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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여성가족재단, 성인지 교육 민·관·학 협력 강화

경기도 성인지 교육 워킹그룹…민․관․학 전문가 100여 명으로 구성

 

【뉴스라이트 = 조용은 기자】 경기도여성가족재단이 18일 해오름식을 시작으로 경기도 내 성평등 문화 확산을 위해 ‘경기도 성인지 교육 워킹그룹(Working Group)’ 2차년도 운영에 들어갔다.

 

비대면으로 개최된 이날 행사에는 100여 명의 분야별 전문가와 재단 관계자 등 워킹그룹 참여자들이 참석해 올해 운영방향과 협력방안을 공유하는 한편, 올해 영역별 강의를 담당할 강사를 대상으로 한 역량강화 교육도 함께 진행됐다.

 

‘경기도 성인지 교육 워킹그룹’은 성인지 교육의 전문성과 교육 품질을 높이기 위해 구성된 민·관·학 협력 거버넌스로, 다양한 분야의 정책 전문가와 전문강사, 컨설턴트, 재단 연구자 등 100여 명이 참여하고 있다. 지난해 처음 운영을 시작해, 성인지 교육 콘텐츠 개발과 강의 현장 모니터링, 교육 운영 자문 등 다양한 협력 활동을 수행하며 교육 현장의 의견을 반영한 교육 품질 향상에 기여했다.

 

재단은 이러한 운영 성과를 바탕으로 올해 워킹그룹 활동을 한층 강화할 계획이다. 개발된 교육 콘텐츠의 활용 범위를 확대하고 교육 운영 자문 기능을 강화하는 한편, 전문강사 역량 강화 지원을 확대해 성인지 교육의 실효성을 높인다는 방침이다.

 

김혜순 경기도여성가족재단 대표이사는 “협력 거버넌스를 더욱 강화하고 콘텐츠 활용 확대와 강사 역량 강화를 통해 경기도 성인지 교육의 질과 실효성을 지속적으로 높여 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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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용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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