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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강화교육지원청, 강화 결이음교육과정 및 작은 학교 특색 교육과정 성과공유회 성료

 

【뉴스라이트 = 이세현 기자】 인천강화교육지원청은 22일 강화 에버리치 호텔에서 관내 초·중학교 교원 114명이 참석한 가운데 ‘2025학년도 강화 결이음교육과정 및 작은학교특색교육과정 성과공유회’를 개최했다.

 

이번 성과공유회는 강화교육발전특구 사업의 일환으로 운영된 결이음교육과정과 작은학교특색교육과정의 2025학년도 운영 성과를 공유하고, 소규모 학교 간 협력 기반을 강화해 2026학년도 운영 방향을 모색하기 위해 마련됐다.

 

결이음교육과정은 강화 지역 소규모 학교의 특성을 반영한 강화형 교육과정으로, 학교별 특성을 살린 ‘따로’ 수업과 권역별 동학년·동교과가 함께하는 ‘같이’ 수업을 병행해 학생 간 협력과 사회성 함양, 공동체적 성장을 목표로 초·중학교 전반에 걸쳐 운영한다.

 

행사는 개회식과 교육장 인사말을 시작으로 제3회 인천어린이청소년영화제 초등 대상 수상작 양사초등학교의 ‘우리 학교가 사라지기 전에’을 상영해 작은 학교 교육의 가치를 되새겼다.

 

1부에서는 ‘작은 학교의 큰 배움 사례 나눔’을 주제로 작은학교특색교육과정과 초·중등 결이음교육과정 운영 사례를 공유했으며 2부에서는 2025학년도 운영 결과 및 만족도 조사, 교원연구공동체 성찰 자료를 바탕으로 교육과정 운영 성과와 개선 방향을 논의했다.

 

3·4부에서는 2026학년도 작은학교특색교육과정과 결이음교육과정 운영 방향과 추진 일정, ‘같이’ 수업 운영 방안 등에 대한 심도 있는 협의가 이뤄졌다.

 

강화교육지원청 관계자는 “이번 성과공유회는 한 해 동안의 운영 성과를 돌아보고 2026학년도 도약을 준비하는 뜻깊은 자리였다”며 “앞으로도 강화형 결이음교육과정으로 작은 학교의 큰 배움이 지속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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