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라이트 = 이세현 기자】 인천연구원은 1월 23일부터 24일까지 1박 2일간 옹진군 덕적도를 방문해, “i-바다패스와 연계한 섬 활성화 모색”을 주제로 '제4차 인천연구원 현장동행 정책대화'를 개최했다. 「현장동행 정책대화」는 인천연구원이 2026년부터 시행하고 있는 시민 참여형 연구 소통 프로그램이다. 이번 네 번째 행사는 섬 지역의 현안을 현장에서 직접 점검하고 주민 의견을 정책 연구에 반영하기 위해 마련됐다. 인천도시공사 및 인천환경교육연구회도 전 일정을 함께 참여한 이번 행사는 크게 토론회와 현장시찰로 구성됐다. 먼저, 지역 주민들과 함께한 토론회에서 주제 발표를 맡은 인천연구원 황희정 연구위원은 타지역 사례 분석을 토대로 인천 섬 지역 활성화를 위한 정책적 시사점과 향후 방향을 제시했다. 지역 주민과의 토론 시간에는 섬 활성화를 위한 정책 수요와 개선 과제를 논의했으며, 특히 i-바다패스 도입 이후 변화 가능성을 중심으로, 덕적도의 시급한 지역 현안과 중장기 발전 방향에 대한 의견 수렴이 폭넓게 이뤄졌다. 토론회 이후에는 옹진군과 덕적면 주민자치회의 협조를 받아 진리, 서
【뉴스라이트 = 이세현 기자】 인천광역시는 1월 26일 시청 장미홀에서 ‘2026년 인천시–운수업계 상생협력 간담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간담회는 2026년 새해를 맞아 인천시와 운수업계 간 직접 소통을 강화하고, 대중교통 및 운송 현장의 목소리를 청취함으로써 상생협력 기반을 다지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간담회에는 유정복 인천시장을 비롯해 인천광역시 버스운송사업조합, 전국자동차노동조합연맹 인천지역노동조합, 인천광역시 수입금공동관리위원회, 인천전세버스운송사업조합, 인천택시운송사업조합, 인천개인택시운송사업조합, 전국택시노동조합연맹 인천지역본부, 전국민주택시노동조합 인천지역본부 등 운수업계 관계자 8명이 참석했다. 간담회에서 인천시는 2026년 인천시 교통정책 방향을 설명하고, 시민 중심의 안전하고 편리한 교통서비스 제공을 목표로 대중교통의 안정적 운영과 교통서비스 품질 제고를 위해 운수업계의 지속적인 협력을 요청했다. 운수업계 관계자들은 버스·택시 등 대중교통 현장의 운영 여건과 애로사항을 전달했으며, 인천시는 신년을 맞아 현장에서 시민 이동을 책임지고 있는 분들의 노고에 깊은 감사를 표했다.
【뉴스라이트 = 이세현 기자】 김포시가 2011년부터 10여년간 지지부진했던 원도심 재개발 사업 및 도시재생사업을 본격 궤도에 올려 가시적인 성과를 내고 있다. 장기간 부진했던 도시재개발사업이 지난 2024년부터 속도를 내기 시작해 북변3과 북변4 사업지구가 착공에 들어갔고, 2025년에는 풍무, 북변2, 사우4 사업지구가 연이어 착공했다. 이는 관내 재정비촉진지구에 추진 중인 8개 사업지구 중 5곳이 공사에 들어간 것으로, 오는 2027년 북변3의 우미린 아파트 1,200세대 입주를 시작으로 북변동에 7,614세대, 사우동‧풍무동에 4,013세대 등 총 11,627세대가 2030년까지 입주할 예정이다. 동시에 주변 도로와 공원 등 기반시설도 입주시기에 맞춰 확충 및 정비될 예정이라 주변 일대의 큰 변화가 예상된다. 동시에 재개발과 재건축이 어려운 원도심 내 정주환경을 개선하기 위한 공간혁신도 시작된다. 중앙부처 공모사업으로 선정된 사우동 뉴빌리지 사업, 통진 여울 복합문화교류센터 조성사업, 갈산3리 농어촌 취약지역 생활여건 개조사업이 대표적이다. 세 사업 모두 김포의 특성을 고려한 ‘맞춤형 도시재생’으로 진행된다는 점이
