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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디어로 세상을 읽고, 전통으로 문화를 잇다! 2026 김포교육지원청 겨울방학 공유학교 공개수업 운영

학생 참여형 미디어·AI 융합교육과 전통문화 체험으로 미래 핵심역량 강화

 

【뉴스라이트 = 이세현 기자】 경기도김포교육지원청은 1월 15일, 김포미디어아트센터와 김포아트빌리지 한옥마을에서『2026 김포 겨울방학 공유학교 공개수업』을 김포 관내 학생, 학부모 등을 대상으로 운영했다.

 

이번 공개수업은 미디어 활용 역량을 기르는 '주니어 기자단, 스마트폰 뉴스 도전기'와 전통문화 체험 프로그램인'안녕 보자기'공예 수업을 연계하여 진행함으로써, 현대적 미디어 교육과 우리 전통문화를 함께 체험할 수 있도록 구성됐다.

 

미디어 공유학교 수업에서는 학생들이 우리 주변의 다양한 소식을 직접 취재하고, 뉴스 기사 작성, 스마트폰을 활용한 영상 촬영 및 편집, 생방송 뉴스 제작까지 전 과정을 실습 중심으로 경험했다. 특히 팀별 역할 분담을 통해 생방송 뉴스를 제작하며 협업 능력과 의사소통 역량을 함께 함양하는 시간을 가졌다.

 

한편, 김포아트빌리지에서 운영된 보자기 공예 수업에서는 초등학생들이 전통 보자기의 의미와 활용 방법을 배우고, 보자기를 활용해 다양한 공예품을 만들어보는 체험활동이 이루어졌다. 이날 학생들은 전통 색감과 상징을 담은‘붉은말 키링 만들기’수업에 참여하며, 우리 전통문화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 창의적인 표현 활동을 경험했다. 한옥 공간에서 진행된 수업은 전통문화 체험의 몰입도를 더욱 높였다.

 

프로그램에 참여한 학생들은“직접 기자가 되어 뉴스를 만들어보니 미디어를 보는 시각이 달라졌다”,“보자기로 공예품을 만들면서 전통 문화가 더 친근하게 느껴졌다”며 높은 만족도를 보였다.

 

김포교육지원청 한혜주 교육장은“공유학교는 학생들이 교실을 넘어 다양한 공간에서 배움의 경험을 확장하는 교육 모델”이라며,“미디어 교육과 전통문화 체험이 어우러진 공유학교 프로그램을 통해 학생들이 미래 역량과 문화적 감수성을 함께 키우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김포교육지원청은 학생 수요를 반영한 겨울방학 공유학교 45개 프로그램을 1월 12일부터 17일까지 운영하고 있으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연계한 김포미래그린공유학교 운영을 통해 학생 맞춤형 학습 기회를 확대하고, 학생 참여형 미래교육 모델을 지속적으로 확산해 나갈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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