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라이트 = 윤채이 기자】 인천광역시는 지난 29일 유휴·저활용 공간을 주민 플랫폼 공간으로 조성하는 행정안전부 공모 사업 ‘남촌동 어울림 커뮤니티센터’를 준공 했다고 밝혔다. 시는 쓰지 않거나 사용하고 있지만 제대로 활용 되지 않는 공공의 유효·저활용 공간인 경로당을 지역문제 해결을 위한 주민 커뮤니티센터로 사용할 수 있도록 주민들에게 권한을 줄 계획이다. 이 사업은 저출산·고령화 등 지역문제 해결을 위해 공공의 유효·저활용 공간을 주민주도 참여공간으로 조성하여 활력을 잃은 지역 주민들의 삶의 질 향상 및 변화시키는 공간 활성화를 목표로 하고 있다. 지자체 주도로 공간을 먼저 개선한 후 시민에게 개방하는 기존 방식과 달리, 동네 주민들이 사업 초기부터 직접 참여해 공간 활용계획을 세우고 공간 조성과 운영의 권한을 주민에게 부여해 주민이 체감하도록 추진하는 사업이다. 남동구 남촌동은 1980년대 초반 남동공단 배후지원 단지로 개발된 지역으로 오래된 다가구, 다세대주택이 밀집 되어 있고, 문화시설이 전무하며 복리시설이 다른 지역보다 많이 부족한 실정이다. 주민 커뮤니티센터 조성을 통해 주민공동체를 활성화 하고 네트워크를 구축하여 주민들과
【뉴스라이트 = 윤채이 기자】 항만·항공도시와 국제도시로서의 인천 특성을 살린 관광일자리 창출 거점 조성을 위한 전문 지원기관이 문을 열었다. 인천광역시와 인천관광공사는 문화체육관광부, 한국관광공사와 함께 10월 30일 인천관광기업지원센터 개소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날 개소식에는 박남춘 시장, 신은호 시의회 의장, 정일영 국회의원, 김성준 시의회 문화복지위원회 위원장, 조선희 부위원장, 김준식 시의원, 이병래 시의원, 민민홍 인천관광공사 사장, 신상용 한국관광공사 관광산업본부장을 비롯해 입주기업 관계자 등이 참석했다. ‘새로운 시작, 인천을 물들이다’를 주제로 열린 이날 개소식은 사업 경과보고, 기업증서 전달, 환영사, 축사, 테이프 컷팅, 지원센터 시찰 등의 순으로 진행됐다. 또한, 코로나19 감염 예방을 위해 초청인원을 최소화하고, 프라이빗 이동 서비스 제공, 온라인 현장 중계 등 입주기업들이 함께 참여하는 프로그램들로 구성했다. 인천관광기업지원센터는 인천시와 인천관광공사가 지난 3월 문화체육관광부와 한국관광공사가 지역 관광산업의 생태계 조성을 위해 추진한 ‘지역 관광기업지원센터 구축 공모사업’에 최종 선정돼 총사업비 84억원을 들여
【뉴스라이트 = 윤채이 기자】 인천도시공사는 29일 대규모 건설사업장인 인천검단신도시 AB14BL 공공주택건설 사업장과 연계해 안전사고 발생 시 초기 응급조치 및 재난·안전사고 대응 능력 강화를 위한 전사적인 모의훈련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모의훈련은 ‘사업장내 가스폭발 및 화재사고 ’대응 재난 상황을 바탕으로 매뉴얼에 따라 단계별 대응절차를 거쳤으며, 사업장과 본사 및 유관기관 간 상호유기적인 재난대응체계를 점검했다. 사업장에서는 인명구호, 현장통제, 신고 등 초동조치 및 사업장 복구를 단계별로 추진하고, 본사에서는 재난안전대책본부 구성·운영을 통한 종합적인 재난상황 관리 및 복구지원에 대한 모의훈련을 실시했다. 특히 코로나19 대비 화상회의플랫폼(줌)을 이용한 모의훈련은 실시간으로 본사와 현장을 연계하여 현장감을 더했다. 이승우 인천도시공사 사장은 “이번 모의훈련은 안전사고 발생 시 재난대응절차 점검을 통해 임직원의 재난대응 역량 강화와 안전의식을 고취하는 기회”였다며 “대규모 건설사업장 및 안전관리 취약 사업장에 대해 철저한 안전사고 예방활동 및 안전관리체계 점검·개선을 지속하여 재난대응능력을 강화해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뉴스라이트 = 윤채이 기자】 인천광역시교육청은 지역·학교 간 교육격차 완화를 위해 2018년부터 2022년까지 교육균형발전 5개년 계획을 수립하여 추진하고 있다. 