【뉴스라이트 = 이세현 기자】 김포시의회는 오는 1월 28일부터 2월 5일까지 9일간의 일정으로 제265회 임시회를 열어 2026년 첫 의정활동에 나선다. 이번 임시회에서는 2026년도 시정 전반에 대한 업무보고 청취와 함께, 각종 조례안과 기타안 등 총 11건의 안건이 상정되어 심사 및 의결을 거친다. 아울러 2025회계연도 결산검사위원 선임도 함께 이루어질 전망이다. 주요 일정을 살펴보면, 1월 29일에는 의원발의 3건과 집행기관이 제출한 7건의 조례안, 기타안 1건에 대한 심의가 예정돼 있으며, 이후 1월 30일부터 2월 4일까지는 김포시 각 부서 및 산하기관으로부터 2026년도 시정업무보고가 이어진다. 시의회는 각 상임위원회별로 안건의 타당성과 필요성을 면밀히 검토하고, 시정업무보고를 통해 정책의 실행계획과 방향성을 꼼꼼히 점검할 계획이다. 특히, 김포시민의 대의기관으로서 시민 중심의 시정 운영이 이뤄질 수 있도록 방향을 제시하는 데 중점을 둘 예정이다. 김종혁 의장은 “이번 임시회는 올해 김포시 행정 전반에 대한 계획과 방향을 살펴보는 중요한 회기”라며 “시민의 목소리가 시정에 충분히 반영
【뉴스라이트 = 이세현 기자】 부천시는 청년의 구직 활동과 사회 진출을 지원하기 위해 ‘부천 청년 사진 드림(Dream) 사업’을 추진하고, 사업을 수행할 업체를 모집한다. 이 사업은 자격증 취득과 취업 준비 과정에서 필요한 증명사진 촬영 비용을 지원해 청년들의 경제적 부담을 줄이고, 실질적인 구직 준비를 돕기 위해 마련됐다. 부천시는 이번 사업에 총 300만 원을 투입해, 청년 120명 내외에게 증명사진 촬영을 지원할 계획이다. 신청 자격은 공고일 기준 부천시에 소재한 사진관이다. 참여를 희망하는 업체는 1월 26일부터 2월 6일까지 신청할 수 있으며, 선정된 업체는 지원 대상 청년을 대상으로 증명사진 촬영 서비스를 제공하게 된다. 접수는 전자우편, 우편(부천시 원미구 길주로 210, 7층 청년청소년과) 또는 방문(부천시청 7층 청년청소년과)을 통해 가능하다. 신청 방법과 제출 서류 등 세부 내용은 부천시청 홈페이지에 게시된 공고문에서 확인할 수 있다. 부천시는 접수 마감 후 심사위원회를 열어 사업 수행 능력과 운영 계획 등을 종합적으로 평가해 업체를 선정할 예정이다. 선정된 업체는 계약 체결 이
【뉴스라이트 = 이세현 기자】 부천시는 지난 23일 시청 소통마당에서 ‘부천시 자율방재단장 이·취임식’을 열었다. 이날 행사에는 조용익 부천시장, 서영석 국회의원, 원미·소사·오정 각 구 단장 및 임원진, 37개 동 대표 등 40여 명이 참석했다. 행사는 그간 자율방재단을 이끈 김태웅 전 단장에게 감사패를 전달하고 이임사를 듣는 시간을 시작으로, 새롭게 선임된 김동국 단장에게 위촉장 수여 후 취임사를 전하는 순서로 진행됐다. 이어 조용익 부천시장이 축하 인사를 전하며 자율방재단의 노고를 격려했고, 참석자들은 기념 촬영을 끝으로 행사를 마무리했다. 김동국 신임 단장은 “방재단의 조끼는 시민에게 ‘안전의 상징’과 같은 존재”라며 “가장 낮은 곳에서 묵묵히 땀 흘리며, 시민의 일상을 지키는 든든한 방패가 되겠다”고 소감을 밝혔다. 조용익 부천시장은 “그동안 애써주신 김태웅 전임 단장의 노고에 감사드린다”며, “김동국 신임 단장을 중심으로 37개 동 대표들이 힘을 모아 안전한 부천을 만드는 데 힘써 주길 바란다”고 말했다. 부천시는 이번 신임 단장 취임을 계기로 자율방재단의 조직력을 더욱 강화하고, 재난
【뉴스라이트 = 이세현 기자】 인천광역시교육청서구도서관(관장 정연순)은 ‘모두를 위한 읽걷쓰 AI 융합교육 확장’을 2026년 운영 방향으로 정하고, 사회정서학습(SEL) 기반 독서교육과 취약계층 맞춤형 독서문화 프로그램을 본격 추진한다고 26일 밝혔다. 올해 운영 방향에 따라 서구도서관은 시민의 독서력은 물론 인성과 정서 역량까지 성장할 수 있도록 가정·학교·지역사회가 유기적으로 협력하는 ‘읽걷쓰’ 독서문화 확산에 주력할 방침이다. 사업의 실효성 제고를 위해 사회정서학습 기반 독서 프로그램을 운영해 AI 시대의 핵심 역량인 공감·협력·자기조절 능력을 함양하는 독서 활동을 확대한다. 또한 생애주기별 맞춤 교육으로 ‘책 읽는 가족’ 문화 확산, 교과 연계 프로그램 강화, 독서·사유·실천을 잇는 인문학 캠페인을 중점 추진하여 지역과 연계한 ‘읽걷쓰’실천을 추진할 계획이다. 이와 함께 평생학습 및 개별 사업에 분산된 독서 취약계층 지원사업을 정비해, 독서교육 기반의 취약계층 맞춤형 교육을 신설할 예정이다. 서구도서관 관계자는 “올해 사업은 사회정서학습과 '읽걷쓰'를 결합한 독서 인성교육에 중
