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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남시의회 국민의힘협의회, 성남시 보훈회관·성남중앙지하상가 방문

 

【뉴스라이트 = 김정민 기자】 성남시의회 국민의힘협의회(정용한·황금석·박주윤·김보미 시의원)는 21일, 전날(1월 20일) 수정구 노인회지회와 성남시소상공인연합회 방문에 이어 성남시 보훈회관과 성남중앙지하상가를 차례로 방문하며 새해 인사와 함께 현장의 목소리를 청취했다.

 

이날 국민의힘협의회 의원들은 먼저 성남시 보훈회관을 찾아 국가를 위해 헌신한 보훈단체 관계자들과 간담회를 갖고, 보훈단체 운영 전반에 대한 애로사항을 경청했다. 특히 현재 성남시청 광장에 위치한 현충탑과 관련해 대로변과 인접하여 가지는 특성상 정비의 필요성이 제기됐으며, 보훈의 상징 공간으로서 위상에 걸맞은 관리가 필요하다는 의견이 전달됐다. 의원들은 보훈단체의 건의사항을 면밀히 검토해 시 차원의 실질적인 개선 방안을 모색하겠다고 밝혔다.

 

이어 방문한 성남중앙지하상가에서는 상인회 관계자들과 만나 경기 침체 속에서 겪고 있는 어려움을 공유하고, 지하상가 활성화를 위한 다양한 방안에 대해 논의했다. 상인들은 상인 역량 강화를 위한 교육·컨설팅 지원과 함께 시민들에게 지하상가의 매력을 알릴 수 있는 홍보 확대의 필요성을 강조했다. 국민의힘협의회 의원들은 지하상가가 원도심 상권의 중요한 축인 만큼, 지속 가능한 상권 활성화를 위한 정책적 지원이 필요하다는 데 공감했다.

 

국민의힘협의회는 “새해를 맞아 어르신, 보훈단체, 소상공인 등 시민 생활과 밀접한 현장을 직접 찾아 목소리를 듣는 데 의미가 있다”며 “현장에서 나온 의견들이 단순한 건의에 그치지 않고 실질적인 정책과 예산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시의회 차원에서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성남시의회 국민의힘협의회는 내일도(1월22일) 성남시 내 지역 곳곳을 찾아가는 현장 중심의 의정활동을 통해 시민과 소통을 강화해 나갈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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