교육균형발전 사업을 추진하는 학교에 총 1,306억을 지원할 예정이며, 교육균형발전 대상교(109교)에 19개 사업을 우선 지원한다. 구체적인 사업 내용은 △ 문화예술로 여는 행복한 학교 교육 △ 기초학력 향상 교육 강화 △ 미래교실 구축 △ 마을교육공동체와 함께하는 교육혁신 지구 활성화 등이다. 교육균형발전 지원 사업으로 학교에서 다양한 활동을 하고 있는 가운데 코로나19 상황에서도 ‘인천부일여중 기초학력 향상 교육 강화’와 ‘인천서흥초 마을교육공동체 운영’이 활발하게 이뤄지고 있다. 인천부일여중은 기초학력 지원 대상 학생 및 경계선 학생에게 국어, 영어, 수학 방과후학교 기초반(두드림반, 기초채움반)을 운영하고 있다. 수업은 교사 및 외부강사 지도하에 각 과목별로 온라인 원격수업 및 대면수업을 병행해 실시한다. 또한 희망 학생들에 한하여 학습지 지원도 대면으로 진행 중이다. 그 밖에도 전문상담 교사 및 교육복지사가 원격수업 참여가 낮은 학생들에게 원격수업 참여 방법을 지도하고
【뉴스라이트 = 윤채이 기자】 인천광역시교육청은 29일 인천산학융합원에서 항공정비(MRO)산업 분야 인력양성 및 고교생 청년 일자리 창출을 위한 업무 협약을 인천광역시, 인천산학융합원, 인천지역 인적자원개발위원회와 체결했다. 협약 내용은 항공정비(MRO)산업 분야 고교생 전문인력 양성과 양질의 청년 일자리 창출을 위해 △ 인천광역시는 지속가능한 지원정책 수립·추진 △ 인천광역시교육청은 직업계고의 항공정비산업 분야 정규 교육과정 운영 및 마이스터고 신설 △ 인천산학융합원은 전문인력 양성과정 운영 및 산관학 협력 네트워크 구축·운영 △ 기타 상호협력을 통한 지역사회 고졸 일자리 창출 등이다. 협약식에서 참석자들은 인천의 전략산업인 항공정비산업을 더욱 발전시켜야 하며 인천 직업계고 학생들의 항공정비 분야 일자리 창출로 취업 기회를 확대하기 위한 상호 지원과 협조가 중요하다는데 인식을 함께했다. 도성훈 교육감은 “우리 직업계고 학생들이 지역사회에서 항공정비산업의 핵심 인재로 성장하고, 그 경험을 바탕으로 인천을 품고 세계로 나아가는 좋은 기회를 가질 수 있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뉴스라이트 = 윤채이 기자】 인천광역시의회 의원연구단체인 「지역경제선순환 연구회」는 10월 28일(수) 문화복지위원회 회의실에서 ‘지역경제선순환을 위한 산업구조 개선방안 모색’을 주제로 토론회를 개최하였다. 토론회에서는 연구단체의 대표의원인 이병래 의원이 좌장과 사회를, 김하운 인천광역시 경제특별보좌관이 주제발표자로 나섰으며, 토론자로는 강원모 인천광역시의회 제1부의장, 조승헌 인천연구원 연구위원, 장병현 인천광역시 일자리경제과장, 성하영 인천광역시 소상공인정책과장, 김준성 인천광역시 미래산업과장, 임근모 인천광역시 벤처성장팀장이 자리를 함께 하였다. 주제발표를 맡은 김하운 인천광역시 경제특별보좌관은 “인천의 지역경제 선순환 저해 요인으로 낮은 지역 내 생산비중과 부가가치가 낮은 산업에 대한 의존, 높은 역외소비 등을 들 수 있다”고 하며, “향후 인천 지역경제 선순환을 위해서는 지역 산업생산의 생산성 제고, 산업구조 고도화, 소비 및 투자의 합리화 촉진, 지역 소득기반 확충 등이 필요하다”는 점을 제시하였다. 연구회 구성원이자 인천광역시의회 제1부의장인 강원모 의원은 “바이오, 수소, 드론, 로봇 산업 등 신산업의 수용을 위한 시 차원에서