【뉴스라이트 = 이세현 기자】 인천광역시교육청화도진도서관(관장 한상철)은 시민의 미디어 접근성을 강화하고 폭넓은 문화 향유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2월부터 ‘DVD 플레이어 대여 서비스’를 운영한다. 이번 서비스는 DVD 재생기가 없어 자료 이용에 불편을 겪었던 이용자들을 지원하기 위해 마련했으며, 기기는 1인 1대, 대여 기간은 DVD 대출 기간과 동일한 15일로 1회 연장 가능하다. 화도진도서관은 이번 서비스 운영으로 시민이 다양한 DVD 콘텐츠를 편리하게 즐길 수 있는 환경이 조성되어, 자기계발과 영상 문화 경험 기회를 넓히는 데 기여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대여 서비스 운영에 대한 자세한 사항은 화도진도서관 누리집을 참고하거나 디지털자료실로 문의하면 된다.
【뉴스라이트 = 이세현 기자】 인천광역시교육청교육연수원(원장 최철호)은 26일부터 30일까지 초·중등 복직(예정) 교사 100명을 대상으로, 2026 복직(예정)교사 직무연수 ‘다시, 나다운 새로운 시작을 위하여!’를 운영한다. 이번 연수는 2년 이상 휴직 후 복직을 앞둔 교사들이 변화한 학교 현장을 이해하고 자신감을 회복해 교육 현장에 빠르게 적응할 수 있도록 돕기 위해 마련했다. 연수 과정은 미래사회에 대한 대응과 전문적 성장을 지원할 수 있도록, AI(인공지능) 시대의 학생 맞춤형 수업 설계와 주도적 교수·학습법, 생활지도 및 상담 역량 강화를 중심으로 운영한다. 주요 강좌는 ‘디지털 전환 시대, 미래교육의 방향’, ‘2022 개정교육과정 이해 및 교육과정 수업-평가’, ‘교사 효능감을 다시 세우는 회복 탄력성과 소통 역량’, ‘수업을 풍성하게 하는 디지털 활용 수업’ 등으로 구성됐다. 연수원 관계자는 “복직 교사들이 변화된 교육 환경을 깊이 이해하고 학교 현장에 안정적으로 적응할 수 있도록 돕겠다”며 “교사들이 탄탄한 교육 역량을 갖춰 미래 교육을 선도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하는 데 적극적인
【뉴스라이트 = 이세현 기자】 인천광역시교육청은 23일 이상돈 부교육감 주재로 2025학년도 2학기 ‘인천광역시 교육과정 정상화심의위원회’를 개최했다. 이번 위원회는 '공교육 정상화 촉진 및 선행교육 규제에 관한 특별법'에 근거하여 관내 초·중·고등학교의 선행교육을 방지하고 선행학습 유발 행위를 규제하기 위한 주요사항을 심의하고자 마련했다. 이날 회의에는 교육청 관계자, 대학교수 등 전문가, 교원 및 학부모 위원 등 총 15명이 참석해 2025년 9월부터 2026년 2월까지의 공교육 정상화 추진 현황을 면밀히 점검했다. 회의에서는 교육과정 편성·운영, 평가 문항, 방과후학교, 입학전형 영향평가, 학원 지도 점검 등 5개 분야에 대한 보고가 진행됐으며, 특히 고등학교 1학년에 적용된 ‘2022 개정 교육과정’을 중점적으로 점검했다. 위원회는 교육과정 개편에 따른 혼란을 방지하기 위해, 이전 교육과정에는 포함됐으나 현행 과정에는 제외된 내용이 시험 문제로 출제되지 않도록 학교 현장 안내를 강화하기로 뜻을 모았다. 이어 방과후학교 운영과 고교 입학전형 현장점검 결과, 2025년 하반기 학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