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라이트 = 김정민 기자】 이천시는 4월 13일 오전, 오후 2회차에 걸쳐, 보건소 3층 중회의실에서 민원 담당 공무원을 대상으로 ‘민원담당 공무원 역량강화 부서 순회 교육’을 실시했다. 이번 교육은 시민과의 접점에서 민원을 처리하는 담당 공무원의 실무역량을 강화하고, 신속하고 정확한 민원 처리를 통해 시민이 체감할 수 있는 민원 서비스로 품질을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이번 교육은 외부 강사가 아닌 민원 업무를 직접 수행하고 있는 담당 직원이 강사로 참여하여 실제 업무 경험을 바탕으로 한 실질적인 교육이 이루어졌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 현장에서 발생하는 다양한 민원 사례를 중심으로 교육이 진행되어 참석자들의 높은 공감과 호응을 얻었다. 교육 내용은 ▲국민신문고 민원 처리 절차 및 유의사항 ▲새올행정시스템을 활용한 민원 접수 및 처리 방법 ▲정보공개청구 처리 기준 ▲행정정보 공동이용 제도 등 민원 업무 전반에 대한 핵심 사항으로 구성됐다. 아울러 질의응답을 통해 담당자 간 경험을 공유하는 등 현장 중심의 소통형 교육으로 운영됐다. 이천시는 앞으로도 내부 직원의 전문성을 활용한 실무 중심 교
【뉴스라이트 = 김정민 기자】 이천시립서희도서관은 오는 5월부터 9월까지 인공지능(AI) 시대를 살아가는 시민들에게 ‘질문하는 힘’과 ‘판단하는 지혜’를 전하는 인문학 프로젝트 ‘서희선생과 AI의 만남’을 운영한다. 이번 프로그램은 빠르게 답을 제시하는 인공지능 시대에 ‘사람은 어떻게 판단해야 하는가’라는 질문에서 출발했다. 고려시대 외교전략가 서희선생을 통해 데이터 중심의 인공지능(AI)과 인간의 경험·통찰을 비교하며 시민 스스로 생각하고 선택하는 과정을 경험할 수 있도록 기획했다. 프로그램은 총 3개 파트로 구성된다. 먼저 ‘지혜의 문을 열다’에서는 김경일 교수와 장동선 박사의 강연을 통해 인공지능(AI)과 인간 사고의 차이를 이해하는 시간을 마련한다. 또한 ‘인간 vs AI 생각대결’ 전시와 북큐레이션 ‘서희의 서재’를 통해 이용자들이 직접 질문을 던지고 답을 비교해 보는 참여형 공간을 운영한다. ‘지혜를 탐험하다’에서는 청소년 토론 프로그램 ‘AI의 데이터 vs 청소년의 생각’을 비롯해 서희의 외교담판을 주제로 한 입체낭독극, 인공지능(AI) 매직쇼, 체험 프로그램 등이 진행된다. 마지막으로
【뉴스라이트 = 김정민 기자】 이천시 효양도서관에서 운영하는 ‘세상을 바꿀 천 권의 책 읽기’ 사업의 95번째 1,000권 완독자가 탄생했다. 95호의 주인공 김도윤 어린이의 어머니는 세천책 읽기는 아이도 엄마도 마음이 뿌듯해졌던 도전이었다며 앞으로도 책 읽기를 멈추지 않겠다고 소감을 밝혔다. 세천책 프로젝트는 아이들이 어릴 때부터 책과 친숙해지고 스스로 독서 습관을 형성할 수 있도록 돕는 것을 목표로 하고 있다. 또한 꾸준한 독서를 통해 사고력과 창의력을 키우고, 가족이 함께 참여하는 과정에서 정서적 유대감과 소통의 기회를 넓히는 데에도 의미가 있다. 앞으로도 이천시는 참여 어린이들의 성취를 지속적으로 독려하여, 더 많은 아이들이 독서를 통해 올바른 독서 습관을 형성할 수 있도록 지원을 이어갈 예정이다.
