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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남시의회 최종성 의원,“답은 현장에 있다” 도시건설 행정, 책상이 아닌 현장에서 점검

“야구전용구장·공공주택지구 등 핵심 현안 직접 확인… 신속하고 책임 있는 행정 촉구”

 

【뉴스라이트 = 김정민 기자】 성남시의회 더불어민주당 최종성 의원(분당, 수내3, 정자2·3, 구미)은 지난 19일 성남시의회 도시건설위원회 소관 주요 사업 현장과 시설을 방문하는 현장 점검 의정활동을 펼쳤다.

 

이날 현장 방문에는 박은미 도시건설위원장을 비롯해 최종성 부위원장, 강상태·고병용·박경희·박주윤·박종각·황금석 의원 등이 참석한 가운데 ▲성남종합운동장 야구장 리모델링 추진 현장 ▲황송공원 내 어린이교통교육장 시설 ▲수정도서관 실감놀이터 운영 현황 ▲성남서현공공주택지구 사업 추진 현황 ▲바이오헬스 첨단클러스터 착공 및 추진 현황 등 총 5개소에 대한 현장 방문이 이뤄졌다.

 

먼저 성남종합운동장 야구장 리모델링 현장을 점검한 최종성 부위원장은 “야구장 건립은 단순한 시설 개선이 아니라 교통·주차·재정 부담까지 종합적으로 검토돼야 할 사안”이라며 “현재 계획상 충분한 주차 공간 확보 방안이 명확하지 않고, 향후 공사비 증액 가능성도 배제할 수 없는 상황에서 사업이 다소 서둘러 추진되는 것처럼 보인다”라고 지적했다.

 

이어 “시민 이용 불편과 추가 재정 부담이 발생하지 않도록 사업 전반에 대한 면밀한 재검토가 필요하다”라며 “충분한 검토 없이 졸속으로 추진되는 일이 없도록 집행부가 보다 신중하고 책임 있는 자세로 사업을 추진해야 한다”라고 강조했다.

 

이어 황송공원 내 어린이교통교육장 시설 현장에서는 “어린이들이 이용하는 공간인 만큼 동선 안전과 시설 관리 상태를 더욱 세심하게 살펴야 한다”라며 “교육 효과를 높이기 위한 운영 개선 방안도 함께 검토할 필요가 있다”라고 밝혔다.

 

수정도서관 실감놀이터 운영 현황과 관련해서는 “단순한 체험 공간을 넘어 아이들과 가족 모두가 안전하고 쾌적하게 이용할 수 있는 환경이 조성돼야 한다”라며 “시설 운영 과정에서 나타나는 불편 사항을 지속적으로 점검해 개선해 나가야 한다”라고 말했다.

 

성남서현공공주택지구 현장에서는 사업 추진 현황과 교통개선 대책을 점검하며, “공공주택 사업은 주거 공급과 함께 주변 교통 여건과 생활 인프라까지 종합적으로 고려돼야 한다”라며 “입주 이후 시민 불편이 발생하지 않도록 사전 대책을 철저히 마련해야 한다”라고 당부했다.

 

아울러 “해당 지역은 법정보호종인 맹꽁이 서식이 확인된 구간이 포함돼 있는 만큼, 개발 과정에서 환경 훼손을 최소화하기 위한 정밀한 사전조사가 필요하다”라며 “과학적 검증을 바탕으로 한 합리적인 보전·저감 대책을 통해 환경 문제로 인한 사업 지연이나 사회적 갈등이 발생하지 않도록 집행부가 책임 있게 관리해야 한다”라고 강조했다.

 

끝으로 바이오헬스 첨단클러스터 현장을 찾은 최종성 부위원장은 “성남의 미래 먹거리 산업을 이끌 핵심 사업인 만큼, 단계별 추진 상황을 면밀히 점검하고 계획대로 차질 없이 진행되도록 관리해야 한다”라며 “산업 육성과 지역 발전이라는 본래 목적이 현장에서 제대로 구현될 수 있도록 지속적인 점검이 필요하다”라고 강조했다.

 

현장 방문을 마친 최종성 부위원장은 “도시건설위원회는 정기적인 현장 점검을 통해 주요 사업들이 계획대로 추진되고 있는지 직접 확인하고 있다”라며 “앞으로도 현장 중심의 의정활동을 통해 시민이 체감할 수 있는 도시 환경 개선과 안전한 도시 조성에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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