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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수동 시민농장을 기억해주세요"

자료사진= '나의 작은 숲 당수동 시민농장' (홍재호씨 작품)

 

【뉴스라이트 = 윤채이 기자】

수원시가 27일 오후 2시 시청 중회의실에서 내년 권선구 탑동(옛 서울대농업연구소)으로 이전하는 당수동 시민농장을 추억하는 행사를 연다.

‘당수동 시민농장을 추억하다’ 행사는 시민이 촬영한 당수동시민농장 영상과 사진을 활용해 제작한 ‘아디오스, 나의 작은 숲 당수동 시민농장’ 영상 시청으로 시작된다.

또 ▲도시농부들의 농사 이야기 ▲도시농부의 시 낭송 ▲우수 도시농부 및 도시농업활동가 시상 ▲당수동시민농장 운영 결과 보고, 탑동시민농장 홍보 등 다양한 프로그램으로 채워진다.

‘토종 씨앗 전시·나눔’, ‘당수동 시민농장 사진전’, ‘탑동 시민농장 이름 짓기’ 등 시민참여 이벤트도 마련한다. ‘탑동 시민농장’ 텃밭 1년 체험권 추첨도 진행된다.

 

지난 2013년 조성된 ‘당수동 시민농장’은 텃밭을 일구는 ‘시민농장’과 계절마다 다양한 꽃을 볼 수 있는 ‘경관 단지’, 농사를 배우는 ‘교육농장’ 등으로 이뤄져 있다.

지난해 방문객 40만 명을 돌파할 정도로 시민의 쉼터로 자리 잡았지만 2017년 공공주택지구로 지정되면서 올해를 마지막으로 시민농장을 옮기게 됐다.

수원시는 시민농장을 탑동으로 이전해 2019년부터 새롭게 운영한다.

수원시 농업기술센터 관계자는 “당수동 시민농장의 추억을 도시농부와 시민들이 공유하길 바란다”며 “탑동 농장도 많은 시민이 찾을 수 있도록 아름다운 도시농업 공간으로 조성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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