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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H, 평택 '고덕 자연앤하우스디' 무순위 공급

98㎡ 45가구, 분양가상한제 적용, 5억6000~6억2900만원

 

【뉴스라이트 = 조용은 기자】 경기주택도시공사(GH)는 대보건설과 민간참여 공공분양사업으로 공급하는 ‘고덕 자연앤 하우스디(자연&hausD)’의 잔여 가구 무순위 입주자를 모집한다고 19일 밝혔다.

 

평택 고덕국제화계획지구 A4블록에 위치한 ‘고덕 자연앤 하우스디’는 지하 1층~지상 23층, 7개 동, 총 517가구(84㎡ 328, 98㎡ 189) 규모로 조성된다. 이번 공급 물량은 전용면적 98㎡ 잔여분 45가구다. 특히 분양가 상한제가 적용되어 5억 6,000만원~6억 2,900만원 수준으로 분양가가 책정돼 높은 경쟁력을 갖춘 것으로 평가된다.

 

청약 접수는 3월 21일 고덕 자연앤 하우스디 모델하우스에서 방문 접수 방식으로 진행된다. 입주자 추첨 및 당첨자 발표는 청약 당일 현장에서 이뤄지며, 최종 계약은 서류 적격자에 한해 3월 27일 체결 예정이다.

 

단지가 들어서는 고덕지구는 뛰어난 생활 인프라와 교통망을 자랑한다. 코스트코, CGV, 이마트 등 대형 상업시설이 인접해 있으며, 서정리역이 도보권에 있어 대중교통 이용이 편리하다. 특히 인근 평택지제역을 통해 SRT는 물론 향후 KTX(예정) 및 GTX-A·C 노선(예정)까지 이용할 수 있게 되면 광역 교통 접근성이 획기적으로 향상될 전망이다.

 

우수한 교육 환경도 강점이다. 단지 인근에 초등학교(예정)를 비롯해 유치원, 민세중, 송탄고 등이 위치하며, 평택시 중앙도서관과 국제학교 조성도 계획되어 있어 자녀를 둔 실수요자들의 관심이 높을 것으로 기대된다.

 

GH는 향후 안양 관양고 분양주택, 광교 A17 지분적립형 분양주택 등 다양한 고품질의 주택을 지속적으로 공급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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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용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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