【뉴스라이트 = 윤채이 기자】 인천시 남동구는 외부(민간) 기관 협업 우수부서로 노인장애인과와 교통행정과를 선정했다고 28일 밝혔다. 구에 따르면 노인장애인과는 어르신과 장애인 행복특구 조성을 위해 민간기관들과 적극적으로 협업을 추진했다. 세부적으로 노인복지관·노인인력센터·노인의 지혜와 ‘노인일자리사업’, 남동구노인복지관·만수종합사회복지관·논현종합사회복지관과 ‘노인맞춤 돌봄서비스’ 지원사업을 추진해 어르신들의 안정된 노후생활 보장을 위해 노력했다. 또한 하늘채·IL센터 등 시설대표자들과 ‘탈시설-자립지원 실무 네트워크’를 구성·운영해 장애인 재활 및 생활 안정 증진에 기여하고 있다. 교통행정과는 경찰서, 소방서 및 학교 등 외부기관과 협력해 주민들의 숙원사업인 주차난 완화와 안전한 교통환경 문화 정착을 위해 노력한 성과를 인정받았다. 구월동 인근 주차난 해소 위해 교육청과 함께 인천학생안전체험관에 약 121면의 부설주차장 건립했고, 화재발생 시 소방차량의 원활한 소방 활동 보장 및 주민들의 인식개선 유도를 위해 남동·공단소방서와 절대 주정차 금지구간 적색표시 사업(342개소)을 추진했다. 남동경찰서 및 정각초등학교 외 13개 학교와는 학
【뉴스라이트 = 윤채이 기자】 인천시 남동구는 지방세 성실납세자 및 전자납세자 등에게 인센티브를 제공했다고 28일 밝혔다. 구는 성실납세자 등이 우대받는 납세문화를 조성하기 위해 성실납세자 등 지원에 관한 조례를 제정·시행하고 있다. 구는 조례에 근거해 코로나19로 인한 어려운 경제여건에도 성실한 납세로 지방재정에 기여한 성실납세자 55명과 함께 지방세 고지서를 전자적인 방법으로 받아 납부한 납세자 10명을 추첨을 통해 선정해 각각 10만 원 상당의 온누리 상품권을 지급했다. 또한 구는 성실납세자 중 유공납세자 5명을 선정해 표창장을 수여하고, 1년간 관내 공영주차장 무료 이용 혜택을 제공했다. 이강호 구청장은 “성실납세의 보람과 자긍심을 느끼며 납세의무를 성실히 이행하고, 성실납세자 등이 우대받는 성숙한 납세문화 정착에 기여하기 위해 우대 혜택을 매년 지속적으로 실시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뉴스라이트 = 윤채이 기자】 문화체육관광부와 한국관광공사는 10월 31일 해남 땅끝마을에서 ‘남파랑길’을 개통한다. 부산 오륙도 해맞이공원에서 해남 땅끝마을까지 1,470km 개통 남파랑길은 ‘남쪽의 쪽빛바다와 함께 걷는 길’이란 뜻으로 부산 오륙도에서 시작해 해남의 땅끝마을까지 연결된 총 90개 구간, 걷기여행길 1,470km이다. 각 지역의 마을길, 숲길, 해안길과 함께 지역의 주요 문화관광자원을 연결해 남파랑길을 걷다 보면 남해의 수려한 해안 경관과 함께, 대도시의 화려함, 농어촌마을의 소박함을 모두 체험할 수 있다. 남파랑길은 우리나라의 동서남북을 잇는 코리아둘레길의 남해안 구간으로 2016년에 개통한 해파랑길에 이어 두 번째로 조성한 걷기 여행길이다. 문체부와 한국관광공사는 해파랑길을 조성하고 운영한 경험을 살려 23개 지방자치단체로 구성된 지역협의회와 걷기여행길 전문가들로 구성된 민간추진협의회를 중심으로 남파랑길 조성사업을 추진했다. 2017년 노선조사를 시작으로 2018년 노선안 확정, 남파랑길 명칭과 상징물 확정, 2019년 안내체계 정비, 2020년 최종 점검을 거쳐 4년간의 노력으로 결실을 거뒀다. 특히, 남파랑길은 광역
【뉴스라이트 = 윤채이 기자】 옥련2동 주민자치회는 지난 28일 옥련2동행정복지센터에서 주민총회 위원들을 격려하고 최근 새로 위촉된 5명 위원들의 역량 강화를 위해 주민자치회 워크숍을 개최했다. 이날 워크숍에서는 기획예산분과, 문화체육분과, 교육환경분과 위원들이 참여해 올해 주민총회 활동 보고, 소감발표 등을 공유하고 주민자치회의 기능과 역할을 중점으로 역량 강화 교육을 실시했다. 박광현 옥련2동 주민자치회장은 “주민자치회 전환 후 처음 개최한 지난 주민총회가 위원님들의 적극적인 참여로 10.3%의 높은 투표율 달성이 가능했다”며 “향후 활발한 주민자치사업 추진을 위해 위원님들의 역량 발휘가 필요하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