【뉴스라이트 = 김정민 기자】 이천시는 오는 5월 1일부터 25일까지 폐농약 일제 수거 기간을 운영하여 방치된 폐농약 집중 수거를 통해 환경오염 예방 및 주민 안전 확보에 나섰다. 폐농약이 장기간 방치되면 토양 및 수질오염을 유발하고 안전사고의 위험이 있어 적정한 처리의 중요성이 지속적으로 제기되어 왔다. 이에 시는 매년 상·하반기로 지속적인 수거·처리를 해왔다. 이번 일제 수거도 농가 등에서 사용 후 방치되거나 유효기간이 지나 사용할 수 없는 농약이 수거 대상이며, 빈 용기(포장재) 및 영양제류는 수거 대상에서 제외된다. 일제 수거 기간에 읍면동 행정복지센터에서 지정한 임시보관장소에 내용물이 유출되지 않도록 용기째로 밀봉하여 배출하면 된다. 시 관계자는 “폐농약의 방치는 환경오염과 안전사고로 이어질 수 있는 만큼, 올바른 배출을 통해 안전한 농촌 환경 조성에 동참해 주기를 바란다”라고 말했다. 지정장소는 ▲장호원읍(나래2리 복숭아집하장) ▲부발읍, 신둔면, 백사면, 모가면, 설성면, 율면, 창전동, 증포동, 관고동(행정복지센터 내 창고) ▲호법면(새마을 집하장) ▲마장면(영농폐비닐 공동집하장) ▲
【뉴스라이트 = 이세현 기자】 인천광역시는 중동 전쟁 장기화로 인한 고유가, 고환율 위기를 극복하기 위해 인천만의 독자적인 민생 지원 대책을 마련한다고 밝혔다. 정부는 4월 11일, 26조 2천억원 규모의 중동 전쟁에 따른 민생 피해 지원 추가경정예산을 확정했다. 그러나 정부는 지방정부와의 사전 협의 없이 고유가 피해지원금의 20%를 지방정부가 부담하도록 했다. 유정복 시장은 기자회견을 통해 민생 부담 경감을 위한 정부 추경의 취지에는 충분히 공감하면서도, 증가된 지방교부세를 정부 사업 분담금으로 사용하라는 취지의 정부 입장에 대해 비판했다. 이에 인천의 자주재원인 지방교부세 증액분은 오직 인천시민을 위한 ‘인천형 민생지원 추경’에 전액 투입하는 한편 정부가 지방정부에 부담하도록 한 20% 고유가 피해지원금 지방비 분담분은 지방채를 발행해 인천시가 책임진다는 구상이다. 이러한 배경에서 인천시는 총 1,657억 규모의 ‘인천형 민생지원 추경’을 편성하고 이달 중 의회 심의를 거쳐 즉시 시행할 계획이다. 인천형 민생지원 추경의 주요 사업은 아래와 같다. 첫째, 민
【뉴스라이트 = 이양지 기자】 광명도시공사는 13일 한정광 경영관리본부장과 함께 광명시의 공영주차장 일원을 둘러보며 시설을 점검하고 현장에서 근무하는 근무자들을 격려하는 시간을 가졌다. 대상 주차장들은 광명역 인근의 새빛공원 공영주차장, 소하동 광명동굴제3공영주차장과 개운어린이공원 지하공영주차장, 광명동(전통시장) 지하공영주차장, 철산동 지하공영주차장, 광명동초지하공영주차장 등 광명도시공사에서 수탁 및 운영·관리하고 있는 공영주차장이며, 관련 시설물도 함께 점검하며 주차장 운영 개선을 위한 의견을 나누었다. 또한 현장 근무자들과 만나 근무 중 애로사항 및 개선이 필요한 사항 등 현장의 목소리를 적극 청취했다. 서일동 사장은 “광명시 공영주차장의 시설 및 환경 관리를 위해 애쓰며 승용차5부제 시행과 관련하여 노력하고 있는 근무자들께 감사드린다”며, “시민들에게 안전하고 쾌적한 주차 환경을 지속적으로 제공할 수 있도록 노력해달라”고 전했다.
