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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의회 윤태길 의원, 하남 발전 이끌 ‘특별조정교부금 17억 9천만 원’ 확보

중대재해 예방에 7.9억, 문화·편의 시설에 10억 투입… “현장 중심 의정 결실”

 

【뉴스라이트 = 조용숙 기자】 경기도의회 보건복지위원회 윤태길 의원(국민의힘, 하남1)이 1월 6일, 하남시의 시급한 현안 해결과 주민 편의 증진을 위한 경기도 특별조정교부금 17억 9천만 원을 확보했다고 밝혔다.

 

이번 예산은 ‘2025년도 2차 특조금’으로, 하남시민의 안전과 삶의 질 향상을 위한 6개 핵심 사업에 투입될 예정이다.

 

이번에 확보된 예산은 시민의 안전을 지키는 필수 인프라 구축부터 문화·여가 생활의 질을 높이는 시설 개선까지 다방면에 걸쳐 투입될 예정이다.

 

세부 내용을 살펴보면, ▲하남공공하수처리시설 중대재해 예방 모니터링 시스템 설치 7억 9천만 원 ▲하남시가족센터 시설개선사업 3억 5천만 원 ▲하남문화예술회관 야외공연장 환경개선 및 LED 전광판 설치 사업 2억 5천만 원 ▲미사호수공원 음악분수 교체 사업 2억 원 ▲미사3동 맘대로A+놀이터 설치 1억 원 ▲대중교통 활성화를 위한 냉·온열의자 확대 설치 1억 원 등이다.

 

이는 하남의 안전, 문화예술, 교통 등 시민의 생활과 도시기반시설 전반을 개선하기 위한 필수예산이다.

 

윤태길 의원은 “이번 특별조정교부금 확보는 하남시민들이 무엇을 필요로 하는지 현장의 목소리를 경청하고, 경기도와 긴밀히 소통하며 발로 뛴 결과”라며, “특히 시민의 안전과 직결된 문제와 일상 속 행복을 더하는 문화·편의 시설 확충에 예산을 가져올 수 있어 뜻깊다”고 밝혔다.

 

이어 윤 의원은 “앞으로도 하남시의 발전과 시민 여러분의 삶의 질 향상을 위해 필요한 예산을 가져오는 데 의정 역량을 집중하겠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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