제이며, 중앙정부 정책을 현장에서 구현하는 지방정부의 역할이 결정적”이라고 강조했다. 특히 에너지 전환, 산업구조 개편, 건물·교통 부문 감축 정책 등에서 지방정부의 정책 실행력과 제도적 뒷받침이 중요하다고 밝혔다. 시는 이번 교육을 단발성 강의에 그치지 않고, 정책 추진 과정에서 온실가스 감축 요소를 사전에 검토하는 등 행정 의사결정 체계에 탄소중립 관점을
【뉴스라이트 = 이세현 기자】 인천광역시는 영종국제도시와 서울 강남권을 연결하는 광역급행(M)버스 M6463번 노선의 개통식을 2월 27일 오후 2시 영종국제도시 e편한세상영종하늘도시 내 광장에서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개통식은 운수업체 미래교통(주) 주최로 열렸으며, 지역 국회의원과 인천광역시의회 의원, 인천시 및 중구 관계자, 지역 주민 등이 참석해 신규 광역급행버스 운행 시작을 함께 축하했다. M6463번 노선은 e편한세상영종하늘도시를 기점으로 운서역과 인천국제공항고속도로, 올림픽대로 등을 경유해 강남역과 양재꽃시장 일대를 연결하는 광역급행버스로, 개통식 다음날인 2월 28일부터 오전 5시 첫차를 시작으로 본격 운행에 들어간다. 특히 이번 노선은 2024년 12월 개통한 M6462번에 이어 영종국제도시에서 서울 강남권을 연결하는 두 번째 광역급행버스 노선으로, 영종지역 주민들의 서울 접근성을 한층 강화하고 광역 통근 여건 개선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운행 초기에는 차량 수급 상황을 고려해 차량 2대와 전세버스 1대를 포함한 총 3대를 우선 투입해 운행을 시작하며, 향후 이용 수요와 차량
【뉴스라이트 = 이세현 기자】 연수구(구청장 이재호)가 해사국제상사법원 유치를 위해 진행하고 있는 ‘연수구 해사법원 유치 서명운동’에 5만 명의 시민이 참여한 것으로 집계됐다. 이에 따라 구는 당초 ‘3월 내 20만 명 서명운동’을 조기에 마감하고 법원행정처에 서명지를 전달하는 것으로 목표를 상향 조정하고, 사법부 설득 작업에 총력을 기울이기로 했다. ◆ “연간 수천억 국외 유출 막아야”… 실리·명분 앞세운 ‘여론전’ 연수구의 유치 논리는 ‘사법기구 클러스터’와 ‘현장 중심 사법 서비스’로 요약된다. 현재 국내 해사 사건 상당수가 영국이나 싱가포르 등 해외 재판소에 의존하면서 연간 수천억 원의 법률 비용이 국외로 유출되는 실정이다. 구는 이러한 국가적 손실을 막기 위해 단순히 ‘지역 균형 발전’ 논리에 기대기보다, 국제 표준에 부합하는 실질적 사법 역량을 갖춘 도시가 선정되어야 한다는 입장이다. 특히 인천신항(항만)과 송도국제도시(비즈니스)를 동시에 보유해 사건의 발생부터 해결까지 원스톱으로 처리할 수 있는 유일한 지역이라는 점을 강력한 명분으로 내세우고 있다.  
【뉴스라이트 = 이세현 기자】 (재)김포문화재단은 오는 3월 29일 오후 3시 김포아트홀에서 전년도 김포예술활동지원사업 우수작인 ‘융복합 미디어극 '구름아 가지마' ’공연을 개최한다고 밝혔다. 본 공연은 2025 김포예술활동지원사업 창작지원 공모 선정단체인 ‘프로젝트 랑이’가 창․제작해 지난해 8월 김포아트홀에서 초연을 올린 작품으로, 관객들의 호응과 전문가 평가단의 심의에 따라 녩김포예술활동지원사업’대상 수상작으로 선정되어 오는 3월 재공연을 올리게 됐다. '구름아 가지마'는 외로움이 많은 9살 소녀 ‘순이’가 구름친구를 찾아 떠나는 내용을 담은 융복합 미디어극이다. 인터랙티브 미디어 아트와 연극을 결합하여 몰입력을 극대화한 만큼 아이들과 온 가족의 상상력을 자극하며 재미와 감동을 선사할 예정이다. 티켓은 2월 27일 오후 2시부터 (재)김포문화재단 누리집 또는 NOL 티켓을 통해 예매 가능하며, 티켓 가격은 전석 1만 원으로 24개월 이상 관람 가능하다. (재)김포문화재단 이계현 대표이사는 “김포문화재단은 지역예술단체의 창·제작 역량을 강화하고 지속가능한 창작 환경을 마련하고자 올해부터 김포예술