【뉴스라이트 = 이세현 기자】 부천시는 영유아 가정을 대상으로 부모와 자녀가 함께하는 체험 프로그램인 ‘2026년 드림스타트 클로버 부모-자녀 체험’을 운영 중이다. 이번 프로그램은 부모와 자녀가 함께하는 다양한 체험활동을 통해 가족 간 정서적 유대감을 강화하고, 긍정적인 양육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마련됐다. 프로그램은 4월과 10월 두 차례에 걸쳐 총 6회 운영되며, 부천시육아종합지원센터와 연계해 진행된다. 지난 13일 첫 프로그램을 시작했으며, 참여 대상은 드림스타트 영아 및 유아 가정 32가정, 총 64명으로, 대상자 연계를 통해 참여자를 선정해 운영한다. 주요 내용은 요리·촉감놀이·자연체험 등 오감발달 체험과 놀이 및 만들기 중심의 가족참여 활동, 부모와 자녀 간 소통을 돕는 정서지원 프로그램 등으로 구성됐다. 특히 영유아 발달 단계에 맞춘 맞춤형 활동을 통해 아동의 창의력과 표현력 향상을 지원한다. 상반기 프로그램은 ‘마카로니 감각놀이’, ‘샌드위치 만들기’, ‘신문지 볼링 놀이’ 등으로 진행되며, 하반기 프로그램은 추후 확정해 운영할 예정이다. 김향미 부천시 아동보육과장은 “이번 프로그램
【뉴스라이트 = 김정민 기자】 성남문화재단은 어린이날 주간을 맞아 세계적인 가족 서커스 ‘칠드런 아 스팅키(Children Are Stinky)’를 5월 8일 성남아트센터 앙상블시어터에서 선보인다. ‘칠드런 아 스팅키’는 서커스와 아크로바틱, 코미디를 결합한 가족 공연으로, 저글링과 고난도 서커스 동작 등 다채로운 신체 퍼포먼스를 바탕으로 어린이와 가족 관객 모두가 함께 즐길 수 있는 작품이다. 공연은 화려한 장치나 복잡한 서사 대신, 배우의 몸과 관객의 반응만으로 무대를 이끌며 생생한 즐거움을 전한다. 관객의 반응에 따라 장면의 흐름을 즉흥적으로 바꾸거나 어린이 관객이 직접 공연에 참여하는 등 객석과 무대의 경계를 허무는 참여형 구성으로, 공연장을 함께 웃고 즐기는 놀이의 공간으로 확장하는 점도 특징이다. 또한 1990년대 음악과 정서를 더해 부모 세대에게는 친숙한 공감을, 어린이 관객에게는 웃음과 몰입의 시간을 선사한다. 공연에는 호주 출신의 서커스 듀오 말리아 월시(Malia Walsh)와 크리스 카를로스(Chris Carlos)가 참여한다. ‘칠드런 아 스팅키’는 2016년 에든버러 프린지
【뉴스라이트 = 조용은 기자】 화성시문화관광재단은 지난 13일 화성 서해마루 유스호스텔에서 문화관광해설사 대상으로 ‘2026년 상반기 문화관광해설사 역량강화 교육’을 성료했다고 밝혔다. 현재 화성시에는 총 34명의 문화관광해설사가 활동 중이며 화성 주요 관광지인 융건릉, 용주사, 제암리 3·1운동 순국유적지, 화성 당성, 우리꽃식물원, 매향리평화생태공원 그리고 궁평 오솔로 등 총 7개 해설소를 운영하고 있다. 각 해설소에서는 지역의 역사·문화·생태를 아우르는 다양한 해설 프로그램이 제공되고 있어 화성을 찾는 관광객들은 보다 깊이 있고 유익한 문화관광해설 서비스를 경험할 수 있다. 이번 교육은 문화관광해설사의 관광객과의 소통 능력과 현장 전달력 향상, 안전한 관광 환경 조성을 위해 마련됐다. 특히 최근 새롭게 조성된 화성 서해마루 유스호스텔에서 진행돼 쾌적한 환경 속에서 실효성 높은 교육이 이뤄졌다. 교육은 ▲스토리텔링 교육 ▲웃음치료 교육 ▲소방안전교육 등으로 구성됐다. 스토리텔링 교육에서는 관광 해설의 흥미와 몰입도를 높이는 기법을 중심으로 실무 사례를 공유했으며, 웃음치료 교육을 통해 긍정적인 소통 방법과
【뉴스라이트 = 이양지 기자】 12회를 맞이한 군포철쭉축제는 ‘시민의 일상이 축제가 되다’라는 슬로건 아래 새롭게 도입되는 콘텐츠로 한층 더 풍성하게 꾸며진다. 특히 올해는 야간에도 축제를 즐길 수 있도록 한 ‘몰입형 축제’로의 변화를 시도한 점이 눈에 띈다. 철쭉동산 일대에는 야간 경관을 아름답게 연출하는 ‘라이트업(Light-up)’이 새롭게 도입되며, 미디어아트가 펼쳐지는 ‘철쭉게이트’와 축제장 곳곳에 설치되는 ‘아트스팟(Art Spot)’은 특별한 포토존으로 조성돼 방문객들에게 색다른 즐거움과 추억을 선사할 예정이다. 디지털 기술이 접목된 ‘스마트 가든’도 새롭게 선보인다. 철쭉동산 곳곳에 비치된 QR코드를 통해 스마트폰으로 철쭉과 다양한 식물에 대한 해설을 들을 수 있어 단순한 관람을 넘어 학습과 체험이 결합된 새로운 경험을 할 수 있다. 군포문화재단 전형주 대표이사는 “올해 철쭉축제는 낮과 밤 모두 즐길 수 있는 몰입형 축제로 기획해 방문객들에게 색다른 경험을 제공하고자 했다”며 “라이트업과 같은 새로운 시도를 통해 시민과 방문객 모두가 더욱 깊이 있게 축제를 즐기길 바란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