【뉴스라이트 = 이세현 기자】 부천시는 지난 26일 시청 소통마당에서 계약 담당자와 민간위탁 기관 담당자 등 40여 명을 대상으로 ‘노란봉투법’으로 불리는 개정 노동조합법 실무 교육을 실시했다. 이달 10일 시행 예정인 개정 법령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고, 계약 및 민간위탁 업무 전반에서 예상되는 법적 쟁점과 책임 범위를 사전에 점검해 안정적인 업무 수행 기반을 다지기 위한 취지다. 이번 교육은 개정 노조법 제2조와 제3조의 주요 내용과 현장 적용 쟁점을 중심으로 진행됐다. 법 시행 이후 발생할 수 있는 법적 분쟁과 갈등 요소를 사전에 점검하는 데 중점을 뒀다. 강의는 경기도 고문 공인노무사인 이원형 공인노무사가 맡았다. 개정 법령의 취지와 판례 동향을 설명하고, 노무관리 과정에서 유의할 사항을 제시했다. 시는 시 산하 기관 등으로 교육 대상을 확대해 노동 관련 교육을 지속적으로 추진할 방침이다. 이를 통해 노동자의 권리 보호를 강화하고, 현장 중심의 합리적 노사문화 정착에 기여할 계획이다. 서정순 부천시 일자리정책과장은 “개정 노동조합법 시행에 따른 업무 혼선을 최소화하고, 현장 중심의
【뉴스라이트 = 이세현 기자】 부천시는 3월 8일 부천시청 잔디광장과 중앙공원 일원에서 열리는 ‘2026 부천국제 10km 로드레이스’의 성공적인 운영을 위해 지난 26일 대회 코스 전 구간에 대한 현장 로드체킹을 실시했다. 이번 로드체킹은 국제공인 대회로 격상된 이후 처음 열리는 대회를 앞두고 코스 안전성과 운영 완성도를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 이에 부천시 관계부서와 원미경찰서가 함께 참여해 교통통제 구간과 주요 교차로 안전관리 대책을 중점 점검했다. 현장 점검에는 부천시청 마라톤 동호회 회원 10명이 참여했다. 이들은 10km 국제공인 코스를 직접 달리며 노면 상태와 굴곡 구간, 병목 예상 지점, 반환 및 결승 구간 동선을 세밀하게 점검했다. 시는 이번 점검 결과를 반영해 미비한 부분을 보완하고 교통통제 사전 홍보와 안전요원 배치 계획을 더욱 강화할 계획이다. 이를 통해 참가자와 시민 모두가 안심하고 대회에 참여할 수 있도록 안전 중심의 운영 체계를 정비해 나갈 예정이다. 유성준 부천시 문화체육국장은 “국제공인을 받은 첫 대회인 만큼 기록의 공신력은 물론 운영과 안전 수준도 한층 높이겠다”며 “
【뉴스라이트 = 이세현 기자】 부천시는 지난 26일 시청 창의실에서 ‘2026년 제1차 아동친화도시조성 추진위원회’를 열고 2026년 아동친화도시 추진계획과 아동친화 중점사업 선정안을 심의했다. 회의에는 추진위원회 위원장인 남동경 부천시 부시장을 비롯해 학부모 대표, 아동 관련 기관 및 단체장, 교육지원청과 경찰서 관계자 등 아동 분야 전문가들이 참석했다. 이날 회의에서는 유니세프 아동친화도시 5대 평가영역 중 ‘아동참여 및 권리교육’ 분야 세부 추진과제를 중심으로 논의가 이뤄졌다. 특히 아동권리 교육 협력 기구 운영을 강화하는 방안이 주요 안건으로 다뤄졌다. 위원들은 협력기구인 교육지원청과의 정례적 의사소통 체계 구축 필요성에 공감했다. 또한 이주배경 아동과 느린학습자 등 소수 아동의 특성을 반영한 맞춤형 권리교육 추진을 위해 관련 민간단체와의 협력 확대 방안도 제시됐다. 아울러 찾아가는 아동권리 교육에 기후위기 등 다양한 주제를 반영한 콘텐츠 구성을 검토했으며, 아동참여위원회의 청소년 정책제언대회 참여 확대 등 중점사업 활성화 방안에 대해서도 의견을 나눴다. 남동경 부천시 부시장은
【뉴스라이트 = 이세현 기자】 부천시는 26일 시청 청사 견학 프로그램 ‘210, 부천톡톡(TalkTalk)’을 열고 예비 신혼부부와 영유아 부모 14명을 초청해 결혼·임신·출산·육아 지원정책을 소개하고 시민과의 대화를 진행했다. ‘부천톡톡’은 시청을 방문한 시민이 주요 시설을 견학하고 시장과 직접 대화를 나누는 참여형 소통 프로그램이다. 이날 참가자들은 부천아트센터 등을 둘러본 뒤 시장과 함께 주거와 돌봄 등 일상에서 겪는 어려움과 개선 의견을 공유했다. 시는 현장에서 △예비·신혼부부 임신 전 무료 건강검진 △난임 시술비 지원 △임산부 ‘맘편한 택시’ △첫만남이용권(첫째 200만 원·둘째 이상 300만 원) △출산지원금(최대 700만 원) △부모급여·아동수당 △24시간 어린이집 및 365일 시간제 보육 △다함께돌봄센터·아이돌봄 서비스 등 결혼부터 양육까지 생애주기별 맞춤 정책을 안내했다. 현장에 참석한 시민들은 돌봄시설과 육아지원 서비스가 실질적인 도움이 된다는 의견과 함께 임신부터 출산까지 단계별 정보를 한 번에 확인할 수 있어 유익하다는 반응을 보였다. 이와 함께 조부모 돌봄 지원사업 시행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